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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램은 원미연

후- 불면 또르르 구를것 같은 맑은 이슬 담겨진 네 눈을 보면 세상 소음 부딪쳐온 나의 날들이 저멀리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힘겹게 지나친 시간속에서 고요하게 다가온 너의 미소를 소중히 보듬어 간직하려는 조그만 소망은 사랑인가요 * 바라기보다는 주고 싶어요 비록 작은것일지라도 외로웁다 느껴질때 웃어보아요 푸른하늘 바라보면서 2.

감춰진 나의 모습 원미연

웃음 얼마나 행복했는~지 때론 나는 수많은 얘기들로 너를 무척 힘들게 했어 그렇지만 소중한~ 너만은 잃고 싶지 않았어 너에게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숨이 멎을것 같아 가지마 제발 네게서 허물어진 나를두~고 아무렇지 않은듯 내가 볼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있어줘 보고프면 언제라도 그 모습 찾을 수 있도록 감춰진 나의

감춰진 나의 모습 원미연

웃음 얼마나 행복했는~지 때론 나는 수많은 얘기들로 너를 무척 힘들게 했어 그렇지만 소중한~ 너만은 잃고 싶지 않았어 너에게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숨이 멎을것 같아 가지마 제발 네게서 허물어진 나를두~고 아무렇지 않은듯 내가 볼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있어줘 보고프면 언제라도 그 모습 찾을 수 있도록 감춰진 나의

들녁에서(Blue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 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그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있었지 바이올렛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고행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들녁에서(Radio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녁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수가 없는 알지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가긴 어려워도 다시 돌아가긴 싫은 나의 지친 그 얼굴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고행의 길 나가긴 어려워도 주어진

들녘에서 원미연

어두운 들녁에 우주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해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다시 돌아가긴 싫은 나의 지친 그 얼굴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파비올랫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다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들녁에서 원미연

어두운 들녁에 우주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해의 길 나아가긴 어려워도 다시 돌아가긴 싫은 나의 지친 그 얼굴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파비올랫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 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다 저 멀리에 아침해 솟아오르니 고달픈

어제의 기억들 원미연

지나간 그 어떤 일도 세월이 흘러가면 모든 것은 아무 의미도 아무 일도 아니지 그토록 그리워하며 마음을 설레였던 사랑인데 왜 이렇게도 가슴이 허전한 지 몰라 너무 아프고 힘들어 너의 모습을 잊으려 눈을 감아도 흐려진 두 눈엔 자꾸만 지난 추억이 떠올라 마음에 묻어둔 나의 진실을 말해줄게 그리움에 지쳐버린 어제의 기억들은 이젠 잊을 거야 나의

소리질러 원미연

우연히 찾게 된 사진 한참을 잊은 채로 살았는데 교복을 입고 웃는 나 세월 참 빠르구나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내가 벌써 어른이 된 걸까 한잔 술의 힘을 빌어서 잊었던 내 꿈을 노래해 소리질러 나 아직 살아있다고 소리질러 나 아직 꿈이 있다고 이 세상이 나의 발목을 잡아도 가끔씩은 이렇게 소리 질러 나 살아있음을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소리질러~기연님께 원미연

우연히 찾게 된 사진 한참을 잊은 채로 살았는데 교복을 입고 웃는 나 세월 참 빠르구나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내가 벌써 어른이 된 걸까 한잔 술의 힘을 빌어서 잊었던 내 꿈을 노래해 소리질러 나 아직 살아있다고 소리질러 나 아직 꿈이 있다고 이 세상이 나의 발목을 잡아도 가끔씩은 이렇게 소리 질러 나 살아있음을 철이 들 것 같지 않았던

다시는 내게 원미연

잠든 너의 그 모습에 아무 말도 할수가 없는걸 너의 두눈에 남겨져 있는 그 눈물 때문에 이제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을텐데 너의 모든 것이 그리울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아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면 난 괜찮아~~ 나를 잊는다 해도 모두 용서해 줄께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온다면 나의 텅빈 가슴으로 쓸어내린 지나온 얘기들

다시는 내게 원미연

잠든 너의 그 모습에 아무 말도 할수가 없는걸 너의 두눈에 남겨져 있는 그 눈물 때문에 이제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을텐데 너의 모든 것이 그리울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아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면 난 괜찮아~~ 나를 잊는다 해도 모두 용서해 줄께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온다면 나의 텅빈 가슴으로 쓸어내린 지나온 얘기들

들녘에서(RADIO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 가기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그 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 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멀리에 아침해 솟아 오르리 *Repeat

들녘에서(BLUES VERSION) 원미연

어두운 들녘에 우두커니 서 있었지 흐느끼며 떠난 내 청춘을 하염없이 그렇게 바라만 보았지 되올 수가 없는 알지 못할 그곳은 어딜까 *고달픈 고행의 길 나 가기 어려워도 주어진 나의 그 길 기뻐하며 가리라 희미한 창가에 오래도록 서 있었지 바이올렛 빛 나의 길 외로워도 눈물젖은 눈으로 웃으며 가리라 저멀리에 아침해 솟아 오르리 *Repeat

이해해줘요 원미연

모든게 분명하게 보여요 사랑이 지나버린 내마음 슬픔에 지쳐버린 그대를 외면할 수도 없는데 하고픈 이야기도 없어요 서글픈 변명일 뿐이예요 내마음 흘러가는 그대로 그냥 그런대로 버려둬요 * 보내는 마음보다 떠나는 내발길이 더욱더 아픈걸 그댄 몰라요 아무런 잘못없는 그대를 바라보며 더이상 눈물을 보일순 없잖아요 그대 나의 마음을 이해해줘요

이미늦어버렸음을 원미연

내가 알고 있는 나의 느낌도 어쩌면 거짓으로 가져진 지 몰라 너에게 향하면서 마치 아닌척, 그저 담담한 눈빛보내고 너와의 마지막 입맞춤으로 헤어질 수 밖에 없음을 난 알기에 아쉬워 가슴가득히 눈물 적셔도 아무런 말을 할 수 없었지 이제는 기억속에서만 소중한 네 모습 그리워해야 했지 다 못한 나의 아쉬움들도, 새롭게 펼쳐질 수 있는 날들이 내게로

다시는내게 원미연

잠든 너의 그 모습에 아무말도 할 수 가없는 걸 너의 두 눈에 남겨져 있는 그 눈물 때문에 이제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을 텐데 너의 모든것이 그리울 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아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면 난 괜찮아 나를 잊는다 해도 모두 용서해 줄께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온다면 나의 텅빈 가슴으로 쓸어내린 지나온 얘기들

다시는 내게 원미연

잠든 너의 그 모습에 아무말도 할 수 가없는 걸 너의 두 눈에 남겨져 있는 그 눈물 때문에 이제는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을 텐데 너의 모든것이 그리울 뿐야 다른 사람을 만나도 좋아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면 난 괜찮아 나를 잊는다 해도 모두 용서해 줄께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온다면 나의 텅빈 가슴으로 쓸어내린 지나온 얘기들

모든 세상은 내 안에 있네 원미연

내가 만드는 세상의 틀에 매인 채 앞만 보며 숨가쁘게 살았지 나를 둘러싼 지난 날의 많은 후회와 항상 다가올 내일들의 낯선 두려움 하지만 이제 모두 다 벗고서 숨을 쉬네 이제 내게 말을 하네 모든 세상은 내 안에 있네 나 눈 감고 잠이 들면 온 세상은 달콤한 꿈 슬픈 눈에 눈물 지면 얼룩진 어두운 세상 이제 내게 미소짓는 아름다운 나의

잊혀지는것과잊는것 원미연

사랑해 빈말이 아니야 이렇게 말하기까지 수많은 아픈 날들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나에게 했던 너의 말 이젠 모두 되돌려 줄께 너를 사랑한다고 소리 없이 숨죽여 울다 문득 잠에서 깨보면 이미 나의 밤은 어제라는 꿈으로 사라져 *이렇게 같은 나날들에 난 지쳐만 가는데 잊혀지는 것과 잊는 것은 이렇게 다른 얘긴 걸 난

잊혀지는 것과 잊는 것 원미연

사랑해 빈 말이 아니야 이렇게 말하기까지 수많은 아픈 날들이 이젠 아무렇지 않아 나에게 했던 너의 말 이젠 모두 되돌려 줄게 너를 사랑한다고 소리 없이 숨죽여 울다 문득 잠에서 깨 보면 이미 나의 밤은 어제라는 꿈으로 사라져 이렇게 같은 나날들에 난 지쳐만 가는데 잊혀지는 것과 잊는 것은 이렇게 다른 얘긴 걸 난 혼자라고 생각해 왔지

서로의 자리 지우지 말아요 원미연

밤이 가는 소릴 들으며~ 하루가 시작될때 항상 나의 곁에 함께 있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외롭고 허전할때 항상 나의 편이 되어주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해~ 사랑에 사랑을 더하지 못해 이별에 아픔에 목이 메지만 구름을 달래 나온 파란 하늘처럼 우린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게 되겠지~ 먼 훗날 다시

서로의 자리 지우지 말아요 원미연

밤이 가는 소릴 들으며~ 하루가 시작될때 항상 나의 곁에 함께 있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외롭고 허전할때 항상 나의 편이 되어주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해~ 사랑에 사랑을 더하지 못해 이별에 아픔에 목이 메지만 구름을 달래 나온 파란 하늘처럼 우린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게 되겠지~ 먼 훗날 다시

깊은밤 슬픈날(Radio Version)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 꾸 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 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 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등불처럼

한번 더 보고싶은 모습 원미연

그대의 모습 언제까지나 추억을 위해 남아 있어요 세상은 어둠속에서 또다른 그대를 느끼지만 그대여 나는 느낄 수 있어 그대의 눈을 바라본다면 우리의 많았던 그 추억을 나는 잊지 못할꺼야 우- 한번 더 보고싶은 모습 다시 그대의 눈빛을 마음속에 담고서 어둡던 나의 기억 너머 그대는 그렇게 내곁에 남아있는 것처럼 이렇게

우수 원미연

밤이 찾아온 거리엔 가는 빗방울 내리고 지금 내 가슴속에는 서러움이 내리고 있어요 * 향기없이 식어버린 찻잔에 나의 아쉬움을 남긴채 서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돌아서 버렸지만 가슴 가득한 슬픔에 비를 맞으며 걷는데 왠지 뜻모를 눈물이 두뺨위에 흐르고 있어요 지금 그대의 모습은 항상 내곁에 머물던 그런 모습이 아니야 이젠 너무 멀어져

깊은 밤 슬픈 날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꾸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 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 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깊은 밤 슬픈 날(DISCO VERSION)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 꾸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깊은 밤 슬픈 날(RADIO VERSION)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 꾸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깊은밤 슬픈날(Disco Version) 원미연

*부드런 느낌으로 내게 꿈을 꾸듯 다가오는 그대는 잠 못드는 이밤 아픔으로 남아있는 그대는 아득히 멀어져간 그날 안타까운 추억처럼 그대는 나의 가슴속에 뒤돌아선 모습으로 머무네 이밤이 지나면 난 가는데 사랑은 왜 이리 슬픈걸까 미소짓는 그댈 바라보고있네 어둠처럼 그댄 사라져만 가네 안타까운 마음 기다림에 지친 이가슴 떠나가는 그댈 바라보고

서로의자리지우지말아요 원미연

밤이 가는 소릴 들으며 하루가 시작될 때 항상 나의 곁에 함께 했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외롭고 허전할 때 항상 나의편이 되어주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사랑에 사랑을 더하지 못해 이별의 아픔에 목이 메지만 구름을 달래 나온 파란 하늘 처럼 우린 또다른 만남을 준비하게 되겠지 먼훗날 다시 만난다면

서로의자리지우지말아요(Duet) 원미연

밤이 가는 소릴 들으며 하루가 시작될 때 항상 나의 곁에 함께 했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외롭고 허전할 때 항상 나의편이 되어주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사랑에 사랑을 더하지 못해 이별의 아픔에 목이 메지만 구름을 달래 나온 파란 하늘 처럼 우린 또다른 만남을 준비하게 되겠지 먼훗날 다시 만난다면

서로의 자릴 지우지 말아요 원미연

밤이 가는 소릴 들으며 하루가 시작될 때 항상 나의 곁에 함께 했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외롭고 허전할 때 항상 나의편이 되어주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사랑에 사랑을 더하지 못해 이별의 아픔에 목이 메지만 구름을 달래 나온 파란 하늘 처럼 우린 또다른 만남을 준비하게 되겠지 먼훗날 다시 만난다면

감춰진나의모습 원미연

감춰진 나의 아픔을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숨이 멎을 것 같아 가지마 제발 내게서 허물어진 나를 두고 아무렇지 않은듯 내가 볼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있어줘. 보고프면 언제라도 그모습 찾을 수 있도록...

뮤지컬 원미연

내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 이상 간섭하지마 내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야만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해도 후회없어 음악과

다시찾은나 원미연

따스한 햇살이 무거운 옷을 벗기듯 움추린 나를 열게한 너 너에게만 하는 나의 솔직해진 얘기 웃음까지도 널 닮아갔지 너에게는 거짓말을 난 할 필요가 없어 네앞에선 내가 날수도 있지 너의 큰 사랑의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내가 날수 있는 건 돌아갈 너의 따스한 가슴 때문인걸 사랑이란 말로 날 소유하려했던 그 좁은 사랑 난 보았지 사랑했다지만

이 만큼의 사랑 원미연

추억도 마찬가지야 나혼자선 간직할 수 없는 것 아무렇지 않은 듯 이별을 얘기한 나를 보며 놀란건 너였겠지 당연해 *넌 날 사랑하는지 이만큼의 반이라도 아니야 부드러운 흉내만 낼뿐 네게 받은 반쯤만이라도 지키고 살아갈께 내가 필요한건 추억일뿐야 사랑이 아닌 네가 먼저 말을 하길 기다린건 아니었지 어색한 웃음만이(보이면서) 이제 그만이란 나의

다시 찾은 나 원미연

따스한 햇살이 무거운 옷을 벗기듯 움츠린 나를 열게한~ 너 너에게만 하는 나의 솔직해진 얘기 웃음까지도 널 닮아갔지~~ 너에게는 거짓말을 난 할 필요가 없어 네 앞에 선 내가 날 수도 있지 너의 큰 사랑의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내가 날 수 있는건 돌아갈 너의 따스한 가슴 때~문인걸 사랑이란 말로 날 소유하려 했던 그

다시 찾은 나 원미연

따스한 햇살이 무거운 옷을 벗기듯 움츠린 나를 열게한~ 너 너에게만 하는 나의 솔직해진 얘기 웃음까지도 널 닮아갔지~~ 너에게는 거짓말을 난 할 필요가 없어 네 앞에 선 내가 날 수도 있지 너의 큰 사랑의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내가 날 수 있는건 돌아갈 너의 따스한 가슴 때~문인걸 사랑이란 말로 날 소유하려 했던 그

그대내곁으로 원미연

그대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내 맘속에 항상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그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 곳에 있던 그대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없을까 난 그대를 찾아헤매네 그 모습 어디에도 없네 이젠 너무 지쳐 버렸어 그대 모습 너무도 그리워 함께 있으면서도 우리는 즐겁지만 않았었지 너와 나의

그대 내 곁으로 원미연

대답없네 그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곳에 있던 그대 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없을까~ 난 그대를 찾아 헤매네 그 모습 어디에도 없~네 이젠 너무 지쳐 버렸어 그대 모습 너무도 그리워 이젠 너무 지쳐 버렸어 그대 모습 너무도 그리워 함께 있으면서도 우리는 즐겁지만 않았었지 너와 나의

그대 내 곁으로 원미연

대답없네 그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곳에 있던 그대 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없을까~ 난 그대를 찾아 헤매네 그 모습 어디에도 없~네 이젠 너무 지쳐 버렸어 그대 모습 너무도 그리워 이젠 너무 지쳐 버렸어 그대 모습 너무도 그리워 함께 있으면서도 우리는 즐겁지만 않았었지 너와 나의

뮤지컬 원미연

내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 이상 간섭하지마 내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야만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다시 삶을 택한다

이 만큼의 사랑 원미연

나 혼자선 간직할 수 없는 것 아무렇지 않은 듯 이별을 얘기한 나를 보며 놀란 건 너였겠지 당연해 넌 날 사랑하는 지 이 만큼의 반이라도 아니야 부드러운 흉내만 낼 뿐 네게 받은 반쯤만이라도 지키고 살아갈게 내가 필요한 건 추억일 뿐야 사랑이 아닌 네가 먼저 말을 하길 기다린 건 아니었지 어색한 웃음만이(보이면서) 이제 그만이란 나의

이별여행 원미연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는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한번...

위로해 주세요 원미연

사랑에 맘이 아파서 마음을 그만 다쳤죠 이미 오래전 일인데 아직도 내 맘은 베어진 흔적만이.... 혹시 내 마음을 안다면 그대가 먼저 내 손을 잡아주세요 지난 상처 감싸 안아주며 뜨겁게 나를 위로해주세요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는 정말 지울게요 지난 옛사랑에 데여 내 맘은 상처투성이지만 따듯하게 날 보는 그대의 두 눈을 보면 내 맘 흔들려 어쩌면 좋...

혼자이고 싶어요 원미연

작사:지예 작곡:김지환 그대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난 아무런 할말이 없어요 그대는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지만 그대 곁에 머물수 없어요 그대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지만 나는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요 *내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어두운 상처가 남겨져 있어요 새로운 사랑은 나는 싫어요 또다시 아픔은 갖기...

이별 여행 원미연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

문득 떠오른 사람 원미연

힘들었던 그 때 이별에 이젠 웃을 수 있어요 어릴 적 추억 그리 듯 견디지 못할 것 같던 그리움 가득했던 밤 요즘은 분주한 하루의 끝일 뿐 어딘가에 살고 있겠죠 그 미소 여전한가요 부디 그러길 바래요 행복하니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거라고 그렇게 믿을게 문득 떠오른 어떤 한사람 나에게 전부였던 사람 모질게 미워했던 사람 그 모든 눈물이 단 한사람 때문...

조금은 깊은 사랑 원미연

아무것도 없었던거야 너를 대신 할만한 건 왠지 다른 느낌을 갖게했어 뭔가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싶어 다른 사람이 아닌 너에게 *널 알게된 후부터 달라진 세상 잊었던 소중함을 잠깨워준 사랑 난 이끄는 대로만 따라가고파 언제나 너의 꿈이 어떤건지 나는 궁금했어 눈을 감으면 맘으로 볼수 있어 그대 알고있는 것보다 조금은 깊은 사랑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