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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난 그대의 사람 옆집 남자 (A Boy Next Door)

졸이며 잠 못 들었고 사실 엉엉 울기도 했어 그대가 궁굼치 않은 게 아니었어 출근길에도 밥 먹을 때도 왜 아니겠어 모든 순간에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하루를 벌어야 하루를 견딜 수가 있어 그대가 그립지 않은 게 아니었어 새로 이사한 집도 어렵게 구한 일자리도 이제는 그대를 웃게 해줄 거라 믿었고 더욱 믿음직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아직

아직 난 그대의 사람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졸이며 잠 못 들었고 사실 엉엉 울기도 했어 그대가 궁굼치 않은 게 아니었어 출근길에도 밥 먹을 때도 왜 아니겠어 모든 순간에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하루를 벌어야 하루를 견딜 수가 있어 그대가 그립지 않은 게 아니었어 새로 이사한 집도 어렵게 구한 일자리도 이제는 그대를 웃게 해줄 거라 믿었고 더욱 믿음직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아직

아직 난 그대의 사람 옆집 남자

푹 뒤집어쓰고 맘 졸이며 잠 못 들었고 사실 엉엉 울기도 했어 그대가 궁굼치 않은 게 아니었어 출근길에도 밥 먹을 때도 왜 아니겠어 모든 순간에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하루를 벌어야 하루를 견딜 수가 있어 그대가 그립지 않은 게 아니었어 새로 이사한 집도 어렵게 구한 일자리도 이제는 그대를 웃게 해줄 거라 믿었고 더욱 믿음직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아직

이수민.옆집남자 (A Boy Next Door)

옆집남자 + 이수민 - 일요일의 아침 침대처럼 Song, Lyric & Arranged by 옆집 남자 Vocal Performed by옆집 남자, 이수민 Electric, Nylon Guitar, Chorus by 옆집 남자 Keyboard 김지혁 Bass 유정균 Drum 장동진 Drum Recorded by 오형석, 이지홍 (at

일요일 옆집남자 (A Boy Next Door)

옆집남자 + 이수민 - 일요일의 아침 침대처럼 Song, Lyric & Arranged by 옆집 남자 Vocal Performed by옆집 남자, 이수민 Electric, Nylon Guitar, Chorus by 옆집 남자 Keyboard 김지혁 Bass 유정균 Drum 장동진 Drum Recorded by 오형석, 이지홍 (at

이래도 되는지 싶어 옆집남자

이래도 되는지 싶어 - 옆집 남자 (A Boy Next Door)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조심스레 너와 나라는 말을 우리라는 말로 묶고 지갑 속엔 니 사진이 버젓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아침마다 꿈이었는지 싶어 믿겨지지 않는 일들이 지금 내 앞에 있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넋이 나간 사람처럼 오늘도 괜히 웃고 신이 나고 발걸음은 구름 위를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너의 뜰 앞 기대어 앉아 부른 노래 하나둘 모아 잘 부르지는 못해도 이렇게 한 번쯤 나의 뜰에 심어두었던 눈물들은 노래가 되고 될 수 있으면 그대로 날 것의 느낌으로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너는 아직 선명해 너의 뜻대로 또 나의 뜻대로 좋은 기억만 추억으로 간직하는 게 그리 쉽지 않을지라도 기댈 곳이 없어 헤맬지라도 믿고

봄 , 낮술 한 잔 옆집 남자

지난 겨우내 깨달은 게 있어 아직 끝나지 않은 인연의 끈 아직 끝나지 않는 우리 낮술 한 잔 했어 이때다 싶어서 낮술 한 잔 했어 그래 봄이라서 낮술 한 잔 했어 낮술 한 잔 했어 봄이라서 했어. . . [ 나른 봄 나른 ... ^^

봄, 낮술 한 잔 옆집 남자

오랜만에 낮술 동네공원 벤치야 햇살 아래 홀로 앉아 그래 이제 봄이구나 맨발에 슬리퍼 후줄근한 티셔츠 구름과자 뻐끔하며 그래 이제 봄이구나 지난 겨우내 깨달은 게 있어 아직 끝나지 않은 인연의 끈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 낮술 한 잔 했어 이때다 싶어서 낮술 한 잔 했어 그래 봄이라서 낮술 한 잔 했어 낮술 한 잔 했어 봄이라서

봄, 괜히 나른한 척해 옆집 남자

봄 나를 깨우는 소리 나를 깨우는 향기 나를 깨우는 바람 봄 잠들기 싫은 새벽 괜히 들뜨는 아침 봄에 걸맞은 하품 아직 겨울 같아서 아직 그때 같아서 한숨만 푹푹 쉬고 있었지 언제였나 봄의 어깨를 봄의 따스함을 나 껴안은 날이 봄 괜히 나른한 척해 괜히 웃어보곤 해 봄을 따라하곤 해 언제일까 너를 잊게 될 봄은 봄을 다시 찾게

그대 웃어라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그대 웃어라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내가 반했던 그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할 수 있게 이제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있어 손이 닿기엔 이젠 힘들어 지난 이야기 들춰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만 네 뒤에 항상 나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그대 웃어라 옆집 남자 (A Boy Next Door)

그대 웃어라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내가 반했던 그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할 수 있게 이제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있어 손이 닿기엔 이젠 힘들어 지난 이야기 들춰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만 네 뒤에 항상 나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잠시만 그대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그걸 잊고 살았네 잠시만 그대 들려오는 가을바람 소리를 들어 날 봐 그리고 차분히 눈을 감고 생각해 네게 사랑은 무엇인지 오랜 시간 너를 지켜보며 생각해왔어 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줄 사람 오직 너밖에 없다는 걸

옆집 남자

너의 뜰 앞 기대어 앉아 부른 노래 하나둘 모아 잘 부르지는 못해도 이렇게 한 번쯤 나의 뜰에 심어두었던 눈물들은 노래가 되고 될 수 있으면 그대로 날 것의 느낌으로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너는 아직 선명해 너의 뜻대로 또 나의 뜻대로 좋은 기억만 추억으로 간직하는 게 그리 쉽지 않을지라도 기댈 곳이 없어 헤맬지라도 믿고

옆집 남자 차재민

내가 다 한다 옆집남자 이사가기를 매일 기도해본다 나에게도 내일은 있다 내일은 잘되고 말꺼야 나도 예전엔 잘나갔었다 얄미운 옆집남자야 (1절 2절 반복) 지금 어렵다 좌절하지 않는다 아무리 어려워도 힘은 있잖아 옆집남자 이사 가기를 매일 기도해본다 나에게도 내일은 있다 내일은 잘되고 말꺼야 나도 예전엔 잘나갔었다 얄미운 옆집남자야 얄미운 옆집

옆집 남자 차재민 (CHA JAE MIN)

내가 다 한다 옆집남자 이사가기를 매일 기도해본다 나에게도 내일은 있다 내일은 잘되고 말꺼야 나도 예전엔 잘나갔었다 얄미운 옆집남자야 (1절 2절 반복) 지금 어렵다 좌절하지 않는다 아무리 어려워도 힘은 있잖아 옆집남자 이사 가기를 매일 기도해본다 나에게도 내일은 있다 내일은 잘되고 말꺼야 나도 예전엔 잘나갔었다 얄미운 옆집남자야 얄미운 옆집

눈이 와 옆집 남자

내리고 있어 사연 많은 사람처럼 수북이 쌓인 우리의 이야기들 너에게 말을 하 듯 나에게 말을 하 듯 내리는 첫눈은 항상 어쩌면 너와 나에게 용기를 주고 있는지도 몰라 또 함께 눈을 바라볼 순 없니 또 함께 눈을 마주할 순 없니 또 함께 따뜻해질 수는 없니 첫눈이 올 때 그랬던 것처럼 나 네게 다녀갔다는 흔적을 나 아직

첫눈 옆집 남자

내리고 있어 사연 많은 사람처럼 수북이 쌓인 우리의 이야기들 너에게 말을 하 듯 나에게 말을 하 듯 내리는 첫눈은 항상 어쩌면 너와 나에게 용기를 주고 있는지도 몰라 또 함께 눈을 바라볼 순 없니 또 함께 눈을 마주할 순 없니 또 함께 따뜻해질 수는 없니 첫눈이 올 때 그랬던 것처럼 나 네게 다녀갔다는 흔적을 나 아직

그대 웃어라 옆집 남자

그대 웃어라 내가 해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내가 반했던 그 환한 미소 언제나 기억할 수 있게 이제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기엔 내가 너무 멀리 와 있어 손이 닿기엔 이젠 힘들어 지난 이야기 들춰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만 네 뒤에 항상 나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랄랄라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랄랄라 랄랄라 즐겁게 랄랄라 너와 랄랄라 노래만 부르자 넘치는 랄랄라 숨겨진 랄랄라 고단한 마음아 잠시만 랄랄라 흘러라 우우우 보일 듯 말 듯이 멜로디 어디 숨었는지 내 안에 또 네 안에 숨 쉰다면 랄랄라 랄랄라 즐겁게 랄랄라 오늘도 랄랄라 노래만 부르자 랄랄라 우우우 언제나 랄랄라

잠시만 그대 옆집 남자

그걸 잊고 살았네 잠시만 그대 들려오는 가을바람 소리를 들어 날 봐 그리고 차분히 눈을 감고 생각해 네게 사랑은 무엇인지 오랜 시간 너를 지켜보며 생각해왔어 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줄 사람 오직 너밖에 없다는 걸

봄바람에 부른다 옆집 남자 (A Boy Next Door)

어디쯤 또 어디로 또 너는 어딘지 어떻게 가는 건지 어떻게 사는지 또 너의 봄바람은 날 향해 부는지 묻는다. 봄바람에 부른다. 너의 이름을 또 너의 노래를 언젠가 또 불어올 우리의 노래를 정성스레 담아 부른다.

간직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닌 결코 헛된 눈물이 아닌 우리의 사랑은 거기까지였어도 결코 헛된 추억이 아닌 결코 헛된 인연이 아닌 너와 이젠 간직이란 말로 서로를 묶어둬야겠지 또 가난했던, 나의 독이 가득했던 눈빛도 마음처럼 쉽지 않던 다정한 말투 어설펐어도 넌 그게 좋다고 그게 나라고 넌 어렸지만 나보다 더 현명하고 따뜻해

바야흐로 맥주 (순한 맛) 옆집 남자

생각나네 한 잔을 비우고 나면 또 한 잔이 두 잔을 비우고 나면 또 어느새 네 생각이 거품처럼 부풀고 울긋불긋 피어 오르네 맥주 바야흐로 맥주의 계절 자비롭고 은혜 넘치는 맥주 한잔해야겠네 맥주 한 잔 사달라는 네 말과 얼떨결에 고백한 사랑, 맥주 그때 생각나네 한 잔을 비우고 나면 또 한 잔을 채우고 비우며 떠올리는 한 사람

바야흐로 맥주 (진한 맛) 옆집 남자

생각나네 한 잔을 비우고 나면 또 한 잔이 두 잔을 비우고 나면 또 어느새 네 생각이 거품처럼 부풀고, 울긋불긋 피어 오르네 맥주 바야흐로 맥주의 계절 자비롭고 은혜 넘치는 맥주 한잔해야겠네 맥주 한 잔 사달라는 네 말과 얼떨결에 고백한 사랑, 맥주 그때 생각나네 한 잔을 비우고 나면 또 한 잔을 채우고 비우며 떠올리는 한 사람

통로 옆집 남자

그 문턱이야 조금은 뻔한 이야기라도 괜찮아 생각해 보면 모두 나른한 기억들 닫혔던 문 닫혔던 마음 닫혔던 삶과 삶이 열리던 그 자리에 와 있어 닫았던 말 닫았던 눈 다시 열어보고 마주하고 털어내고 달래보자 너와 나의 지난날 상처가 아물게 연이 닿고 이어지는 그 순간에만 느껴지는 바람의 숨소리가 있지 그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이던 두 사람

연서 옆집 남자(A Boy Next Door)/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두 팔이 바닥을 지탱하고 편지와 내 마음이 맞닿을 수 있게 가장 낮고 간절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는 편지를 써 내려간다 당신이 가장 아름답던 시절 또 내가 가장 처절했던 시절 우리 만나 사랑이란 촛불을 밝혀놓고 함께 나누던 연서처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는 내 하루에 순간에 빼곡하게 채워지지만 점점 더 부옇게 번져서 흐릿...

Boy Next Door Sister Hazel

Have you heard about me Said a word about me I'm the boy next door yeah well Do you think about me Or even dream about me I bet I do more about you Cause you don't know my name So you can't feel my pain

랄랄라 옆집 남자

랄랄라 랄랄라 즐겁게 랄랄라 너와 랄랄라 노래만 부르자 넘치는 랄랄라 숨겨진 랄랄라 고단한 마음아 잠시만 랄랄라 흘러라 우우우 보일 듯 말 듯이 멜로디 어디 숨었는지 내 안에 또 네 안에 숨 쉰다면 랄랄라 랄랄라 즐겁게 랄랄라 오늘도 랄랄라 노래만 부르자 랄랄라 우우우 언제나 랄랄라

Boy Next Door Richard Marx

Born at the end of a Minnesota freeze Eldest child of Willy and Louise His little sister died at the age of four The family posed, led by Louise Like right out of some kind of Rockwell scene But Jake

Boy Next Door Jamelia

with my toys an Never would of thought of you as a boyfriend If you'd asked who I was looking for I would have said someone like the boy next door Growing up if you had ever told me You'd be the

옆집 아줌마 슈퍼특공대

옆집 아줌마는 도움이 필요해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을 해야 해 저녁마다 우리 집을 두드리고 텔레비전 소리에 못 잔다고 커다란 눈동자를 굴리면서 우리들을 위협하는데 예예예 옆집아줌마는 사랑이 필요해 노이로제 히스테리 치료가 필요해 어서 빨리 결혼해 행복 찾고 피해의식 벗어나서 웃고 살고 신혼집 마련해서 이사 가면 우린

Boy Next Door Conway Twitty

I've known you since you were a schoolgirl Saw the smoke turn to fire in your eyes From the window of my room I watched a young girl bloom Saw the woman in you come alive Watched you fall in love a time

선택 (Re-work) 옆집 남자

연말, 학교 사람들 모인단 얘기 살며시 널 볼 수 있을까 기대하고 또 망설여 많이 변한 듯하여도 내가 어디 가 여전해 술 좋아하고 계속 기타 치고 노래 만들고 있지 내가 노래하는 건 너를 노래하는 건 이렇게 해야 내가 살 것 같아서 널 선택했다 지금 무얼 선택해야 하는지 그럴듯한 낱말로 그럴듯하게 우릴 그리네 가끔 내가 우스워 두터운 점퍼 주머니 손을 넣으며

우리들의 여름날 옆집 남자

서늘했던 6월의 밤 너를 안고 한참을 울었던 밤 햇살 아래 꽃그늘 아래 우리 함께 항상 머물던 그때 그곳에 다시 나 서 있네 우리들의 여름날 이야기로 힘겨웠던 지난날을 위로해 유난히 빛나던 햇살에 반짝이던 너의 두 눈과 그 푸른 순간을 노래해 한동안 외면했어 그 시절을, 너의 흔적과 그리움조차 너무 버거워서 우리들의 여름날 이야기로 힘겨웠던 지난날을 위로해

가을에 왔네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유난히 진득하던 여름이 지나갔네 얼마나 정직하게 나는 가을에 왔는지 음.. 실없는 웃음소리 가을 바람은 다르네 도화지 펼쳐진 듯 내게 다가온 가을이 날개를 달아주네.. 흰구름 뭉실뭉실 라랄라 날 품은 우주 속을 둥둥둥둥둥 꽃들도 한들한들 라랄라 널 품은 나의 마음은 윙윙윙윙 꿈을 싣고서 높은 가을 하늘을 나네 가을에 왔네 서글픈 울음소리 가...

너를 기다리면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너를 기다리면 그때는 순한 양처럼 온전한 사람이 되고 찬바람 불던 겨울도 너를 기다리면 풍경은 항상 봄처럼 희망이 가득한 모습 너를 기다리면 걸터앉은 곳 모두 다 그리 좋을 수 없었네 그리 좋을 수가 없었네 그토록 날 반겨주는 이 어디 있으랴 손을 잡으며 눈을 마주하며 걸음을 맞추고 숨소리를 듣고 너를 기다리면 그 시절 그 풍경 곁에 가까이 가지 않을...

연서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두 팔이 바닥을 지탱하고 편지와 내 마음이 맞닿을 수 있게 가장 낮고 간절한 모습으로 그렇게 나는 편지를 써 내려간다 당신이 가장 아름답던 시절 또 내가 가장 처절했던 시절 우리 만나 사랑이란 촛불을 밝혀놓고 함께 나누던 연서처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는 내 하루에 순간에 빼곡하게 채워지지만 점점 더 부옇게 번져서 흐릿...

참외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그대가 그리워서 참외를 사와 봤어 그대가 보고파서 참외를 깎아 봤어 라랄라 들고 가서 그대와 사각사각 그대가 좋아할까 우리는 시원할까 그대는 여름일까 우리는 여름일까 라랄라 함께 지낸 봄날이 고마워라 라랄라 여름날은 더더욱 뜨거워라

날씨 맑음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맑아 귓속이 맑아 귀를 열면 좋아 손끝이 좋아 손을 폈어 밝아 발걸음도 옷소매도 시곗바늘도 콧노래 소리도 랄랄라라라라 랄랄라 밝아 고민이 밝아 털어놨어 맑아 푸념도 맑아 이해해줘 좋아 시큰둥한 대답들도 무관심조차 날씨가 맑잖아 랄랄라라라라 랄랄라

Boy 엄정화

너 역시도 그저 많고 많은 남자들 중에서 똑같을 뿐이야 다를게 뭐 있겠어 반복되는 이벤트 반지와 꽃과 선물들 진심이 아닌 사랑한단 고백뿐 언제나 같은 사랑 설레임도 없는 사랑 돌아가 그 이상 이제는 원하지 않아 달라 말하지만 니 맘을 어떻게 알아 그러다 상처만 남아 (바보야) 너에게 너무나도 아까운 여자야 사랑받기보단

봄바람에 부른다. 옆집 남자

봄바람에 날린다 우리 추억을 또 우리 사랑을 언젠가 또 불어올 너의 흔적을 날린다 새하얗게 흩날리는 벚꽃 수많은 인파 속을 헤매다 그때와 닮아있는 바람을 만나서 이렇게 건네 본다 봄바람에 건넨다 나의 소식을 또 나의 노래를 언제나 널 부르는 나의 노래를 봄바람에 묻는다 너의 소식을 또 우리 지금을 그때로 돌아갈 길 어디 없는지 묻고 물어 길을 찾는다

간직 옆집 남자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닌 결코 헛된 눈물이 아닌 우리의 사랑은 거기까지였어도 결코 헛된 추억이 아닌 결코 헛된 인연이 아닌 너와 이젠 간직이란 말로 서로를 묶어둬야겠지 또 가난했던 나의 독이 가득했던 눈빛도 마음처럼 쉽지 않던 다정한 말투 어설펐어도 넌 그게 좋다고 그게 나라고 넌 어렸지만 나보다 더 현명하고 따뜻해 무엇보다 내가

봄바람에 부른다 (Album Ver.) 옆집 남자

봄바람에 날린다 우리 추억을 또 우리 사랑을 언젠가 또 불어올 너의 흔적을 날린다 새하얗게 흩날리는 벚꽃 수 많은 인파 속을 헤매다 그 때와 닮아있는 바람을 만나서 이렇게 건네 본다 봄바람에 건넨다 나의 소식을 또 나의 노래를 언제나 널 부르는 나의 노래를 봄바람에 묻는다 너의 소식을 또 우리 지금을 그때로 돌아갈 길 어디 없는지 묻고 물어 길을 찾는다

옆집 오빠 박지현

옆집 오빠랍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인 알고 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심심하다면 와요 집에 놀러 와요 빵빵 웃겨 줄게요 답답할 때면 와요 사이다가 되어 막힌 가슴 뚫어 줄게 오오 날 보러 와요 보고 싶을 때 오오 날 보러 와요 오빠가 생각날 땐 언제든 옆집 오빠랍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인 알고 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Boy Next Doors The Secrets

The boy next door has really got me dreamin' (dum dee dum dee dum the boy next door) But I remember when he was a little demon (dum dee dum dee dum the boy next door) He used to pull my hair But

Bryan O'Lynn / The Hag With The Money (Top Gear Radio Session 27/3/71) Steeleye Span

He doesn`t have a lot to say Well this boy lives right next door And he never has nothin` to say It doesn`t seem like he does anything He never helps out in the yard He lets his mother carry in groceries

못된 남자 엠투엠(M To M)

이렇게 끝인가요 정말인가요 왜내게 잘해줬던 건가요 그대는 착해서 못되서 아직 이별은 못해 줘요.. 다시는 사랑 못해 어떡하냐고 그대를 붙잡고 화낼래요 더 차갑게 말하지 그랬어요 이 미련따윈 남지않게.. 가지말아요 떠나면 안되요 그대없이 살아갈순 없어요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보내야하는 이런 나를 바라봐요..

못된 남자 M To M

이렇게 끝인가요 정말인가요 왜 내게 잘해줬던 건가요 그대는 착해서 못돼서 아직 이별은 못해줘요 다시는 사랑 못해 어떡하냐고 그대를 붙잡고 화낼래요 더 차갑게 말하지 그랬어요 미련따윈 남지않게 가지 말아요 떠나면 안돼요 그대 없이 살아갈 수 없어요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보내야 하는 이런 나를 바라봐요 사랑했어요 나는 정말 그래요 그대

못된 남자 엠투엠 (M To M)

이렇게 끝인가요 정말인가요 왜 내게 잘해줬던 건가요 그대는 착해서 못돼서 아직 이별은 못해줘요 다시는 사랑 못해 어떡하냐고 그대를 붙잡고 화낼래요 더 차갑게 말하지 그랬어요 미련따윈 남지않게 가지 말아요 떠나면 안돼요 그대 없이 살아갈 수 없어요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보내야 하는 이런 나를 바라봐요 사랑했어요 나는 정말 그래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