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누군가 올 것 같은 날에 오준환

[오준환 - 누군가 같은 날에]..결비 누군가 내곁에 것같은 이렇게 쓸쓸날에 무심한 마음으로 창문을 열어 누군가 것같은 날이면.. 하늘은 흐려서 비올것 같은 이렇게 어두운 날엔 갑짜기 어린시절 내가 되버려 금방이라도 울것만 같아..

가자 그 세상으로 오준환

흑색깔 짙은 어둠이 밀려오는 밤 친구야 우린 지금 헤매고 있지만 멀리서 교회종 울리는 새벽이 때면 밝은 태양 떠오르겠지 영원히 잠들지 않는 정열로 친구야 우리 이제 떠나야 해 아무도 아무도 가지 못하던 그 길을 한 웅큼 재가 될 때까지 짙은 설움 헤치고 가자 그 세상으로 어릴 때 꿈꾸던 낙원으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여기 이렇게

슬픈 이별 오준환

[오준환 - 슬픈 이별]..결비 저녁 노을은 가고 밤 이슬 맺힐때 난 이렇게 노래를 불러 이제는 저하늘 별 되어 가버린 널 그리고 노래를 불러 울지 말라던 그 말 때문에 눈물이 나와 참을 수 없잖아~ 마지막 가던 모습 지금은 안개처럼 흐릿하지만 너의 맑은 두 눈동자는 내 가슴속에 남아있을거야 우리 둘 사랑하던 시간을 다 기억

애매한 날 고닭

비가 같은 뿌연 날에 늘 안개가 낀 머릿속으로 잔뜩 찌푸린 하늘을 보며 두 손을 모으고 다이빙 팔을 모았다가 물살을 갈라 다리를 접었다 펴내며 잔뜩 움츠린 어깨를 뻗어 주욱 미끄러져 글라이딩 휘발되는 시간을 손에 쥐고 깨끗한 천 하나 꺼내네 전생 같은 시간을 놔주며 비가 같은 뿌연 날에 늘 안개가 낀 머릿속으로 잔뜩 찌푸린 하늘을 보며 두 손을

Summer Rain 칼라페스타

밤새 내렸나 무더운 기운을 한숨 재운 내리는 빗속에 내 맘 괜한 설레임들 내가 제일 좋아하는 Jobim 음악듣고 까칠한 종이 위 낙서가 좋아 두두두두 두닷 두두두두 두닷 창밖에는 빗소리 또로록 풀 위에 달팽이 한 마리 두두두두 두닷 두두두두 두닷 창밖에는 빗소리 또로록 풀 위에 달팽이 한 마리 약속은 없어도 반가운 누군가 같아 괜시리 좋은걸

숯검댕이 (Radio Edit) 조이엄

창 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비가 같은 내 마음 너머엔 뛰노는 아이들 발개진 얼굴들 눈사람 같은 흰 얼굴 위엔 숯검댕이 미운 눈썹 미운 입술 나처럼 다시 처음처럼 그때 그 느낌처럼 설레임만 가득한 꿈을 꿀 수 있었던 다시 처음처럼 다시 처음처럼 아무 것도 몰라도 그냥 그렇게 좋았던 뜨거워 지지 않는 지워 지지도 않는 흐트러져 버리는 낙서투성이 내 마음

꿈의 번지수 사이버 파크 게임랜드

알람소리쯤엔 억지로 눈을 감아보려해도 잘 안 돼 많이 늦었나 확인할 즘엔 자연스레 그 시간들에 대한 미련들은 또 금세 희미해져 쌓인 알약은 지난 해에 받아와 여섯알 정도 먹었던가 지금껏 괜히 더 누워있는 아침마다 먼지에 가린 유통 기한을 들춰 볼 엄두가 안나 매일 어제의 실수를 잊는 것과 비슷하게 돌아와 문에 설 때쯤 새로운 마음을 먹네 부질 없지 않을

가던길 간다 김보희

다시 생각해 왜 니가 그렇게 사는지 세상 걱정 혼자 하고 있잖아 바뀌지 않아 밤새워 고민을 해도 그냥 시작해 니 뜻대로 모든 일들이 쉽진 않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 앞만 보고 걷다가 보면 원했던 모든 걸 가질거야 바람 같은 인생 돌아보지 말고 이 길 그냥 가자 가던 대로 햇살 밝은 날에 매일 행복하자 언젠간 좋은 날

찬란 나상현씨밴드

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덜 웃고 조금은 덜 울게 되었고 마음을 속이고 별 일 없다는 듯 말하는 게 익숙해졌지 난 너에게 전해주고 싶어 사소한 말일 뿐이지만 이렇게 함께 걸어갈 이 모든 순간의 너와 내가 찬란하게 빛나길 힘겨운 날에 견뎌낸 시간이 언젠가는 밝게 우릴 비추길 잊혀진 시간은 언제라도 다시 찾아 같았지만 그때의 꿈들은 두고온 같은 불안한 마음

숯검댕이 조이엄

창 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비가 같은 내 마음 너머엔 뛰노는 아이들 발개진 얼굴들 눈사람 같은 흰 얼굴 위엔 숯검댕이 미운 눈썹 미운 입술 나처럼 다시 처음처럼 그때 그 느낌처럼 설레임만 가득한 꿈을 꿀 수 있었던 다시 처음처럼 다시 처음처럼 아무 것도 몰라도 그냥 그렇게 좋았던 뜨거워 지지 않는 지워 지지도 않는 흐트러져 버리는 낙서투성이 내 마음

울지 않아 김현정

나 울지 않아 아파도 울지 않아 슬퍼도 너란 사람이 앞길을 막아도 난 괜찮아 너 우는 날이 거야 그 날에 웃어 줄 테니 내가 받았던 상처 다 돌려줄 테니 이런 잔인한 인연이 있을까 지독한 인연이 있을까 우리는 무엇이 달라서 상처를 줄까 마치 돌이킬 수 없는 끝에서 누군가 떨어질 것처럼 위태로운

울지않아 김현정 (Kim Hyun Jung)

나 울지 않아 아파도 울지 않아 슬퍼도 너란 사람이 앞길을 막아도 난 괜찮아 너 우는 날이 거야 그 날에 웃어 줄 테니 내가 받았던 상처 다 돌려줄 테니 이런 잔인한 인연이 있을까 지독한 인연이 있을까 우리는 무엇이 달라서 상처를 줄까 마치 돌이킬 수 없는 끝에서 누군가 떨어질 것처럼 위태로운 시간 앞에 우리는 서 있네 사랑은 꿈처럼

친구에게 김진호(SG워너비)

누구보다 웃음이 많았던 친구는 누구보다 눈물이 많았던 친구는 어느새 표현 서투른 어른이 되어 멍한 표정으로 외로움의 부자 그리움의 부자 후회의 그림자 가득한 방랑자 쓸쓸한 눈동자 오늘은 지우자 한잔으로 오늘 밤 지새자 아직 나는 여기 있어 너는 거기 있고 누군가 부르면 닿을것 같은 날들이 어느새 후회가 되어 내가 온 거리만큼 미련을 새겨도 이제

친구에게 김진호 (SG워너비)

누구보다 웃음이 많았던 친구는 누구보다 눈물이 많았던 친구는 어느새 표현 서투른 어른이 되어 멍한 표정으로 외로움의 부자 그리움의 부자 후회의 그림자 가득한 방랑자 쓸쓸한 눈동자 오늘은 지우자 한잔으로 오늘 밤 지새자 아직 나는 여기 있어 너는 거기 있고 누군가 부르면 닿을것 같은 날들이 어느새 후회가 되어 내가 온 거리만큼

친구에게 김진호

누구보다 웃음이 많았던 친구는 누구보다 눈물이 많았던 친구는 어느새 표현 서투른 어른이 되어 멍한 표정으로 외로움의 부자 그리움의 부자 후회의 그림자 가득한 방랑자 쓸쓸한 눈동자 오늘은 지우자 한잔으로 오늘 밤 지새자 아직 나는 여기 있어 너는 거기 있고 누군가 부르면 닿을것 같은 날들이 어느새 후회가 되어 내가 온 거리만큼

친구에게 SG¿o³Eºn ±eAøE£

누구보다 웃음이 많았던 친구는 누구보다 눈물이 많았던 친구는 어느새 표현 서투른 어른이 되어 멍한 표정으로 외로움의 부자 그리움의 부자 후회의 그림자 가득한 방랑자 쓸쓸한 눈동자 오늘은 지우자 한잔으로 오늘 밤 지새자 아직 나는 여기 있어 너는 거기 있고 누군가 부르면 닿을것 같은 날들이 어느새 후회가 되어 내가 온 거리만큼 미련을 새겨도

그려본 날에 선경

가끔 힘든 날도 있었지 혼자 울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 잠깐 멈춰 쉬기도 했어 누군가 떠나가고 다시 찾아오고 그런 사랑에 아프고 또 행복했었어 기대하지 말고 더는 기대려 하지 말자고 그때에 난 어떤 맘이었길래 어떤 나였길래 아낌없이 다 줄 수 있었나 설레었던 봄날 같았고 참 따스했었던 그때에 내게 물어본다 지우려 하지 말고 더는 아쉬워하지 말자고

숯검댕이 조이엄(Joyumn)

창 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비가 같은 내 마음 너머엔 뛰노는 아이들 발개진 얼굴들 눈사람 같은 흰 얼굴 위엔 숯검댕이, 미운 눈썹, 미운 입술 나처럼, 다시 처음처럼 그때 그 느낌처럼 설레임만 가득한 꿈을 꿀 수 있었던 다시 처음처럼 다시 처음처럼 아무 것도 몰라도 그냥 그렇게 좋았던 뜨거워 지지 않는 지워 지지도 않는

숯검댕이 (Radio Edit) 조이엄(Joyumn)

창 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비가 같은 내 마음 너머엔 뛰노는 아이들 발개진 얼굴들 눈사람 같은 흰 얼굴 위엔 숯검댕이, 미운 눈썹, 미운 입술 나처럼, 다시 처음처럼 그때 그 느낌처럼 설레임만 가득한 꿈을 꿀 수 있었던 다시 처음처럼 다시 처음처럼 아무 것도 몰라도 그냥 그렇게 좋았던 뜨거워 지지 않는 지워 지지도 않는

행복한 누군가 이슈

나 이제 떠날래요 그대 그림자 속에서 혼자되어 자꾸 그리며 눈물만 흘리면 그댈 원망하게 될 같아 나 떠나간대도 그대 놀라지 않겠죠 그댄 내가 언제나 곁에 있다는 것조차 관심밖에 일이었을 테니 혼자된다면 난 울겠죠 하지만 이대로 난 버틸 수 없어요 차라리 떠나 갈래요 날 피하려 하지 마요 그대 곁에선 사랑 받을 수 없어서

금지된 사랑 (나를 따르라 김장군).(복면가왕 38회) 이지훈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금지된 사랑 (나를 따르라 김장군) 이지훈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금지된 사랑 나를 따르라 김장군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금지된 사랑 이지훈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금지된 사랑 (나를따르라김장군) 이지훈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금지된 사랑 (나를 따르라 김장군) *이지훈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내일 멜로망스 (MeloMance)

나를 잃어가던 날들과 바뀌어 가는 건 당연하다며 지냈던 날 등을 돌려왔던 너에게 찾을 수 있게 된 나만의 날들 다르단 이유로 멀어지는 게 익숙해졌던 날에 같은 이유로 서로의 맘을 기댈 수 있었던 밤 내일을 기다리며 잠든 날들처럼 언젠간 이뤄질 같던 꿈들처럼 다신 없을 일처럼 뛰던 우리처럼 나에게 누구보다 빛나는 내일이 된 너 다르단

내일 멜로망스

나를 잃어가던 날들과 바뀌어 가는 건 당연하다며 지냈던 날 등을 돌려왔던 너에게 찾을 수 있게 된 나만의 날들 다르단 이유로 멀어지는 게 익숙해졌던 날에 같은 이유로 서로의 맘을 기댈 수 있었던 밤 내일을 기다리며 잠든 날들처럼 언젠간 이뤄질 같던 꿈들처럼 다신 없을 일처럼 뛰던 우리처럼 나에게 누구보다 빛나는 내일이 된 너 다르단 이유로 상처받으며 지쳐만

그게 사랑이야 (드라마 아빠셋 엄마하나) 엠 트리(M Tree)

잘 모르지만 그 누군가 나를 붙들고 사랑이란 걸 알고있냐 물어본다면 자꾸 예쁜 옷만 보이고 거울과 친해지는 그런게 아닐까 잘 모르지만 또 누군가 나를 붙들고 사랑없이도 살 수 있냐 물어본다면 비가 때마다 울테고 또 가을마다 길을 못걷고 로맨틱한 영화 하트 모양까지 나를 괴롭혀 못살아 사랑 때문에 난 사는거야 나에게는 사랑이

그게 사랑이야 주(JOO)

잘 모르지만 그 누군가 나를 붙들고 사랑이란 걸 알고 있냐 물어본다면 자꾸 예쁜 옷만 보이고 거울과 친해지는 그런게 아닐까 잘 모르지만 또 누군가 나를 붙들고 사랑없이도 살 수 있냐 물어본다면 비가 때마다 울테고 또 가을마다 길을 못걷고 로맨틱한 영화 하트 모양까지 나를 괴롭혀 못살아 사랑 때문에 난 사는거야 나에게는 사랑이

그게 사랑이야 (드라마 아빠셋 엄마하나) M Tree

잘 모르지만 그 누군가 나를 붙들고 사랑이란 걸 알고 있냐 물어본다면 자꾸 예쁜 옷만 보이고 거울과 친해 지는 그런 게 아닐까 잘 모르지만 또 누군가 나를 붙들고 사랑 없이도 살수 있냐 물어본다면 비가 때 마다 울 테고 또 가을마다 길을 못 걷고 로맨틱한 영화 하트모양까지 나를 괴롭혀 못살아 사랑 때문에 난 사는 거야 나에게는 사랑이 전부인걸 그 무엇과도

그게 사랑이야 JOO

잘 모르지만 그 누군가 나를 붙들고 사랑이란 걸 알고 있냐 물어본다면 자꾸 예쁜 옷만 보이고 거울과 친해 지는 그런 게 아닐까 잘 모르지만 또 누군가 나를 붙들고 사랑 없이도 살수 있냐 물어본다면 비가 때 마다 울 테고 또 가을마다 길을 못 걷고 로맨틱한 영화 하트모양까지 나를 괴롭혀 못살아 사랑 때문에 난 사는 거야 나에게는 사랑이 전부인걸 그 무엇과도

금지된 사랑 반하나

울지 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 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긴 세월 흐른 뒤 돌아보아도 아무런 후회 없도록 단 하루를 살아도 너 행복하도록 만들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금지된 사랑 (Inst) 반하나

울지 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 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긴 세월 흐른 뒤 돌아보아도 아무런 후회 없도록 단 하루를 살아도 너 행복하도록 만들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O ≫c¶uAI¾ß ³ªA±±C

잘 모르지만 그 누군가 나를 붙들고 사랑이란 걸 알고 있냐 물어본다면 자꾸 예쁜 옷만 보이고 거울과 친해 지는 그런 게 아닐까 잘 모르지만 또 누군가 나를 붙들고 사랑 없이도 살수 있냐 물어본다면 비가 때 마다 울 테고 또 가을마다 길을 못 걷고 로맨틱한 영화 하트모양까지 나를 괴롭혀 못살아 * 사랑 때문에 난 사는 거야

금지된 사랑 소찬휘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금지된 사랑 김경호 & 정홍일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 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그게 사랑이야 주 (JOO)

★주(JOO) - 그게사랑이야(아빠셋 엄마하나 ost)...Lr우★ 잘 모르지만 그 누군가 나를 붙들고 사랑이란 걸 알고 있냐 물어본다면 자꾸 예쁜 옷만 보이고 거울과 친해 지는 그런 게 아닐까 잘 모르지만 또 누군가 나를 붙들고 사랑 없이도 살수 있냐 물어본다면 비가 때 마다 울 테고 또 가을마다 길을 못 걷고 로맨틱한 영화

환상방황 조커

길을 나섰지 안개 자욱한 숲을 헤매는 난 어딘가 날이 저물어 어둠이 내리면 다시 그 곳에 못 갈 텐가 같은 자리를 맴도는 비틀거리는 몸 무엇을 찾아 여기에 왔나 해답이 없는 여긴 어딘가 누군가 내게 텐가 내가 사랑한 삶은 무언가 사실 내 이름은 허무인가 협곡을 지나 언덕을 넘어서 환상 숲으로 들어왔네 빛을 따라서 이 곳에

금지된사랑 김경호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 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께 내 사랑에 세상도

금지된 사랑 김건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 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금지된 사랑 (김경호) (여자 Ver.) 여자의 향기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께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끓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께 내 사랑에

마음 (Feat. 적재) 소유 (SOYOU)

아무 예고없이 그런 말하지 말아요 그대 나를 좋아한다고 그런 미소 지으며 말하지 말아요 그대 나를 너무 잘 알아요 흩날리는 꽃들과 산뜻한 이 바람이 눈물 나게 좋아요 오늘따라 우리가 애틋한 마음인 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보고 있어도 그리워지는 마음 알고 있어도 궁금해지는 마음 이 마법 같은날에 그대를 만나서 하루 하루 매일 매일이

금지된 사랑 손승연

울지 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 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금지된 사랑 (김경호) 싱어텍(SingerTech)

울지 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 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 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 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밤 11시 페일 블루

시간이 지나가는 소리 초침은 또깍이며 걷네 누군가 이 소리를 듣는다면 나와 같은 생각 할 수 있을까 지나간 낮에 파란색이 섞일 때 감정의 온도 같이 낮아지면서 이 세상 아무도 없는 것만 같아서 누군가 내게 와주길 바랬어 (도와주길 바랬어) 울리지 않는 핸드폰에서 낯익은 이름들이 사라지면서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난 여전히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 (욕심은 끝이 없었어

금지된 사랑 진욱

울지 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 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간 용서할 그날이 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다가갈게 약속해 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 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긴 세월 흐른 뒤돌아보아도 아무런 후회 없도록 단 하룰 살아도 너 행복하도록

¾ÆA§ μi±·±æ ¿iAð·¼·¹ CCAⓒ´Ð

말해볼까 말할 거야 오늘같이 날씨가 화창한 날에 아마 너도 나와 같은 기분일거야 입이 너무 간지러워 널 향한 나의 행복한 고민들을 들려줄 때 너는 어떤 모습을 할까 꼭 다문 입술과 너의 눈빛과 표정이 나의 연약한 심장을 마구 흔들어댄다고 터질 같다고 어떻게 말해야 하나 떨리는 맘 때문에 너의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기도 힘들

아침 등굣길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말해볼까 말할 거야 오늘같이 날씨가 화창한 날에 아마 너도 나와 같은 기분일거야 입이 너무 간지러워 널 향한 나의 행복한 고민들을 들려줄 때 너는 어떤 모습을 할까 꼭 다문 입술과 너의 눈빛과 표정이 나의 연약한 심장을 마구 흔들어댄다고 터질 같다고 어떻게 말해야 하나 떨리는 맘 때문에 너의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기도 힘들

아침 등굣길 우쿨렐레 피크닉

말해볼까 말할 거야 오늘같이 날씨가 화창한 날에 아마 너도 나와 같은 기분일거야 입이 너무 간지러워 널 향한 나의 행복한 고민들을 들려줄 때 너는 어떤 모습을 할까 꼭 다문 입술과 너의 눈빛과 표정이 나의 연약한 심장을 마구 흔들어댄다고 터질 같다고 어떻게 말해야 하나 떨리는 맘 때문에 너의 두 눈을 똑바로 쳐다보기도 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