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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위한 노래(오정선) 옛가요모음

ㅋㅋ

님을 위한 노래 오정선

님을위한 노래................오정선....

꿈결 오정선

소리도 없이 바람은 부네 그리운 마음에 그 님의 모습 가득한 마음 달래나 주듯이 꿈길에 보이는 그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그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꿈길에 보이는 그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그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꽃보라 오정선

그리운 마음을 꽃잎에 담아서 보고픈 님에게 전해 줄까나 바람이 불어와 꽃잎 싣고 날으면 님을 찾는 내 마음은 노래를 하네 꽃 보라가 바람을 타네 꽃 보라가 바람을 타네 그리운 마음을 꽃잎에 담아서 보고픈 님에게 전해 줄까나 바람이 불어와 꽃잎 싣고 날으면 님을 찾는 내 마음은 노래를 하네 꽃 보라가 바람을 타네 꽃 보라가 바람을 타네 꽃 보라가 바람을

님을위한노래 오정선

어두운 벼랑위에 찬이슬 맞으며 동백꽃 처럼 타다가 떨어지는 꽃이 될까 가신 님 무덤가에 쓸쓸히 나홀로 피어서 외로움 달래주는 한 송이 꽃이 될까 석양이 피어나는 하늘에 우리 님 그리며 외로움 달래주는 한송이 꽃이 될까 내가 꽃이되고 산새가 날아오면 우리 님 사랑도 넋살아 꽃이 될까 외로운 산 속에 홀로 누운 님을 두고 돌아서 오는 길엔 찬 비만

사랑의 기도 오정선

달빛 지던 밤 그대 생각에 창가에 앉아 노래 불렀네 사랑의 꿈이 이루어지게 무릎 꿇고서 기도 드렸네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바람 불던 밤 그대 생각에 창가에 앉아 노래 불렀네 사랑의 꿈이 이루어지게 무릎 꿇고서 기도 그렸네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사랑의기도 오정선

사랑의 기도 - 오정선 달빛 지던 밤 그대 생각에 창가에 앉아 노래 불렀네 사랑의 꿈이 이루어지게 무릎 꿇고서 기도 드렸네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바람 불던 밤 그대 생각에 창가에 앉아 노래 불렀네 사랑의 꿈이 이루어지게 무릎 꿇고서 기도 드렸네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내

고요한 바다 오정선

파도가 노래하는 흰 모래의 바닷가 손에 손을 맞잡고 거니는 연인 소라의 노래 소리 들려오는 바닷가 맘껏 사랑하고픈 고요한 이 밤 여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우린 추억의 이 밤 맘껏 얘기 하리라 고요한 바다 여름이 가고 겨울이 오면 우린 추억의 이 밤 맘껏 얘기 하리라 고요한 바다

9월의 노래(패티김) 옛가요모음

보아가짱

어부의 노래(박양숙) 옛가요모음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곳 내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끊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세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아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결혼기념일의 노래(홍 민) 옛가요모음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 내가슴은 뛰었오 아지랑이 처럼 피어나는 그건 사랑이었오 당신이 내게 다가올때 나는 알고 있었오 소리없이 내게 찾아온 그건 행복이었오 아~~~~ 봇물같은 사~~~랑 이가슴 깊은 거기에서 하늘까지 퍼진사랑 백년을 두고 태워도 끝이 없을 우리사랑 당신의 손을 잡았을때 내가슴은 뛰었오 호수처럼 멀리 일렁이는 그건 사랑이었...

가난한 이의 기도 The Present

언제부터인지 몰라 내 귓가에는 님을 위한 사랑 노래 멤돌고 있죠 언제부터인지 몰라 내 가슴 속에 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 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어떤 선물 전해드릴까 내가 가진 것 하나 없지만 님을 향한 사랑의 노래 언제부터인지 몰라 내 입술에는 님을 위한 사랑 노래 흘러나오죠 언제부터인지 몰라 내 눈속에는 님의 모습 담겨져 있죠 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어떤

마음 오정선

하늘엔 별들이 흩어져 내리고 언덕엔 꽃들이 바람에 날릴 때 나는 어여쁜 소녀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내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녀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당신을 사랑해 오정선

당신에게 하고픈 말 있어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말하기 힘든 이 한마디~이~ 당신을 사랑해 눈을 감고 내 말을 들어줘요 떠나기 전에 말해야지~ 타는 것 같은 가슴으로~오오~ 당신을 사랑해 시간이 가기전에 말해야겠는데 왜~이렇게도 말하기 힘든것일까 눈을 감고 내 말을 들어줘요 떠나기 전에 말해야지 타는 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간주) ...

마음 오정선

하늘엔 별들이 흩어져 내리고 언덕엔 꽃들이 바람에 날릴 때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내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해바라기 오정선

내 좋은 사람을 바라볼 수 있다면 서러움 다 잊고 살아갈 수 있어요 하늘을 우러러 바라보는 마음은 조용한 기다림 나는 해바라기 내 마음 그렇게도 몰라요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멀리서 지켜보는 날 봐요 해바라기 사랑을 아무리 좋아도 나설 수가 없어요 외로이 서 있는 나는 해바라기 내 마음 그렇게도 몰라요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멀리서 지켜보는...

추억의 여인 오정선

?외로운 여인에게 남겨준 미련 가득했던 그 추억 초라한 나의 마음엔 후회만 남았네 쓸쓸히 돌아서는 발길을 그대 웃으면서 보냈지 안개속을 걷던 추억을 잊을 수 없네 가려진 그대 슬픔이 내 맘에 가까워질때 아~ 잊혀진 그꿈이 되살아 나네 외로운 여인에게 남겨준 추억 가려진 그대 슬픔이 내 맘에 가까워질때 아~ 잊혀진 그꿈이 되살아 나네 외로운 여인에게 ...

사랑도미움도 오정선

사랑도 미움도 - 오정선 사랑이란 무엇일까 어디에 있을까 사랑이 미움인줄 미움이 사랑인 줄 아무도 몰랐었네 세월이 흘러가면 미움도 사랑도 한 줄기 마음 아아아아아아아 사랑과 미움의 세월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미움도 사랑도 한 줄기 마음 아아아아아아아 사랑과 미움의 세월

슬픈노래는싫어요 오정선

슬픈 노래는 싫어요 - 오정선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돌아설 수 돌아설 수 없지만 슬픈 노래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하지 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수 돌아설 수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어요 간주중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꿈속의사랑 오정선

사랑해선안될사람을.사랑하는죄이라서.말못하는내가슴은이밤도울어야하나.잊어야만좋을사람을.잊지못할죄이라서.소리없이내가슴은.이밤도울어야하나 아~~ 사랑애달픈내사랑아.어이맺은하룻밤의꿈.맺지못할꿈이라면.차라리눈을감고.뜨지말것을.사랑해선안될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내가슴은 이밤도.울어야하나 ..... 2절. 아~~사랑애달픈내사랑을어이맺은하룻밤의꿈맺지못할꿈이...

당신을사랑해 오정선

당신에게 하고픈 말 있어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말하기 힘든 이 한 마디 당신을 사랑해 눈을 감고 내 말을 들어 줘요 떠나기 전엔 말해야지 타는 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시간이 가기전에 말해야 했는데 왜 이렇게도 말하기 힘든 것일까 눈을 감고 내 말을 들어 줘요 떠나기 전엔 말해야지 타는 것 같은 가슴으로 당신을 사랑해

사랑의 물결 오정선

목마른 가슴에 물결이 흐르네 당신의 고운 손 내 뺨을 어루만질 때 그 때 말 없이 주고간 사랑의 물결 잊을 수 없어서 두 눈을 감았네 이렇게 사랑은 바다를 타고 물결되어 흘렀지 넓은 세상 적시는 사랑의 물결되어 흘렀지 사랑은 바다를 타고 물결되어 흘렀지 넓은 세상 적시는 사랑의 물결되어 흘렀지 사랑은 바다를 타고 물결되어 흘렀지 넓은 세상 ...

비야 내려라 오정선

비야 내려라 내 가슴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 마음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

오정선

차라리 돌이고 싶네 솟구치는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묻어두는 돌이고 싶네 돌아서 버린이를 아직도 사랑하는 깊은 마음이야 뉘라서 알까마는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온 밤 내 비를 맞고 발길에 부서져도 말 없이 눈을 감는 돌이고 싶네 돌이고 싶네

눈오는 저녁 오정선

바람 차는 이 저녁 흰 눈은 퍼붓는데 무엇하고 계시노 같은 저녁 금년은 꿈이라도 꾸면은 잠들면 만날련가 잊었던 그 사람은 흰 눈타고 오시네 저녁 때 흰 눈은 퍼부어라 저녁 때 흰 눈은 퍼부어라 꿈이라도 꾸면은 잠들면 만날련가 잊었던 그 사람은 흰 눈타고 오시네 저녁 때 흰 눈은 퍼부어라 저녁 때 흰 눈은 퍼부어라 꿈이라도 꾸면은 잠들면 만날련가 ...

떠나가야 할 시간 오정선

떠나가야할 시간입니다 뜨거웠던 사랑 남기고 가슴에 스쳐 흐르는 당신의 따스한 손길 이제는 남기고 떠나갈 시간입니다 사랑이란 아름다운 것 사랑이란 후회없는 것 밀려오는 슬픔을 이제는 잊어야하네 잡은 손 놓으며 떠나갈 시간입니다 사랑이란 아름다운 것 사랑이란 후회없는 것 밀려오는 슬픔을 이제는 잊어야하네 잡은 손 놓으며 떠나갈 시간입니다

사랑도 미움도 오정선

사랑이란 무엇일까 어디에 있을까 사랑이 미움인줄 미움이 사랑인줄 아무도 몰랐었네 세월이 흘러가면 미움도 사랑도 한줄기 마음 아~ 아~ 사랑과 미움의 세월 세월이 흘러가면 미움도 사랑도 한줄기 마음 아~ 아~ 사랑과 미움의 세월

빗속의 장미 오정선

사랑의 무지개는 내 맘속에 태양을 기다리는 장미꽃처럼 그리운 그님 찾아올날 기다려요 언제까지나 행복의 그림자는 내 맘속에 영원을 속삭이는 장미꽃처럼 그리운 그님 찾아올날 기다려요 언제까지나 피어났어요 빗속에 젖어 님이 그리워 웃고 있어요 라~ 라~ 처음만난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어 그날처럼 피였어요 빗속의 장미 아~ 아~ 사랑의 무지개는 내 맘속에 태...

슬픈 노래는 싫어요 오정선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돌아설 수 돌아설 수 없지만 슬픈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하지 말아요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수 돌아설 수 없지만 우리의 슬픈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어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꿈속의 사랑 오정선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못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하나 아~ 사랑 애?은 내 사랑은 어이맺은 하룻밤의 꿈 맺지못할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하나 아~ 사랑 애?은 내...

너와 나 (군가) 오정선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이으랴 남북으로 끊어진 겨레의 핏줄 이 땅과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 너와 내가 맞잡은 손 방패가 되고 너와 나의 충정속에 조국은 산다 아아 피땀흘려 싸워지킨 그 얼을 이어 전우여 굳게서자 내 겨레를 위해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힘차게 뻗어가는 조국의 하늘너와 내...

내일을 위한 행진곡 보이스 홀릭

5.18 우리는 항상 떠나간 이들을 기억해야합니다 사랑도 명예도 남김없이 떠나버린 이들 난 아직 봄을 기다려 쌓아도 쌓아도 모자르는 경력들과 계속 오르고 또 오르는 등록금의 무게 카드빚에 허덕이는 20대 회색빛 미래 암울한 청춘의 먹구름 문자 한통에 쫓겨난 일터 그리고 돈돈돈에 넥타이로 목을 메고 아이 한명 조차 낳기 두려운 세상 우린 지금 어디로 가는가 님을

내일을 위한 행진곡 (제1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 대상곡) 보이스 홀릭(Voice Holic)

30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그 정신이 아직도 남아있어 그대로 모두 다 기억해야 해 사랑도 명예도 남김없이 떠나버린 이들 난 아직 봄을 기다려 이 거대한 사교육 시장 속에 교육은 가진 자들의 독점 개천에서 용난다는 그 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고 뒤걸음질 치는 민주주의 아직도 끌려가고 잡혀가 이게 통일인가 반공의 늪인가 우린 지금 어디로 가는가 님을

바람 바람 바람(김범용) 옛가요모음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영아 83(김만수) 옛가요모음

낙엽이 떨어지던 어느 가을날 영아와 나누던 사랑의 얘기는 지난여름 파도에 부서져 가버렸나 내사랑 영아는 내사랑 영아는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영아 영아는 내사랑 그림자

내일이 옛가요모음

개구쟁이(산울림) 옛가요모음

우리같이놀아요~ 뜀을뛰며 공을차며 놀아요 우리같이 불러요 예쁜노래 고운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 반복 >

비와 찻잔 사이(배따라기) 옛가요모음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사의 찬미(윤심덕) 옛가요모음

막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왔느냐.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ㅠ.ㅠ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녹수정산은 변함이 없건만, 우리 인생은 나날이 변했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ㅠ.ㅠ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밤배(둘다섯) 옛가요모음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없는 조그만 밤배야

오 진아(박일준) 옛가요모음

오~ 내사랑 나의 진아~ 난 항시 널 생각하네~ 누가~ 뭐라고 해도~ 하루가 가면 갈수록 애타는 맘 더해만가네~ 내사랑은 정말~~ 묘한약이네~ 묘한약이네~ 음~~ 묘한것이네~음~음~ 그렇지~ 네가 보고프면 사진을 보며 보며~ 너의 예쁜 얼굴 종이에 너의 눈동자 두터운 입술 예쁜 코 못난이로 그려놓고 미소짓는다~ 오~~ 내사랑 ~ 나의 진아~나 항시 ...

그날 (김연숙) 옛가요모음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꿈(정유경) 옛가요모음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았죠 뽀얀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 곳에서 그대 향한 내 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치며 어느덧 사라지고 키스에 눈떠보면 귀에익은 시계 소리뿐

내마음 제비처럼(백영규) 옛가요모음

당신은 제비처럼...다시 오지않는 님이여.....

아파트(윤수일) 옛가요모음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 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가 버린 너를 못 잊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는 ...

무정부루스(강승모) 옛가요모음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겟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안고 돌아서 오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때 미련없이 가야지

슬퍼마오(이세진) 옛가요모음

1.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 그래도 못잊어 우네 떠오르는 그 추억이 살며시 스며드는데 어이해서 망설이던 내마음 간곳이 없나 슬퍼마오 슬퍼마오 못잊을 당신이기에. 2. 불러봐도 말없는 당신 그래도 내맘에 있네 생각나는 그 모습이 창가에 여울지는데 야속했던 내 님이여 이대로 떠날 수 있나 슬퍼마오 슬퍼마오 못잊을 당신이기에.

겨울이야기 옛가요모음

gggg

사랑하는 사람아 옛가요모음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말좀 들어보렴 두눈을 꼭 감고 나의 말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일 슬픈일들을 우리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에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너에게로 또다시(변진섭) 옛가요모음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