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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옥현주김준규

1)흘러가는저구름아 내고향찾아가는냐 그리운마음을 전해다오 늙은신어머님께 효도한번 못하고 이국만리에서 불러본다~ 불효한이자식을 용서해줘요 금의환양 그날에까지 만수무강 하옵소서~ 2) 그옛날이그리워요 어릴때 투정부릴때가 검은머리곱던 그얼굴 이제는 반백이되어 홀로계신 어머님 용서해주세요 한시라도 달려가보고픈마음 알아주세요 흘러가는구름위에 이마음을 전합니다...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

흰구름 나훈아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듯이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하늘 바라~보~면 흰구름에 그려지는 흰머리카락 어~머~~~~니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가나 왜~ 못가나 ...

흰구름 Various Artists

마음이 갑갑할 땐 언덕에 올라 푸른 하늘 바라보자 흰구름 보자 저 산너머 하늘아랜 그 누가 사나 나도 어서 저 산을 넘고 싶구나 2. 푸른 구름 흰 구름에 흰 돛을 달아 산 너머 저 하늘에 띄워 보내자 내 마음 펄럭이는 흰 돛이 되어 달나라 별나라를 마음대로 가자

흰구름 문지혜

1절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2절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대로 어디든지흘러간대요

흰구름 야후 꾸러기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대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최안순

어디까지 가느냐 떠가는 흰구름아 파랑새 지저귀는 산에 가면은 내님께 들려드릴 노래를 엮어서 바람에 실어다오 내게로 보내다오 어디까지 가느냐 더가는 흰구름아 실버들 바람 강에 가면은 내님께 보내드릴 피리를 만들어 강물에 띄워다오 내게로 보내다오

흰구름 오희라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흰구름 노래친구들

두둥실 흰구름 멀리떠가네 우리 누나 좋아하는 저구름 두둥실 흰구름 멀리떠가네 누나 하고 함께 보던 저구름 누나 하고 함께 보던 저구름

흰구름 뿌니와 뽀미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데요

흰구름 이창배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동요 친구들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데요

흰구름 동요친구들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샤이니 동요

(1절)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간주) (2절)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데요

흰구름 동요 천사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동요천국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와우동요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동요 푸른꿈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 구름 걸려 있네 솔바람이 몰고 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뭉게구름 흰 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흰구름 별나특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이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대로 어디든지 흘러 간데요

흰구름 먹구름 딕훼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반복

흰구름 먹구름 딕훼밀리

흰구름 먹구름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나는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곳 어디 #반복

흰구름, 먹구름 딕훼밀리

흰구름 먹구름 작사 서성원 작곡 홍명의 노래 딕훼미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 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갈곳 어디@

흰구름 먹구름 Various Artists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반복

흰구름 먹구름 딕패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

흰구름 푸른구름 (동요)

마음이 갑갑할 땐 언덕에 올라 푸른 하늘 바라보자 흰구름 보자 저 산너머 하늘아랜 그 누가 사나 나도 어서 저 산을 넘고 싶구나 2. 푸른 구름 흰 구름에 흰 돛을 달아 산 너머 저 하늘에 띄워 보내자 내 마음 펄럭이는 흰 돛이 되어 달나라 별나라를 마음대로 가자

흰구름 먹구름 딕패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 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

흰구름 먹구름 딕 훼밀리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흰구름 먹구름 딕 훼밀리(Dick Family)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흰구름 가는길 사공경

흰구름 가는길 - 사공경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흰구름 먹구름 김승기

흼 구름 먹구름둥실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디가라고 너 홀로 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곳 어디. 넓고도 좁은 길 어디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

흰구름 가는길 예스박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먹구름 최만규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가는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 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 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흰구름 가는길 조태복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긴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실버박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먹구름 박희상

흰구름 먹구름 - 박희상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 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 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간주중 넓고도 좁다란 길 어이 가라고 짧았던 아쉬움 긴 여운이

흰구름 먹구름 권윤경

흰구름 먹구름 - 권윤경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년 인데 마지막 으로 보는당신 왜 우리는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가는 옛 이야기 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 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 가 려나 말해 다오 말을 해 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간주중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 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흰구름 가는데 최장봉

흰구름 가는데 - 최장봉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 련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 르 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

흰구름 가는길 한주일

1. @멀리~이이도 가까이도 아~하아아닌 저만큼에~에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2절.던)련가 하아아~아~아아~아~ 먹구름 흰~히이이히구름 나를 두고~오오 흐르~흐으으네 ,,,,,,,,,,,,2. 멀~~~~~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네.

흰구름 가는길 양지훈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가는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꽃구름 뿌니와뽀미

(1절 00 : 00) 흰구름 꽃구름 떠도는 하늘 새 하얀 꽃 구름 춤을 추어요 (00 : 27) 새파란 하늘에 나래를 펴고 하늘나라 천사가 손을 흔드는 (00 : 45) 흰구름 꽃구름 떠도는 하늘 새하얀 꽃구름 춤을 추어요 (간주 01 : 03) (2절 01 : 13) 흰구름 꽃구름 떠도는 하늘 새 하얀 꽃 구름 춤을 추어요 (01 : 31) 새파란 하늘에

흰구름 (봄동요) 뿌니와뽀미

미루나무 꼭데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간대요

흰구름 먹구름 쭌 초이(Zoon Choi)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 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 길 어이 가라고 너 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흰구름 가는길 이필호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른데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흰구름 먹구름 김란영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 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간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곳 어디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구름아 너의 갈곳 어디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흘러 가는 흰구름 은방울자매

흘러가는 흰 구름아 말 물어보자 그리운 님 계신 곳을 너는 아느냐 삼천리 방방곡곡 헤메 돌다가 그 옛날 떠나가신 그 님을 보거든 지금도 그립다고 말 좀 해다오 저 하늘에 뜬 구름아 가는 곳 어디냐 푸른 바다 돛단배는 어데로 가나 삼천리 방방곡곡 헤메 돌다가 그 옛날 떠나가신 그 님을 보거든 지금도 그립다고 말 좀 해다오

흰구름 가는 길 여원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