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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노동자다 우리나라

우리는 노동자다 백자 글,곡 우리는 노동자다 누가 뭐래도 자랑찬 노동자다 멋쟁이다 쓰러져선 안돼 물러설수는 없어 우리들의 운명은 우리 것이다 나가자 노동자여 승리의 노동자여 세상을 두드려라 깨워라 해방을 열자

통일의 공을 굴려라 우리나라

♣ 조회수: 8 남과 북 노동자 하나로 뭉쳐 어깨가 덩실덩실 통일이로세 ** 통일의 공을 굴려라 한라에서 백두로 무쇠를 두드리는 노동자다 통일을 이루자 얼굴을 부벼보니 눈물이 난다 너와나 우리들은 하나의 민족

통일의 공을 굴려라 우리나라

통일의 공을 굴려라 백자 글,곡 이시연 편곡 강상구 백자 이광석 노래 남과 북 노동자 하나로 뭉쳐 어깨가 덩실덩실 통일이로세 *통일의 공을 굴려라 한라에서 백두로 무쇠를 두드리는 노동자다 통일을 이루자 얼굴을 부벼보니 눈물이 난다 너와나 우리들은 하나의 민족

끝장가 우리나라

끝장가 이광석 글,곡 앉아서 죽음을 기다리지 않고 일어나 싸우는게 노동자다 참된 삶을 얻기 위해 투쟁 또 전진이다 총파업 투쟁의 나팔소리 들려 망치 든 팔뚝에 힘이 솟는다 너흰 보게되리라 노동자 참 세상 하 세월의 한숨을 너희는 아느냐 노동자의 깃발이 피눈물로 외친다 끝장을 보지 않고서는 노동자가 아니다 총 파업 투쟁승리

우리는 노점해방꾼 우리나라

세상사람들이 모두 우리를 거리의 노점상이라 불러도 우리 우리들은 우~ 우리를 노점 해방꾼이라 부른다 기긴~ 긴긴세월 하루같이 해방속에를 지켜놓은 우리 눈보라 비바람도 이겨내고 투쟁깃발 지켜낸 우리 내게 사랑 사랑 백마 사랑 노점 해방꾼아 우리 들은 아예 들은 아예 해방들만 투쟁으로 맞이하세 < 간주중 > 권력과 깡패놈들 모두 우리를 힘없는 ...

우리는 하나이기에 우리나라

우리는 하나이기에 서로의 아픔까지도 언제나 함께하며 서로의 정 나누었네 슬픔에 잠겨있을 때 모내준 사랑 이젠 우리 나누리라 그 정성 잊을 수 없기에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돼요 서로 부둥껴 안음으로 하나가 되었네 우리는 하나이기에 우리는 하나이기에 <간주중>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은 반이 돼요 서로 부둥껴 안음으로

우리는 인간이므로 우리나라

8.우리는 인간이므로 흘러가는 구름을 보면 고향이 떠오른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얼굴이 떠오른다 *갖은 협박에 수배에 구속까지 우리를 짓밟아도 이젠 손해배상 청구에 가압류까지 발악하여도 우리는 멈출 수 없다 우리는 인간이므로 목숨이 끊어진대도 싸움을 끝낼 수 없다 (우리는 인간이므로 마침내 승리하리라)

교사는 노동자다 전교조 전국 노래패 연합

서울대 나와 성공한 제자들 보다 기계를 움직이는 노동자 제자들이 한번만이라도 자랑스러웠던적 있는가 그들의 땀을 보며 보람을 느낀적 있는가 스스로를 노동자라고 생각하지 않는자 진정한 노동의 의미를 가르칠 수 있나 저 하늘을 향해 당당히 외쳐보리라 교사는 노동자다 가르치는 삶 노동자의 삶 일상에 젖어가는 나를 두드리는 힘이여 가르치는

단결투쟁가 민중가요모음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 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수천의 산맥 넘고 넘어 망치 되어 죽창 되어. 적들의 총칼 가로 막아도 우리는 기필코 가리라. 거짓선전 분열의 음모 꺽어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우리는 한핏줄 한겨레랍니다 우리나라

우리는 한핏줄 한겨레랍니다 단군의 자손이면 모두 나서서 반백년 분단장벽 헐어냅시다 더이상 갈라져서 살 순 없어요 우리는 한핏줄 한겨레랍니다 분단된 나라의 대통령보다 통일조국 청소부가 백번 낫지요 반쪽짜리 부귀영화 소용없어요 우리는 한핏줄 한겨레랍니다 서로의 모자란점 가리워주고 아름답고 좋은점만 추켜줍시다 함께 살며 고쳐가도

단결 투쟁가 우리 노동자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 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2. 수천의 산맥 넘고 넘어 망치되어 죽창되어 적들의 총칼 가로막아도 우리는 기필코 가리라 거짖선전 분열의 음모 꺾어 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단결투쟁가 노동자노래단

단결투쟁가 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태양 솟아온다 피맺힌 가슴 분노가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단 구사대 몰아쳐도 꺽어 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뿐이다.

단결투쟁가 민중가요

[ 단결투쟁가 ] 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단 구사대 몰아쳐도 (꺾어) 꺾어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행동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수천의 산맥 넘고넘어 (망치)

단결투쟁가 꽃다지

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단 구사대 몰아쳐도 꺽어 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 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 투쟁 뿐 이다 2.

단결 투쟁가 노래마당

단결 투쟁가 김호철 글, 곡 1.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 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 단구사대 몰아쳐도 꺾어 버리도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 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단결 투쟁가 노동자문예창작단

단결 투쟁가 김호철 글, 곡 1.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 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 단구사대 몰아쳐도 꺾어 버리도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 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 뿐이다

노점해방가 우리나라

10.노점해방가 1.밟을수록 일어서는 우리는 투쟁의 노점상 백만노점 깃발아래 우리는 단결의 노점상 2.단속반에 폭력배에 우리를 죽이려 하여도 백만노점 단결투쟁 우리는 앞으로 나간다 *물러서지 않겠다 인간이기 위하여 멸시천대의 세월 한꺼번에 갚아주리라 **아-동지여 백만의 노점형제여 동지들과 맺은 그 약속 노점해방 쟁취하자

단결투쟁가 노동자노래단

단결투쟁가 (백무산/시, 김호철/가락) 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단 구사대 몰아쳐도 꺽어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 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투쟁뿐이다

촛불이 이긴다 우리나라

너희가 아무리 우리 눈을 가리워도 우리의 귀를 막고 입을 틀어막아도 우리는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국민이 이긴다 촛불이 이긴다 국민이 이긴다 촛불이 이긴다 국민이 이긴다 촛불이 이긴다 국민이 이긴다 촛불이 이긴다 너희가 아무리 우리 눈을 가리워도 우리의 귀를 막고 입을 틀어막아도 우리는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우리는

Fucking U.S.A 2 우리나라

조중동 자전거에 똘마니들 싣고서 우리는 세운다 통일된 내 나라 너희를 몰아낸 평화로운 이 땅위에 기필코 만든다 당당한 내 나라 너희와 맞짱떠도 지지않을 조국을 2.

8월처럼 산다 우리나라

1.쏟아지는 빗줄기에 머리를 감고 자욱한 연기속에 호흡을 고른다 2.쪽바리와 양키놈에 얼룩진 세기 끝장내고 달려간다 자주의 세기로 *반도의 팔월은 달아오른다 심장에 아로새긴 조국통일 만만세 **더욱 쏟아져라 폭우야 더욱 발악하라 이놈들아 우리는 통일전사 팔월처럼산다.

8월처럼 산다 우리나라

쪽바리와 양키놈에 얼룩진 세기 끝장내고 달려간다 자주의 세기로 후렴) 반도의 팔월은 달아오른다 심장에 아로새긴 조국통일 만만세 더욱 쏟아져라 폭우야 더욱 발악하라 이놈들아 우리는 통일전사 팔월처럼산다.

농민의 노래 우리나라

삼천만/ 잠들었을때/ 우리는/ 깨--어/ ┃ 배달의/ 농사형제/ 우리새 역--사/ ┃ 손가락/ 깨-물-며/ 맹세하면서/ ┃ 진리를/ 외치--는/ 형제들-있-다/ ┃ ┃2. 밝은태양/ 솟아오르는/ 우리새-역--사/ ┃ 삼천리/ 방방골골/ 농민의/ 깃-발이여/ ┃ 찬란한/ 승-리-의/ 그날이오길/ ┃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있-다/

처음의 마음 우리나라

우리가 걸어가는 이 애국의 길에 언제나 웃음만 가득 하기를 바래 하지만 때론 힘들어 할 때도 있지 그럴땐 처음의 마음 생각해 보네 우리는 매운 연기속을 달리며 벅찬 노래를 불렀지 마음이 뜨거웠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노래들 영원히 간직할테야 친구야 잊지를 말자 그 때 그 마음 별 보며 굳게 다졌던 처음의 마음

취한 편지 한통 우리나라

너의 집앞에서 오랜사람들과 함께 한잔을 걸치고 돌아와 이렇게 네게 편지를 써 *선뜻 내밀어 줄 명함도 번듯한 직장도 하나 없지만 그렇다고 끝은 아니지 너 못지않은 내가 있잖아 어쨋든 나 니가 좋아 여전한 너의 그 포근함이 언젠가 세상도 우리를 받아줄 날이 있을꺼야 오늘도 예전과 다름없이 이런저런 수달 떨고 추억이라 하는 안주에 우리는

민중의 물결 우리나라

민중의 물결 백자 글,곡 참으로 진정한 해방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거리에 선다 투쟁의 거리에 넘치는 대오 민중의 물결은 일렁인다 천만 노동자는 함마를 들고 오백만 농민은 죽창을 들고 청년 학생은 심장을 들고 달린다 민중의 해방을 위해 논둑길로 흐르는 사랑 공장 뜨락에 피어나는 꽃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민중의 해방을 위해

사랑해! 오빠 우리나라

밝힌 바 있거니와 종래 조선 민중의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 하지 못하고 있던 병역의무를 실현케 하는 것이다 황국신민 된 사람으로 그 누가 감격치 아니하며 그 누가 감사치 아니하랴 황국에 대하여 충성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국방상 완전히 신민의 의무를 다 하여야 할 것이다 (조선일보 1938년 6월 16일 자 사설) 사랑해 오빠 우리는

전쟁을 걷어치워 우리나라

너희는 로마와 같이 너희의 탐욕에 모두 불타고야 말리라 너희는 히틀러 같이 너희의 탐욕에 모두 파멸하고 말리라 2.너희가 이땅에 감히 전쟁을 하려한다면 끝장내고 말리라 너희가 학살한 원혼 피맺힌 그 원한까지 모두 갚아주리라 *전쟁을 걷어치워 학살을 걷어치워 침략을 걷어치워 **너희는 꺼져버려 지금당장 꺼져버려 바다건너 꺼져버려 우리는

양키들은 모른다 우리나라

모른다 알수가 없다 우리들의 거센투쟁을 어찌해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굴함없이 싸우는지를 양키들은 모른다 알수가 없다 우리들의 높은 도덕을 어찌해 동지위해 온 몸을 던져 목숨까지 바치는지 자주는 우리의 생명 그것없인 살 수가 없네 민족의 자주를 위협하는 네놈 들을 쓸어버리리 너희의 최후의 발악 우리 기꺼이 받아주리라 총칼로 우리 앞을 막아도 우리는

우리 손을 맞잡고 우리나라

1.잡으면 따뜻한 두 손 어디에도 날카로운 가시와 철조망은 없었네 안으면 흐르는 눈물 어디에도 50년을 갈라온 분계선은 없었네 *그저 우리는 하나 얼싸안으면 하나 어떤 말보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우린 하나일 뿐 **우리 손을 맞잡고 함께 걸어가야해 얼굴을 부비면서 함께 걸어가네 어떤 시련도 우린 맞서 싸우리 하나됨을 위해 2.어느새

하나가 되어요 우리나라

오천년 이어온 우리는 자랑찬 단군의자손 누구도 이제 더는 우리를 갈라 놓을수 없어요. 그래요 하나 하나 하나가 되어요. 6/15선언을 따라서 우리 하나가 되어요. 끔찍한 전쟁이 난다면 우리의 내일은 없죠. 전쟁의 먹구름지우고 평화의 꽃을 심어요. 그래요 하나 하나 하나가되어요. 6/15선언을 따라서 우리 하나가 되어요.

통일을 그리는 마음 우리나라

통일을 그리는 마음(최필재 시,백자 작곡) 1.마음이 지척이면 천리도 지척이고 마음이 천리면 지척도 천리라 삼팔선 가로놓여 천린듯 싶어도 마음이 지척이니 우리는 한겨레 어기야 어허러 노를 저어라 에헤라디여 통일의 나라로 2.밤길을 걸어도 그리운 님 생각 가슴속 저깊이 희망은 넘치고 이제나 저제나 드디어 오누나 7천만 그리는 통일의

나는 노래하는 노동자다 안치환

안치환 글/ 곡 나는 노래하는 노동자다 이 땅 위에 숨 쉬는 노동자 화려한 무대에 서 있어도 나는 땀 흘려 노래하는 노동자다 사람들은 애써 외면하지 자신은 노동자 아니라고 회사원이나 근로자라지만 그댄 땀 흘려 일을 하는 노동자다 이 땅에 근로자-ㄴ 없다 그대의 존재를 찾아 노동과 자본의 땅엔 자본과 노동의 땅엔 노동자와

미친똥개 우리나라

퇴각길에 해장무기 부시 있다고 부시 우기더니 부시 있다했던 살상무기 부시 부시란게 밝혀졌네 부시 부시야 부시 부시야 부시 미친똥개 부시야 미친똥개 < 간주중 > 마냥후퇴 일단후퇴 탐약이 떠드느냐 세계최고 쓰레기는 부시 니네 나라 아니더냐 부시야 부시 부시야 부시 미친똥개 부시야 미친똥개 전쟁벌레 전쟁계획 니 아무리 최고라도 우리는

어떻게 된거야 우리나라

삼천리 금수강산 반쪽을 냈으니 아니 이게 무슨 어떻게 된거야 어떻게 된거야 (하) 어떻게 된거야 (하) 우리를 지켜준다 헛소리 하더니 어여쁜 우리 언니 모조리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서 기름에 독약에 마구 뿌려대니 어떻게 된거야 어떻게 된거야 (하) 어떻게 된거야 (하) 미국놈 잘못했다 할말을 하는데 왜 자꾸 경찰들아 니들이 나서니 우리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나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1.그래요 그래 세상 그 누구도 우리들 만큼 우리의 통일 바랄 순 없죠 이제 더 이상 다른 나라 눈치 보지 말아요 우리가 이룰 통일 인걸요 2.그래요 그래 우린 서로 싸울 이유 없지요 우리는 모두 한 핏줄인걸 서로를 겨눈 검은 총칼 따위 내려 놓아요

군대가는 날 우리나라

나 오늘 군대가요 머리 짧게 자르고 다녀오면 사람된다는 군대에 가요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제발 울지 마세요 단 한번도 당신을 원망한 적 없어요 돈 없고 힘 없는 우리는 몸으로 때워야 하는 것 가진 자들과 귀족의 아들대신 오라하면 가야 하는 것 나 오늘 군대가요 군대 끌려가요 젊은 날의 꿈 싹둑 자르고 군대에 가요 2.

평화의 노래 통일의 춤을 우리나라

만나면 가슴 울렁이는 우리는 하나 누가 뭐래도 우리 하나됨을 막을순 없네 우리 뜻이 아닌 채로 헤어졌던 우리들 우리 뜻대로 이제 다시 만나 하나 되려네 랄랄라 부르자 평화의 노래를 모두 목소리를 높여 세상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이 땅을 위하여 더덩실 춤추자 통일의 춤을 신명나도록 그대와 나 우리 서로 어깨춤이 바로 통일이다 이제는 끊어버려야 할 녹슨 철조망

Fucking USA. 2 우리나라

조중동 자전거에 똘마니들 싣고서 우리는 세운다 통일된 내 나라 너희를 몰아낸 평화로운 이 땅위에 기필코 만든다 당당한 내 나라 너희와 맞짱떠도 지지않을 조국을 2.

우리민족끼리 힘을합쳐1 우리나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그래요 그래 세상 그 누구도 우리들 만큼 우리의 통일 바랄 순 없죠 이제 더 이상 다른 나라 눈치 보지 말아요 우리가 이룰 통일 인걸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그래요 그래 우린 서로 싸울 이유 없지요 우리는

대한민국이다 김보경

우리나라 대한민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태극기를 휘날리자 우리나라 대한민국 붉은 악마여 일어나라 심장이 요동친다 감격에 눈물난다 우리 모두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외쳐 우린 대한민국이다 일어나라 대한민국 붉은악마여 일어나라 우리나라 오오오오 대한민국 태극기를 휘날리자 우리나라 오오오오 대한민국 우리는 대한민국이다 우리나라 오오오오 대한민국

대한민국이다 김보경 (N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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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다 (Inst.) 김보경 (NEON)

우리나라 대한민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태극기를 휘날리자 우리나라 대한민국 붉은 악마여 일어나라 심장이 요동친다 감격에 눈물난다 우리 모두 하나되어 대한민국을 외쳐 우린 대한민국이다 일어나라 대한민국 붉은악마여 일어나라 우리나라 오오오오 대한민국 태극기를 휘날리자 우리나라 오오오오 대한민국 우리는 대한민국이다 우리나라 오오오오 대한민국 우리는 대한민국이다

예전엔 미처 몰랐죠 우리나라

예전엔 미처 몰랐죠 그분의 고상한 인품 힘없는 법관의 번뇌 넓고도 깊은 애국심 법과 원칙이 없는 나라 좌파가 판치는 세상 오로지 국민을 위해 바로잡으려 하셨죠 아아아 이렇게도 위대한 어른을 우리는 왜 몰라뵈었을까 우리들이 미쳤었나 봐요 한번만 용서해줘요 네? 네? 네?

아마, 아마, 메로 아마 I 한승석 & 정재일

나는 노동자다. 네팔에서 온 불법체류 노동자다. 아니, 나는 노동자였다. 1992년에 나는 죽었다. 나는 지금 두 달 넘게 냉동고 안에 누워있다. 몸이 차갑다.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의 따뜻한 품이 그립다. 내 시신이나마 엄마 품에 안길 수 있을까?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린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 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리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 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 남한 사람이 아니오 우리

우리나라 배한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나의조국 대한민국 너무너무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나라 사계절이뚜렷하게있고 인심좋고마음좋은민족 세상에서 이런나라가 있을까 전세계전인류 모든사람들의 코리안드림 웰컴투코리아 미래를 우리의 희망을 채워줄나라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너와나모두의나라다(너와나모두의나라다) 이 세상단 하나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우리나라 방새린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

우리나라 이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설레임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백두산 한반도 최고봉에 즐거움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한라산 바람과 구름을 느끼며 희망의꿈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내사랑 독도 아름다운 우리땅에 대한민국의 바다여 대한민국의 하늘아 네가 있어 마음만으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아 솟아 오르는 이땅의 붉은 태양이여 아 솟아 오르는 가슴의 뜨거운 사랑이여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