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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인 거야 (Inst.) 왁스

내가 싫다고 갔잖아 왜 다시 돌아온 건데 이제 조금 견딜 만 해졌는데 왜 다시 돌아온 거야 다시는 안 보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머리가 하얘지고 모든 게 내 생각과 반대로 거야 가라고 하고 싶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네가 내게 했었던 것처럼 모질게 보내고 싶은데 익숙한 네 말투와 따뜻했던 너의 품이 다시 또 무너지게 만들어 나를

반대로 인 거야 왁스

내가 싫다고 갔잖아 왜 다시 돌아온 건데 이제 조금 견딜 만 해졌는데 왜 다시 돌아온 거야 다시는 안 보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머리가 하얘지고 모든 게 내 생각과 반대로 거야 가라고 하고 싶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네가 내게 했었던 것처럼 모질게 보내고 싶은데 익숙한 네 말투와 따뜻했던 너의 품이 다시 또 무너지게 만들어 나를

반대로 인 거야 ==황금이님 지인분 청곡 왁스

내가 싫다고 갔잖아 왜 다시 돌아온 건데 이제 조금 견딜 만 해졌는데 왜 다시 돌아온 거야 다시는 안 보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머리가 하얘지고 모든 게 내 생각과 반대로 거야 가라고 하고 싶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네가 내게 했었던 것처럼 모질게 보내고 싶은데 익숙한 네 말투와 따뜻했던 너의 품이 다시 또 무너지게 만들어 나를

이별이야기 (Inst.) 왁스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응급실(inst.)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Inst.) 왁스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린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사랑아 (Inst.) 왁스

?따라 불러보아요~ ♪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내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없네요 희미한 ...

편지 (Inst.) 왁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응급실 (Inst.)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

결국너야 왁스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오늘도 난 화장을 지우고 고쳐 너에게 더 예쁘게 보이고 싶어 거울을 보고 또 봤어 니가 걸어올까봐 다가와 안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잘 지내니 그러니 나와 반대로

결국 너야 왁스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오늘도 난 화장을 지우고 고쳐 너에게 더 예쁘게 보이고 싶어 거울을 보고 또 봤어 니가 돌아올까봐 다가와 안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잘 지내니 그러니 나와 반대로

겨울인듯 추워 (Inst.) 왁스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내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봄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할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 쉬울까 아니면 아니면...

떨어진다 눈물이 (Inst.) 왁스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손으로 가려본다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니가 없으면 안 될 거라고 해도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너 정말 미워 보인다 떨어진다 눈물이 뚝 뚝 뚝 사라진다 웃음이 점 점 점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니가 나를 떠나서 내려온다 빗물이 뚝 뚝 뚝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

참 다행이야 (Inst.) 왁스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뿐야 이 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정하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 해주지 못한 정하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원하고 원망하죠 (Inst.) 왁스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 그 안에만 사는 걸..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

사랑 바람 (Inst.) 왁스

그대가 사랑바람 되어 불어온다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그대 다가올 때 날 향한 미소에어둡던 눈앞에 햇살이 비치고그대 멀어질 때 날 보는 눈길에메마른 하루에 비가 내리면그대가 사랑바람 되어 불어온다그대가 나의 가슴으로 스며든다사랑해 아직 한마디 못했지만이렇게 그댈 버릇처럼 맴돕니다봄 여름 가을에 그리고 겨울에이모든 시간에 그대를 사랑해상처로 가득해 ...

여자는 사랑을 먹고(Inst.) 왁스

왁스(Wax)-여자는 사랑을 먹고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 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너를 너를 너를 (Inst.) 왁스

따라 불러보아요~♪ 너 없는 하루를 몇 번 보낸 지 나 오늘도 힘겹게 너를 기다리는데 며칠 자고 나면 정말 괜찮을지 언제쯤이면 이 눈물이 마를지 추억을 태워 너를 지우고 또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너를 잊어보려 애를 쓰지만 아직도 그대 오 나를 나를 나를 나를 기억한다면 내게 돌아와 줘 혹시 나를 잊어가나요 내가 그렇게도 나빴었나요 왜 나만 이렇게 또...

집으로 데려다 줘 (Inst.) 왁스

헤어졌어 또 한 사람과 착하긴 한데 너 같진 않더라 행복인 척 노력해봐도 그 사람 얼굴에서 널 찾곤 했어 먼 길을 헤매도 결국 내 생각의 끝은 너이니까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

여자는 사랑을 먹고 (Inst.)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아세요 여자...

엄마의 일기 (Inst.) (Bonus Track)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 날 잠드신 줄 알았었는데 불이 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 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수 있는 강한 ...

전화 한 번 못하니 (Inst.) 왁스

전화한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버렸니 아님이제 내번호 조차도 기억못하니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인 울지않을까 걱정도 안되니끊는 전화가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가리고 도 얹어서 너만 또 생각나\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 수가 없어서매일 숨을쉴때 마다 눈 감을때 ...

오빠 (inst.) 왁스(Wax)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널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 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다 시작해 결국엔 ...

이별행동 (inst.) 정유진

자꾸만 연락을 피했고 바쁘다며 약속을 미뤘고 점점 지쳐가는 내 모습 무심한 말투 조금씩 난 널 잊어가고 있어 힘들었던 너와의 시간들 자꾸만 날 아프게만 하고 나를 보며 웃는 네 모습 설레이지 않고 이렇게 난 너를 지울 거야 우리는 끝난 거야 너무나도 힘들었었어 그런 너와 사랑하는 게 이젠 너와 난 반대로 살아가야 해 그만해 날 사랑한단

힘내 왁스

별들이 반짝이는 건 밤하늘 때문야 다쳐도 울지 않는 건 넘어져 봤기 때문야 모두 인생이란 무대 위에선 주인공인 걸 이 세상에 나쁜 꿈은 없지 꿈이 없는 게 제일 나쁜 거니까 포기 하지마 끝까지 가봐 니 꿈을 위해 힘내 언젠가 깊은 상처도 무늬가 될 테니 이건 긴 싸움일거야 누구도 아닌 널 이겨야 해 잘 될 거야 넌 해낼 수 있어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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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다고 갔잖아 왜 다시 돌아온 건데 이제 조금 견딜 만 해졌는데 왜 다시 돌아온 거야 다시는 안 보겠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머리가 하얘지고 모든 게 내 생각과 반대로 거야 가라고 하고 싶어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네가 내게 했었던 것처럼 모질게 보내고 싶은데 익숙한 네 말투와 따뜻했던 너의 품이 다시 또 무너지게 만들어 나를

딩딩 왁스

정말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사랑했단 말 대신 말해주겠어 괜시리 슬픈 듯 표정 짓지마 차라리 아무 말 하지 말아줘 몰랐어 난 믿었어 날 버릴 줄은 몰랐어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사랑이 다 이런 거야 이별도 다 이런 거야 이렇게 힘이 든 거야 모른 척 눈감아 봐도 니 목소리가 들려 답답한 맘 터질 것 만 같아

결국 너야 왁스(Wax)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오늘도 난 화장을 지우고 고쳐 너에게 더 예쁘게 보이고 싶어 거울을 보고 또 봤어 니가 돌아올까봐 다가와 안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잘 지내니 그러니 나와 반대로

결국 너야 왁스 (Wax)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오늘도 난 화장을 지우고 고쳐 너에게 더 예쁘게 보이고 싶어 거울을 보고 또 봤어 니가 돌아올까봐 다가와 안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잘 지내니 그러니 나와 반대로

비상 왁스

거울 속 내가 다는 아냐 조용히 뒤돌아 입술을 깨물어 내 안에 뜨거운 열정이 꿈틀거려 긴 밤이 없이는 아침도 없어 참았던 눈물은 땀으로 쫓아 날 봐 잘 봐 큰 날개를 펼쳐 힘껏 날아올라 날 빛낼 거야 제법 재미있어 콧대 센 세상 실컷 울고 나니 꿈은 더 선명해져 모두가 두 손 들 일내게 될 거야 너무나 눈부셔 눈멀지 몰라 감히 딸 수 없는

벌써 일년 (Inst.) 왁스(Wax)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일 년 뒤에도 그 일 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

스르륵 키스 (Inst.) 왁스 (Wax)

나지막이 들리는 소리 이른 아침 날 깨운 그대 온 세상이 웃고 있는 듯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사랑이 와요 그댄가 봐요 거짓말 조금 보태 떨리나 봐요 티 나나 봐요 다들 그래요 나와 닮은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가까이 오면 더는 못 참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르륵 키슬 부르는 입술 브르르 떨리는 우리 모습 ...

아름다운 이별(mr-미니) 왁스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 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아름다운 이별 왁스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 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 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엔 언제나 너를 남겨둘 거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내겐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 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행복을 주는 여자 왁스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거야 우리 사랑했던 그때의 모습을 그리며 더 행복하게 예쁜 미소 지으며 나를 떠나지 못하도록 내가 잘 할 거야 귀찮게 투정도 안 부리고 주말엔 여유도 느끼도록 그대 곁에서 사랑받는 내가 될 거야 달콤하게 더 포근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대 곁에서 살고 싶어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그대 얼굴

가을 끝 왁스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가을끝 왁스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떠나버려 왁스

슬픈 이별의 그림자 내 목을 숨 막히게 뒤덮어 약 없는 고통에 몸부림치다 내 남은 힘을 다해 몸을 일으켜 소리쳐 이젠 나를 떠나 상처 가득한 맘속에서 눈물 가득한 내 두 눈에서 사라져 다 잊을 거야 사라져 다 끝이야 더 기다려도 오지 않아 더 기억해도 아픔만 남아 그만해 나 울기 싫어 그만해 부탁해 저 멀리 더 멀리 제발 떠나버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왁스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린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이별이야기 왁스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이별이야기 (Feat. 조권 of 2AM) 왁스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이별이야기 (Featuring 조권) 왁스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내게 너무 이쁜 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어봤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내겐 너무 예쁜 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엔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이런

네겐 너무 예쁜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엔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 장의 편지엔 이런

내게너무예쁜당신 왁스

왁스 / 내게 너무 예쁜 당신 / (Lr우)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 수가 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 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이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 눈에 비가 내리네

이별이야기 (Feat 왁스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 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오빠 (Inst. - Bonus Track) 왁스(Wax)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다 시작해...

사랑한다 (Inst.) (Chorus Ver.) 왁스(Wax)

널 더 사랑하기엔 초라한 날 알면서 또 니 모습이 떠올라 긴 긴 시간들을 다 자르고 베어도 그 끝이 보이질 않아 다시는 갖지못할 걸 알아 이렇게 널 바라만 볼거야 사랑한다 내 맘이 쉬지 못하게 바라본다 눈물을 참지 못하게 사랑한다 내 가슴이 터질듯하게 불러도 불러도 다시 메아리쳐온다 난 더 잡아두기엔 힘겨운 널 알면서 또 니모습만 떠올라 다...

연하찬가 왁스

이제까지 내게 말을 안했어 믿을 수 없었어 그런 니 마음을 이제 왜 이제서야 내게 말해 워 나를 좋아한다고 그게 언제부터야 너무 사랑한다고 울먹이면 안돼 이제부터 나도 정신 차릴께 너는 내게 그저 동생일 뿐야 도데체 어떻게 이런 일들이 니가 나를 뭘로 보고 이러니 알 수 없어 너의 그런 마음을 생각조차 할 수 없던 그 말이 언제부터 나를 좋아 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