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좀 볶지마 웅스밴드

불판이 달궈지네 식용유 둘러지네 김치가 썰어지네 메뉴가 정해졌네 당신은 나를 부르네 맛을 한번 보라하네 하지만 난 그 맛을 너무 잘 알고있네 밥 좀 볶지마 밥 좀 볶지마 밥 좀 볶지마 밥 좀 볶지마 밥 좀 볶지마 밥 좀 볶지마 밥 좀 볶지마 밥 좀 볶지마 밥 좀 볶지마 아침부터 볶지마 밥 좀 볶지마 매일매일 볶지마 밥 좀 볶지마 밥 좀 볶지마 내가 무슨

작작해라 웅스밴드

헛소리 그만 이제 그만 작작해라 작작좀해 되지도 않는 얘기들은 작작해라 작작좀해 와와와와 와와와와 와 와와와와 와와와와 와 뻘소리 그만 이제 그만 작작해라 작작좀해 뜬구름 잡는 얘기들은 작작해라 작작좀해 와와와와 와와와와 와 와와와와 와와와와 와 설레발 그만 이제 그만 작작해라 작작좀해 작심살일 그만 이제 그만 작작해라 작작좀해 작작작작 작작작작 좀 해라.

어이가 없네 웅스밴드

이게 맞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내가 맞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그게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내가 틀린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이거 갑자기 곤란해지네이거 완전히 난감해지네어이가 없네 어이가 없어어이가 없네 어이상실이네와 와 와 와 와와 와 와 와 와이제 와서 이러면 어쩌는데이제까지는 다 뭐가 되는 건데어이가 없네 어이가 없어어이가 없네 어이상실이네와 와 와...

홈쇼핑의 추억 웅스밴드

대박아이템 알찬구성 내 눈을 사로잡았네전격무이자 이십사개월 내 마음을 사로잡았네봉 잡았네 완전 봉 잡았어 이건 안 사는게 손해야다시는 안 올 단 한번에 기회 이대로 놓칠 수는 없잖아사야해 이건 사야해 매진이 임박했어사야해 무조건 사야해 마지막 방송이야쓸일이 없네 쓸일이 없어 좋은건데 쓸일이 없네걸리적 거리네 치우고 싶네 방만 더 좁아보이네가슴이 쓰리네...

밥 MC 몽

애인한테 차일때도 노래불러 술마시고 울면서도 노래불러 Listen up Shake it up throw hands up ★ Let's get in on every 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 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 X2 얼굴을 못생겨도 ( 음악은 자신있게 ) 좀

밥 먹자 김형섭

어디냐 친구야 오늘 밥이나 같이 먹자 바빠도 시간 좀 내봐라 오늘 꼭 만나자 어떠냐 친구야 오늘 밥이나 같이 먹자 어디 딴 데 갈 생각 마라 오늘 꼭 만나자 뭔가 힘든 일이 있구나 우리 같이 얘기 좀 하자 먹고 싶은 거 다 말해봐 오늘은 내가 쏜다 누구도 네 삶을 살아줄 사람 없지만 힘겨운 하루하루가 외롭지 않을 수 있게 나의 친구야

밥 MC몽

#39s get in on every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let's get in on Every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얼굴은 못생겨도 (음악은 자신있게) 좀

밥 mc몽

#51083; 업 트로우 핸드스 업) Let's get in on every 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렟츠 갯 인 온 에브리 바디 세이) Living it up every 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라이빙 잋 업 에브리 바디 세이) 얼굴을 못생겨도 ( 음악은 자신있게 ) 좀

Andromeda 노라조

오마니 밥 많이 띠디리 디리리 오마니 밥 많이 띠디리 디리리 오마니 밥 많이 띠디리 디리리 오마니 밥 많이 띠디리 디리리 야 기타줄 끊어졌다 아 어차피 소리 안난다 지구의 온난화 온난화 온난화 아이구 더워 땀나고 죽겄네 푸주간으로 푸주간으로 고기를 씹어봅시다잉 마구간으로 마구간으로 근육은 말근육이야 백악관으로 백악관으로 부킹을 즐겨봅시다잉

밥 사줘요 토닉스(Tonics)

밥집을 향해 가는데 저기 저 편의점 Stop 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천천히 다가가서 꺼낸 그 말 (던힐 라이트 주세요) 아뿔싸 어쩌지 담배를 사 버렸네 일단은 한 대 피고 생각을 좀 해 보자 담배 한 모금 피니 내 머린 핑 돌고 담배 두 모금 피니 내 속은 꼬이고 배고픔에 속이 쓰려져 가는데 존심 머 그리 대순가 친구에게 전화를

밥 사줘요 Yell Of Soul

죽겠네 밥이나 먹으러 가자 어서 빨리 나가자 지갑을 꺼내보니 단돈 3000원 담배 사려고 했던 내 돈 3000원 배고픈데 눈에 보이는 게 있나 담배 머 그리 대순가 밥집을 향해 가는데 저기 저 편의점 Stop 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천천히 다가가서 꺼낸 그 말 던힐 라이트 주세요 아뿔싸 어쩌지 담배를 사 버렸네 일단은 한 대 피고 생각을 좀

밥 먹고 하죠 혜란

늘 똑같은 시간 늘 똑같은 거리 매일 같은 자리에서 또 반복될 하루 날씨도 좋은 날 나도 좀 쉬고 싶은데 오늘도 부장님 호출에 또 달려가네 힘이 들고 일이 안 풀릴 때 그땐 우리 밥 먹고 하죠 보글보글 김치찌개 어때요 파송송 계란말이는 어떤가요 시간에 쫓기고 조금 뒤쳐져도 잊지 말고 밥 먹고 하죠 이번엔 내가 쏠게요 그대 오늘도

비몽사몽 파랑망또

요즘 따라 잠이 많이 와 일찍 자도 소용이 없어 찬물로 씻어봐도 볼따구를 때려봐도 눈이 감기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자꾸 눈이 감겨와 도통 떠지질 않아 Oh oh 누가 날 좀 깨워줘 수면제를 마신 듯 헤어 나오질 못해 Oh oh 누가 날 좀 꺼내줘 두비두비두비 두라 밥 바 두비두비두비 두라 밥 바 두밥두밥두라밥바 누가 자꾸 내게 주문을

비몽사몽 (Album Ver.) 파랑망또

요즘 따라 잠이 많이 와 일찍 자도 소용이 없어 찬물로 씻어봐도 볼따구를 때려봐도 눈이 감기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자꾸 눈이 감겨와 도통 떠지질 않아 Oh oh 누가 날 좀 깨워줘 수면제를 마신 듯 헤어 나오질 못해 Oh oh 누가 날 좀 꺼내줘 두비두비두비 두라 밥 바 두비두비두비 두라 밥 바 두밥두밥두라밥바 누가 자꾸 내게 주문을

밥 한 번 먹자 이찬원

얼굴 보고 밥 한 번 먹자 잘 살고 못 사는 게 답이 있더냐 하루하루가 선물인 것을 가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세월 앞에 장사 있더냐 서운했던 일 속상했던 일 모두 잊어버리고 도담도담 살아온 인생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밥 한 번 먹자 밥 한 번 먹자 시간 내서 얼굴 좀 보자 보고 싶구나 나의 친구야 얼굴 보고 밥 한 번 먹자

밥 한 번 먹자 (MR) 이찬원

얼굴 보고 밥 한 번 먹자 잘 살고 못 사는 게 답이 있더냐 하루하루가 선물인 것을 가지 말라고 붙잡아 봐도 세월 앞에 장사 있더냐 서운했던 일 속상했던 일 모두 잊어버리고 도담도담 살아온 인생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밥 한 번 먹자 밥 한 번 먹자 시간 내서 얼굴 좀 보자 보고 싶구나 나의 친구야 얼굴 보고 밥 한 번 먹자

밥 (feat.인태) MC몽

애인한테 차일때도 노래불러 술마시고 울면서도 노래불러 Listen up Shake it up throw hands up ★ Let’s get in on every 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 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 X2 얼굴을 못생겨도 ( 음악은 자신있게 ) 좀

밥 feat.인태 MC몽

애인한테 차일때도 노래불러 술마시고 울면서도 노래불러 Listen up Shake it up throw hands up ★ Let’s get in on every body say 나나나나 모두 손을 들고 Living it up every body say 나나나나 이 노래로 ★ X2 얼굴을 못생겨도 ( 음악은 자신있게 ) 좀

밥 밥 밥 (Feat. 박창근) 이세준(유리상자)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우울해 여기저기 자꾸 아프고 날씨도 이상하고 돈 빌려 간 친구 녀석 두 달째 잠수 중 앓는 소리 안 할래도 뭐 웃을 일이 없어 가서 물어볼까 나만 힘드냐고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을 텐데 이리 깨지고 저리 굴러도 세상에 믿을 건 그래 너뿐이지 밥이 답 이랬다 everybody says 밥 밥 밥 everybody needs 밥 밥 밥 결국에

밥 연영석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꼐 살아가면서 작지만은 나의 꿈을 키우고 싶었어 아 나도 꿈을 꾸긴 했었나 나에게도 꿈이란게 있었나 아 나도 꿈을 꾸긴 했었나 나에게도 꿈이란게 있었나 그래 나는 저주 받은 땅에 꿈도 잊었어 한 치 두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이 땅에 하루하루 살아가기조차 벅차하면서 저주 받은 청춘의 시간을 보낸다 오 나의 밥

밥 뱅크

너를 지우기가 너무 어려워 마음 흩어지면 나 순식간에 무너져버릴까봐… 어머니 가끔씩 들러서 아들녀석 어떤지 혼자 있어서 밥은 굶지 않는지 하지만 놀라시지 너무 잘 정리된 냉장고와 이젠 당신보다 더 잘짓게 된 밥 오히려 더 죄송한데… 너를 지우기가 너무 어려워 그래서 이렇게 살아가게 돼 마음 흩어지면 나 순식간에 무너져버릴까봐… 언젠가는

밥 Refresh

사랑하는 그대들 밥은 먹고 다니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거르진 않나요 아침을 거르는게 어른이 되었단 증거라도 되나요 밥먹을 시간도 없이 오늘도 그대들은 각자의 일터로 향하네요 라라라~ 끼니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 물을 수도 있어요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 이해할 수 있지만 하지만 사랑하는 그대들처럼 하루를 열심히 사는 이들에겐 밥 먹는 시간만큼은 여유로웠음

밥 정다운 밴드

오~ 밥! 오~ 밥!? 너한테 중독 됐나봐? 싫증이 나지 않는 걸 보면? 오~ 밥! 오~ 밥!? 넌 정말 듬직하지? 변함이 없는 걸 보면? 이것저것 다 다가도(?)? 결국엔 니가 생각나?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니가 좋아 정말 좋아?

밥 리콜뮤직

한 입 먹으면 두 입이 먹고 싶어 맛있는 밥 위에 얹은 김이 같은 맘으로 달려와 준비해 한 숟가락 더 먹어 봐도 괜찮아 날 따라 따라와 함께 춤춰봐 흥이 난다고 이 노랠 따라와봐 저기 누가 뭐래도 우린 지금이야 밥과 함께 미래를 맞이할 거야 밥 먹고 나면 우리는 더욱 강해 함께 걸어가는 미래가 밝게 비쳐 한 술 더 들어보자 이 노래와 함께 모두가 행복해지는

밥 재미재미쏭쏭

밥 먹자 밥 밥 먹자 밥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밥 먹자 밥 밥 먹자 밥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채소반찬 고기반찬 골고루 먹어요 밥 밥 밥 힘 쌔지고 키 커진다 골고루 먹어요 밥 밥 밥 힘이 불끈 밥이 최고야 키가 쑥쑥 힘이 불끈 밥이 최고야 몸도 쑥쑥 밥 먹자 밥 밥 먹자 밥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밥 먹자 밥 밥 먹자 밥 맛있는 밥먹자 밥밥밥

압력밥솥 수미골 김수미

아 대체 몇 신데 지금 밥도 안 주고 뭐 하는 거야 아 느려 터져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이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우리 남편 삼식이 때문에 난 매일 꼭지가 돌아 우리 아들 7년째 놀아 돈 들어 꼭지가 돌아 우리 딸은 시집을 못 가 늙어서 꼭지가 돌아 내 뚜껑 자꾸 열리면 수미 골짜기 가겠다 우리 엄마가 항상

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수미골 김수미

아 대체 몇 신데 지금 밥도 안 주고 뭐 하는 거야 아 느려 터져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이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우리 남편 삼식이 때문에 난 매일 꼭지가 돌아 우리 아들 7년째 놀아 돈 들어 꼭지가 돌아 우리 딸은 시집을 못 가 늙어서 꼭지가 돌아 내 뚜껑 자꾸 열리면 수미 골짜기 가겠다 우리 엄마가 항상

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수미골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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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 김수미

아 대체 몇 신데 지금 밥도 안 주고 뭐 하는 거야 아 느려 터져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이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우리 남편 삼식이 때문에 난 매일 꼭지가 돌아 우리 아들 7년째 놀아 돈 들어 꼭지가 돌아 우리 딸은 시집을 못 가 늙어서 꼭지가 돌아 내 뚜껑 자꾸 열리면 수미 골짜기 가겠다 우리 엄마가 항상

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밥먹어라~ 밥통들아~ 밥밥줘~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김수미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압력밥솥 //김수미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압력밥솥 /김수미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압력밥솥 웅이님청곡//김수미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압력밥솥 김수미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밥 안 줄 거야?

압력밥솥 (Feat. 박명수＆유재환, 홍진영) 수미골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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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Feat.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수미골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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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 수미골 김수미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밥 안 줄 거야?

압력밥솥 수미골 김수미 & 박명수 & 유재환 & 홍진영

아 대체 몇 신데 지금 밥도 안 주고 뭐 하는 거야 아 느려 터져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이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우리 남편 삼식이 때문에 난 매일 꼭지가 돌아 우리 아들 7년째 놀아 돈 들어 꼭지가 돌아 우리 딸은 시집을 못 가 늙어서 꼭지가 돌아 내 뚜껑 자꾸 열리면 수미 골짜기 가겠다 우리 엄마가 항상

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수미골&김수미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밥 안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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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체 몇 신데 지금 밥도 안 주고 뭐 하는 거야 아 느려 터져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이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우리 남편 삼식이 때문에 난 매일 꼭지가 돌아 우리 아들 7년째 놀아 돈 들어 꼭지가 돌아 우리 딸은 시집을 못 가 늙어서 꼭지가 돌아 내 뚜껑 자꾸 열리면 수미 골짜기 가겠다 우리 엄마가 항상

¾Ð·A¹a¼U (feat ¹U¸i¼o, A?AcE?, E≪Aø¿μ ¼o¹I°n ±e¼o¹I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밥 안 줄 거야?

일단 밥먹고 노래 듣자 은경이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밥 안 줄 거야?

압력밥솥 (Feat. 박 김수미

아 대체 몇 신데 지금 밥도 안 주고 뭐 하는 거야 아 느려 터져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이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우리 남편 삼식이 때문에 난 매일 꼭지가 돌아 우리 아들 7년째 놀아 돈 들어 꼭지가 돌아 우리 딸은 시집을 못 가 늙어서 꼭지가 돌아 내 뚜껑 자꾸 열리면 수미 골짜기 가겠다 우리 엄마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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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체 몇 신데 지금 밥도 안 주고 뭐 하는 거야 아 느려 터져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이 밥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밥 줘 우리 남편 삼식이 때문에 난 매일 꼭지가 돌아 우리 아들 7년째 놀아 돈 들어 꼭지가 돌아 우리 딸은 시집을 못 가 늙어서 꼭지가 돌아 내 뚜껑 자꾸 열리면 수미 골짜기 가겠다 우리 엄마가 항상

뚜비두밥 악동뮤지션

뚜비두 밥 보라두비두 밥 나나두 밥 뽀~두 밥 줘 밥 스폰지밥두 밥 심슨두 밥 텔레토비두 밥 첫번째 메뉴는 치즈 (치즈 치즈 치즈 치~) 배가 고파 나 배고파 어떡하지 오 뱃가죽 등에 붙어 나 어떡하지 오 누가 나 좀 먹여줬으면 좋겠는데 뭐가 먹고 싶냐면 맛난 햄버거 피자 냠 (햄버거 핏자 햄버거 핏자~) 냉장고를 열어보니

요다의 하루 타바코 쥬스

달빛이 흐르는 저기 저 호수를 건너면 누구도 찾지 않는 더러운 내 집이 보이네 아무도 없어도 혼자 밥 먹어도 괜찮아 별빛이 흐르는 저기 저 호수를 건너면 누구도 찾지 않는 더러운 내 집이 보이네 아무도 없어도 혼자 밥 먹어도 괜찮아 얼굴 좀 파랗고 키가 좀 작아도 괜찮아 지나가는 연인 날 보고 웃어도 괜찮아 구백년 동안에 애인 없었지만 괜찮아 얼굴 좀 파랗고

꺼내 먹어요 leejean

쉽지 않죠 바쁘죠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죠 바라는 게 더럽게 많죠 쉬고 싶죠 시끄럽죠 다 성가시죠 집에 가고 싶죠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을 거야 그럴 땐 이 노래를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피곤해도 아침 점심 밥 좀 챙겨 먹어요 그러면 이따 내가 칭찬해줄게요 보고 싶어 많이 좋아해요 더 많이 안아주고 싶어요 사랑 사랑 비슷한 걸 해요 어쩌면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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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을 향해 가는데 저기 저 편의점 Stop 하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 천천히 다가가서 꺼낸 그 말 (던힐 라이트 주세요) 아뿔싸 어쩌지 담배를 사 버렸네 일단은 한 대 피고 생각을 좀 해 보자 담배 한 모금 피니 내 머린 핑 돌고 담배 두 모금 피니 내 속은 꼬이고 배고픔에 속이 쓰려져 가는데 존심 머 그리 대순가 친구에게 전화를

밥 한 숟갈 지아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다는 걸 몰랐어 너 없이 번듯이 살아가는 게 난 안 된다는 걸 알았어 밥 대신 술을 마시고 못 자서 몸을 해쳐도 매일 매일 정신이 넘 멀쩡해 널 잊고 싶은데 그래야 내가 사는데 그게 안돼 밥 한 숟갈 떠 넣는 게 또 하루가 니가 없이 흘러가 밥 한 숟갈 못 드는 건 같은데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