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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순정 오은주

푸른물결 넘실대는 정든 포구에 올해도 곱게피는 동백꽃 하나 동해라 천리길 울릉도의 굴따는 아가씨 검은 머리에 아 동백꽃 향기 님을 부른다 갈메기떼 울고가는 저녁 물길에 오늘도 안오시는 총각 뱃사공 동백꽃 활짝 핀 울릉도에 외로운 아가씨 갑사 댕기에 아 얼룩진 사연 님을 부른다

소양강 처녀 오은주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소양강처녀 오은주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갈대의 순정 오은주

오민우/작사, 작곡, 박일남/노래 1,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2,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아아~~아 갈대의 순정

갈대의순정 오은주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 갈대의 순정 ♬ 간주중 ♬ (dhlfhdns ska)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 갈대의 순정

동백꽃 순정 정원영

봄눈 내리던 밤 바라만 보았지 그대 떠나가던 길 날 기억하는지 가끔 생각나는지 너무 늦은건 아닌지 이젠 말할 수 있는데

목포는 항구다 오은주

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오은주

밀감 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 핀 비바리를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석양빛에 돛단배가 그림 같은 내 고향 칠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롭게 풀을 뜯고 구비구비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이별의 부산정거장 오은주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오동나무, 봉선화 연정, 날버린 남자, 싫다싫어, 울긴 왜 울어, 무역선 아가씨, 연상의 여인, 소양강 처녀, 정때문에, 돌아와요... 오은주

. ***1.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예쁘게핀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따는 그리운 내고향~아하앙 서귀포를 아시나요 2.석양빛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롭게 풀을뜯고 구비 구비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요.

오은주 메들리1 오은주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 없이 내다보는 창 밖에 등불이 존다 수 다른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소양강처녀 [방송용] 한서경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동도 내사랑 Ye, Jin

여수 오동도에 보름달이 뜨면은 님 마중 가세 이내 가슴 물들여 놓은 곱디 고은 동백꽃 내사랑아 출렁 출렁 저 파도가 애 간장을 태워녹인 당신 복에 타는 순정 바람 마져 얄미워라 사랑 사랑 내사랑아 보름달이 뜬단다 < 간주중 > 돌산 저 대교에 보름달이 걸리면 님 마중 가세 열아홉살 물려만 주는 곱디 고은 동백꽃 내사랑아

오동도 내사랑 예진

여수 오동도에 보름달이 뜨면은 임 마중 가세 이내 가슴을 물들여놓은 곱디 고운 동백꽃 내 사랑아 출렁 출렁 저 파도가 애간장을 태워 녹인 단심 곡에 타는 순정 바람마저 얄미워라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보름달이 뜬단다 돌산 저 대교에 보름달이 걸리면 임 마중 가세 열아홉 살 울려만 주는 곱디 고운 동백꽃 내 사랑아 휘영청청 저 달빛은 금오산의

((꽃씨사랑)) 송혜경

꽃바람 타고 내게 온 그대여 잠든 내 사랑 흔들었나요 꽃씨 물고 내게 날아와 아무도 몰래 심었네 꽃구름 타고 내게 온 그대여 잠긴 내 가슴 두드렸나요 꽃씨 물고 내 안에 들어와 사랑의 꽃이 되었네 내 생에 다시 꽃피운 사랑 더 이상 감출 수 없어요 아 아 보고 싶은 내 사랑아 그대만이 나의 빛이죠 동백꽃 보다 붉은 내 순정 난 오직 그대만의

소양강 처녀 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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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송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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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처녀 문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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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여은 (멜로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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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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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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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김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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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민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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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탐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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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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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모정 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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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2 한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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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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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1 한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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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처녀 (2018) 한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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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처녀 2018 한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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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김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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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조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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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처녀 김선양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소양강처녀 원이와 맹숙이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양혜정

그것은 도도한 강물이었다 그것은 심흉으로 애태운 절정이었다 이방인으로 밀폐된 지대에 그의 마음만큼 하얀 무늬가 새겨진 것 그것은 막을 수 없는 기원이었다 그것은 똘똘한 삼장의 상징이었다

동백꽃 이근혁

슬픔이 보이는지 너는 눈물이 나는지 세상의 모든 이별이 꽃이 질 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뒤돌아보면 더욱 붉은 어제의 사랑도 꽃이 질 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오늘 내 마음엔 그렇게 꽃이 진다 동백꽃처럼 붉은 동백꽃처럼 내 마음은 동백꽃처럼

동백꽃 심연옥

1.물새 날고 파도치는 저기 저 섬에 아주까리 동백꽃이 하도 잘 펴서 아침나절 열매 따는 섬색시 노래 오고 가는 바람결에 잘도 들리네 2.다홍치마 낯 가린 저기 저 처녀 한양 천 리 어이 갈까 솔개도 우네 오늘에도 섬색시가 서울로 가네 한 옛날의 고향 그려 솔개도 우네

동백꽃 이선희

지금도 변함없는 누군가 말했다 꽃말을 그 사랑을 닮은 내 마음이 아프다 진분홍 잎새에 이슬이 내린다 계절이 한창 깊어져 아 하얀 눈 날리는 시절은 꿈처럼 아름답다 먼 훗날 꽃들이 졌을 때 진홍 물든 채 온통 다 졌을 때 아아, 그래도 나에겐 사랑 뿐이예요 지금도 변함없는 그렇게 피고 지는 동백의 그 사랑이 아파 내 가슴에 담는다 동백꽃

동백꽃 적재, 혁(HYUK)

겨울의 한가운데 잠시 몸을 녹이는 내겐 그런 곳 온통 너로 물든 채 잠시 머물 수 있는 내겐 그런 너 아주 작은 바램이라면 마치 영화 속 얘기처럼 우리 잡은 손 놓지 말길 시간을 돌려 오늘이 내게 다시 주어진대도 It’s you, baby it’s you 시간이 흘러 오늘이 내게 마지막이라 해도 It’s you, always it’s you 평범...

동백꽃 이선희(세실리아님 ♥ НАррч ÐАч♡)

뿐이예요 지금도 변함없는 누군가 말했다 꽃말을 그 사랑을 닮은 내 마음이 아프다 진분홍 잎새에 이슬이 내린다 계절이 한창 깊어져 아 하얀 눈 날리는 시절은 꿈처럼 아름답다 먼 훗날 꽃들이 졌을 때 진홍 물든 채 온통 다 졌을 때 아아 그래도 나에겐 사랑 뿐이예요 지금도 변함없는 그렇게 피고 지는 동백의 그 사랑이 아파 내 가슴에 담는다 동백꽃

동백꽃 김현성

슬픔이 보이는지 너는 눈물이 나는지 세상에 모든 이별이 꽃이 질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뒤돌아보면 더욱 붉은 어제의 사랑도 꽃이 질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지 오늘 내마음엔 그렇게 꽃이 진다 동백꽃처럼 동백꽃처럼 붉은 동백꽂처럼(코러스) 내마음은 동백꽃처럼 뒤돌아보면 더욱 붉은 어제의 사랑도 꽃이 질때와 같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

동백꽃 좋은날풍경

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봄 바람에 떨어진동백꽃이 웃고 있다떨어질 지도어디로 갈지도알고 있었나 봐알고 있었나 봐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번마음 속에서 한 번그렇게 동백꽃은세 번 핀다나무 위에서 한 번 떨어져 땅 위에 한...

동백꽃 지쓴 (Gson)

그댄 왜이리 늦게 피는 건지다른 꽃들은 이미 계절이 지나기전에 피고 졌지그댄 왜이리 버텨내는 건지차가운 바람이 오고나서야 깨닫게되는 것인지the winter comes sunshine but it's so coldallnight I need your loveto overcome and pass this blistring coldthe winter co...

동백꽃 조은세

눈이 오는 날 우린 방 안에 앉아잡히지 않는 그댈 바라보았고그런 나에게 문득 손을 잡으며잡을 수 없는 단어를 그렸네많이도 추웠구나또 많이 그리웠구나이젠 괜찮다고, 이젠 괜찮다고너에게 전해주려고함께라는 꽃을 피우자지지 않는, 먼 계절에 영원한 약속을붉은 네 뺨에 흐르지 않는 고인 눈물로우릴 그 곳에 피워두자피워두자 피워두자언제일지 몰라도꽤 오래 지나간대...

소양강 처녀 심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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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김태희

1.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2.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서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소양강처녀 김태희

소양강 처녀 / 김태희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서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소양강 처녀 윤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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