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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지 왁스

시간이 흘러 가는지 몰라 눈 코 뜰 새도 없을 만큼 바삐 우니까 내 우는 소리에 이내 먹먹해 져서 하루 하루가 사는 게 아냐 물처럼 술을 마셔야 그래야지 잠을 자 너의 팔을 베야지 잠이 들었던 나였으니까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 너란 남자를 사랑한 내가

내가 미쳤지 왁스

사랑한 내가 미쳤지.. 이별이라는 걸..처음 한 게 아닌데.. 이번 만큼은..왜 이리 힘 든지.. 아무리 발버둥 쳐도..하지 못 할 걸 알아.. 너를 잊어 내는 건..미워 하는 건.. 하지 않을래..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너란 남자를..

내가 미쳤지 왁스(Wax)

시간이 흘러 가는지 몰라 눈 코 뜰 새도 없을 만큼 바삐 우니까 내 우는 소리에 이내 먹먹해 져서 하루 하루가 사는 게 아냐 물처럼 술을 마셔야 그래야지 잠을 자 너의 팔을 베야지 잠이 들었던 나였으니까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 너란 남자를 사랑한 내가

내가 미쳤지 왁스(Wax)

시간이 흘러 가는지 몰라 눈 코 뜰 새도 없을 만큼 바삐 우니까 내 우는 소리에 이내 먹먹해 져서 하루 하루가 사는 게 아냐 물처럼 술을 마셔야 그래야지 잠을 자 너의 팔을 베야지 잠이 들었던 나였으니까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 너란 남자를 사랑한 내가

내가 미쳤지 트리탑스

사랑이 그래 가끔 변하기도 하지 서운한 일들이 쌓여 터져버릴 때마다 사랑이 그래 항상 좋을 수는 없지 가끔은 다투고 울고 화도 내는 거잖아 변하지 않는 건 없지만 쉽게 변하진 않아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미쳤지 이미 날 떠난 너를 어떡하려고 돌려보려고 몇 시간 째 전화를 붙잡고서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미쳤지 이미 다 끝난 일을 꺼내서 어떡하려고

내가 미쳤지 트리탑스(Tritops)

사랑이 그래 가끔 변하기도 하지 서운한 일들이 쌓여 터져버릴 때마다 사랑이 그래 항상 좋을 수는 없지 가끔은 다투고 울고 화도 내는 거잖아 변하지 않는 건 없지만 쉽게 변하진 않아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미쳤지 이미 날 떠난 너를 어떡하려고 돌려보려고 몇 시간 째 전화를 붙잡고서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내가 미쳤지 이미

내가 미쳤지 Wax

시간이 흘러 가는지 몰라 눈 코 뜰 새도 없을 만큼 바삐 우니까 내 우는 소리에 이내 먹먹해 져서 하루 하루가 사는 게 아냐 물처럼 술을 마셔야 그래야지 잠을 자 너의 팔을 베야지 잠이 들었던 나였으니까 나를 밑바닥으로 버려버린 사랑 이별이란 늪 안에 허우적 거리게 내버려둔 사람 세상에서 가장 못 된 너란 남자를 사랑한 내가

내가 당신을 사 왁스

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세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을 봤...

너 때문에 산다 왁스

내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사치 내가 슬픔에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준 사람 다시 서게 하고 다시 날 수 있게 해 내가 눈물에 잠겨들 때마다 나를 다독여준 사람 어둡고 캄캄한 내 가슴에 스위칠 켜준 너 내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너때문에산다 왁스

내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사치 내가 슬픔에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준 사람 다시 서게 하고 다시 날 수 있게 해 내가 눈물에 잠겨들 때마다 나를 다독여준 사람 어둡고 캄캄한 내 가슴에 스위칠 켜준 너 내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사치

여자는 사랑을 먹고(Inst.) 왁스

왁스(Wax)-여자는 사랑을 먹고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 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엽기적인 그녀 왁스

사랑했는데 믿었었는데 영원하기를 바랬었는데 어떡하라고 난 어떡하라고 그대 없이 난 어떡하라고 내가 싫다고 날 뿌리치고 떠난 그대가 하는 일마다 다 잘못된다면 나를 버려서 잘못된거라 후회하겠지 다시 만나자고 돌아올지 몰라 안되길 바래 안되길 바래 하는 일마다 안되길 바래 나를 떠나서 나를 울려서 죄 받은 거라 생각하면 돼 내가

여자는 사랑을 먹고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여자는사랑을 먹고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아세요

여자는 사랑을 먹고 (Inst.)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그 사람 왁스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 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을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 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내가 정말 사랑한 사람

목포시 청담동 왁스

정든 내 고향을 떠나 서울 온 지 몇 해냐 내겐 안 맞지만 외로울 때는 찾는 이 거리 청담동 언덕길을 오늘도 바쁘게 걸어가는 저 사람들 나보다 남 눈을 위해 사는 사람들 저 네온사인처럼 피곤하겠구나 *Hey~ Ya~ 내가 살던 곳 (나 살던 곳) 다시 그곳으로 갈래 같은 청바지를 입어도 맵시가 다르고 같은 샴페인을 마셔도 느낌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 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 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너 나 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

내가 당신을 사랑한 이유 왁스

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세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을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뚜 뚜우루루 뚜루루 뚜우루루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 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 싶다는 그 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뚜 뚜우루루 뚜루루 뚜우루루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 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 싶다는 그 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인형의 꿈 왁스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댄

백번이라도 돼 왁스

질투라는게 계속 힘들게 해요 가라고한건 분명 나인데 니 옆에 다른사람 있는 모습이 자꾸 내눈에 거슬려 내가 화낸건 처음 아니잖아 미안하단건 항상 너였잖아 이번엔 웬지 달라 나좀 달래줘 내 어깨를 한번 감싸줘 잠깐이면돼 그것도 안되니 귓속에 외치고 있잖아 항상 그랬잖아 내게 미안하다고 계속 그래도 상관없어 백번이라도 돼 나란여자를

샤방샤방 왁스

누구나 사랑하는 매력적인 내가 한 남자를 찍었지 남자다운 그대 모습 너무나 섹시해 모든게 준비가 된 매력적인 내가 한 남자를 찍었지 눈이 부신 그대 모습 너무나 섹시해 얼굴도 샤방샤방 몸매도 샤방샤방 모든 것이 샤방샤방 얼굴은 조각미남 몸매는 근육질남 아주 그냥 죽여줘요 모든게 준비가 된 잘나가는 내가 한 남자를 찍었지 눈이 부신

샤방샤방 (불후의 명곡 2 - 지금은 여성시대 특집편 2013.03.30) 왁스

누구나 사랑하는 매력적인 내가 한 남자를 찍었지 남자다운 그대 모습 너무나 섹시해 모든게 준비가 된 매력적인 내가 한 남자를 찍었지 눈이 부신 그대 모습 너무나 섹시해 얼굴도 샤방샤방 몸매도 샤방샤방 모든 것이 샤방샤방 얼굴은 조각미남 몸매는 근육질남 아주 그냥 죽여줘요 모든게 준비가 된 잘나가는 내가 한 남자를 찍었지 눈이 부신

백번이라도 돼メ。수정 왁스

질투라는게 계속 힘들게 해요 가라고한건 분명 나인데 니 옆에 다른사람 있는 모습이 자꾸 내눈에 거슬려 내가 화낸건 처음 아니잖아 미안하단건 항상 너였잖아 이번엔 웬지 달라 나좀 달래줘 내 어깨를 한번 감싸줘 잠깐이면돼 그것도 안되니 귓속에 외치고 있잖아 항상 그랬잖아 내게 미안하다고 계속 그래도 상관없어 백번이라도 돼 나란여자를

3년 동안 왁스

3 년이란 시간을 생각없이 보내려 했어 어떤 갈등도 이젠 너무 싫어 아직까지 니 곁에 내가 남아 있는 건 모든걸 이해하려 했기 때문이야 말은 안 했지만 너의 잘못 알아 처음부터 하나 둘씩 난 무너져갔어 힘들게 살아가야만 하는 거니 언제까지나 너의 방황을 참아야만 하니 그래도 헤어질 수 없는 내가 너무 싫어 차갑게 변해가는 너를 오늘도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03-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관계. 왁스

관계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관계♪ii팽도리ii♬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두툼한 지갑 왁스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댈를 너무 많이 힘들게했지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를내고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건들이고 헤어지던 마지막그순간까지 맘에없는말들로 그대아프게 했지 시간을되돌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 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 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 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 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Shining Light 왁스

해볼거야, 해낼거야, 혼잣말 식어버린 눈물을 훔쳐내며 Don`t know how 어떡해야 하는건지 아직 몰라도 * Shining Light 떠나지마 널 바라보고 있잖아 Shining Light 꺼지지마 깜빡이는 희망 어둔 밤 한번만 힘이 돼줘 거기 있어줘 tonight 잘할거야, 그럴거야, 어쩌면 꿈이란 말 좌절과 똑같아서 초라한 이런 내가

Shining Light (End Credits) 왁스

눈물 해볼거야, 해낼거야, 혼잣말 식어버린 눈물을 훔쳐내며 Don't know how 어떡해야 하는건지 아직 몰라도 * Shining Light 떠나지마 널 바라보고 있잖아 Shining Light 꺼지지마 깜빡이는 희망 어둔 밤 한번만 힘이 돼줘 거기 있어줘 tonight 잘할거야, 그럴거야, 어쩌면 꿈이란 말 좌절과 똑같아서 초라한 이런 내가

두툼한 지갑 왁스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며 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헤어지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맘에 없는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사랑 참.. 왁스

[왁스(Wax) - 사랑 참..] 혼자라는게 이렇게 편하단 걸 그대가 없는 몇일새 알았죠 밤 늦게까지 다녀도 하루종일 굶어봐도 잔소리 조차 없네요.. 조금만 아파도 쓴약 억지로 주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이젠 없고, 누구를 만나도 상관할 사람 없고, 정말 편안해서 좋은데..

사랑 참‥ 왁스

걸 그대가 없는 몇일새 알았죠 밤늦게 까지 다녀도 하루 종일 굶어봐도 잔소리 조차 없네요 조금만 아파도 쓴 약 억지로 주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이젠 없고 누구를 만나도 상관할 사람 없고 정말 편안해서 좋은데 사랑 참 별나네요 사랑 참 아프네요 잊을 만 하면 다가와 눈물만 불러오네요 웃지 못하게 행복하지도 못하게 내 맘 아프게 하네요 내가

사랑 참... 왁스

하루 종일 굶어봐도 잔소리 조차 없네요 조금만 아파도 쓴 약 억지로 주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이젠 없고 누구를 만나도 상관할 사람 없고 정말 편안해서 좋은데 사랑 참 별나네요 사랑 참 아프네요 잊을 만 하면 다가와 눈물만 불러오네요 웃지 못하게 행복하지도 못하게 내 맘 아프게 하네요 내가

권태 왁스

잘해주려 한 것 뿐인데 얼굴 찌뿌리다니 너만 느끼는 게 아닌데 왜 가볍게 행동하니 일년 6개월 연인의 권태는 누구에게나 오는거야 가뜩 살아가기 힘든데 너까지 괴롭히니 정말 짜증나 앞으론 정말 연락도 하지마 이젠 내가 식상한거지 설레이지도 않지 다른 여자를 만나봐야 지나면 똑같을걸 일년 6개월 사랑의 권태를 피해 간 사람 하나 없데 가뜩 살아가기

3년동안 왁스

3년이란 시간을 생각없이 보내려 했어 어떤 갈등도 이젠 너무 싫어 아직까지 니 곁에 내가 남아 있는 건 모든걸 이해하려 했기 때문야 말은 안 했지만 너의 잘못 알아 처음부터 하나 둘씩 난 무너져갔어 힘들게 살아가야 하는 거니 언제까지나 너의 방황을 참아야만 하니 그래도 헤어질 수 없는 내가 너무 싫어 차갑게 변해가는 너를 오늘도 느껴 하지만 그저 바라볼

애.주.가.(愛酒歌) 왁스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가버려 가 버려 다 떠나가버려 이 자리가 끝나면 모두 가버려 마셔라 마셔 추억아 마셔라 마셔 미련아 마셔라 마셔 눈물아 원샷 투샷 혹시나 내가 술김에 널 다시 찾아간다면 웃으며 내게 말해줘 Good bye

내가 당뼜을 사?핍늘 이월 왁스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 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 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너 나 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물...

애주가 왁스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오~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아마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가버려 가버려 다 떠나 가버려 이 자리가 끝나면 모두 가버려 마셔라 마셔 추억아 마셔라 마셔 미련아 마셔라 마셔 눈물아 one shot two shot 혹시나 내가

너를 너를 너를 (Inst.) 왁스

따라 불러보아요~♪ 너 없는 하루를 몇 번 보낸 지 나 오늘도 힘겹게 너를 기다리는데 며칠 자고 나면 정말 괜찮을지 언제쯤이면 이 눈물이 마를지 추억을 태워 너를 지우고 또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너를 잊어보려 애를 쓰지만 아직도 그대 오 나를 나를 나를 나를 기억한다면 내게 돌아와 줘 혹시 나를 잊어가나요 내가 그렇게도 나빴었나요

愛.酒.歌. 왁스

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oh oh 그깟 사랑이 가는 건 두렵지 않아 세상 흔하고 널린 것이 멋진 남잔데 다만 내 맘에 남겨진 너의 흔적이 나를 울리네 나를 울리네 oh oh 가버려 가버려 다 떠나가버려 이 자리가 끝나면 모두 가버려 마셔라 마셔 추억아 마셔라 마셔 미련아 마셔라 마셔 눈물아 one shot two shot 혹시나 내가

너를 너를 너를 왁스

너 없는 하루를 몇 번 보낸 지 나 오늘도 힘겹게 너를 기다리는데 며칠 자고 나면 정말 괜찮을지 언제쯤이면 이 눈물이 마를지 추억을 태워 너를 지우고 또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너를 잊어보려 애를 쓰지만 아직도 그대 오 나를 나를 나를 나를 기억한다면 내게 돌아와 줘 혹시 나를 잊어가나요 내가 그렇게도 나빴었나요 왜 나만 이렇게 또 너를

너를너를너를 왁스

너 없는 하루를 몇 번 보낸 지 나 오늘도 힘겹게 너를 기다리는데 며칠 자고 나면 정말 괜찮을지 언제쯤이면 이 눈물이 마를지 추억을 태워 너를 지우고 또 너를 너를 너를 너를 너를 잊어보려 애를 쓰지만 아직도 그대 오 나를 나를 나를 나를 기억한다면 내게 돌아와 줘 혹시 나를 잊어가나요 내가 그렇게도 나빴었나요 왜 나만 이렇게 또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