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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옥탑방과 천사들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옥탑방 천사들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 선지 에녹 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어올라 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걸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옥탑방과 천사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 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주가 크신 은혜 내려 나를 항상 돌보시고 크신 영광 보여 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주의 주실 화평 옥탑방과 천사들

주의 밝은 빛에 항상 활동하며 선한 사업을 힘쓰겠나 자유 얻으려면 주의 뜻을 좇아 너의 모든 희생하라 4.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친 후에 주와 온전히 사귀겠네 주의 주신 기쁨 또한 그의 사랑 어찌 말로 다 형용하랴 (후렴) 주의 제단에 산 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맘을 주장하여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복락을 누리겠네

주와같이 길가는 것 강찬

1.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기도하여 본 적 있나요 옥탑방과 천사들

기도하여 본 적 있나요 친구 필요할 때 구하세요 응답하여주심 믿고 예수 이름으로 근심 걱정 모두 구하세요 작은 일도 주는 아세요 항상 기도 들으시고 응답 주셔요 아주 많은 사람 있어도 주와 속삭일 수 있어요 크게 얘기하지 않아도 모두 아세요 산봉우리에도 계시고 푸른 강가에도 계시며 어느 곳에 가든지 늘 함께 계셔요 기도하여 본 적 있나요 친구 필요할

잠시 세상에 옥탑방과 천사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 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 리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 하며 기다 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이 넘치 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 품에 옥탑방과 천사들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3.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잠잠히 나 믿네

우리를 죄에서 옥탑방과 천사들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주 예수십자가 지셨으니 기쁘게 부르세 할렐루야 나 구원얻었네 2 우리를 주께서구하셨네 이전에 행하던 악한일과 추하고 더러운 모든죄를 온전히버렸네 3 낮리금 죄에서 사함받아 거룩한 백성이 되었으니 이 육신 장막을 벗을 때도 겁날것없네 4 우리가 이세상을 떠날때에 예수의손을 굳게 잡고 영원히 즐거운 천국 에서 주와 함께 살겠네 후렴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옥탑방과 천사들

황무지가 장미꽃 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 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없겠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5.

저 장미꽃 이슬위에 옥탑방과 천사들

맺혀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어노인팅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주와 같이 길가는 것 Various Artists

주와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동산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전시온

주와 같이 길 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 가신 발자취를 밟겠네(x2) 한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주와 같이 길가는 것 강찬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같이 가겠네 4.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주와 같이 길가는 - 서울 모테트 합창단 (Seoul Motet Choir)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옥탑방과 천사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주의 심장 가지고 우리 이제 일어나 주 따르게 하소서 세상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 보도록 우릴 부르시는 하나님 주의 손과 발되어 세상을 치유하며 주 섬기게 하소서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게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게 주 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 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고 주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게 주 밖에 없네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마음을 정금과같이 정결케 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소망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 나를 받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같이 정결케 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소망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 나를 받으소서

목마른 자들아 옥탑방과 천사들

1).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오라 이 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 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이 셈에 솟는 물 강 같이 흘러 온 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생명수 샘물을 마신자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이 샘의 이름은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옥탑방과 천사들

지금은 엘리아때 처럼 그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란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에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보라주님 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에 임하네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때가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옥탑방과 천사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맘 속에 시험을 받을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와 같이 길가는 것(456장)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간주>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옥탑방과 천사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 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 안에 가장 귀한 주님을 앎이라 모든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주 사랑합니다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의 죽으심 본을 받아서 그의 생명에 참예하네 내 안에 가장 귀한 주님을 앎이라 모든 되시며 의와 기쁨 되신 주 사랑합니다 내

주와 같이 길 가는것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찬송가 456장 주와 같이 길가는 것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사슴이 시냇물을 옥탑방과 천사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고자 주를 갈망 합니다.

사랑의 주님 옥탑방과 천사들

절망과 시련의 그늘에서 고통을 당할 때에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날 구원하셨네 구원 축복으로 생명줄 이어주시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살라 하시네 주님께선 사랑이요 생명이요 부활입니다

십자가를 내가 지고 옥탑방과 천사들

1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 가도다 이제부터 예수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영화 모두 잃어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 복을 얻겠네 2 주도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세상 친구 간사하되 예수 진실하도다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뵈시면 원수들이 미워하나 염려할 없도다 3 내가 핍박 당할 때에 주의 품에 안기고 세상고초 당할수록

주님 말씀하시면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사명 (십자가 지신 주님) 옥탑방과 천사들

십자가 지신 주님이 나를- 찾으셧네 죽어가는 영혼위해 나를 도우려 사명주며 부르시네 세상이 외면한 십자가 멍에지고 주님의 길 걸으라시네 생명주신 주님 사랑 감당할수없어 복음의 길 걸어 갑니다 험산가시 비바람에 상처남겨져도 못자욱난 주님발에 입을 맞추고 어미찾는 송아지 뒤로 하고 법궤실은 멍에지고~ 눈물로 순종의 길을 벧세-메스로 앞만보며 향하던 암소와 같이

내 죄 사함 받고서 옥탑방과 천사들

1.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나의 모든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2.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앞에 온전케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 3.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맘 항상 주 안에 있도다 <후렴> 나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456장 이규도

1.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2.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올라 갈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옥탑방과 천사들

1.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네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갑니다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2.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있네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천군천사 나팔 불며 마중나오네그러므로 나...

온 맘 다해 옥탑방과 천사들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아시는 주님께 감출 없네 내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2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나 염려하잖아도 내 쓸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다 이해 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날마다 순종하며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옥탑방과 천사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주신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

험한 세상 살면서 옥탑방과 천사들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우는 사자와 같이 저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오너라 시련아 내게오너라 누가 주님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어려운 일 당할 때 옥탑방과 천사들

생명 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합니다 천국 올라 가도록 의지할 뿐일세 (후렴)세월 지나 갈수록 의지할 뿐일세

내 주 같은 분 없네 옥탑방과 천사들

내 주 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내 생명 다하도록 주 얼굴만 구하리 내 주 같은 분 없네 그 어느 누구도 내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내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내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옥탑방과 천사들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는 모든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 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거해도 어둠도 숨기지 못하리라 주님의 손이 날 인도해 주님은 내 모든것을 지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위대하심을 내가 고백하리라 주의 신을 내가 떠나 어디로 피하리까 주는 모든 아시오니 어디로 다니리까 내가 새벽 날개 치며 저 바다 끝에

주만 바라볼찌라 옥탑방과 천사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주만 바라 볼찌라 옥탑방과 천사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하나님 한 번도 나를 옥탑방과 천사들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나를 지키셨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떠나지도 않으리라 내 너를 버리지도 않으리라 약속하셨던 주님 그 약속을 지키사 이후로도 영원토록 나를 지키시리라 확신하네 지나온 모든 세월들 돌아보아도 그 어느 하나 주의 손길 안미친 전혀없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내 너를

돌아온 탕자 옥탑방과 천사들

멀고 험한 이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없는 이몸 이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을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 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목마른 내 영혼 옥탑방과 천사들

보이니 나 힘을 다하여 주께 간구합니다 3.은혜의 소낙비 지금 흡족히 내려 구원의 큰 강물 흘러 차고 넘쳐서 내 추한 모든 죄 모두 씻어 버리니 나 지금 은혜를 충만하게 받았네 4.그 차고 넘치는 주의 은혜의 물결 힘차게 밀려와 내게 만족하오니 오 할렐루야로 주를 찬송하오니 내 맘에 기쁨이 항상 충만함이라 후렴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바다 물결 같이

오 신실하신 주 옥탑방과 천사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오 신실하신 주 오 신실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내려주시니 오 신실하신 주 나의 구주 오 신실하신주 오

주와 같이 길가는 것 (456장)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길가는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옥탑방과 천사들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 할 수 없는 지혜로 모든 만물 창조하셨네 모든 나라와 모든 보좌 이 세상 모든 경이로움보다 이 세상 모든 값진 보물보다 더욱 귀하신 나의 주님 십자가 고통당하사 버림받고 외면당하셨네 짓밟힌 장미꽃처럼 나를 위해 죽으셨네 나의 주 모든 능력과 모든 권세 모든 위에 뛰어나신 주님 세상이 측량 할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옥탑방과 천사들

나 행한 죄 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2.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 보다 더 원하옴은 정결한 맘 주옵소서 3. 정결한 맘 그 속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4.

내 진정 사모하는 옥탑방과 천사들

1.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2.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