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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잘 지내시나요 우리나라

그대 거기서 지내시나요 그대 그곳에도 새가 울고 봄이 오나요 그대 거기서 지내시나요 정말 그곳에는 슬픔따윈 없는건가요 이제 그대를 볼 수 없지만 나 더 이상 울지 않아요 나 사는 오늘이 나의 것 만이 아니란 걸 이젠 알아요 그대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대의 뜨거운 가슴으로 아파하면 이룰 수 있나요 우리함께 나눴던 그 꿈을

잘 지내시나요 나혜선

외로우신 내 안의 빛 주 예수 그리스도 언제나 함께 하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 나를 이끌어 주시네 오, 당신을 담아두는 심장이 뛰는 소리 들어주소서 나, 주님을 잊지 않고 있으니 당신의 도구로 쓰소서 또 다시 내가 내 맘을 떠나도 그는 늘 이 곳에 내가 모른척해도 다시 외면해도 그는, 내 안의 주님, 왜 날 떠나지 않나요 내 안에 머문 당신,

행복하길 바래 슈퍼걸

사랑했던 그대 모습 이젠 볼 수 없네요 아직도 추억 속에 난 갇혀 살아요 영원할 줄 알았어요 그대 처음 본 순간 운명의 사랑이라 난 믿고 살았죠 혼자만의 착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대는 그리 쉽게 떠났는데 그대 있나요 어디서 뭘 하고 지내시나요 있나요 내 생각 가끔씩 하고 있나요 있나요 또 다른 사랑을 하고 있나요 있나요 무얼 하든 행복하길 바랄게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프리티브라운

어떻게 지내시나요 찬바람이 아직 그대론데 아직도 망설이나요 봄의 햇살처럼 그냥 오세요 머물다간 그댄 어떤 맘일까 혹 나처럼 울고만 있을까 잠시 스쳐 가듯 날 떠올리면 혹시 날 보고 싶진 않을까 오 바람이 불어요 다녀가시나요 빈 그리움만 보내셨나요 훗날 긴 그리움이 투정 부리면 못 이긴 척 제게 오세요 저물어간 노을에 맘이 아려와 꼭

눈은 언젠가 녹는다 이영원

지내시나요? 이제 아프진 않으신가요? 내리는 눈이 차갑다며 아직도 울고 계시나요 지내시나요? 이제 아프진 않으신가요.. 눈이 전부 다 녹았다며 아직도 거기 계시나요 여긴 마지막 낙원이에요 멀리서 안부를 보내요 이제 난 괜찮아요 더 이상 아프지 마세요 지내시나요.. 아직도 많이 아프신가요? 내리는 눈이 차갑다면 마지막 낙원으로 오세요

그댄...어때요? 엠투엠

웃으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떠나간 그댈 차마 볼 수가 없었던거죠 애써 난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그대를 보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무슨 말이든 해보려 했지만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지 못할것 같아 일부러 아무말 없이 그 자리를 떠난거죠 아니면 그댈 정말 보내지 못할까봐 그댄 어때요 지내시나요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 떠올리며 웃을 수도

그댄...어때요? 엠투엠 (M To M)

웃으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떠나간 그댈 차마 볼 수가 없었던거죠 애써 난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그대를 보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무슨 말이든 해보려 했지만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지 못할것 같아 일부러 아무말 없이 그 자리를 떠난거죠 아니면 그댈 정말 보내지 못할까봐 그댄 어때요 지내시나요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 떠올리며 웃을 수도

잘 있나요 서연

사랑했던 그대 모습 이젠 볼 수 없네요 아직도 추억 속에 난 갇혀 살아요 영원할 줄 알았어요 그대 처음 본 순간 운명의 사랑이라 난 믿고 살았죠 혼자만의 착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대는 그리 쉽게 떠났는데 *그대 있나요 어디서 뭘 하고 지내시나요 있나요 내 생각 가끔씩 하고 있나요 있나요 또 다른 사랑을 하고 있나요 있나요

그댄...어때요? 엠투엠 (M To M)

그댄..어때요.잘 지내시나요.. 우리 함께 했던 추억들 떠올리며 웃을 수도 있나요.. 나는..안되요. 그게 안되요.. 그대만 생각해도 아파 숨이 막혀오죠. 후회가 되요.. 그댈 잡지 못해 아무말도 못한채 쉽게만 보냈다는게.. 울면서 떠나가지 말라고 애원했었다면 혹시나 그대 떠나지 않았을 것 같아.

가을노래 곽진언

지내시나요 어찌 지내시나요 그토록 좋아하시던 가을이 지나가는데 난 지내나봐요 그럭저럭 살아요 당신 좋아하시던 가을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요 서러웠던 마음도 아팠던 마음도 이젠 정말로 다 잊었어요 이젠 정말로 다 잊었어요 걱정하는 마음만이 남아있어요 나만 괜찮을까봐서 지내주세요 보란 듯이 말이에요

그댄.. 어때요... M TO M

웃으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떠나는 그댈 차마 볼 수가 없었던 거죠 애써 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대를 보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 무슨 말이든 해보려 했지만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지 못할 것 같아 일부러 아무 말 없이 그 자리를 떠난 거죠 아니면 그댈 정말 보내질 못할까봐 그댄 어때요 지내시나요 우리 함께 했던 추억들

그대 나와 함께 우리나라

그대나와함께 길을 가요 우리손을 잡고 노래하면서 *함께 가는길엔 맑은 햇살이 시원한 바람이 우릴 반겨 줄테니 우리 이제부터 연인이 돼요 아름다운 날들 만들어 가요

통일이 안보다 우리나라

안보가 무너진다고 허구헌날 떠들어대는 그놈의 안보타령에 죽어간 억울한 넋들 도대체 얼마냐 국민들을 다죽이는 안보가 뭐가 필요해 민주주의 다죽이는 안보가 뭐가 필요해 통일보다 앞선다는 그놈의 안보 꺼져라 통일해서 잘사는게 그것이 안보다 안보다 안보다 민주가 안보다 인권 존중하는 세상 그것이 안보다 안보다 안보다 통일이 안보다 우리민족

마지막사랑 오선녀

아직도 눈물이 남아있었나봐요~~ 그렇게 오랜 날들을 눈물로 지새고도~~ 아직도 당신 생각에 그렇게 펑펑 울어도~~ 제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죠~~ 이기지 못할 그리움만~~ 당신 저없이도 지내시나요~~ 어쩌면 제가 당신 떠나게 했었나요~~ 사랑한다면서 사랑한다면서~~ 제가그랬나요 용서하세요~~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도~~ 다른사랑은 없을거예요

아름다운 청춘을 위하여 우리나라

아름다운 청춘을 위하여-사랑하는 한총련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청춘 뜨거운 가슴들 그대 지금 어디 울며 가는가 찢겨진 조국의 십자가를 지고 그대 지금 어디 끌려가는가 꺾이고 짓밟힌 그대를 일으켜 손에 손을 잡고 함께 하리니 당당하라 그대 사랑하는 이여 조국의 심장을 높뛰게 하라

막걸리 한 사발 우리나라

*막걸리 한 사발 굵은 땀이 한 사발 우리들의 인생사도 한 사발 막걸리 한 사발 지난 세월이(별빛 담아서) 한 사발 우리들의 꿈 한 사발 1.뜨거운 가슴 이 가슴으로 자갈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어느새 굵은 열매가 열매가 열리네 (*) 2.썩은 땅일랑 갈아엎어야 어린 싹이 예쁘게 자랄 수 있지 썩은 가지는

눈물만큼 번지는 사랑 우리나라

바람이 불어 차가운 바람이 불어 그대 가슴을 헤집고 스쳐갈 때 그대로 그렇게 서성거리는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요 *아!

눈물만큼 번지는 사랑ver2 우리나라

바람이 불어 차가운 바람이 불어 그대 가슴을 헤집고 스쳐갈 때 그대로 그렇게 서성거리는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요 *아!

죽창되어 뒤따르니 우리나라

머나먼 이국땅 철조망 위로 그대 한송이 꽃이되어 가시었네 사랑하는 조국땅 가슴에 품고 농민의 아픔을 말하려 가시었네 그대 흘린 피위에 우리의 맹세는 뛰어 조국의 논과밭 기필코 되찾으리니 동지여 먼저 가시게 해방의 나라로 우리 죽창되어 뒤따르리니 <간주중> 그대 흘린 피위에 우리의 맹세는 뛰어 조국의 논과밭 기필코 되찾으리니

대애한민국만가 우리나라

대애한민국만가(大哀恨民國挽歌) -전사한 병사들을 추모하며- 꽃같은 그대 쓰러지고 조국은 지금 울고 있다 그대 흘린 피 너무 억울해 목놓아 울고 있다 무엇 때문에 싸워야 했나 누구를 위해 죽어야 했나 형제들끼리 서로 죽이라 하는 이 누구인가 아 사랑하는 이여 부디 잘가라 분단의 치욕과 아픔을 벗고 그대의 피눈물 가슴에 새겨

그대 내일을 살고자 한다면 우리나라

묵묵히 언땅속에 묻혀 긴겨울을 견디어내며 초록의 꿈을 키워가는 용기로운 씨앗처럼 아주 작은 이슬한줌조차 흘려 보내지 않으려는 수줍은 새싹의 맘처럼 희망을 잃어선 안돼 *때론 무더운 날을 견디고 사나운 비와도 싸워야해 때론 매서운 바람을 맞고 칠흑같은 어둠을 지새야해 **그대 내일을 살고자 한다면 불꽃처럼늘을 살아야해 끊임없는 나와의

남김없는 사랑 우리나라

그대의 피와 땀으로 열리는 이 통일의 날에 아 사랑아 남김없는 사랑아 그대 영원히 우리가슴에 조국 위하여 동지들을 위하여 다 바친 그대. (하늘사랑 30대 대화방에 민중가요 방에 오시면 민중가요을 청취할수 있습니다.)

사랑해요 우리나라

사랑해요 백자 글, 곡 사랑한다고 너무 좋아한다고 이젠 주저 않고 얘기할래요 햇살아 내려 그대 얼굴비추니 너무 아름다워 눈이 부셔요 그래요 사랑한다고 우리 말해요 작은 입맞춤으로 말해요 그래요 사랑은 지난 아픔까지도 서로 감싸주고 안아주는 것 이제는 그대 사랑하는 나는 영원토록 행복만을 느끼면서 살아갈래요 우리 서로 함께 사랑하며

가을단풍 우리나라

가을이 깊어갈수록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나의 가슴 타들어가듯 단풍은 물들어만가네 노오란 나뭇잎으로 그대에게 편질 씁니다 좁디좁은 창살 사이로 그대의 가슴에 닿도록 어느새 바람은 차고 어둠은 서둘러 내리네 그대 있는 저담벽은 왜이리 높아 보이는지 그대여 나의 벗이여 그대는 내 아름다운 이 가을 단풍은 더욱 짙어가네 그대맘처럼 어느새 바람은 차고 어둠은 서둘러

마지막 사랑 오선녀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었나봐요 그렇게 오랜 날들을 눈물로 지새고도 아직도 당신 생각에 그렇게 펑펑 울어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죠 이기지 못할 그리움만 당신 저 없어도 지내시나요 어쩌면 제가 당신을 떠나게 했었나요 사랑한다면서 사랑한다면서 제가 그랬나요 용서하세요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도 다른 사랑은 없을

바램 우리나라

1.그대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리고 오늘 무슨 슬픈 생각하나요 그럴수록 더욱 당신의 모습 내게서 점점 멀어지네요 당신이 무슨 일로 슬퍼하는지 나는 알 것만 같아요 나에게 흔치 않는 고통이라도 함께 견디고 싶어요 혼자 있지 마세요 아무리 아파도 나에게도 좀 나눠주세요 당신과 내가 함께라는걸 나는 영원히 잊지 않아요 2.우리 지나온 길에

유학 떠나는 너에게 우리나라

유학 떠나는 너에게 바다 건너 그 먼 곳으로 이제 정말 가는거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너이기에 난 믿을 수 있어 꼭 해 낼거야 많은 시간이 흘러갔어 철부지로 만났던 우리 술에 취해 떠난다는 고백하던 날 많은 기억들로 아파했지 너의 꿈 위하는 이별을 왜 내가 슬퍼하겠니 알잖아 언제나 널 사랑하는 마음 누구보다 더 알잖아

통일이여오라 우리나라

이제 꿈일 수는 없어라 통일 그날의 모습은 온 세싱 가득 넘치는 기쁨의 함성이여 ** 통일 통일이여 오라 통일 통일이여 오라 그대 꽃 물결되어 어서오라

꽃이 되고 싶었어 우리나라

않는 그런 꿈을 꾸고 싶었어 나는 잊혀지지 않는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난 어디서 왔던 걸까 난 어디로 걸어가는 걸까 난 무엇을 이루려고 이 땅에 태어나서 걷고 있는 걸까 지워지지 않는 그런 잊혀지지 않는 그런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는 그런 의미가 되고 싶었어 그것이 너무도 어려운 일이란 걸 나도

통일이여 오라 우리나라

통일이여 오라 강상구 글,곡 기호창 편곡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조상희 노래 1.잠시 떨어져 살아도 못내 그리운 얼굴들 큰 상처입고 살아도 만나면 아픔잊네 2.이제 꿈일수는 없어라 통일 그날의 모습은 온 세상 가득 넘치는 기쁨의 함성이여 *통일 통일이여 오라 통일 통일이여 오라 그대 꽃 물결되어 어서오라

가을 단풍 우리나라

가을 단풍(백자 작사,작곡) 가을이 깊어갈수록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나의 가슴 타들어가듯 단풍은 물들어만가네 노오란 나뭇잎으로 그대에게 편질 씁니다 좁디좁은 창살 사이로 그대의 가슴에 닿도록 어느새 바람은 차고 어둠은 서둘러 내리네 그대 있는 저담벽은 왜이리 높아 보이는지 그대여 나의 벗이여 그대는 내 아름다운 이 가을 단풍은 더욱 짙어가네

이제는 바꿔야해 우리나라

그대의 구리빛 얼굴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 아무도 손을 내밀어 닦아주지 않았네 하지만 그대여 이젠 기다릴 수만은 없어 시간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으니 *세상의 진정한 참된 주인아 이젠 그대 눈을 떠야해 자신을 위해 이 세상을 위해 자리를 박차고 뛰어야해 **이제는 바꿔야해 모두다 바꿔야해 우리를 가두었던 그 썩은 모든 것들 부숴버려야 해 이제는

달려달려 우리나라

* 푸른 꿈을 안고 달리는 우리 푸르른 그 마음을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우린 다들 알고 있어 함께 달려야할 이 길을 너무 힘들어 내가 주저 앉으면 야속하게 혼자 가지 말아요 그대 손으로 나를 일으켜 주면 아픈 상처라도 웃어 줄께요 ** 달려 달려 우리 손을 잡고 달려 달려 나가자 우리들의 푸른 꿈을 위하여 그대와 나 우리 발을

넘고 넘어서 우리나라

장벽에 가려도 / 마음은 어느 덧 구름이요 2.흐르는 강물은 달빛 받아 / 차가운 대지를 감싸 안고 푸르른 생명의 속삭임에 / 마음은 한 없이 출렁이네 3.백두행 열차에 몸을 싣자 / 바람을 가르며 달려보자 내 형제 반기는 환한 웃음 / 조금만 조금만 어서 가자 *아 아 넘고 넘어서 / 기쁨의 눈물로 내리고파라 아 아 환한 태양 빛 받으며 / 그대

님 생각 우리나라

1.나 이런 밤이오면 님 생각에 잠못들고 잠시 먼 하늘의 별빛 좇아 당신 꿈꾸어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언제 안겨보나 꿈같은 내 사랑아 그리움 마를 날이 언제련가 오 내 가슴 애타네 2.그대 조금만 기다려요 당신 곁으로 달려가요 눈물 흘리는 건 아니라오 어서 웃어봐요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가슴속 사무친 꿈같은 내 사랑아 오늘밤 달빛도

전쟁 한 번 합시다 우리나라

신의 아들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은 다음의 노래를 듣고 숙지하여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Just do it!! 5. 전쟁하자고 꼬셔놓고 외국으로 도망가기 없기 한판 붙어보자 그래 놓고 나이 건강 엄마 핑계대기 없기 외국에 나가 있는 자식들도 모두 입대 시키기

다시 광화문에서 2 우리나라

그대 촛불 들고 웃네요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우리 함께 걷는 이 길에 밝은 별빛도 함께 해요 이제 힘껏 외쳐 보아요 우린 이 땅의 주인이죠 모두 우리 손에 달렸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절대 지치지도 말아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잡은 촛불 놓지 말아요 이제 힘껏 외쳐 보아요 우린 이 땅의 주인이죠 모두 우리 손에 달렸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요

벌써 일년 윤호

* 지내시나요 벌써 일년이죠 울며 매달리던 그댈 냉정히 떠난 날이에요 누굴 만나는지 사랑은 하는지 알고 싶네요 참 못해줬었는데 오늘 이별을 했어요 일년전의 그날처럼 그런데 울며 붙잡은게 내가 됐네요 너무 맘이 아팠어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흐르네요 그래서 당신이 생각났죠 *너무 고마웠어요 많이 감사할께요 이제야 알게 됐어요 이미

이런 노래가 그립다 정진철

지내시나요 벌써 일년이죠 울며 매달리던 그댈 냉정히 떠난 날이에요 누굴 만나는지 사랑은 하는지 알고 싶네요 참 못해줬었는데 오늘 이별을 했어요 일년전의 그날처럼 그런데 울며 붙잡은게 내가 됐네요 너무 맘이 아팠어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흐르네요 그래서 당신이 생각났죠 너무 고마웠어요 많이 감사할께요 이제야 알게 됐어요 이미

그립고 그립다 타오

지내시나요 벌써 일년이죠 울며 매달리던 그댈 냉정히 떠난 날이에요 누굴 만나는지 사랑은 하는지 알고 싶네요 참 못해줬었는데 오늘 이별을 했어요 일년전의 그날처럼 그런데 울며 붙잡은게 내가 됐네요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눈물만 흐르네요 그래서 당신이 생각났죠 *너무 고마웠어요 많이 감사할게요 이제야 알게

넘고넘어서 우리나라

두둥실 탐스런 구름하나 철조망 걸려도 사뿐가고 육신은 장벽에 가려도 마음은 어느덧 구름이요 아아 넘고 넘어서 기쁨의 눈물로 내리고 파라 아아 환한 태양빛 받으며 그대 가슴 포근히 안기고 싶네 흐르는 강물은 달빛받아 차가운 대지를 감싸안고 푸르른 생명의 속삭임에 마음은 한없이 출렁이네 아아 넘고 넘어서 기쁨의 눈물로 내리고 파라 아아 환한 태양빛 받으며 그대가슴

안부 (Cover Ver.) 하랑

어떻게 지내시나요 안부를 물어봅니다 사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안부만 묻네요 별일은 없으신지 지내고 계시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 날을 기대하면서 건강하세요(건강하세요) 안부를 묻는 오늘은 바람이 참 좋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별일은 없으신가요 사계절이 바뀌어도 이렇게 안부만 묻네요 평안은 하시는지 아프지는 않으신지 힘들다는 핑계로

안부 김금산

어떻게 지내시나요 안부를 물어봅니다 사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안부만 묻네요 별일은 없으신지 지내고 계시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건강하세요(건강하세요) 안부를 묻는 오늘은 바람이 참 좋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별일은 없으신가요 사계절이 바뀌어도 이렇게 안부만 묻네요 평안은 하시는지 아프지는 않으신지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수정] As one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말로 보고 싶을땐 친구들 속에 섞여서 수다를 떨어요 거울을 들여다보다 갑자기 눈물이 솟죠 이게 이별인가요. 알잖아요 . 내가 뭐 그렇죠 할 수 있다 말 했지만 잊으려 할수록 그리운 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엔 안되는 게 있죠.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평화의 노래 통일의 춤을 우리나라

하나됨을 막을순 없네 우리 뜻이 아닌 채로 헤어졌던 우리들 우리 뜻대로 이제 다시 만나 하나 되려네 랄랄라 부르자 평화의 노래를 모두 목소리를 높여 세상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이 땅을 위하여 더덩실 춤추자 통일의 춤을 신명나도록 그대와 나 우리 서로 어깨춤이 바로 통일이다 이제는 끊어버려야 할 녹슨 철조망 조각내어서 종이비행기에 날려보내자 어둠뚫고 달려가는 그대

그대 없는 내가 그렇죠. As one

어떻게 지내시나요..? 정말로 보고싶을 땐, 친구들 속에 섞여서 수다를 떨어요. 거울을 들여다보자 갑자기 눈물이 솟죠. 이게 이별인가요.. 알잖아요. 내가 뭐 그렇죠.. 할 수 있다 말했지만, 잊으려 할 수록 그리운걸요. 아주 작은 그대 버릇까지 하나도 버릴 수 없겠죠.. 이 세상엔 안되는 게 있죠.

내일을 향해 우리나라

앞으로 나에게 절망은 없다네 끝 없이 펼쳐진 세상이 우리의 품에서 나에게 말하네 이제 일어나라고 슬픔 따위 일랑 저 멀리 던져버리고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온다면 오- 소중히 간직한 우리의 맘을 보여줄텐데 아직은 아니네 조금더 가야하네 오- 그러니 그대여 아직 떠나지마요 [후렴] 함께 불러요 절망했던 그대 우리 서로 손을 잡고 외쳐요

낙화 하유비

그댄 나 없이도 지내시나요 난 이렇게 그대 생각뿐인데 그대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직도 그대 만을 그리워해요 그대 마지막 모습 아직 선명한데 그댄 마치 다 잊은듯해요 떠나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붙잡지 못해 눈물이 흘러와 이젠 보내드리리 가슴은 아프지만 그대여서 아름다웠던 시간들 그리워할 시간이 가슴은 아프지만 보내줄게 내 사랑

& (응답하라 서태지) 제이큐(JQ)

가슴 한켠 마치 감동적인 영화한편 본듯 매료돼 내 삶을 바꿔 완젼 마치 수렁 같아 팔없는 수영같아 푹 빠져 비하자면 식스센스 반전 같은 충격 일테면 부잣집애 도시락 반찬같은 품격 대장의 등잔 불꺼진 등 짠 하고 밝아진 극장 짜 잔 몹시도 웅장 난 넋을 읽은 관객처럼 카세트 테잎 들었어 매일 대장의 1집 난 알아요 환상속의 그대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린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