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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 오렌지플레인(Orange Plane)

언제나처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속 저 하늘 아래 어딘가에서 그 때처럼 넌 웃고 있겠지 해야할 일은 늘어가고 마음대로 되는 것도 없었어 언제나 모든 불행들은 내게만 찾아오는 것 같아 하지만 밝게 웃는 너는 어떻게 그런 얼굴을 하는 걸까 어떤 표정도 없던 나에게 하얀 노트를 건네며 말했어 지나온 하루 중에서 좋았던 것들만 찾아 하나씩 담아본다면 너도 웃...

Love 오렌지플레인 (Orange Plane)

없었어 길가에 민들레도 하얀색 옷으로 갈아입고서 두 번 다시 바라볼 수 없게 하늘위로 흩어져만 갔어 이 넓은 세상 안에 한 사람 더 이상 눈에 비쳐지지 않아 차가운 비가 내려와 추억들 마저도 씻겨내려가 절대 떠나지 않겠다고 반지에 담아두었던 약속은 시간의 흐름 속에 조금씩 번져가다 바람에 실려 날아가겠지 구름이 모두 떠나고 또 다시 햇살은

유리병 오렌지플레인(Orange Plane)

눈을 감아도 그릴 수 있는 외로움과 지워지지 않는 어제의 차가운 눈물 자국 어디를 둘러봐도 지난 밤과 다를 것 없는 모습들 익숙해져버린 어둠속에서 벗어나고 싶어 희미하던 시계소리 조금씩 나의 방을 가득 채우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잠이 들고 말지 굳게 닫혀진 창문 너머로 들어온 햇살은 또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 걸 나에게 가르쳐주고 책상위에 유리병...

방랑자 오렌지 플레인(Orange Plane)

방랑자 오렌지플레인 빛나는 날의 열기는 더욱 방향을 잃게 해 지친 마음 안고서 살며시 눈을 감고서 가자 동화속 환상을 찾아 오늘도 거리를 헤메 내 그림자를 떨쳐낼 마침내 너를 찾아서 가자 나를 부르는 저 언덕 너머 세상엔 무엇이 기다릴까 눈이 부시게 빛나는 나를 찾아서 계속 걸어가야지 짙은 밤이 오기 전에 너여야만 했던 나, 나였기를 바란

Summer Girl 오렌지플레인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오늘따라 그 바다가 생각났어 늘 막히던 고속도로도 내 기분처럼 맘을 열고 비켜주었지 스쳐가는 풍경에 가슴은 설레오고 바람 속에 머리칼 정신없이 흔들리고 멀리서 바다내음 크게 들여 마시고 마침내 도착한 그 바닷가 그녀는 하얀 맨발로 혼자 걷고 있었어 그녀는 햇살을 받으며 멀리 바다를 보고 있었어 Oh Chance

시우 (時雨) 오렌지 플레인(Orange Plane)

시우(時雨) : 때 맞춰 내리는 비 오렌지플레인 비가 내리려 하는 조금 싸늘해진 거리에 우산도 없이 헤메이는 사람이 있어 세상을 깨워주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도 귓가에 익숙한 소음도 사라진 거리 차가운 빗방울이 어깨에 살며시 닿은 그 순간 오랜 꿈 속에서 깨어나 눈을 떴지만 주위를 둘러봐도 내 곁엔 아무도 없었어 슬픈 멜로디의 빗방울 소리만 귓가에

표류궤도 오렌지 플레인(Orange Plane)

표류궤도 오렌지플레인 예전부터 간직한 하나의 빛이 있어 길을 잃어버린 순간에 나의 앞을 비춰줄 조금 희미하지만 언젠가 눈이 부시게 타오를 빛 언제부터였던가 꿈을 잃어버린건 바쁜 현실 속에 내던져 졌던 어느 계절부터였나 무의미하게 생각했던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어제와 다름없이 살아가 잃었던 순간들이 반복되는 하루들에 지쳐 눈을 감고 쓰러지기 전에

In The Past 오렌지 플레인(Orange Plane)

In the past 오렌지플레인 말을 걸어도 대답해주지 않았지 얼어버린 듯 멈춰버린 사람들 사이에 혼자였어 오랜 영화같은 회색빛 하늘 아래 나의 낡은 시계도 이젠 움직이지 않아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에서 잃어버렸던 시간들 속을 헤메이던 내가 보여 누구나 자신이 가야할 길을 걷고 있지만 시간을 잃어버린 나는 아직까지 이곳에 있어 언제까지

Love 오렌지플레인

길가에 민들레도 하얀색 옷으로 갈아입고서 두 번 다시 바라볼 수 없게 하늘위로 흩어져만 갔어 이 넓은 세상 안에 한 사람 더 이상 눈에 비쳐지지 않아 차가운 비가 내려와 추억들 마저도 씻겨내려가 절대 떠나지 않겠다고 반지에 담아두었던 약속은 시간의 흐름 속에 조금씩 번져가다 바람에 실려 날아가겠지 구름이 모두 떠나고 또 다시 햇살은

Ocean Flight 오렌지 플레인(Orange Plane)

Ocean Flight 오렌지플레인 하얀종이위에 선을 긋고 팔레트에 파란 물감을 풀고 원하는 모든것들 바다위에다 그렸어 마음대로 그려지지 않는 그림처럼 모든게 쉽지는 않아 이대로 주저앉아 버리고도 싶었지만 때로는 거친 파도에 부딪혀가며 방향을 잃어도 눈 앞에 보인 빛이 있어 멈출 순 없는거야 고개를 들어서 앞을 바라보면 거울에 비친 한심한 얼굴조차

유리병 오렌지플레인

눈을 감아도 그릴 수 있는 외로움과 지워지지 않는 어제의 차가운 눈물 자국 어디를 둘러봐도 지난 밤과 다를 것 없는 모습들 익숙해져버린 어둠속에서 벗어나고 싶어 희미하던 시계소리 조금씩 나의 방을 가득 채우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잠이 들고 말지 굳게 닫혀진 창문 너머로 들어온 햇살은 또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 걸 나에게 가르쳐주고 책상위에 유리병...

시간은 흐른다 오렌지플레인

?밤새 내리던 하얀 비는 어느새 그쳤고 아무것도 걸칠게 없는 난 맨몸으로 햇빛을 맞네 색 바랜 테입 속 오래된 노랜 생을 다했고 영원할 것 같던 그리운 얼굴 이젠 기억나지 않아 굳어져가는 내 심장은 애써 두근거리고 갈라져 버린 내 마음을 전할 곳 없이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소중했던 기억이 너울치는 강물 속에 가라앉아 가고 되돌아갈 수 없는 이 시간의 ...

단기기억상실 오렌지플레인

?하늘을 봐 천천히 흘러가는 구름은 손을 내밀어도 닿지 않아 잃어버린 어제의 이야기들을 찾을 새도 없이 떠밀리듯 나서게 된 거리에서 현실감을 잃은 채 오늘을 살아 계속 돌고 도는 똑같은 하루 고갤 들어 눈 앞의 현실을 바라봐 언제까지 꿈꿀 순 없잖아 희망이란 건 어쩌면 없을지도 모르지 그냥 가끔씩은 시시하게 하루를 보내도 될꺼야 현실감을 잃고 하루를 ...

그대로인걸 오렌지플레인

?오늘도 혼자인 난 아무 일도 없이 사는데 내 주위의 것들은 점점 변해만 가네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도 흠뻑 적시던 그 마음도 더는 이곳에 없네 이젠 잊혀져 가네 나는 그대로인걸 그냥 그대로인걸 집에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처럼 내 맘은 그대로인걸 요즘도 난 그때처럼 혼자서는 밥도 잘 먹질 않고 옛날 영화를 몇 번씩 다시 보고 너와 걷던 길...

군청 안의 하늘 오렌지플레인

?캄캄하게 드리워진 하늘이 내 마음을 물들여 언젠가부터 내리는 빗방울도 하늘과 함께 물들어가 우두커니 홀로 자리에 앉아 창문 밖의 하늘을 봐 군청으로 물든 빗방울이 나의 마음을 채워가 천천히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없는 공간 속에 외로이 홀로 남겨진 채 어둡고 차디찬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의 군청 빛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내게 남은 유...

Ocean Flight 오렌지플레인

하얀종이 위에 선을 긋고 팔레트에 파란 물감을 풀고 원하는 모든 것들 바다 위에 다 그렸어.마음대로 그려지지 않는 그림처럼 모든게 쉽지는 않아.이대로 주저앉아 버리고도 싶었지만.때로는 거친 파도에 부딪혀 가며 방향을 잃어도 눈 앞에 보인 빛이 있어 .멈출 순 없는거야.고개를 들어서 앞을 바라보면 거울에 비친 한심한 얼굴조차 내겐 소중한 선물인데.넘어갈...

In The Past 오렌지플레인

말을 걸어도 대답해주지 않았지.멀어버린 멈춰버린 사람들 사이에 혼자였어.오래 영화같은 회색 빛 하늘 아래나의 낡은 시계도 이제 움직이지 않아.스쳐지나 가는 사람들의 두 눈 속에서잃어버렸던 시간들 속을 헤메이던 내가 보여.누구나 자신이 가야할 길을 걷고 있지만시간을 잃어버린 나는 아직까지 이곳에 있어.언제까지 여기에 머물러있을 거야.지쳐버린 것도 아닌데...

홍대뱃사공 오렌지플레인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튼튼한 장화도 단단히 신고하루 내 바짝 말린 그물을 끌어다통통배에 싣고서 시동을 건다은갈치 감성돔 값비싼 고기들내가 간다 기다려라 다 잡아주마그물을 던지는 바쁜 손놀림걸린건 하나 없네 허탕이구나약이 바짝 올라 바늘도 고쳐매고크릴새우 고등어 비싼 미끼들 챙겨 뉘엿뉘엿 해가 지는 금빛 바다에다시 한번 배를 띄워 항해를 한다아...

부재중 오렌지플레인

알싸한 초콜렛 캔디두팔에 가득 안고며칠이나 연습한 말을 다시 떠올려익숙히 걸었던 길이오늘따라 너무 길게 느껴져잠시 후 널 만난다면어떤 표정을 지을까삼십분 한시간 두시간시간은 계속 흘러가고두 팔에 안겨져 있는 건녹아내린 초콜렛그제서야 알게 되었지다시 찾을 수 없단 걸허전한 마음으로갈 곳을 잃어버린 채헤메이고 헤메이다또 다시 이 자리에 서 있어생각하고 생...

Daybreak 오렌지플레인

이른아침 눈을 뜨고서하루를 시작하는 그 시간세상은 아직도적막 속에 있어창문을 열고시원한 바람을 맞으며오늘 하루를 떠올릴 시간희미하게 들려오는아침을 부르는그 소리에 눈을 뜨고숨을 들이쉬고문을 열고 길을 나서아무도 없는골목을 따라 뛰어가다지금은 없는날개를 펼치며하늘을 바라봐언제나와 같은 하늘을시원하게 불어오는바람을 안으며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봐희미하게 들려...

나선 오렌지플레인

오늘 하루도 아무일 없이지나가고 있어쉴새 없이 오가는 말들그 안에 담겨진 의미는어차피 닿을 수 없는서로의 거짓된 환상들흘러 넘치는마음이 교차하며서로를 찔러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는둘만의 엇갈린 언어들전해지지 않을의미 없는 말들로소모되어 가는시간 속에어차피 전할 수 없는이기적인 이상론과흘러 넘치는 감정 속에서벗어나지 못한 채마음 속 깊은 곳에서계속해 흐르...

Shiny Cloud 오렌지플레인

상쾌하게 불어 오는 바람과조용히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에걸음을 멈추고 눈을 감은 채나직한 선율에 잠시 몸을 맡겼어시원한 바람이 나의 몸을 감싸듯 지나가고다시 눈을 뜨면 언제나와 같이 펼쳐져 있는 거리의 풍경어디를 향해 걷고 있었는지떠오르지 않는 생각에 걸음을 멈추기도 하고어딘가로 움직이는 사람을 따라서나도 모르게 다시 걸음을 옮겨보기도 했어낯선 거리에서...

Reload 오렌지플레인

쉼없이 흐르는 시간을 따라서 어느새 먼 이곳까지 왔어너무도 낯선 지금 이 순간 내게 남은 건 익숙한 고독과 후회 뿐언제부턴가 나를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들이비웃음으로 밖에 보이질 않아 어떡해야 할까무심히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에서오래전 보았던 희망을 다시 찾고 있어견딜 수 없는 이 고독과 반복되는 후회도아직 살아 숨쉬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겠지말할...

Adult License 오렌지플레인

네가 믿고 있었던 그 모든 것들이완벽하게 계획된 거짓일지도 몰라아름답게 포장된 그럴 듯한 말들로너를 지금까지 속여 왔어믿고 싶진 않겠지만믿기 힘든 일이겠지만아니라고 말하겠지만어쩔 수 없는 진실조작된 기억들로 넌 그저 웃고 있겠지조금씩 길들여지는 널 의식하지 못한 채아무것도 모르는 넌 아직 기대하겠지만달라지는 것은 없어 네가 변하지 않는 한네가 의심해왔...

Wish 오렌지플레인

어둡게 가라 앉은 구름 속을 걷는 듯눈을 가린 채 아무것도 보려 않고마치 어린 아이처럼 아무 흔들림없이귀를 막은 채 걸음을 옮겨가지나는 수많은 순간들을왜 외면하고 버리려 하는가여기에 있어 꿈꾸던 수많은 바람들이계속 의미 없이 버려져 가여기에 있어 간절히 원하던 시간들이다시 부질없이 흩어져 가희미한 기억 속의 길을 따라 걷는 듯눈을 감은 채 아무것도 보...

Orange 은희의 노을

Orange 상큼한 기억, 기억들을 모두 이렇게 기분 좋은 바람 속에 지나간 기억, 기억들을 모두 이렇게 기분 좋은 바람 속에 *향긋하게 다가오는 너의 기억 기억에 빠져드네 **창밖에 쏟아지는 (햇빛과 함께) 창밖에 웃고있는 (연인들과 함께) 화창한 저 하늘에(널 그려넣고) 난 그저 웃고 있네 ~hmm 달콤한 기억, 기억들을 모두 벌판에

바람 EL RUNE

바람 부는 나날이 훑겠지 살랑이는 하루를 맡긴 채 바람 부는 나날이 훑겠지 살랑이는 하루를 맡긴 채 날개 펴 활짝 그네 타자 멀리 날개 펴 활짝 그네 타자 멀리 날개 펴 활짝 그네 타자 멀리 머무는 곳 그B 어느 어떤 모습이던 자유로이 밀어밀어 붙여 한계로 가 우린 음악밖에 몰라 이거 한 개로 가 천장이 뚫려있음 해 소파에 드러누움 별자리가

바람 부는 날 이재성

바람부는 ~ 환상처럼 다가오는 잊혀졌던 너의 추억 다른아픔 상념속에 울게한다.

바람 부는 날 사카모토 마야

ぬるい かぜ ふく ひには きのうが ひどく まぶしく みえて 누루이 카제 후쿠 히니와 키노우가 히도쿠 마부시쿠 미에테 (습한 바람이 부는 날은 항상 그 날의 어제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보여요.) かなしく きらめいていて 카나시쿠 키라메이테이테 (슬프게 흘린 눈물마저도.........)

바람 부는 날 에스카플로네

[가사] 바람부는 '에스카플로네' 제목: 風が吹く日 노래: 坂本眞綾 출원: 天空のエスカプロネ --------------------------------------------------------------------- きれいな あおい うみを あるいて 키레이나 아오이 우미오 아루이떼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걷다가 むいみな

바람 부는 날 홍순관

바람 부는 내 마음 속엔 작은 바람이 불어~ 비가 오는날 내 마음 속엔 작은 이슬이 맺혀 바람 부는날 거리에 나가 자꾸 서성거~리고 비가 오는 ~ 전화벨 소리 자꾸 기다려지네~~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걸~ 그건 어~쩌면

바람 부는 날 MA.현

어느 문득 들려온 너를 닮은 노랫소리 혹시나 네가 아닐까 혹시나 돌아온 걸까 우연히 들린 네가 참 좋아하던 노랫소리 우리가 만든 순간들 이제는 어디 있는지 너의 작은 몸에 안기어 마냥 즐겁기만 했던 그날들 왜 떠오르는지 아직도 내 옆에 있는 듯 바람이 불어온 그곳으로 데려 가주오 그대가 있는 우리가 만든 작은 공간 속에 바람이

바람 부는 날 살룬 유난(Saloon Yoonan)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바람 부는 날 이세벽

바람 부는 날이면 내게 온다던 그 사람은 언제부터 연락이 없네요 용산역 광장에도 서울역 광장에도 쓸쓸함을 안고서 불어오네요 바람이 불어와요 그대가 불어와요 나의 맘에 그대가 불어와요 바람이 불어와요 그대가 불어와요 여린 내 맘을 또 흔들어놔요 가로등 아래 속삭이던 사랑의 멜로디 그 사람은 언제부터 연락이 없네요 이태원 거리에도 경리단 거리에도

바람 부는 날 인디언 수니(Indian Soonie)

500 Miles (Bonus Track) - 수니 마지막 기차를 그만 놓치신다면 나는 혼자 떠나고 말겠지 기적소리 들으며 멀리 아주 저멀리 떠나고 또 떠나고 떠나네 Lord I'm one, Lord I'm two, Lord I'm three Lord I'm four, Lord I'm five hundred miles from my home Five ...

바람 부는 날 ZY(Zooropa Yellow)

도대체 꺾을 수가 없죠 그대란 기억은 좀처럼 떨칠 수가 없죠 그대란 생각은 힘들게 지켜왔지만 더 이상 갈 데가 없어 지나간 날들 멈춰진 기억 너와의 이별 사라진 세상 도대체 잊을 수가 없죠 그대란 이름은 도대체 멈출 수가 없죠 그대란 눈물은 힘들게 버텨 왔지만 더 이상 갈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었던 그날의 이별도 내게는 추억이라고 시간은 흘러...

바람 부는 날 안전벨트

오늘 내곁에 아픔을 몰고와 나의 찬손에 두 볼을 기대고 저녁 노을 빛 사랑을 데려간 그대는 차가운 바람 안개속으로 사라져 버리면 나의 모든것 쓸쓸한 추억뿐 나의 외로움 고독속에 묻혀 우리는 외로운 연인 하- 그대 떠나가는 밤 가까이 갈 수 없는 외로움 하- 서글픈 내마음 간직할 수 없는 것 그대는 차가운 바람이 되야 하나 왜 그렇게

바람 부는 날 살룬 유난

바람이 부는 그 길목에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옷깃을 스친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추억의 불을 하나 둘 끄며 그대 나를 떠나 가네 차갑게 식은 바람 따라서 그대 나를 떠나 가네 또 분다. 슬픈 바람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잡고 싶던 막고 싶던 그 바람을 맞고 서서 운다. 운다. 분다. 분다.

바람 부는 날 류형선

바람 부는 내 마음속에 작은 바람이 불어 비가 오는 내 마음 속에 작은 이슬이 맺혀 바람 부는 거리에 나가 자꾸 서성거리고 비가 오는 전화벨 소리 자꾸 기다려지네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바람 부는 날 ZY

도대체 꺾을 수가 없죠 그대란 기억은좀처럼 떨칠 수도 없죠 그대란 생각은힘들게 지켜왔지만더 이상 갈 데가 없어지나간 날들 멈춰진 기억너와의 이별 사라진 세상도대체 잊을 수가 없죠 그대란 이름은도대체 멈출 수도 없죠 그대란 눈물은힘들게 버텨 왔지만더 이상 갈 수가 없어지나간 날들 멈춰진 기억너와의 이별 사라진 세상어쩔 수 없었던 그날의 이별도내게는 추억...

바람부는 날 김원중

바람 부는 (유종화 시/ 유종화 작곡/ 김원중 노래) 바람 부는 내 마음속엔 작은 바람이 일어 비가 오는 내 가슴속엔 슬픈 이슬이 맺혀 바람 부는 거리에 나가 자꾸 서성거리고 비가 오는 전화벨 소리 자꾸 기다려지네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속에 있는 걸 바람 부는 비가 오는 그대 향해 떠나네

Orange 에코

이른 새벽부터 검은 고양이가 나오네 나오네 아무 생각없이 사랑을 찾아서 나오네 나오네 혼자서 가는 내 모습 보고 따라오 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혼자서 가는 내 모습 보고 따라오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예~ 예~

Orange 에코(ECO)

(작사/작고/편곡 : 박기영) 이른 새벽부터 검은 고양이가 나오네 나오네 아무 생각없이 사랑을 찾아서 나오네 나오네 혼자서 가는 내 모습 보고 따라오 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혼자서 가는 내 모습 보고 따라오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따라오네 예~ 예~ piano & keyboard Leandro Lopee Varady

바람부는 날 인디언 수니

바람 부는 내 마음속엔 작은 바람이 일어 비가 오는 내 가슴속엔 슬픈 이슬이 맺혀 바람 부는 거리에 나가 자꾸 서성거리고 비가 오는 전화벨 소리 자꾸 기다려지네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속에 있는 걸 바람 부는 비가 오는 그대 향해 떠나네 바람 따라서 구름 따라서

Summer Girl 오렌지 플레인(Orange Plane)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오늘따라 그 바다가 생각났어 늘 막히던 고속도로도 내 기분처럼 맘을 열고 비켜주었지 스쳐가는 풍경에 가슴은 설레오고 바람 속에 머리칼 정신없이 흔들리고 멀리서 바다내음 크게 들여 마시고 마침내 도착한 그 바닷가 그녀는 하얀 맨발로 혼자 걷고 있었어 그녀는 햇살을 받으며 멀리 바다를 보고 있었어 Oh Chance

가슴 바람 부는날 김대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가슴 바람 부는날 다영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가슴 바람 부는날 김대훈 (Kim Dae Hoon)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가슴 바람 부는날 [밝은혜진]님 청곡 김대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

가슴 바람 부는날. (?가시?꽃?님청곡)김대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 가슴에 간직해둔 미운 미소만 부디 잘 가요 아픈 눈물 가슴 바람이 부는 가버릴 야속한 사람인데 가슴 바람이 부는 갈 사람 가야 할 내 사람아 눈을 감아도 보여서 아픈 눈물 내 눈물아 귀를 막아도 들려온다 내 사람 그 목소리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 들려온다 가슴 바람이 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