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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끝낼 수 있나요 왁스

나를 끝낼 있나요 늘 목숨처럼 사랑한다 했는데 어떻게 된 거죠 내가 잘못했나요 이제 그대 삶에서 나를 끝내려 하나요 너무 아파서 너무 슬퍼서 그냥 고개를 숙인 채 흐느끼는 날 세워둔 채로 가버릴 만큼 싫어졌나요 그대 목숨 같았던 그만큼 찬란했었던 나를 두고 어떻게 그래요 내가 싫어졌대도 우리 사랑 이렇게 쉽게 끝내려 하나요 너무 아파서

사람을 찾습니다. 왁스

손이 찰까봐 잡아주고 혹시 눈물이 고일까봐 내 눈을 보면 먼저 웃어주던 사람 물가에 내논 애 같다며 시시콜콜한 잔소리와 늘 걱정으로 나를 지켜주던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 간답니다 계절과 함께 사라진답니다 내가 얼마나 아플지 얼마나 또 울게 될지 아랑곳 없는 사람처럼 나만을 사랑한 그는 어디 있나요 지금 내게 안녕이란 말하는 그댄 아닌데 죽어도 나 없인 못산다고

그대 내게 다시 왁스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사람을 찾습니다 왁스

물가에 내놓은 애같다며 시시콜콜한 잔소리와 늘 걱정으로 나를 지켜주던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간 답니다 계절과 함께 사라진 답니다 내가 얼마나 아플지.. 얼마나 또 울게 될지 아랑곳 없는 사람처럼.. 나만을 사랑한 그는 어디있나요.. 지금 내게 안녕이라 말하는 그댄 아닌데..

여자는 사랑을 먹고(Inst.) 왁스

왁스(Wax)-여자는 사랑을 먹고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 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여자는 사랑을 먹고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여자는사랑을 먹고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아세요

여자는 사랑을 먹고 (Inst.)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내게 오는 길 왁스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 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너의 사랑은 나의 미래 왁스

어쩐지 불안해 조금씩 변해가는 너 사랑이 식었나 예전 같지 않은 그대 만나고 싶다고 하면 바쁘다 핑계만 대고 사랑해 달라고 하면 너무 피곤하대 나의 사랑 알고 있나요 너의 웃음은 내게 행복을 주지만 나의 사랑 너의 두 눈에 이슬이라도 맺히면 나는 불안 해져요 조그만 일에도 괜시리 짜증만 내고 내가 뭘 입어도 아무런 관심 없는 너 나에게

연하찬가 왁스

어제부터 조금 이상했었어 알 없는 너의 어색한 미소 떨리듯 너의 전화속 입술 이제까지 내게 말을 안했어 믿을 없었어 그런 니 마음을 이제 왜 이제서야 내게 말해 워 나를 좋아한다고 그게 언제부터야 너무 사랑한다고 울먹이면 안돼 이제부터 나도 정신 차릴께 너는 내게 그저 동생일 뿐야 도데체 어떻게 이런 일들이 니가 나를 뭘로 보고 이러니 알

인형의 꿈 왁스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댄

사람을 찾습니다 왁스(WAX)

먼저 웃어주던 사람 물가에 내 논 애 같다며 시시콜콜한 잔소리와 늘 걱정으로 나를 지켜주던 사람 그럼 사람이 떠나간답니다 ~ 계절과 함께 사라진답니다 ~ 내가 얼마나 아플지 얼마나 또 울게 될지 아랑곳없는 사람처럼 ~ 나만을 사랑한 그는 어디 있나요 지금 내게 안녕이라 말하는 그댄 아닌데 죽어도 나 없인 못산다고 했던 그의↗ 가슴에↗

강북에 산다 왁스

난 괜찮아 강을 건너 보니 여긴 딴 세상이야 만만한 사람많아 적을 볼수가 없어 이 동네 분위기도 장난 아닐걸 모두다 똑같은 얼굴 똑같은 메이커야 그게 뭐야 여기 저기 둘러봐도 내가 제일 약해 보이네 난 괜찮아 절대 기죽지 않아 눈빛만큼은 감히 다라올 없을걸 누가 뭐래도 나는 잘난 여 자야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하겠어 내 앞을

달빛의 눈물 왁스

긴 하루가 지나 어둠이 오면 나를 외롭게 하는 달빛이 내려 겨우 멈췄던 눈물이 떨어지네 그 눈물이 흘러 빗물이 된다면 그리운 그대 가슴을 살며시 적셔 나의 사랑만큼은 잊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난 입이 있어도 말도 못해 들어 줄 그대가 없으니 멀쩡한 눈이 있어도 볼 없어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까 내 나이가 들어 꽃처럼 시들어

그대 내게 다시 왁스(Wax)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 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사랑하고싶어 왁스

My Love My faith 넌 내 곁에서 멀어져 가지만 나는 너를 그렇게 쉽게 보낼 가 없어 내게 왜 이러는 거야 정말 이래야 하는 거니 그저 몇 마디 말로다 끝나 버릴 사랑은 아니잖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너만 사랑할 있도록 지금 이대로 날 내버려 둔다면 내 맘 변할지도 몰라 My Heart My Dream 넌 벌써 나를

응급실(inst.)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응급실-선택님 청곡 왁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응급실 왁스

후회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 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래왔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사아 내게 너무 잘 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 밖엔 없는데

사랑하고 싶어.mp3 왁스

my love my face 넌 내곁에서 멀어져 갔지만 나는 너를 그렇게 쉽게 보낼 수가 없어 내게 왜 이러는 거야 정말 이래야 하는거니 그저 몇마디 말로 다 끝나버린 사랑은 아니잖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너만 사랑할 있도록 지금 이대로 날 내버려둔다면 내맘 변할지도 몰라 my heart my dream 넌 벌써 나를 잊은지 몰라도

죄와벌 왁스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깊어질 록 너무 두려워 멈추려 해도 멈출 없는 달리는 기관차 같아 아무것도 난 보이지 않아 어떤 얘기도 들리지 않아 시간아 멈춰다오 이대로 멈춰버려 영원한 니 사랑을 가질 있게 죄가 있다면 오직 하나뿐 너를 너무나 사랑 했던 죄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어 하지만 이별은 안돼 비틀거리는 나를 잡아줘

죄와 벌 왁스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깊어질 록 너무 두려워 멈추려 해도 멈출 없는 달리는 기관차 같아 아무것도 난보이지 않아 어떤 얘기도 들리지 않아 시간아 멈춰다오 이대로 멈춰버려 영원한 니 사랑을 가질 있게 죄가 있다면 오직 하나뿐 너를 너무나 사랑 했던 죄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어 하지만 이별은 안돼 비틀거리는 나를 잡아줘 소리치는

달빛의눈물 왁스

긴 하루가 지나 어둠이 오면 나를 외롭게 하는 달빛이 내려 겨우 멈췄던 눈물이 떨어지네 그 눈물이 흘러 빗물이 된다면 그리운 그대가슴을 살며시 적셔 나의사랑 만큼은 잊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 난 입이 있어도 말도 못해 들어줄 그대가 없으니 멀쩡한 눈이 있어도 볼 없어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까.

슬퍼지려하기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없는 아픔을 전해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가리워진 길 (나 오늘 감 잡았어) 왁스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의 쌓인 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 떠나

가리워진 길 왁스

보일 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의 쌓인 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

Dream Lover 왁스

항상 내 앞에 서있는 널 매일 나와 함께 하는 널 바라만 봤어 아주 조용히 너무 아름다운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눈빛이 나를 흔들어 나를 괴롭혀 내안에 있었어 말은 할 순 없지만 가까이 있었어 너는 몰랐겠지만 but I can't see I can't see but I can't see to in your eyes 내가 말을 할 있을까 항상 너의

사랑하고 싶어 왁스

My Love My faith 넌 내 곁에서 멀어져 가지만 나는 너를 그렇게 쉽게 보낼 수가 없어 내게 왜 이러는 거야 정말 이래야 하는 거니 그저 몇 마디 말로다 끝나 버릴 사랑은 아니잖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너만 사랑할 있도록 지금 이대로 날 내버려 둔다면 내 맘 변할지도 몰라 - 간주중 - My Heart My Dream

해 뜨는 방향 (Feat. 곽진언) 왁스

떠나가나요 곁에 머무르나요 머뭇거림이 무슨 소용 있나요 난 걷고 있고 그댄 멈춰 있어 안녕을 바라며 그래도 나는 계속 간다 그대가 없이 홀로 간다 이별둑이 터져 눈물이 넘쳐도 내 길은 단단히 굳어만 간다 어둠이 걷히어 오는 곳 저곧엔 해가 떠오르리라 그래 그래 걷는다 저 해가 뜨는 방향으로 기다린다고 애써 말하지 마요 입 모양 만으로

슬퍼지려 하기 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마음을 이해할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오 나의

슬퍼지려 하기전에(mr-미니)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할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오

어린왕자 왁스

young man 어제 한말들 미안해 정말 young man 계속 화를 내면 나는 어떡해 하루종일 어색했어 눈치만 보고 있었어 너무나 낯설은 니 모습에 난 당황하고 있잖아 아이야 내 어린 왕자야 붉어진 너의 얼굴에서도 느낄 있는데 지금도 나를 부르고 있딴 걸 나만의 어린왕자로 언제나 사랑해 줄꺼야 오늘도 내일도 나없인 뭐든 못하는 네게 모두다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그때그사람 왁스

*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없었어요 **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목욕 왁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나 어느새 아침이 떠오르네 며칠째 밥도 먹지 못하고 며칠 밤을 잠도 자지 못했어 이러다 죽을지 몰라 혹시나 그대 돌아와 미워진 나를 본다면 정 떨어질지도 몰라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고 헝크러진 긴 머릴 곱게 빗고 그대가 다시 돌아왔을때 예뻐졌단 말을 꼭 듣고 싶어 왜이리 늦게 왔냐고 짜증도 부리고 싶어 너무나

그때 그사람 왁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 왁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이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 들을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 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그때 그사람 @왁스@

그때 그사람 - 왁스 00;24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그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그 어떤 충고도들을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그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지나 만날 순없

엄마의 일기(mr-미니)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왁스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은 비워져 가 잊어보려 애를 써봐도 생각을 묻어보려고 해도 너의 그 온기가 너의 그 품속이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걸 날 기억해 줘 (날 기억해 줘) 곁에 있어줘 (곁에 있어줘) 빛나고 행복했던 우리 둘 잊지 말아 줘 내 기억 속에 넌 환하게 그저 웃고 있는데 내 마음속은 비워져만 가는 걸 날 찾아와 줘 (날 찾아와 줘) 나를

아파요 왁스

[왁스(Wax) - 아파요]..결비 눈뜨기 무섭죠 오늘은 또 얼마나 가슴 헤치는 추억이 올까봐 내맘이 내눈이 바~보였나봐 그댄 다를꺼라 가진거 다 주었으니 아파요 아닌척 해봐도 수천번 뺨에 떨어지는 독한 사랑 때문에~~ 내가슴이 멈추고 내숨이 머져야 이눈물도 이사랑도 끝이 날까요 다시 돌아서보면 좋은 사랑 많을 텐데 고집센 사랑은

좋은 사람 왁스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너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나 셀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지 않았던 너 끝내 날

슬퍼지려 하기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마음을 이해할 있어 *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오

가을 끝 왁스

찬바람 스며들어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미 나를

가을끝 왁스

스며들어 어디로 가나 어디서 쉴 까나 난 니가 없어서 갈 곳도 없어 가만히 저기 저 여린 가지의 낙엽이 하나 둘 떨어져 버릴 때 쓸쓸히 매달려있던 내 눈의 눈물도 하나 둘 떨어져 버리네 이젠 겨울이 와도 안길 품마저 없어 우는데 너는 어디에 시린 내 손을 잡고 거리를 걸어 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미 나를

3년 동안 왁스

3 년이란 시간을 생각없이 보내려 했어 어떤 갈등도 이젠 너무 싫어 아직까지 니 곁에 내가 남아 있는 건 모든걸 이해하려 했기 때문이야 말은 안 했지만 너의 잘못 알아 처음부터 하나 둘씩 난 무너져갔어 힘들게 살아가야만 하는 거니 언제까지나 너의 방황을 참아야만 하니 그래도 헤어질 없는 내가 너무 싫어 차갑게 변해가는 너를 오늘도

물어 봅니다 왁스

나 그대 맘을 편하게 쉴 있게 했나요. 나를 만나면 즐거웠나요. 내 숨결 같은 그대 기억들. 가슴에 못처럼 빼낼 없었던 그 순간들.. 그댈 사랑하고 있을 때 늘 행복해했다고.. 그대만 보면 항상 웃어줬다고, 내게 되돌아오는 추억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자꾸 흘러내리네. 그대도 그땐 행복했나요..

물어봅니다 왁스

사랑받던 그때 난 정말 예뼜었나요 잘 웃긴 했나요 자주 울었었나요 나 그대 맘을 편하게 쉴 있게 했나요 나를 만나면 즐거웠나요 내 숨결 같은 그대 기억들 가슴에 못처럼 빼낼 없었던 그 순간들.. 그댈 사랑하고 있을 때 늘 행복해했다고..

전화한번 못하니 왁스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니 이젠 내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없이 굶지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끈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해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언쳐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