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비가 (Inst.) 오필승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언제였던가 사랑한다던 그 사람 떠나버린 뒤 시간을 흘러 이제는 모두 잊어야 할 기억뿐인데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내 맘을 흔들고 가네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지금은 모두 잊을 수 없는 서글픈 지난 추억뿐인데 귓가를 스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나를 부를 거 같아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때아닌 비가 오필승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언제였던가 사랑한다던 그 사람 떠나버린 뒤 시간을 흘러 이제는 모두 잊어야 할 기억뿐인데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내 맘을 흔들고 가네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지금은 모두 잊을 수 없는 서글픈 지난 추억뿐인데 귓가를 스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나를 부를 거 같아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때 아닌 비가 오필승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언제였던가 사랑한다던 그 사람 떠나버린 뒤 시간을 흘러 이제는 모두 잊어야 할 기억뿐인데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내 맘을 흔들고 가네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지금은 모두 잊을 수 없는 서글픈 지난 추억뿐인데 귓가를 스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나를 부를 거 같아 때아닌 비가 이 밤을

가지마 (Inst.) 오필승

언제나 가는길이 여긴데 오늘은 왜이리 멀까 아무리 걸어보고 걸어봐도 앞이 보이질 않아 돌아서 갈 수 없는 길인데 왜 내가 서있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소용없어 끝이 없는걸 사랑할 때 니 마음데로 날 건드려놓고 아무런 이유없이 떠나버릴 용기가 있는거니 가버려 내 눈 앞에서 사라져 아주 꺼져버려라 다시는 두 번 다신 너 같은건 없을테니까 가지마 오랜시간 ...

상심 (Inst.) 오필승

내게 한번만 다시한번 기회를 주겠니? 널 위해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데? 조금은 부족해도 날 믿어줄래? 제발 널 내게 허락해 줄 순 없겠니? 눈물로 채워진 니 슬픔은 내가 가질께? 나 이대로 널 버려 둘 순 없어? 찢어지는 가슴안고 널 달래려해도? 니가 나 보다 더 많이 울면? 몸부림을 치면서 네 어깨를 부여잡고? 나도 덩달아 울겠지? 이젠 더이상 서...

사랑의 승리 (Inst.) 오필승

사랑의 승리를 위해 우리의 내일을 위해 난 다시 뛰어 달리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당신과 함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바쳐 이 한 목숨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하리라 함께는 세월의 시련 속에 힘들고 고달펐지만 당신이 날 믿고 따라와준 득분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요 사랑의 승리를 위해 우리의 내일을 위해 난 다시 뛰어 가리라 간 ~ 주 ~ 중 사랑의 승리를 ...

가지마 (2010 Ver.) (Inst.) 오필승

언제나 가는길이 여긴데 오늘은 왜이리 멀까 아무리 걸어보고 걸어봐도 앞이 보이질 않아 돌아서 갈 수 없는 길인데 왜 내가 서있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소용없어 끝이 없는걸 사랑할 때 니 마음데로 날 건드려놓고 아무런 이유없이 떠나버릴 용기가 있는거니 가버려 내 눈 앞에서 사라져 아주 꺼져버려라 다시는 두 번 다신 너 같은건 없을테니까 가지마 오랜시간 ...

때아닌 비가 윤혁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언제였던가 사랑한다던 그 사람 떠나버린 뒤 시간을 흘러 이제는 모두 잊어야 할 기억뿐인데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내 맘을 흔들고 가네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지금은 모두 잊을 수 없는 서글픈 지난 추억뿐인데 귓가를 스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나를 부를 거 같아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때아닌 비가 윤혁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언제였던가 사랑한다던 ~ 그 사람 떠나버린 뒤~ 시간은 흘러 ~이제는 모두 ~ 잊어야 할 기억뿐인데 ~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 내 맘을 흔들고 가네~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간주중~~ 지금은 모두 잊을 수 없는 ~~ 서글픈 지난 추억뿐인데~ 귓가를 스친 그대

때아닌 비 이동원

누군가 살며시 날 부르는 소리에 유리문 열고보니 때 아닌 비가 우 때 아닌 비가 누군가 멀리서 날 부르는 소리에 유리문 열고보니 때 아닌 비가 우 때 아닌 비가 색이 바랜 나무 잎 위로 두손 벌린 가지위로 밤새워 흐르다 지친 발자욱 위에 동그라미 그려준다 그리움이 고여간다 우 때 아닌 비가 우 때 아닌 비가 누군가 멀리서 날

때 아닌 비 이동원

때아닌 비 - 이동원 누군가 살며시 날 부르는 소리에 유리문 열고 보니 때아닌 비가 우- 때아닌 비가 누군가 멀리서 날 부르는 소리에 유리문 열고 보니 때아닌 비가 우- 때아닌 비가 색이 바랜 나뭇잎 위로 두손벌린 가지 위로 밤새어 그리다 지친 발자국 위에 동그라미 그려준다 그리움이 고여간다 우- 때아닌 비가 우- 때아닌 비가 간주중

황진이 오필승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꾸기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위해 내...

당신 아니면 오필승

사랑 때문에 후회 없이 아파하면서 멀어져 가는 당신을 잡지도 못하는 난 바보 당신을 그리워하며 눈물로 지새운 밤 내 곁에 없는 당신을 이젠 내가 찾아갑니다 주기만하고 작은 것 하나 받아보지 못한 채 내 곁을 떠나가는 바보같이 착한 당신 내 사랑아 사랑아 나 혼자 어떻게 살아가라고 당신도 나처럼 아파 울 거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너 내 사랑아 사랑...

상심 오필승

내게 한번만 다시한번 기회를 주겠니 널 위해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데 조금은 부족해도 날 믿어줄래 제발 널 내게 허락해 줄 순 없겠니 눈물로 채워진 니 슬픔은 내가 가질께 나 이대로 널 버려 둘 순 없어 찢어지는 가슴안고 널 달래려해도 니가 나 보다 더 많이 울면 몸부림을 치면서 네 어깨를 부여잡고 나도 덩달아 울겠지 이젠 더이상 서러...

사랑도 이별도 오필승

1. 사랑도 이별도 아픔이겠지 누구나 그런거겠지 아무도 보지않는 현실속에도 과거는 남아있겠지 2. 사랑이 아니면 이별뿐이야 모두다 포기하겠어 눈물에 가려있는 사랑이라면 이별을 안고 가겠어 남자는 여자의 과거에 묻혀살지만 묻혀살지만 여자는 남자의 현실에 기대어 살지 기대어 살지 사랑을 내앞에 버려두고 니가 떠나기전에 내 아픈 가슴에 묻어두...

사랑의 승리 오필승

사랑의 승리를 위해 우리의 내일을 위해 난 다시 뛰어 달리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당신과 함께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바쳐 이 한 목숨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하리라 함께는 세월의 시련 속에 힘들고 고달펐지만 당신이 날 믿고 따라와준 득분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요 사랑의 승리를 위해 우리의 내일을 위해 난 다시 뛰어 가리라 간 ~ 주 ~ 중 사랑의 승리를 ...

용서 오필승

사랑한다는 말도 그 어떤 이유로도 날 이해 시키려고 하지마처음부터 니가 나를 속였던 거야 내가 널 떠나버릴께# 미안해 하지마 그 무슨 변명도 내게는 들리지 않아더이상 감당할 자신이 없어 지금 난 너무 힘들어## 나에겐 무엇도 필요치 않아 더이상 나를 잡지마내가 떠나기전에 너를 보여줘 용서해줄께그 어떤 선택도 또 다른 모습도 넌 내게 하나 뿐인데너 없는...

때아닌 비가(mr) 윤혁

때아닌 비가 이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언제엿던가 사랑한다던 그사람 떠나버린 뒤 시간은 흘러 이제는 모두 잊어야 할 기억뿐인데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내맘을 흔들고 가네 때아닌 비가 이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지금은 모두 잊을 수 없는 서글픈 지난 추억뿐인데 귓가를 스친 그대 목소리 언제나 나를 부를거 같아 때아닌 비가 이밤을

때아닌 비가 ~ㅁㅁ~ 윤혁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ㅡ리도 없이~ 언제였던가 사랑한다던 ~ 그 사람 떠나버린 뒤... 시간은 흘러 ~이ㅡ제는 모두 ~ 잊어야 할 기억뿐ㅡ인데 ~ 창ㅡ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 내 맘을 흔들고ㅡ 가네~ 때~아닌 비가 이 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때아닌 비가 (MR) 황부영

31초) 때))ㅡㅡ아닌 비가 ㅡ 이ㅡㅡ 밤ㅡㅡ을ㅡ 두ㅡ드ㅡㅡ리네 ㅡ 소ㅡㅡ리도 없이ㅡㅡ 언ㅡㅡ제였던가아 ㅡㅡ 사ㅡㅡ랑한다던ㅡㅡ 그ㅡㅡ사람 ㅡㅡ 떠ㅡㅡ나버린뒤ㅡㅡ 05초) ㅡ시ㅡㅡ간은 흘ㅡㅡ러 이))ㅡㅡ제는 모두ㅡㅡ ㅡ잊어야할))ㅡㅡ 기ㅡㅡ억뿐인데에ㅡㅡ ㅡ창가에 머문 그ㅡㅡ대 손길이이ㅡㅡ ㅡ내맘을 흔ㅡㅡ들ㅡㅡ고ㅡ 가ㅡㅡ네ㅡㅡ

때 아닌 비가 @윤혁@

때 아닌 비가 - 윤혁 00;19 때아닌 비가 이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언제엿던가 사랑한다던 그~사람 떠나버린 뒤 52 시간은 흘러 이제는 모두~ 잊어야 할 기억뿐인데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 내맘을 흔들고 가네 때아닌 비가 이밤을~~ 두드리네 소리도 없이 01;56 지금은 모두 잊을 수 없는~ 서글픈 지난 추억뿐인데

때아닌비가(MR) 윤혁

때아닌 비가ㅡ 이ㅡ 밤을ㅡ 두드리네ㅡ 소리도 없이ㅡㅡ 언제였던가ㅡㅡ 사랑한다던 ㅡ 그ㅡ 사람ㅡ 떠나버린 뒤ㅡ 시ㅡ간은 흘러 이제는 모두 ㅡㅡ 잊ㅡ어야 할 ㅡ기ㅡ억뿐인데ㅡ 창가에 머문 그대 손길이ㅡㅡ 내ㅡ 맘을 흔들고ㅡ 가ㅡ네ㅡ~ 때아닌 비가ㅡ 이ㅡ 밤ㅡ을ㅡ 두드리네ㅡ 소리도 없이ㅡ ~~~간주중~~ 지ㅡ금은 모ㅡ두 잊을 수 없는

비가와2 (Feat. 박사장) 링크

비가와 비가와 아침에 때아닌 비가 비가와 비가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비가와 비가와 아침에 때아닌 비가 비가와 비가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비가오네 창문 밖에 세상을 모두 다 적시면서 떨어지는 빗물소린 내 맘을 설레게 해 너무 들뜨게 해 비온뒤에 세상은 더 맑고 깨끗해 지겠지 이 비가 나는 좋아 너무나도 좋아 I like rainy day 이 거리에

비가와 LINK

비가 오네 창문 밖 세상을 다 적시면서 떨어지는 저 빗물소린 나를 슬프게 해 비온뒤의 세상은 더 맑고 깨끗해지겠지 이 비를 맞으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가와 비가와 아침에 때아닌 비가 비가와 비가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거리에 고인 빗물속으로 또 다른 하늘과 세상이 비치네 작은 빗물속에 투명하고 맑게 맺혀있는 빗방울도 떨어지듯

우요일의 남자 윤수일

우요일의 남자 - 윤수일 서로를위해 안녕을 말한다고 하던 그대의 눈물 아직도 비가되어 흐르나 떠나간후엔 차라리 미워하고픈데 하지만 알수 없는 이 마음 이별을 위한 만남이 아니었다해도 결국에 우린 남남이 되어버린 바보 살아가는건 어쩌면 그리움인가봐 멀고도 먼 기다림인가봐 사랑을 잃은 사나이 가슴속에 때아닌 비가 밤새워 내리는데 소중한 지난날에

우(雨) 장혜진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 비가 오면은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 비를 맞으며 ) 둘이 걷던 길( 생각나면은)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반복2회 #반복

우 장혜진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 비가 오면은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 비를 맞으며 ) 둘이 걷던 길( 생각나면은)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반복2회 #반복

오 필승 코리아 YB (윤도현 밴드)

오 필승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오레오레 오필승코리아~ 오필승 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오 필승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오레오레 오필승코리아~ 오필승 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오~ 오레 오레오필승코리아 오~ 오레 오레오 필승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오레오레 오필승코리아

우(雨) 장혜진

나나나 -나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 비가오며는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밤이 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우 장혜진

나나나 나 마른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밤이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곳 비가오며는 그대 생각나 밤이새도록 둘이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우 장혜진

나나나 나 마른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밤이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곳 비가오며는 그대 생각나 밤이새도록 둘이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우 (雨) 장혜진

나나나-나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 (내가 사는 곳) 비가 오면은(비가 오면은)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길(생각나면은)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나나나-나 비가 오는지(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비가 와 링크(link)

비가 오네 창문 밖 세상을 다 적시면서 떨어지는 저 빗물소린 나를 슬프게 해 비 온 뒤의 세상은 더 맑고 깨끗해 지겠지 이 비를 맞으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가 와 비가 와 아침에 때 아닌 비가 비가 와 비가 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거리에 고인 빗물 속으로 또 다른 하늘과 세상이 비치네 작은 빗물 속에, 투명하고 맑게 맺혀있는 빗방울도

4. 우(雨) 장혜진

나나나 -나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 비가오며는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나나나 -나 비가 오는지 그대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밤이 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밤이 새도록 둘이 걷던 길 난 왜

비(雨) 장혜진

나나나-나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비가 오는데(비가 오는데) 내가 사는 곳(내가 사는 곳) 비가 오면은(비가 오며는) 그대 생각나 밤이 새도록(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길(생각나며는)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나나나-나 비가 오는지(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그대도 나를) 생각하는지

우 (雨) 김현철

마른 하늘에 주책도 없이 때아닌 비가 내려오는데 밤이 새도록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 오는지 그대 있는 곳 그대도 나를 생각 하는지 밤이 새도록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밤이 새도록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길 난 왜 이렇게 주책도 없이 눈물이 날까

비가와 Link

비가 오네 창문 밖 세상을 다 적시면서 떨어지는 저 빗물소린 나를 슬프게 해 비 온 뒤의 세상은 더 맑고 깨끗해 지겠지 이 비를 맞으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가 와 비가 와 아침에 때 아닌 비가 비가 와 비가 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거리에 고인 빗물 속으로 또 다른 하늘과 세상이 비치네 작은 빗물 속에 투명하고 맑게 맺혀있는 빗방울도 떨어지듯

비가와 Link

비가 오네 창문 밖 세상을 다 적시면서 떨어지는 저 빗물소린 나를 슬프게 해 비 온 뒤의 세상은 더 맑고 깨끗해 지겠지 이 비를 맞으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가 와 비가 와 아침에 때 아닌 비가 비가 와 비가 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거리에 고인 빗물 속으로 또 다른 하늘과 세상이 비치네 작은 빗물 속에 투명하고 맑게 맺혀있는 빗방울도 떨어지듯

비가와 Link

비가 오네 창문 밖 세상을 다 적시면서 떨어지는 저 빗물소린 나를 슬프게 해 비 온 뒤의 세상은 더 맑고 깨끗해 지겠지 이 비를 맞으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가 와 비가 와 아침에 때 아닌 비가 비가 와 비가 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거리에 고인 빗물 속으로 또 다른 하늘과 세상이 비치네 작은 빗물 속에 투명하고 맑게 맺혀있는 빗방울도 떨어지듯

비가 와 2 (Feat. 박사장) 링크(LINK)

비가 오네 창문 밖 세상을 다 적시면서 떨어지는 저 빗물소린 나를 슬프게 해 비 온 뒤의 세상은 더 맑고 깨끗해 지겠지 이 비를 맞으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가 와 비가 와 아침에 때 아닌 비가 비가 와 비가 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거리에 고인 빗물 속으로 또 다른 하늘과 세상이 비치네 작은 빗물 속에 투명하고 맑게 맺혀있는 빗방울도 떨어지듯

난 왜 (오필승 봉순영) 장희영

[Hook] 이제와서 왜~ 나를두고 왜~ 떠나가니 왜~ 나를 떠나가니 왜 왜~~~~ 이제와서 왜~ 떠나가니 왜~ [Rap 1] I got ya 넌 내꺼라 믿은 착각 속 난 가짜 사랑에 목 매달려 살았어 첨으로 내 모든걸 다 가져간 널 첨부터 나 따윈 가질 수 없단걸 I know 니 미소 따뜻한 눈빛까지도 ain\'t no 바라지도 않어 tell me ...

비 박완규

거리에 비가 내려와 내가슴으로 가슴에 내린이비는 너를 생각나게해 날 쓰러지게해 왜간거야 정말내가 없어도 괜찬은거야 난아니야 눈을 감지않아도 내눈속엔 너뿐인걸 때아닌 비가 내려와 가을낙엽위에서 겨울바람속으로 내리는 빗방울마다 너의 맑은표정들 너의 슬픈눈물들 잊은거야 우리함께 했었던 그많은 시간 난 아니야 내가 살고 있는건 너의 기억때문이야 왜간거야 정말내가없어도

비가와 링크(link)

비가 오네 창문 밖 세상을 다 적시면서 떨어지는 저 빗물소린 나를 슬프게 해 비 온 뒤의 세상은 더 맑고 깨끗해 지겠지 이 비를 맞으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가 와 비가 와 아침에 때 아닌 비가 비가 와 비가 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거리에 고인 빗물 속으로 또 다른 하늘과 세상이 비치네 작은 빗물 속에, 투명하고 맑게 맺혀있는 빗방울도

비가와 링크

비가 오네 창문 밖 세상을 다 적시면서 떨어지는 저 빗물소린 나를 슬프게 해 비 온 뒤의 세상은 더 맑고 깨끗해 지겠지 이 비를 맞으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가 와 비가 와 아침에 때 아닌 비가 비가 와 비가 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거리에 고인 빗물 속으로 또 다른 하늘과 세상이 비치네 작은 빗물 속에, 투명하고 맑게 맺혀있는 빗방울도 떨어지듯

비가와 Link (링크)

비가 오네 창문 밖 세상을 다 적시면서 떨어지는 저 빗물소린 나를 슬프게 해 비 온 뒤의 세상은 더 맑고 깨끗해 지겠지 이 비를 맞으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가 와 비가 와 아침에 때 아닌 비가 비가 와 비가 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거리에 고인 빗물 속으로 또 다른 하늘과 세상이 비치네 작은 빗물 속에 투명하고 맑게 맺혀있는 빗방울도 떨어지듯 이

비 가 와 Link band

비가 오네 창문 밖 세상을 다 적시면서 떨어지는 저 빗물소린 나를 슬프게 해 비 온 뒤의 세상은 더 맑고 깨끗해 지겠지 이 비를 맞으며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가 와 비가 와 아침에 때 아닌 비가 비가 와 비가 와 언제나 설레는 비가 거리에 고인 빗물 속으로 또 다른 하늘과 세상이 비치네 작은 빗물 속에, 투명하고 맑게 맺혀있는 빗방울도

비가 (Inst.) 써니데이즈

?따라 불러보아요~ ♪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비가 (Inst.) 강성

이젠 말할 수 있는데 너를 꼭 안고 싶은데 너무나 늦어버린 시간에 나조차 날 용서할수 없었어 알아 사랑한 날만큼 많이 울어야 했던걸 말없는 상처속에 무너지는 널 외면한 나를 원망해줘 거짓말처럼 숨기려 해봐도 너를 지우기엔 남은 삶이 너무 모자라 어떤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기에 이제는 널 대신하려 하는데 나를 기억한다면 날 사랑했다면 예전처럼 다시 내게...

비가와요 (Inst.) 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한 방울 또 한 방울 사랑하면 아픈 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처럼 내 맘도 우네요 떠난 사람 기다려 내 맘 속엔 오늘도 비가

장마 (Inst.) MBG

하늘에선 비가 내려 내 얼굴을 차갑게 적셔 내 맘 속에도 비가 내려 답답한 내 맘 씻어 내려 하늘에선 비가 내려 내 얼굴을 차갑게 적셔 내 맘 속에도 비가 내려 답답한 내 맘 씻어줘 창밖으로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 메말랐던 내 가슴속을 차갑게 적시네 여기 나 이렇게 서있는 그 이유 몰라 왜 내가 원치 않던 Story 뿐인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