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제비꽃 피던 날 우예린

아침 해 머금은 호수의 색 저녁 노을 지는 들판의 색 물에 젖은 하늘의 색 (내) 어린 날의 수채화 길가에 한 움큼 피어있던 어여쁜 보라색 자그만 꽃 두 눈 가득 담았더랬지 제비꽃이 피던 유난히 볕이 좋던 울퉁불퉁 길 위에서 우리 발 맞춰 걷던 그 시절의 내가 꾼 꿈의 색 가득 받았던 사랑의 색 피어나던 행복의 색 언젠가의 물감들 길가에 한 움큼

그럴 때 날 찾아와 우예린/우예린

내가 아니었던 오늘의 끝엔 어떤 대답이 기다릴까 마음대로 되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그런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싫어 고개를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무심한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수많은 거짓에 눈물이 차오를 때 속상한마음에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그럴 때 찾아와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싫어 고개를 들 수 없는 내가

제비꽃 신디

버릇처럼 다시 찾아가 *Take me why 기나긴 외로움에 두번다시 날혼자 두고 가지 말아줘 아직 사랑하는날 기댈곳 하나없는날 나만의 빛인걸 슬픔에 memory 온종일 커다란 내마음도 쉴곳을 잃었나봐 포근한 니품 더욱 그리워하는 너를 닮은 향기 그 비슷한 뒷모습에도 숨이막혀 멈춰서는걸 *Take me why 기나긴 외로움에 두번다시

그럴 때 날 찾아와 (Inst.) 우예린

내가 아니었던 오늘의 끝엔 어떤 대답이 기다릴까 마음대로 되지 않고 한없이 초라해지던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싫어 고개를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무심한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수많은 거짓에 눈물이 차오를 때 속상한 마음에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그럴 때 찾아와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싫어 고개를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무심한

그럴 때 날 찾아와 우예린

내가 아니었던 오늘의 끝엔 어떤 대답이 기다릴까 마음대로 되지 않고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그런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싫어 고개를 들 수 없는 내가 싫어 무심한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수많은 거짓에 눈물이 차오를 때 속상한마음에 어디라도 걷고 싶을 때 그럴 때 찾아와 자꾸만 작아지는 내가 싫어 고개를 들 수 없는 내가

RESCUE 우예린

길을 잃었어 나를 구해줘 거센 바람 앞에 힘없이 쓰러지는 구해줘 어둠 속에서 나를 구해줘 끝이 없는 길에서 헤매이는 나를 구해줘 please, RESCUE me 떠나지 마오 나의 그대로 남아줘 넘치지 않는 나의 바다가 되어줘 때론 폭풍이 삼키려 달려들더라도 존재만으로도 따뜻해지는 나의 등대여 길을 잃었어 나를 구해줘 끝이 없는 길에서 헤매이는 나를 구해줘

튤립 (tulip) 우예린

숨겨두었던 미소는 당신 거예요 감춰두었던 사랑을 내어드릴게요 분홍빛 노오란빛 또 빨간빛으로 빛나는 내 마음은 당신 거랍니다 따듯한 바람이 불던 어느 그 계절의 냄새가 실려오던 부딪히는 햇살에 우리는 반짝여 바람의 옷을 입고 초록을 달리네 함께하는 지금은 무서울 게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발맞춰 걸어가자 지친 하루 끝에 내 품은 당신 거예요 내 것이었던

안아주세요 우예린

오늘 아침부터 나 많이 힘들었어요 그댈 볼 생각에 꾹 참고는 있었지만 사실은 매일 이런 식이죠 그대만을 기다려요 사랑하고 보고팠다면 그대 안아 주세요 나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안아줘요 나를 안아 주세요 나만 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주세요 나만 바라봐 줘요 지금 이 순간이 난 너무 행복하지만 혹시 끝이 있을까 걱정에

안아주세요 ,, 우예린

오늘 아침부터 나 많이 힘들었어요 그댈 볼 생각에 꾹 참고는 있었지만 사실은 매일 이런 식이죠 그대만을 기다려요 사랑하고 보고팠다면 그대 안아 주세요 나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안아줘요 나를 안아 주세요 나만 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주세요 나만 바라봐 줘요 지금 이 순간이 난 너무 행복하지만 혹시 끝이 있을까 걱정에

Hush 우예린

숨소리가 들려 몸이 녹아 내려 견딜 수가 없어 I\'m loosing control 내가 왜이러니 Hurry Hurry Boy 너를 원해 Kiss Kiss Kiss baby Hush Hush Hush baby 좀 더 가까이 꼭 안아줘 Give it 2 me Give it 2 me Come to me Come to me Give it 2

전하지 못한 편지 우예린

발을 맞춰 걷던 길 서롤 보며 웃던 차가운 바람 위에 써 내려가네 혼자 서성이는 길 너를 추억하며 우는 그 밤의 별들만이 위로해주네 차마 말하지 못한 나의 진심이 가득 담긴 편지 위엔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들이 아직도 널 잊지 못해 내가 전해주고 싶었던 이 편지는 네게 전하지도 못한 채로 종이가 됐지만 그때의 너에게만큼은 나 정말

힘들어하는 너에게 우예린

감고 노랠 들으면 하루의 끝이 인사해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웃으며 만나야 했던 오늘 수고했다고 나를 다독여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소리없이 삼키던 날처럼 달려가는 사람들 틈에서 걱정만 하진 않을까 잘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 넌 예쁜 사람이야 한숨 섞인 조언과 기대 없는 말들로 작은 희망도 웅크리던

힘들어하는 너에게* 우예린

들으면 하루의 끝이 인사해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웃으며 만나야 했던 오늘 수고했다고 나를 다독여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소리없이 삼키던 날처럼 달려가는 사람들 틈에서 걱정만 하진 않을까 잘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 넌 예쁜 사람이야 한숨 섞인 조언과 기대 없는 말들로 작은 희망도 웅크리던

힘들어하는 너에게 (조용히음만님 희망곡) 우예린

감고 노랠 들으면 하루의 끝이 인사해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웃으며 만나야 했던 오늘 수고했다고 나를 다독여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소리없이 삼키던 날처럼 달려가는 사람들 틈에서 걱정만 하진 않을까 잘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 넌 예쁜 사람이야 한숨 섞인 조언과 기대 없는 말들로 작은 희망도 웅크리던

힘들어하는너에게 우예린

감고 노랠 들으면 하루의 끝이 인사해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웃으며 만나야 했던 오늘 수고했다고 나를 다독여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소리없이 삼키던 날처럼 달려가는 사람들 틈에서 걱정만 하진 않을까 잘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 넌 예쁜 사람이야 한숨 섞인 조언과 기대 없는 말들로 작은 희망도 웅크리던

힘들어하는 너에게 (Inst.) 우예린

퇴근버스 머릴 기대고 앉아 눈을 감고 노랠 들으면 하루의 끝이 인사해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웃으며 만나야 했던 오늘 수고했다고 나를 다독여 집으로 옮기는 발걸음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소리없이 삼키던 날처럼 달려가는 사람들 틈에서 걱정만 하진 않을까 잘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 넌 예쁜 사람이야 한숨 섞인 조언과 기대 없는 말들로 작은 희망도 웅크리던

꽃처럼 (flor) 우예린

있잖아요 난 하염없이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조차 너무 소중해요 작은 미소로 안아주는 당신의 품이 너무도 포근해서 행복해져요 있잖아요 난 아직 맘이 어려서 눈 깜짝할 새 기분이 가라앉곤 하는데요 사소한 온기로 나를 들뜨게 하는 그런 사람이 나에게는 당신이에요 말하고 싶지만 꾹 참아왔던 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아껴두었던 말 음 음 내 안에 웅크린 채 싹을

세상을 구해줄 사랑을 찾은 거야 우예린

좋아하는 계절이 있어 괜히 반가운 시간이 있어 그럴 때 떠오르는 건 당연스레 너인 거고 나름대로 소란했던 포근한 이불 속에 숨어 조금은 울고 싶던 밤 보고 싶어 속삭이던 맘 비겁한 생각이 나를 품에 안아 너를 탓하고 미워하기도 했어 좁은 내 맘이 목을 조여와 숨 쉬는 것도 버거워질 때쯤 그러나 여기 우릴 봐 빛을 내고 있어 상처쯤은 털어낼 수 있어 아직은

시간의 다리(Lily) 우예린

위로 행복을 덮어놓고 널 만나러 가는 길 푸른빛 바람을 타고 조금은 무거운 공기 새하얀 꽃다발 뒤로 건네지 못한 인사가 아직 남아 시간의 다리를 건너 새벽을 지나 영원의 불빛 뒤 너를 찾아낼게 지옥 같던 날들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오롯이 나의 밤을 밝힌 그대라는 별 흐릿해진 내 두 눈이 밤안개를 따라 흉내를 내 쉴 틈도 없이 뺨을 적시는 그리움에 무너지는

제비꽃 조동진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음 음 음 음 음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면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음 음 음 음 음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너머

제비꽃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제비꽃 장필순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제비꽃 강산에

너는작은소녀였고 머리에 제비꽃... 너는웃으며내게말했지... 아주멀리새처럼나르고싶어...... 아~~~~~아~~~~~~~~~아~~~~~~~~~~~~~! 내가 다시너를만났을때..... 너는많이야위였고 이마에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말했지.... 아주 작은일에도 눈물이나와....

제비꽃 이진석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우-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우-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제비꽃 유열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우-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우-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제비꽃 장필순3

제비꽃(조동진.사.곡)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제비꽃 이소라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음 음 음 음 음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면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음 음 음 음 음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너머

제비꽃 김현성

그건 관심이 있다는 뜻이야 사랑이란 그런거야 사랑이란 그런거야 봄은 제비꽃을 모르는 사람을 기억하지 않지만 제비꽃을 아는 사람 앞으로는 그냥 가는 법이 없단다 그 사람앞에는 제비꽃 한포기를 피워두고 가거든 참 이상하지? 해마디 잊지 않고 피워두고 가거든 자줏빛을 톡 한 번 건드려봐 흔들리지?

제비꽃 굴렁쇠 아이들

제비꽃 김춘옥 시, 백창우 곡 제비꽃이 생글생글 웃는다. 제비꽃이 하늘 보고 웃는다. 우예 조르크릉 피었노 참 이뿌다.

제비꽃 지성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제비꽃 오지총

제비꽃 혹시 그대 다른 사람을 속이셨나요. 행여 그대 남의 물건을 훔치셨나요. 혹시 그대 다른 사람을 해치셨나요. 아니면 금지된 자유를 꿈꾸셨나요. 창살 안에 그대가 갇힌 건가요. 창살 밖에 우리가 갇혀 있는 건가요. 아픈 그대 순결한 의지는 세상 무엇도 바꿀 수 없는 희망이지요.

제비꽃 조 동진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음 음 음 음 음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면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음 음 음 음 음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너머 먼눈길

제비꽃 윤사라(각설탕ost)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음 음 음 음 음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면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음 음 음 음 음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너머 먼눈길

제비꽃 Ryu(류)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고 싶어. 반복)음 음음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많이 야위였고 이마에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반복)음 음음음...

제비꽃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있고

제비꽃 박윤채

아~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때 즘이면 양지 찿아 피는 수줍은 꽃 그 이름 제비꽃 보라빛 사연을 낮개 낮개 숨기고 그 누굴 기다리시나~~ 바람도 조심조심 부는 날이면 두근두근 가슴이 콩닥콩닥 가슴이 남몰래 설레이네 아~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때 즘이면 양지 찿아 피는 수줍은 꽃 그 이름 제비꽃 보라빛 사연을 낮개 낮개 숨기고 그 누굴

제비꽃 이정권 & 구본수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음음음 음음 음음음음 음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제비꽃 이은미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제비꽃 미교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제비꽃 형님들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로 싶어 2.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3.

제비꽃 Ryu (류)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우-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많이 야위였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일에도 눈물이 나와 우-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제비꽃 김은희

당신 제비꽃 보셨나요,보랏빛 넘치지않는 여름 가을 겨울 또다시 봄의 소리 허리를 낮추세요 눈을 감으세요 마음을 열으시죠 당신 제비꽃 닮았나요,가만히 빛나는 하늘 바람 구름 그리고 돌멩이의 이야기들 귀를 기울이세요,가슴속 보랏빛 봄세상 물들이는 당신 보랏빛 작은꽃,조용히 속삭이는 나무와 새 꽃과 그리고 작은 나비 날개짓들 허리를 낮추세요 눈을 감으세요 마음을

제비꽃 예진

넘치는 사랑을 주고 흐르는 사랑을 받고변함없는 그대가 난 좋아넘치는 마음을 주고 흐르는 마음을 받고같은 자리 그대가 난 좋아또박또박 걷고사랑을 알려주고고마운 것들뿐이야표현하지 못하고지나쳐 간 매일들우리가 나눈 모든 말들함께 한 모든 기억모질게 불었던 바람도예뻐 보였고밤이면 늘 반딧불이되어주던 그대몰랐던 많은 것들차근히 알려주고가득한 사랑만 주네표현하지...

제비꽃 우타고코로 리에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너는

제비꽃 남궁옥분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우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우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빛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있고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우예린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 속에 너는 점점 멀어지고 슬픈 미소만이 나의 마음 속에 흐르고 있어 비가 오는 밤이면 너는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언제나 즐겨듣던 그 노래가 귓가에 아직 남아서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

소녀 우예린

?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두 볼엔 희미한 눈물자국 또 다시 강한 척 해보지만 결국 난 작은 소녀야 지나는 사람들 뒤로 한 채 차가운 두 발을 감싸 쥐고 회색빛 도시의 한가운데 미친 척 앉아서 활짝 웃어볼까 뾰족한 너의 칼 무섭지만 나는 내 자신을 믿어 아파하지 마 후회하지 마 난 너를 배려하고 싶지 않아 슬퍼하지 마 도망치지 마 왜 너는 나를 배려...

어항 우예린

안녕 난 니 맘 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 오늘도 니 덕에 숨을 쉬어 하나 둘 반가워 난 니 맘 속에 사는 작은 물고기 니가 주는 끊임없는 애정을 먹고 살아 자유롭던 나를 너의 어항 속에 들이고 사라지던 나를 너의 어항 속에 들이고 나의 주변 모든 것이 사라져갈 쯤 니가 나의 모든 것이 되고 있을 쯤 나의 머릿속은 하얗게 또 까맣게 물들어 ...

우울한 편지 우예린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이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 서야 네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음~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맘을 띄었네 나를 바...

꿈에 우예린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또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요 물거품처럼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