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괜시리 요니스(YONIS)

괜시리 그대가 생각난 밤 불어오는 바람결에 지난 봄날의 추억 살며시 다가와서 내 맘에 노크를 이상하게도 우리였던 그 때가 스쳐가 동그랗게 뜬 저 달을 보며 엉뚱한 상상을 쏟아진 별빛에 들뜨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 이 밤 1,2,3 Sing a song la la la 3,2,1 Sing a song la la la 왜이리 오늘

괜시리 요니스

괜시리 그대가 생각난 밤 불어오는 바람결에 지난 봄날의 추억 살며시 다가와서 내 맘에 노크를 이상하게도 우리였던 그 때가 스쳐가 동그랗게 뜬 저 달을 보며 엉뚱한 상상을 쏟아진 별빛에 들뜨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 이 밤 1,2,3 Sing a song la la la 3,2,1 Sing a song la la la 왜이리 오늘

괜시리 (Album Version) 요니스

괜시리 그대가 생각난 밤 불어오는 바람결에 지난 봄날의 추억 살며시 다가와서 내 맘에 노크를 이상하게도 우리였던 그 때가 스쳐가 동그랗게 뜬 저 달을 보며 엉뚱한 상상을 쏟아진 별빛에 들뜨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 이 밤 1,2,3 Sing a song la la la 3,2,1 Sing a song la la la 왜이리

괜시리 (꼬마님 신청곡) 요니스

괜시리 그대가 생각난 밤 불어오는 바람결에 지난 봄날의 추억 살며시 다가와서 내 맘에 노크를 이상하게도 우리였던 그 때가 스쳐가 동그랗게 뜬 저 달을 보며 엉뚱한 상상을 쏟아진 별빛에 들뜨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 이 밤 1,2,3 Sing a song la la la 3,2,1 Sing a song la la la 왜이리 오늘

요니스

이렇게 또 이런 이별을 맞이하고 그 언젠가 다시 내게 올 그댈 위해 흩날린 기억의 꽃잎이 날아오른다 볼 수가 없는 그대의 얼굴이 자꾸만 보여 눈을 감고 말았죠 늘 함께였던 이길 끝에 남은 향기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댈 그리죠 그대여 들리나요 이렇게 또 이런 이별을 맞이하고 그 언젠가 다시 내게 올 그댈 위해 흩날린 기억의 꽃잎이 날아오른다 내가...

무지개 요니스

비도 오고 날씨도 꿀꿀한데 남자친구도 없고 TV를 봐도 재밌는 것도 없고 에라 잠이나 자볼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아무리 세봐도 잠은 오질 않고 내 창을 두드리던 똑똑 빗방울 소리 어디로 갔나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빛깔 무지개 비가 가고 해님이 뚝 떴는데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새 옷 입고 오늘도 변신 완료 음 아주 완벽해 룰루랄라 걷다 보...

짝사랑 성공적 요니스

오늘은 꼭 네게 말할 거야 숨겨온 내 마음들을 이제 보여줄 거야 때론 네가 밉기도 했어 내 마음을 너무 몰라줘서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 네가 난 참 이해가 안가 슬쩍 보였던 네 맘 내가 착각한 거니 오 제발 내게 이러지는 말아줘 살랑 불어온 바람 스치며 내게 하는 말 너도 날 좋아하고 있다고 때론 네가 밉기도 했어 내 마음을 너무 몰라줘서 알면서도...

꺄르륵 요니스

바람이 불어와 기분 좋은 오늘 그리고 내 옆에 꼭 붙어있는 너 라랄라 라랄라 눈빛만 마주쳐도 행복해 꺄르륵 꺄르륵 꺄르륵 Yeah 나에게도 사랑이 생겼어 얼마 만에 온 그대인지 오랜만에 설레는 기분 감당이 안돼 그렇게 쳐다보지 마 자꾸 빨개지는 얼굴 Oh My God 심장이 떨려와 바람이 불어와 기분 좋은 오늘 그리고 내 옆에 꼭 붙어있는 너 라...

Get Up 요니스

그대여 그 마법 같은 날들이 언젠가 찬란히 빛날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어제의 자신을 탓하기만 할 건가요 어떤 것도 그냥 얻을 수는 없죠 아무것도 그냥 주어지진 않죠 지금 흐르는 눈물이 훗날 다이아가 되어 다시 돌아올 거예요 그대여 말도 안 되는 말로 주문을 걸고 있다면 이제 다가올 내일을 위해 그만 깨어나요 어떤 것도 그...

괜시리 이상헌

어느덧 하루가 다가고 저녁바람 쓸쓸히 불어오네 왼종일 시달리던 차속에 수많은 얼굴 하나둘 흩어지네 괜시리 짜증나는 밤 잠이 오질 않아 마음을 달래며 허공만 바라보네 괜시리 짜증나는 밤 어김없이 밤은 찾아 오건만 홀로 지새는 너무도 쓸쓸한 밤 왜 이리 시간 더디 흐르나 내마음 자꾸 자꾸만 우울 해지네 괜시리 짜증나는 밤 잠이 오질 않아 마음을 달래며 허공만 바라보네

빗소리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빗소리 날 울려 빗소리 날 울려 ooh yeah ooh yeah ooh yeah ooh yeah 난 너를 만났어 one chance one love 조각난 가슴을 씻어내고 남을 그대 서로를 원했어 넌 왜 난 왜 두려움 없었어 끌어안고 타오를 뿐 한참을 멈춰서서 널 바라보며 얘길했지 거울에 비춘듯이 익숙한 니 모습 랄라라라라라라라 괜시리

푸른시절 이솝

~ 으쌰으쌰 ~마니마니~ 헤헤헤헤~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두근두근 화끈화끈 두근두근 화끈화끈~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으쌰으쌰 마니마니~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가을이 오는 소리 패티김

창밖에 지는 낙엽 소리는 가을이 오는 소리 당신이 더욱 그리운 것은 가을이 오는 소리 괜시리 낙엽 밟으며 슬픈 노래 혼자 부르고 괜시리 찬비를 맞으며 슬픈 노래가 여인의 창밖에 기러기 울음소리 가을이 오는 소리 당신의 품이 그리운 것은 가을이 오는 소리 -간주중- 창밖에 지는 낙엽 소리는 가을이 오는 소리 당신이 더욱 그리운 것은

찻잔의 사랑 유지현

살며시 잦아드는 밤길에 눈물을 쏫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인데 왜 그리 나는 힘들까 찻잔의 당신의 사랑 담겨 있는데 오늘밤 그 자리 마시고 있는데 밤비 젖은 눈물 당신은 모르시나요 괜시리 풀어 봅니다 간 ~ 주 ~ 중 살며시 스쳐가는 잊혀진 사랑의 추억 누구나 할 수 있는 이별인데 왜 그리 나는 힘들까 찾잔의 당신 사랑 담겨 있는데

찻잔의 사랑 (Inst.) 유지현

찻잔의 사랑 유지현 1집 돌아온 당신 2009.09.22 살며시 잦아드는 밤길에 눈물을 쏫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랑인데 왜 그리 나는 힘들까 찻잔의 당신의 사랑 담겨 있는데 오늘밤 그 자리 마시고 있는데 밤비 젖은 눈물 당신은 모르시나요 괜시리 풀어 봅니다 간 ~ 주 ~ 중 살며시 스쳐가는 잊혀진 사랑의 추억 누구나 할 수

나도 모르게 김하정

한마디 건넨 말도 아직 없지만 그대와 마주치길 기다렸던 날 괜시리 나도 몰래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오르네 그대가 나를 보고 웃음지으면 괜시리 나도 몰래 먼곳만 보네 얌전한 숙녀처럼 얼굴 붉히며 가만히 뒤돌아서네 오늘 낮에 또다시 마주쳤을때 혹시나 나에게 말 건네올까 혼자서 애태우다 지나쳤다네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 한마디 건넨 말도 아직

푸른시절 유상록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푸른 시절 유상록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푸른 시절 Various Artists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My Story 곽은기 (은휼)

잊혀진줄 알았어 이젠 내기억속에 없다고 그어느때에도 누굴 만나든지 잘하지않는 얘기였는데 무슨 이유였는지 그얘기를 하게되는걸 감춰져있던 얘기를 하나씩 입에서 꺼내놓을때면 말하는 나도 듣고있는 친구도 추억에 젖어드는데 왜 이제서야 지금에서야 괜시리 얘길 꺼내는지 다신 하지않을꺼라 다짐했는데 수십번 속으로 되뇌였는데 되뇌였는데 그대의 기억들도 내머리 어딘가에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푸른시절 까치와 엄지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 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푸른 시절 까치와 엄지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 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미운오리 구름달

괜시리 움츠러들고 유난히 내가 작게 느껴질 때면 난 눈을 감아요 지금 내가 아닌 나로 나를 가려보려고 이런 저런 노력을 해 봐도 나는 나예요 나는 나예요 나인 걸요 주위의 많은 사람들 나와는 동떨어진 행복한 모습 주저앉고 싶지만 사실 나도 알고 있죠 진짜 행복한 나를 괜시리 움츠러들고 유난히 내가 작게 느껴질 때면 난 눈을 감아요 지금

지금 이밤에 강석호

너무나 짧기만 하네 지금 이밤이 괜시리 울고 싶어지네 지금 이밤에 이제 밤이 지나면 우린 헤어져 먼 이별의 길을 서로 가야해 오! 그대 내사랑 울지말아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너무나 짧기만 하네 지금 이밤이 괜시리 울고 싶어지네 지금 이밤에 이제 밤이 지나면 우린 헤어져 먼 이별의 길을 서로 가야해 오!

회색빛 하늘 혼비여비

~그냥스쳐지나는 아니 그대는 빗물인가바~~ 내맘 적시어 주네 물결치듯 일렁이는 나의 환상은 소리없는 눈물되어 흘러내리고 아무흔적도없이 떠나간 그댄 내가 다시 부른 노래되어 흘러내리면 보고 싶은걸~~~보고 싶은걸~~~ 보고 싶은걸~~~ 커다란 풍선처럼 마음만 부풀고~~회색빛 하늘 늘어진 노을 비가 올것 같은데 구름속에서 무엇을 하나~~괜시리

(회색빛 하늘) (혼비여비)

~그냥스쳐지나는 아니 그대는 빗물인가바~~ 내맘 적시어 주네 물결치듯 일렁이는 나의 환상은 소리없는 눈물되어 흘러내리고 아무흔적도없이 떠나간 그댄 내가 다시 부른 노래되어 흘러내리면 보고 싶은걸~~~보고 싶은걸~~~ 보고 싶은걸~~~ 커다란 풍선처럼 마음만 부풀고~~회색빛 하늘 늘어진 오후 비가 올것 같은데 구름속에서 무엇을 하나~~괜시리

그럴때 있잖아 김나희

그럴 때 있잖아 나는 진짜 진짜로 잘하려고 했는데 모든 것들이 엉망진창으로 꼬인 실타래처럼 뒤섞이고 다 엉켜버렸을 때 그럴 때 있잖아 바람도 잠잠한데 흔든 것도 없는데 괜시리 내 마음은 이렇게 흔들리고 있을 때 그럴 때 있잖아 모두 한번씩은 겪는 그때 모든게 답답하고 괜시리 눈물나고 위로가 안되고 혼자 웅크려 울고 싶을 때

나는 달린다 송승용

어디쯤와 있는걸까 열심히 살아왔는데 괜시리 눈물이난다 괜시리 서글퍼진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포기할수는 없었고 쓰러지고 싶을때도 쓰러질수도 없었다 그래도 내곁에서 힘을주는 당신있기에 남자라는 이남자는 한없이 눈물흘린다 아 아 미안하오 여자라는 이유하나로 엄마라는 이유하나로 모든걸 참아온당신 그런 당신의행복을위해 나는 오늘도 달린다

근심가 (La Marcha Mix) 윤상

흐르는데로 흐르는데로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흐르는데로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한번쯤 생각 하곤 해 엔돌핀

조그만 일에도 환하게 웃을 수 있던 시절 이제 아무 생각없이 이렇게 사는 건 내가봐도 한심해 공연히 커다란 한숨만 쉬곤하지 친구들과 만나 가끔씩은 한번 놀기도 하지만 어딘가에 항상 묶여 있는 신세 옛날같지 않은데 나이 먹으면서 좋은 점도 있지만 가끔씩은 서글퍼지지 변해버린 내 모습 하지만 지금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 한번쯤 생각하곤 해 괜시리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박강성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낼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근심가 (Inst.) 윤상

흐르는데로 흐르는데로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흐르는데로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이제 자야 하나봐 ('87년) 전영록

이제 자야하나봐 그대 오질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이 하지만 나는 이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이제 자야하나봐 그대 오질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이 하지만 나는 이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아무도 날 찾는이 없어 이제는 자야 하니깐 누군가

푸른 시절 민경희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푸른시절 정하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근심가 윤상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서둘지 말지라)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그런즉) 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 간주중 -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걸어야

이제 자야 하나봐 전영록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이제 자야 하나봐 전영록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이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박강성 / 위일청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며 돌아서 울었네 내 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을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밤 지칠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5270) (MR) 금영노래방

그대 슬픈 눈빛으로 떠나가네 내게 남긴 사랑이 이토록 소중한데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음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바라보며 눈물 짓지만 돌아설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나 그댈 보내고 돌아서 울었네 내가슴속에 남긴 진실한 사랑이 너무나 소중했음을 기억하기에 괜시리 눈물이 나서 어둔 밤 지샐지라도 그러나 기다릴테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다시 소리쳐 부르면 나를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푸른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푸른시절 백미현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푸른시절(김만수) 옛가요모음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 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푸른시절 반주곡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푸른시절 반주곡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푸른시절 황금희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푸른시절 Various Artists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