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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없는 그림자 원도

그누가 말했던가 인생은 흔적없는 그림자라고 강보에 싸여울다 철없이 어른이 되어 산전수전 모진풍파 다겪고나면 그언 듯 나이테 일흔줄에 상고대 서릿꽃피네 오호라 오호라 머문자리 삼만여일 파종한 씨앗 자라기전 길떠나야 할 인생 그리 슬퍼 할 일도 기뻐할일도 아닌 흔적없는 그림자구나

금상첨화 사랑의 길 원도

어느날 우연히 그대를 만나 사랑을 해버렸어요내가슴 깊은곳에자리잡은 그대를 보낼수가 없었어요심장처럼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합니다무거운짐 상처까지 내려놓으세요모진 슬픔 다버리고 금상첨화 사랑의길우리둘이 걸어가요행복하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심장처럼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합니다무거운짐 상처까지 내려놓으세요모진 슬픔 다버리고 금상첨화 사랑의길우...

정겨운 오일 장날 원도

없는 것 없이 다있소 직접키운 채소감자 고구마 자연산 산나물도 단장을 하고 할머니 좌판위에 있네 싸구려 외치는 상인들 뻥이요 뻥튀기 가위소리 엿장수 이별이 서러운 누렁소가 울고 그옆에 주인도 슬퍼 눈물 흘리네 갓태어난 강아지들 병아리들 이리뛰고 저리뛰는 오일장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언제나 즐겁습니다 언제나 즐겁습니다

아궁이와 귀농 원도

이산 저산 나뭇가지를 다 집어삼키고도배가고픈 아궁이야 너 정말 보고싶었다땔감넣고 불붙이면 온돌방도따끈따끈 뜨끈뜨끈 에라좋구나불때는것 귀찮다고 떠나왔지만내고향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왔네정겨운 이웃들과 웃음꽃 피우면서 행복하게 살고파라 이산 저산 나뭇가지를 다 집어삼키고도배가고픈 아궁이야 너정말 보고싶었다고구마도 감자도 생선고기도아궁이에 구워먹고 에라좋구나...

나 돌아가려나 원도

조용히 눈을 감고 두손을 마주잡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내고향 봄이오면 뒷동산에 뻐꾹새 울고 철쭉꽃이 곱게곱게 피던 고향을 아 언제 또 다시 나 돌아 가려나 조용히 눈을 감고 추억을 더듬어 보면 지금도 가고싶은 그리운 내고향 달이뜨는 뒷동산에 부엉새울고 능금꽃이 곱게곱게 피던 고향을 아 언제 또 다시 나 돌아 가려나

흔적없는 사랑 헤드맨

?흘러 흘러 여기까지 사랑 사랑 사랑을 찾아 맴도는 고추잠자리의 눈부신 한낮의 비행 접시처럼 누워 있는 할로겐 램프위에 한 마리 나방 연기되어 푸울풀 날린다 한 순간의 눈감을 새도 없는 환희와 허무가 숨 막힐 듯 덮쳐온다 삶은 아름다운 착각일까 불빛처럼 다가오고 흔적 없이 사라지는 그런 그런 그런 사랑 그런 그런 그저 그런 사랑 삶은 아름다운 착각일까...

흔적없는 인생 송대관

만남과 이별을수없이 반복하면서빨갛게 파랗게멍이든 가슴을 안고살다가 가는세상또 무엇이 부족하리어디서나 볼수가 있는그런 흔한 얼굴을 하고이름조차 갖지못한그런날을 살다 간데도소리쳐 부르지 않아요누가 나를 알아 달라고어쩌면 그것이인생인지도 몰라요사랑과 미움에그 벅찬 순간속에서이러쿵 저러쿵무성한 소문을 낳고지웠다 지는 목숨또 무엇이 아쉬 우리어디서나 만날수 있...

매화꽃 가지에 걸린 둥근 달 김도향

한순간 꽃이 아닌가 수십년 지난 이세월이 매화꽃 가지에 걸린 둥근달처럼 느껴지네 바람결에 흔들린 꽃잎이련가 흔적없는 그림자 인생이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간밤에 비바람불어 뜰앞에 가득쌓인 꽃잎 회호리 바람 치니 하늘속으로 날아갔네 허공속에 핀 꽃이 아름다워라 흩어지는 꽃잎처럼 인생이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남사당 추영희

떨어지면 황천이지 돗대 깃추어라 흔들흔들 말뚝이에 양반 각시 한데 어울려 흔들흔들 양반 상놈 따로있나 허야~ 디이야~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저 하늘이 구천이면 이내 목은 구만리길 바람불면 부는데로 구름처럼 가는 신세 요눔 사랑 한줌이면 불꽃처럼 태우리라 남사당 슬픈노래 원도

남사당 장옥정

떨어지면 황천이지 돗대 깃추어라 흔들흔들 말뚝이에 양반 각시 한데 어울려 흔들흔들 양반 상놈 따로있나 허야~ 디이야~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저 하늘이 구천이면 이내 목은 구만리길 바람불면 부는데로 구름처럼 가는 신세 요눔 사랑 한줌이면 불꽃처럼 태우리라 남사당 슬픈노래 원도

노을,푸른나비 조관우

길 위에 우둑허니 서 있는 나를 보내려 회색빛 시간속으로 사라진 지친 나의 그림자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잊혀지네.. 꿈에서 난 눈부신 날개 푸른 숨결 그 향기로운 노을 빛으로 홀로 지친 내 영혼의 불 밝혀 편히 쉴 수 있다면..

십년만 돌리도 손유정

가는 세월 붙잡고 돌릴수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십년만 돌리도 멋진 인생 폼나게 한번 살아 볼낀데 다시 한번 시작해 볼낀데 돌고 돌아가는 시계바늘처럼 돌이킬 수 없는 내 청춘 후회 하고 싶진 않지만 내 나이 십년만 젊었어도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뽕도 따고 님도 보고 여행도 가보고 원도 한도 다신 없겠네 가는 세월 붙잡고 돌릴수 있다면

세월이 가는대로 (Cover Ver.) 하랑

보내기 싫은 세월 돌리고 싶은 청춘 너도 가고 나도 가고 누구나 가는 길 아쉬워하지 말고 후회도 말고 운명이 가는 대로 세월이 가는 대로 원도 한도 없이 즐기며 살아야지 누구나가 가는 길 한숨일랑 내려놓고 웃으면서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아야지 원도 한도 없이 즐기며 살아야지 누구나가 가는 길 한숨일랑 내려놓고 웃으면서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아야지 아름답게 살아야지

불어오는 바람속엔 예진

불어오는 바람속엔 그대의 손 길 아주 조금 묻어나요 그대 흔적 느끼려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으로 다가오네 바람속에 간직한 그대 숨결 그대를 잊으려 잊으려해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이어라 스쳐가는 바람도 그댈 생각나게 하는데 어떻게 잊어요 우리 사랑 바람 속에도

불어오는 바람속엔 최예진

불어오는 바람속엔 그대의 손 길 아주 조금 묻어나요 그대 흔적 느끼려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으로 다가오네 바람속에 간직한 그대 숨결 그대를 잊으려 잊으려해 바람부는 들 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댄 바람이어라 스쳐가는 바람도 그댈 생각나게 하는데 어떻게 잊어요 우리 사랑 바람 속에도 그대 숨결 느껴져요 기다릴께요

마키아벨리언(Machiavellian) Xyche Kiddy (싸이키 키디)

Rocket 발사 I’m ready Okay Pocket 꽉 채우고 챙겨 baddies You stupid 난 came from the 원도 뿌린 한반도 돈에 목 졸린 숨 막히는 도시에 철학이 없는 pseudo Rocket 발사 I’m ready Okay Pocket 꽉 채우고 챙겨 baddies You stupid 난 came from the 원도

불어오는 바람속엔 예진

그대 흔적 느끼려 바람부는 들길을~ 오늘도 난 홀로 가만히 흔적없는 그대 바람으로 다가오네.. 바람속에 간직한 그대 숨결 그대를 잊으려 잊으려 해~~ 바람부는 들길을~ 오늘도 난 홀로 걸어요.. 흔적없는 그대 바람이여라 스쳐가는 바람도~~ 그대 생각 나게 하~는데..

하필이면 왜 이명주

그 많은 정을 주고 떠나가시면 이몸은 어찌 하나요 이렇게 헤어질 사람이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스치듯 지나가는 바람처럼 흔적없는 사람인걸 하필이면 내곁에서 머물다 가셨나요 사랑은 아픔인가요 <간주중> 스치고 지나가는 인연 속에서 왜 나를 선택했나요 어치피 헤여질 운명이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흐르는 세월 속에 잊혀져갈

어서 말을 해 김연숙

이런 바보야 그를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 간 주 중 -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떠도는자의 일기 이현주

떠도는 자의 일기 작사:강남주/ 작곡:최낙용/ 편곡:김인효 흔적없는 바람이나 구름으로 나 그대곁에 오래 머물고싶다 흔들리며 떠돌다가 졸고있는 그대의 풍경소리로 깨어나고 메마른 가슴 적시는 비로내려 그대의 덫없는 옛날이고 싶다 나를 잊은 떠돌이의 손수건으로 오래도록 잔잔하게 나부끼고 싶다 그대를 맴돌며 여윌 수 있게 캄캄함 속을

어서 말을해 윤정렬과 친구들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 할 것을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너는 바보야

지난 날 황영희

흘러가는 시간속에 뒤돌아 바라보면 우리들의 만남이 아련히 떠올라 말은 하지 않아도 지나버린 날들이 너와 나의 가슴에 깊이 남아있겠지 흔적없는 이 길에 눈물어린 미소로 나 혼자만 남긴채 떠나가 버렸지만 영원한 헤어짐에 서러워 울던 나 지난날의 모습이 별빛되어 비추면 우리들의 만남이 아련히 떠올라 흔적없는 이 길에

어서 말을 해 이춘근,유익종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보고싶은 이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 가버려 어서 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나면 후회 할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보고싶은 이마음

어서 말을해 이춘근

어서말을해 작사 이주호 작곡 이주호 노래 이춘근/유익종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이마음 그를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바보들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울고말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잡고

숙녀 이수영

오늘 그대는 뭔가 다르네요 사랑이 떠난듯한 슬픈 눈이네요 아무런 표정없는 그 얼굴에 '나는 숙녀'라고 써있네요 왠지 모르게 외로워보이네요 사랑을 하는듯한 깊은 눈이네요 할 말을 숨기려는 그 입술에 '이젠 숙녀'라고 써있네요 우리 이제 어디론가 떠나요 그 누구도 지나간 흔적없는 곳으로 누군가 뭐라 하면 작은 소리로 '이젠 숙녀'라고 얘기해요

어서 말을 해 유익종,이춘근

사랑한다 한마디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나는 바보야 울고싶은 내마음 그래자구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 마다 말못하는 바보들뿐이야 정만주면 무슨소용이 잇나 가고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이 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사랑한다 한마디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나는 바보야 울고싶은 내마음 그래자구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With 이춘근) 유익종

사랑한다 한마디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나는 바보야 울고싶은 내마음 그래자구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 마다 말못하는 바보들뿐이야 정만주면 무슨소용이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이 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사랑한다 한마디 그래자꾸 말을 못하면 나는 바보야 울고싶은 내마음 그래자구 말을 못하면

어서 말을 해 권윤경

사랑한단 한 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있나

LeftH-09 꿈지락까치

관에 가두고 보니 나는 이 우주의 시간의 흐름이 아닌 나 개인의 시간의 흐름으로 뻗어 향해 나가고 있는걸 느껴 저번의 기억들에서 다르게 지금의 기억들이 서로 같게 헷갈리는 옛날의 흔적없는 메모없는 흐린 a기억속으로 번데기 껍질을 뜯고 진화해 보니 여기는 바다 밑이야 헤엄치고 올라서 대지를 밟았어 데자부를 느꼈어 나는 여유가 생겼지만 나의 삶의 여정의 목표가

흔적 네버랜드

그건 내 자신일꺼라 생각했어 나도 이젠 초라한 기대는 하기 싫어 너에겐 수많은 날이 지나고 오늘이 밝아 오면 아무 흔적없는 나의 아침을 맞고 싶어..이제는 . . 잊지말고 기억해 우리 함께 했던 날들을 나 그냥 니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이야 매일 같이 스쵸가는 그리움이 익숙했는데..

사랑굿 민들레

날 이제 떠나달라 하네 내 등을 떠미네 우리가 이루었던 것들은 변한게 없는데 널 이제 잊으라고 하네 고개를 돌리네 우리가 사랑했던 것들은 너무 많은데 너 아니면 나 어디로 가나 너를 떠나 살아가야 하나 흔적없는 다른 것들을 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나 사랑 사랑아 같이 머물자 우리 같이 머물자 사랑 사랑아 같이 머물자 다른 것은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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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누르는 고요함에 메말라 사라진 따스함이 기적처럼 나에게로 돌아와 하얗게 오르는 너의 꿈은 앙상한 웃음을 달래는 듯 상냥하게 내 맘을 흔들고 있어 흔적없는 거리의 이방인처럼 이리저리 헤매던 하루 하루 고단했던 마음들과 간절한 기다림 끝에 고운 비가 소리 없이 눈물 글썽이며 나를 적시운다 계절 끝에 멈춰있는 너와 나의 시간들이 찬란하게

단비 이문세

마음을 누르는 고요함에 메말라 사라진 따스함이 기적처럼 나에게로 돌아와 하얗게 오르는 너의 꿈은 앙상한 웃음을 달래는 듯 상냥하게 내 맘을 흔들고 있어 흔적없는 거리의 이방인처럼 이리저리 헤매던 하루 하루 고단했던 마음들과 간절한 기다림 끝에 고운 비가 소리 없이 눈물 글썽이며 나를 적시운다 계절 끝에 멈춰있는 너와 나의 시간들이 찬란하게

어서 말을 해(2943)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그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어서 말을 해 해바라기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그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어서 말을 해 해바라기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그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 주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 가고 나면 후회할~ 것을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말 못하는

어서 말을 해 유상록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 할 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이 마음

어서 말을 해 유익종, 이춘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 싶은 이 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 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 할 것을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이 마음 그를

남여 요지경 박치근

남자의 마음은 모르는 마음 여자의 순정을 짓밟아놓고 오랫동안 사랑해 했건만 여자의 마음을 왜 몰라 주나요 한도 많고 죄도 많은 여자의 과거를 묻지마세요 이 세상에 남자라면 당신하나 뿐인가요 너 갈 데로 잘이잘이 가거라 여자의 마음은 못 믿을 마음 남자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남자의 마음을 왜 몰라 주나요 원도

>>>어서말을해<<< 이춘근.유익종 뚜엣

1)이춘근/2)유익종 1) 사랑한단한마디 그를잡고말을못하면 1) 너~는~바~보~야~ 1) 울고싶은이마음 그를잡고말을못하면 1) 떠~나~가~버~려~ 어서말을해 1.2) 흔적없는 거리 거리마다 1.2) 말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1.2) 정만주면 무~ 슨~소용있~나 1.2) 가고나면 울고말~것~을~~ 1.2) 미워하면 무~

어서말을해 유익종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울고싶은 니마음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 버려 어서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바보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 있나 가고나면 울고 말것을 미워하면 무슨소용 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어서 말을 해 (3 :14) 해바라기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려가버려 어서 말을해 흔적없는 거리거리마다 말못하는 사람들 뿐이야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울고말 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후회할것을 어서 말을해 어서 말을해

어서 말을 해 해바라기

너는 너는 바보야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너는 바보야 사랑한단 한마디 그를 잡고 말을 못하면 떠나가버려 어서 말을 해 흔적없는 거리거리 마다 말못하는 사람들 뿐이네 정만주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면 울고말것을 미워하면 무슨 소용있나 가고나며 후회할것을 어서 말을 해 어서 말을 해

너의 모습 안태영

나의 무덤앞에 산을 놓아 달라는 너의 모습 나의 뒤척이던 꿈을 깨워달라던 너의 그립던 숨결 기차가 달려가네 나를 데려 가려하네 너의 흔적없는 세상 불빛안에 그 곳을 채우는 머물지 않는 바람 돌아서는 너의 자취는 없네 기억은 의미없는 만남이 되어 더욱 싶은 상처를 남기네 눈물없는 슬픔을 남기네

그림자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 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

그림자 포지션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나 해지는 길이 서성이게 되 오지않는 한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수가 없어 너를 닮아 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나 끝내 널 두고 돌아설수가 없어 널 닮았었을뿐 그림자

그림자 박화요비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밖엔 아무 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

그림자 엄태경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수 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줄께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말아요 ...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그림자 베이지(Beige)

*나 힘에 겨워서 흩어진 마음을 겨우 좀 더 못가게 잡아 가두고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눈물이 그림자 되어서 나를 쫓는데 그댈 사랑하면 안돼요.. 내 맘도 모른척 한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니까 그대없인 한걸음 조차 가볍게 떼지 못하는 사랑에 병든 나이니까.. 떠나지 못할걸 알면서도 다시 한번 이별을 말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