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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만큼만 왕배

기다릴게요 나 만큼만 어려워 하지 말아요 나 괜찮아요 이제 그대 나를 떠나도 나 한동안은 그대라는 행복안에 머물렀으니까 baby~!

숨쉴만큼만 왕배

기다릴께요 나 숨쉴 만큼만..

숨쉴만큼만... 왕배

기다릴께요 나 숨쉴 만큼만..

눈물 왕배

이럴수는 없다고 우리 못본걸로 하자고 그렇게 나를 위로하며 울었어 혹시 내가 꿈을 꾼 건 아닌지 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 멈춰 버렸어 그녀 굳어버린 시선도 그 순간을 난 외면할순 없엇어 Oh- 차라리 헤어지잔말 이면 내 맘이 편할텐데 Oh- 미안해 내가 미쳤었나봐 널 끝까지 지켰어야 했나봐 내 자신이 힘든 내 현실이 나의 가슴속을 찢어놓는 너와의 추억...

눈물 왕배

이럴 수는 없다고 우리 못본걸로 하자고 그렇게 날 위로하며 울었어 혹시 내가 꿈을 꾼건 아닌지 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 멈춰버렸어 그냥 굳어버린 시선도 그 순간을 외면 할순 없었어 차라리 헤어지잔 말이면 내맘이 더 나을텐데 몰랐어 이제껏 그대 날 비추던 눈빛들은 그녈 위한 연습이었단걸 oh I can't believe it 그댈 보내긴 싫어 어색한 ...

눈물 왕배

이럴 수는 없다고 우리 못본걸로 하자고 그렇게 날 위로하며 울었어 혹시 내가 꿈을 꾼건 아닌지 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 멈춰버렸어 그냥 굳어버린 시선도 그 순간을 외면 할순 없었어 차라리 헤어지잔 말이면 내맘이 더 나을텐데 몰랐어 이제껏 그대 날 비추던 눈빛들은 그녈 위한 연습이었단걸 oh I can't believe it 그댈 보내긴 싫어 어색한 ...

버리고 또 버려 왕배

돌아가는 길을 몰라 서성이며 우는아이처럼 나 정말 돌아갈 길을 몰라 가르쳐줘야지.. 너의 작은 습관마저 베어버린 못난 내 모습은 수많은 사연과 기억이 또 날 서성이게만 해.. 정말 너아니면 안돼 난 너여야 해 니 사랑이 아니란 말 하지마 절대 다른 사람 안돼 난 너여야 해 결국 내맘은 재만 남았잖아.. 너의 작은 습관마저 스며버린 젖은 내 가슴은...

그대는 모르죠 왕배

애써 차가운 눈빛으로 말하려 하지 마요 마지막 표정까지 날 위한 배려인가요 아무 의미 없는 말에도 설레였던 순간을 벌써 잊었나요 나는 그대 뒷모습만 봐도 눈물 나는데.. 미안해 한마디면 끝난 건가요 남겨진 난 이제 어떻하죠 사랑이 이렇게 비참해지나요 너 하나면 난 충분한데 이 바보야 왜 눈앞에 사랑을 보지 못하고 다른 곳만 바라보는거니 후횐 없죠 나 ...

가을처럼 (Feat. 찬미) 왕배

?뜨거운 여름이가고 다시 가을이 오듯이 아픈 기억을 타고 높은 하늘에 별이 반짝이겠죠 지나가 버린 계절을 잡고 아직 그대 울고 있나요 이제 내려 놓아요 이별이란 밭에 상처라는 씨를 뿌리고 그대라는 비가 내리면 다시 사랑이 피어난데 이제 우리 정말 다시 사랑 할때 뜨거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듯이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있듯이 지나간 추억 잠시 접어 둔체...

사랑에 지쳐도 왕배

every little thing i do you always of my mine 사랑에 지쳐 사랑에 미쳐도 every little thing i do you always of my brain 내 가슴이 널 원하고 있잖아 일년은 그댈 바라보고 일년 더 그댈 기다리며 사랑이 상처가 됐지만 몹쓸 병에 걸린 내 마음은 그대만 보는 나 거울에 비친 내 눈길...

너뿐인가봐 왕배

한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아픈게 또 있을까 니가 나를 떠나갔던 그 순간 너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던 난 그 모든것이 멈춰버린 그 시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었지 니가 나를 떠나가고 너의 모습 지우려 했어 허나 그게 내맘처럼 쉽게 되지 않는걸 나는 이제 깨달았어 우리 둘이 처음 만난 그곳 우리 둘이 같이 듣던 음악 우리 둘이 같이 걷던 거리 에서 내...

가을처럼 (Feat. 찬미) wlrtitdb 왕배

뜨거운 여름이가고 다시 가을이 오듯이 아픈 기억을 타고 높은 하늘에 별이 반짝이겠죠 지나가 버린 계절을 잡고 아직 그대 울고 있나요 이제 내려 놓아요 이별이란 밭에 상처라는 씨를 뿌리고 그대라는 비가 내리면 다시 사랑이 피어난데 이제 우리 정말 다시 사랑 할때 뜨거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듯이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있듯이 지나간 추억 잠시 접어 둔체 ...

사랑에지쳐도 왕배

every little thing i do you always of my mine 사랑에 지쳐 사랑에 미쳐도 every little thing i do you always of my brain 내 가슴이 널 원하고 있잖아 일년은 그댈 바라보고 일년 더 그댈 기다리며 사랑이 상처가 됐지만 몹쓸 병에 걸린 내 마음은 그대만 보는 나 거울에 비친 내 눈길...

눈물 Remix (Radio Ver.) 왕배

이럴 수는 없다고우리 못본걸로 하자고그렇게 나를 위로하며 울었어혹시 내가 꿈을 꾼 건 아닌지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멈춰버렸어 그냥 굳어버린 시선도그 순간을 난 외면할 순 없었어오 차라리 헤어지잔 말이면내 마음이 더 나을텐데오오 미안해 내가 미쳤었나봐널 끝까지 지켰어야 했나봐내 자신이 힘든 내 현실이나의 가슴 속을 찢어너의 나와의 추억이아직도 날 미치게 ...

눈물 Remix (Club Ver.) 왕배

ladies and gentlemanplease than for yournational party endone two let's go이럴 수는 없다고우리 못 본걸로 하자고그렇게 나를 위로하며 울었어혹시 내가 꿈을 꾼건 아닌지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멈춰 버렸어그냥 굳어버린 시선도그 순간을난 외면할 순 없었어오 차라리 헤어지잔 말이면내 마음이 더 나을텐데오...

고마운 나무 주니토니

나무야 나무야 이제 약속해 필요한 만큼만 아껴서 쓸게 나무야 나무야 우리가 지킬게 쓴 만큼 다시 심고 가꿀게 “나무가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따로 있어요!”

윤선수 (Feat. 왕배) 이의정

윤 선수가 내게 말을해 뻔뻔하게 내게 다가와 얼음같은 눈빛으로 얼음같은 그 미소로 얼어 붙게해 윤 선수가 내게 웃었어 정말 선수 맞는 것 같아 알면서도 넘어가네 넘어가네 알면서도 이걸어쩌나 l don't know 왕배*(척하면 딱이지 10분뒤의 니모습 아닌척 해도 보이지 누가 뭐래도 난 윤선수 넌 너무 쉬운 girl 이미 게임 다

찹찹

그댈 이젠 추억만으로 간직하네요 숨겨봐도 더 커져만 가는 나의 그리움만 남아서 또 삼켜내죠 떨어지는 눈물 감춰봐도 보이는 건 심하게 번진 내 눈물자욱들 나타나도 아무 말도 못해도 세상 어는 곳에 있어도 만날 수 있죠 아무것도 못하고 살아 추억이 남아버린걸 내 작은 가슴 깊숙히 내 숨은 이렇게 널 위해 쉰다 내가

나 만큼만 나은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나 만큼만

나 만큼만 나은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나 만큼만 너도 아프길.. 나 만큼만 너도 힘들길..

고마운 숨 타블로

비록 한숨이지만 다 고마운 . 잠 못 드는 밤에도 베개의 반가운 품. 나를 꿈꾸게 했던 갈채는 지난날이지만 손뼉 치는 딸을 보며 취한다, 이제 난. 모든 걸 잃었다고 하기엔 99를 놓쳐도 사소한 일에 크게 감동하기에 난 웃고 있어. 내겐 \'죽고 싶어\'란 말? No. Let it be. 나를 쉬게 하는 건 잔잔한 비. 친구와의 달콤한 시간낭비.

그대는 모르죠 왕배(Wangbae)

애써 차가운 눈빛으로 말하려 하지 마요 마지막 표정까지 날 위한 배려인가요 아무 의미 없는 말에도 설레였던 순간을 벌써 잊었나요 나는 그대 뒷모습만 봐도 눈물 나는데.. 미안해 한마디면 끝난 건가요 남겨진 난 이제 어떻하죠 사랑이 이렇게 비참해지나요 너 하나면 난 충분한데 이 바보야 왜 눈앞에 사랑을 보지 못하고 다른 곳만 바라보는거니 후횐 없죠 나 ...

버리고 또 버려 왕배(Wangbae)

돌아가는 길을 몰라 서성이며 우는아이처럼 나 정말 돌아갈 길을 몰라 가르쳐줘야지.. 너의 작은 습관마저 베어버린 못난 내 모습은 수많은 사연과 기억이 또 날 서성이게만 해.. 정말 너아니면 안돼 난 너여야 해 니 사랑이 아니란 말 하지마 절대 다른 사람 안돼 난 너여야 해 결국 내맘은 재만 남았잖아.. 너의 작은 습관마저 스며버린 젖은 내 가슴은...

사랑에 지쳐도 왕배(Wangbae)

every little thing i do you always of my mine 사랑에 지쳐 사랑에 미쳐도 every little thing i do you always of my brain 내 가슴이 널 원하고 있잖아 일년은 그댈 바라보고 일년 더 그댈 기다리며 사랑이 상처가 됐지만 몹쓸 병에 걸린 내 마음은 그대만 보는 나 거울에 비친 내 눈길...

가을처럼 (feat. 찬미) 왕배(Wangbae)

뜨거운 여름이가고 다시 가을이 오듯이 아픈 기억을 타고 높은 하늘에 별이 반짝이겠죠 지나가버린 계절을 잡고 아직 그대 울고 있나요 이제 내려놓아요 이별이란 밭에 상처라는 씨를 뿌리고 그대라는 비가 내리면 다시 사랑이 피어난대 이제 우리 정말 다시 사랑할 때 뜨거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듯이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있듯이 지나간 추억 잠시 접어둔 채 다가...

가을처럼 (Feat. 찬미) 꽃다비님>>왕배

?뜨거운 여름이가고 다시 가을이 오듯이 아픈 기억을 타고 높은 하늘에 별이 반짝이겠죠 지나가 버린 계절을 잡고 아직 그대 울고 있나요 이제 내려 놓아요 이별이란 밭에 상처라는 씨를 뿌리고 그대라는 비가 내리면 다시 사랑이 피어난데 이제 우리 정말 다시 사랑 할때 뜨거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듯이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있듯이 지...

사랑에 지쳐도 [방송용] 왕배

every little thing i do you always of my mine 사랑에 지쳐 사랑에 미쳐도 every little thing i do you always of my brain 내 가슴이 널 원하고 있잖아 일년은 그댈 바라보고 일년 더 그댈 기다리며 사랑이 상처가 됐지만 몹쓸 병에 걸린 내 마음은 그대만 보는 나 거울에 비친 내 눈길...

집착 왕배(Wangbae)

(Rap)너는 나와의 추억, 기억 모두 버렸겠지 나만의 기억, 아픔, 슬픔도 모르겠지 하지만 나는 너를 버릴 수가 없었지 니가 떠나가던 그 순간 멈춰버린 시간 속에 살아가는 나 절대로 너를 느낄 수가 없었던 나 지금에서야 후회해봤자 남는건 안타까운 미련과 너를 다시 찾기 위한 나의 몸부림뿐 너에게 어떤 의미도 없겠지 나와의 함께 했었던 시간은 결국은...

너뿐인가 봐 왕배(Wangbae)

한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아픈게 또 있을까 니가 나를 떠나갔던 그 순간 너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던 난 그 모든것이 멈춰버린 그 시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었지 니가 나를 떠나가고 너의 모습 지우려 했어 허나 그게 내맘처럼 쉽게 되지 않는걸 나는 이제 깨달았어 우리 둘이 처음 만난 그곳 우리 둘이 같이 듣던 음악 우리 둘이 같...

눈물 왕배(Wangbae)

눈물 - 왕배 (거짓 말이죠 그대없이~ ) 이럴수는 없다고 우리 못본걸로 하자고 그렇게 나를 위로하며 울었어 혹시 내가 꿈을 꾼건 아닌지 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 멈춰 버렸어 그냥 굳어버린 시선도 그 순간을 난 외면 할순 없었어 오 차라리 헤어지잔 말이면 내 맘이 더 나을텐데... Rap.

고백 왕배(Wangbae)

야호 고백 time listen up come on come on come on my angel my baby 내 말 듣고있니 잘 들어봐 너를 바래다주고 지금 가는길 너와 함께있는 지금의 행복이 영원히 함께이길 바래 너와 떨어져 있으면 난 정말 죽을것만 같아 아침 눈뜨면 시작되는 너와의 전화 나의 모든것이 이제 너와 함께해 너만 바라보는 나 나만 바라...

사랑이 잊는다고 잊혀지나요 JK김동욱

한 사람을 다 잊는다는게 지워낸다는게 이토록 힘든건지 처음부터 나 잊을 수 있을 만큼만 사랑하는건데 마음 주는건데 얼마나 울어야 되나요 얼마나 아파야 하나요 지금도 때마다 그리워서 죽는것보다 더 아픈데.. 잊으려 가슴을 다 써도 보내려 눈물을 다 써도 사랑이 잊는다고 잊혀지나요 이별에 다만 익숙해질 뿐..

사랑할 수 있을 만큼만 김민석

익숙해진 말과 몸에 배어버린 남겨둔 습관들이 이젠 낯설어진 말과 찌르듯이 아픈 기억들로 남은 채 언젠가 널 기쁘게 해줬던 널 위해 바뀐 나의 버릇과 돌려놓기 힘들어진 일상들이 내게 아플 일이었다면 우리의 행복을 바란 만큼 무너져갈 일이었다면 나는 숨은 수 있게 잠은 잘 수 있게 사랑할 수 있을 만큼만 아파할 일 없게 믿을 수는 있게 사랑할

연경이

다가오는 하루들이 내겐 버거워 오늘이 지나가면 조금은 괜찮아질까 바쁘게만 흘러가는 하루들이 내겐 버거워 긴긴 하루의 끝에 내가 기댈 수 있게 해줘 내 곁에 남아 긴긴 불안함 속에 내가 지치지 않게 해줘 내 손잡아 줘 내게 말해줄래 잘하고 있다고 조금만 나아가면 될 거라고 멀지 않은 곳에 나

박효신

오늘 하루 숨이 오늘 하루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박효신 (Park Hyo Shin)

오늘 하루 숨이 오늘 하루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방송용] 박효신

오늘 하루 숨이 오늘 하루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숨? 박효신?

오늘 하루 숨이 오늘 하루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다중 값)/박효신 (Park Hyo Shin)

오늘 하루 숨이 오늘 하루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다스리다님>>박효신

오늘 하루 숨이 오늘 하루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빅마마 (Big Mama)

두 눈 뜨고 꿈을 꾸곤 해 Woo woo woo 시간의 벽 앞에 꿈은 무뎌져 난 또 오늘 하루를 그냥 지나 가고파 눈 뜨면 만난 아침이 나에게 질문해 넌 무얼 위해 사는지 지나간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이렇게 말해 난 그대로 괜찮다고 난 나를 더 꼭 끌어안고 그저 길을 가는 거라고 해 길을 걷다 또 지치면 한 번 더 일어나서 숨을 크게

네로

말해 매일 이 시간은 끝나고 날 또 벌해 꽤나 재밌지 쌓이는 허무함 속에 이런 내가 나도 싫어 너가 내민 손도 다 내쳤네 전화해도 뭐 답은 없어 편하게 두 손 묶어 능청스레 내민 뒤 웃어 겨우 혼자가 되고 물어 이제서야 얇게 칠해진 것들이 눈에 들어 난 항상 이래 그저 여기 누워서 하필 곁엔 무거운 것들뿐 버리기엔 너무도 두려운 것뿐 내 숨은 편하게

숨 쉴 수가 없는데 (Feat. 김민정) 조짜르트 (Zozzart)

내 맘은 그게 아닌데 자꾸만 꼬여가 아무리 노력해 봐도 더 이상 안될 것 같아 꽉 조은 넥타이처럼 내 목을 조여오는 너를 더 이상 나는 감당할 수 없어 계속된 다툼에 나를 죄인으로만 모는 너를 더 이상 만날 자신이 없어 수가 없는데 수가 없는데 수가 없는데 수가 없어 수가 없어 꽉 조은 넥타이처럼

진준우 (JIN JUNWOO)

궂은 숨이 벅차던 날 길을 헤매는 꿈을 꿨었나요 짙게 물들고 여울진 고단했던 하루 끝에 한 폭의 숨은 어떠했던가요 맘 편히 공간 하나 없는 곳에 혼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던 그때 어떤 것도 어떤 이도 어떤 숨도 똑같은 한 줌을 뱉을 뿐이야 웅크려 버리거나 그냥 굴러버리고 똑같이 몸에 흙을 묻힌 채로 저마다의 정해진 길 허나 왜 모이는지 모두가 같은 곳으로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지오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지오(G.O)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지오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

니가 따끔거려서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지오 (엠블랙)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숨을 참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