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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옥탑방 천사들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 선지 에녹 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어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걸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옥탑방과 천사들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옥탑방 천사들

예수나를 오라하네 예수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같이 함께 가려 하네 피땀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함께 가려하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주 품에 옥탑방 천사들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주와같이 길가는 것 강찬

1.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기도하여 본 적 있나요 옥탑방 천사들

기도하여 본 적 있나요 친구 필요할 때 구하세요 응답하여주심 믿고 예수 이름으로 근심 걱정 모두 구하세요 작은 일도 주는 아세요 항상 기도 들으시고 응답 주셔요 아주 많은 사람 있어도 주와 속삭일 수 있어요 크게 얘기하지 않아도 모두 아세요 산봉우리에도 계시고 푸른 강가에도 계시며 어느 곳에 가든지 늘 함께 계셔요 기도하여

주의 주실 화평 옥탑방 천사들

주의 밝은 빛에 항상 활동하며 선한 사업을 힘쓰겠나 자유 얻으려면 주의 뜻을 좇아 너의 모든 희생하라 주의 제단에 산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맘을 주장하여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복락을 누리겠네.

저 장미꽃 이슬위에 옥탑방 천사들

(1)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주님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리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3)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내 평생 살아온 길 옥탑방 천사들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 길 주님 바라봅니다 2.나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 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3.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 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 나의 남은 인생을 주와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옥탑방 천사들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잠시 세상에 옥탑방 천사들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길 멀고 험해도 산은 높고 골은깊어 곤한 나의몸 쉴곳 없어도 복된날이 밝아오리 4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날 사모하며 기다히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어노인팅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Various Artists

주와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동산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전시온

주와 같이 길 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 가신 발자취를 밟겠네(x2) 한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주와 같이 길가는 것 강찬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

주님과 같이 옥탑방 천사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4)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주와 같이 길가는 - 서울 모테트 합창단 (Seoul Motet Choir)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옥탑방 천사들

나의 영혼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오 주님 나를 받으소서 나의 영혼을 정금과 같이 정케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주의 자비가 내려와 옥탑방 천사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헤이 호 주의 자비하심과 헤이 호 주의 은혜로 헤이 호 나는 영원히 춤추리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를 덮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옥탑방 천사들

물이 바다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세상 가득하리라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섬기게 하소서.

성령의 불 (참, 참, 참) 옥탑방 천사들

참참참 피 흘리신 예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따라 생명을 바치겠느냐 복음의 불길 오른다 다 같이 일어나거라 영광의 주님의 나라 다 같이 참여하여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성령의 성령의 불길 성령 불이야 온 천하 세계만방에 퍼지자 성령의 불길 참참참 들려오는 구원의 큰종소리에 복음을 전파하려면 희생을 각오하느냐 구원은

주와 같이 길가는 것(456장)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간주>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목마른 자들아 옥탑방 천사들

1).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오라 이 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 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이 셈에 솟는 물 강 같이 흘러 온 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생명수 샘물을 마신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이 샘의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옥탑방 천사들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란 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주와 같이 길 가는것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찬송가 456장 주와 같이 길가는 것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주님 고대가 옥탑방 천사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신부되는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준비 다 해놓고 기다리오니 도적 같이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옥탑방 천사들

(찬송가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 속에 시험을 받을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응답 옥탑방 천사들

사랑은 사랑의 응답이라고 누군가 그렇게 말했듯이 사랑은 주지 아니하고는 사랑은 받지 못해요 주님 당신을 사랑해요 우린 그렇게 노래하지만 십자가 사랑 그 사랑 없이는 우리는 사랑 할 수 없어요 사랑은 주는 사랑은 주는 사랑은 주는 사랑은 주는 2.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옥탑방 천사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4)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 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옥탑방 천사들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케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모두 주님의 것 옥탑방 천사들

나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주님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의 음악도 나의 자랑도 사실은 모두가 주님 것이었어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주님 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의 음악도 나의 자랑도 사실은 모두가 주님 것이었어요 나는 아무것도 행한 없으나 내게 아름다운 사랑주셨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나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 그 은혜로

온 맘 다해 옥탑방 천사들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다아시는 주님께 감출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 하네 내 모든 삶 당신 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나 염려 하잖아도 내 쓸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 하게 하소서 다 이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456장 이규도

1.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라 갈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옥탑방 천사들

약할 때 강함 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 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내 죄 사함 받고서 옥탑방 천사들

나의 모든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나의 모든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나의 모든 변하고?

주님께 감사 옥탑방 천사들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모든 주심 감사 지난 추억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 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응답 하신 기도 감사 거절 하신 감사 해처럼 높으심 감사 모든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의 장미

사명 (십자가 지신 주님) 옥탑방 천사들

십자가 지신 주님은 나를 찾으시네 죽어가는 영혼위해 나를 불러 사명주며 부르시네 세상이 외면한 십자가멍에지고 주님의 길 걸으라시네 생명주신 주님사랑 감당할수 없어 복음의 길 걸어갑니다 상처는 맺히고 못자국난 주님발에 입을 맞추어 어미찾는 송아지 뒤로하고 법궤실은 멍에처럼 눈물로 순종의 길을 벧세메스로 앞만보며 향하던 암소와 같이 사명의 길 걸어갑니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옥탑방 천사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일들 이젠 모두 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안에 가장 귀한 주님을 앎이라 모든것 되시며 의와 기쁨 되신 주 사랑합니다.

십자가를 내가 지고 옥탑방 천사들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 가도다 이제부터 예수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영화 모두 잃어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 복을 얻겠네 주도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세상 친구 간사하되 예수 진실하도다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뵈시면 원수들이 미워하나 염려할 없도다 내가 핍박 당할 때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456장)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옥탑방 천사들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면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면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 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 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

내가 주인 삼은 옥탑방 천사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내려놓고 내 주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x2)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x2) 그 사랑위에 서리 그 사랑위에 서리

물가로 나오라 옥탑방 천사들

주 예수 오셔서 내 슬픔 아셨네 내 앞 일도 내 주 아셨네 나 주를 버리고 떠나갔네 주님 약속대로 날 붙드셨네 주 말씀하네 물가로 곧 나오라 내게 오라 너의 목마른 다 채우리라 방황할 때에 흘리던 네 눈물 그 눈물 위하여 내가 죽었노라 내 주의 사랑 다 알 수 없지만 나는 믿네 날 위한 사랑 영광 다 버리고 나를 위하여 십자가 지사

내 주 같은 분 없네 옥탑방 천사들

내 주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내 생명다하도록 주 얼굴만 구하리 내 주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내 주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내 주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내 주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그 참혹한 십자가에 옥탑방 천사들

믿노라 나 믿노라 보혈의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2.그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용서받으리 3.온 백성의 죄 사하신 하나님 어린 양 그 십자가 지심으로 온 인류 구했네 저 영원한 새 나라에 다 같이

험한 세상 살면서 옥탑방 천사들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 우는 사자와 같이 저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오너라 시련아 내게오너라 누가 주님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난 예수가 좋다오 옥탑방 천사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옥탑방 천사들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는 모든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 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해도 어둠도 숨기지 못하리라 주님의 손이 날 인도해 주님은 내 모든것을 지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위대하심을 내가 고백하리라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는 모든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 날개 치며

어려운 일 당할 때 옥탑방 천사들

생명 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합니다 천국 올라 가도록 의지할 뿐일세 [후렴]세월 지나 갈수록 의지할 뿐일세 아무 일을 만나도 예수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