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영 스타 밴드

speed up ! go ! (홍준) 샤랄랄라 랄라랄라 라라라 샤랄랄라 랄라랄라 랄라 (영스타) 누가봐도 순진한 내가 정말 싫어졌어 바람둥이 내친구 비법 하나 알려줬지 (병민) 강도가 찐해 조금씩 겁났지만 심장이 울끈불끈 우리 한번 타잔 게임 fire 제 아무리 머릴 굴려도 그녀 정말 끄덕없어 (태영) 어떨까(영스타) feel so good(...

굿바이, 스타 좋아서 하는 밴드

먼 우주를 돌아 넌 나에게 왔지 아무도 없어야 마땅했을 나의 자리에 마냥 서툴렀던 모든 것들에 함께 했던 여행이 쉽지는 않았네 굿바이 스타 우린 10만 킬로미터를 날아 다시 난 혼자 남았네 굿바이 스타 우린 10만 킬로미터를 날아 다시 난 혼자 남았네 굿바이 스타 다시 난 혼자 남았네 굿바이 스타 다시 난 혼자 남았네

사각의 진혼곡 어어부 밴드

"그의 이름은 레슬링 스타" 물 먹고 이빨 닦고 술 마시고 담배 피다 삐걱이는 의자를 보네. 고민한 흔적을 들킬세라 백드롭 기술뿜어 너를 눕히네. 핏물 묻은 손수건을 어깨에 얹고는 고길 먹다 불에 태우네. 스파링 파트너를 복면 반칙 레슬러로 보내면 세상은 우네. 오버 액션 구경꾼. 오버 액션 레슬러. 울트라 선더 파워 붐.

나의 힘 되신 주님 (Feat. 주은총, 김보라) 레이디언트 워십 밴드

나의 힘 되신 주님 환란 중에 나의 요새 나의 피난처 되시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주님을 기뻐 찬양해 임재 안에 내 담대해 임재 안에 내 자유해 임재 안에 내 기뻐해 임재 안에 내 찬양해 원수 날 둘러싸도 두렵지 않네 주님께서 날 구원하시리 임재 안에 나의 힘 되신 주님 환란 중에 나의 요새 나의

슈팅스타 요조,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on the river 슈슈슈팅스타 뚜뚜 뚜뚜뚜 뚜뚜 슈팅스타 뚜뚜 뚜뚜뚜 뚜뚜 슈팅스타 밤 새워 춤을 추고 노래하고 주성친 무술 연습 하나 하지도 못하고 집에 갈 시간 중랑천에서 배를 타고 홍콩으로 떠나는 주성치에게 노래 한 자락을 불러 주는데 RIVER Dance on the river with me RIVER Dance on the river 슈팅 스타

아름다운 꿈 컴패션 밴드

늘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늘 잡으려고만 했습니다.늘 아쉬워만 했습니다.하지만 내 시선아래 두 손은 한없이 작아 보입니다.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처럼 내 마음도 움직일 줄을 모릅니다.찬찬히 두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저 넓은 하늘아래 저 멀리에자신의 행복을 생각 할 겨를 없이 그저 살아가는 것이 너무도 힘겨운 나보다 한참 작은 아이들이 있다는 걸 ...

기타의 꿈 밴드 그리GO

오선지 위에 내려앉지 못한 채 공장 주위를 떠도는 음표들 부서져 내린 날갯짓을 그러모은다 조율된 세상에서 살고 싶은 온몸 떨어 노래 한 곡 낳던 악기 이것들도 자식 같다던 동료는 도장 작업 내내 콜록 콜록 콜록 콜록 방진 마스크 속에서 낡아간 빈자리 안고 뒤척인 밤 주인 잃은 작업복이 곁을 지켰다 줄을 튕기자 공정마다 스민 땀내가 음계를 따라 떨어진다

영 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 봄에 꽃피는 꿈을 보~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아 ~속에 다시 꽃 피는 날 기~다려 긴 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 나~겠지

영 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 봄에 꽃피는 꿈을 보~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아 ~속에 다시 꽃 피는 날 기~다려 긴 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 나~겠지

스타 허니패밀리

스타 명 호 : 그대가 내게 참이라 우기면 난 거짓이 될 수 밖에 없어 아니 그대가 거짓임을 인정하면 난 참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럴리는 없기에 난 삶에 지쳐 깊은 한숨만 1974년 4월 16일 이날이 바로 내가 태어난 날이지 그때 어린시절을 생각을 하면은 왜 자꾸만 눈 물이 하염없이 나는걸까 27년 내 생애 스쳐간 사람들의 그 수만큼 내

스타 Honey Family

그대가 내게 참이라 우기면 난 거짓이 될 수 밖에 없어 아니 그대가 거짓임을 인정하면 난 참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럴리는 없기에 난 삶에 지쳐 깊은 한숨만 1974년 4월 16일 이날이 바로 내가 태어난 날이지 그때 어린시절을 생각을 하면은 왜 자꾸만 눈물이 하 염없이 나는걸까. 27년 내 생애 스쳐간 사람들의 그 수만큼 내 꿈또한 그 얼마나 많았던가...

스타 허니패밀리(HoneyFamily)

스타 명 호 : 그대가 내게 참이라 우기면 난 거짓이 될 수 밖에 없어 아니 그대가 거짓임을 인정하면 난 참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럴리는 없기에 난 삶에 지쳐 깊은 한숨만 1974년 4월 16일 이날이 바로 내가 태어난 날이지 그때 어린시절을 생각을 하면은 왜 자꾸만 눈 물이 하염없이 나는걸까 27년 내 생애 스쳐간 사람들의 그 수만큼 내 꿈또한

어른이 되어가는 꿈 올라이즈 밴드

나도 어른이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하던 아이 시절엔 금빛 복숭아 은빛 무지개 구름타고 하늘로 오르는 꿈을 꾸었죠 어른이 되어가는 한여름 낮 소나기 흠벅내린 하늘처럼 어른이 되어가는 눈덮힌 개울위로 아지랑이 피어오는 어른이 되어가는 한여름날 새벽의 안개 자욱한 길 희미한 산새소리와 풀벌레 울음속에 길 잃은 너의 목소리

내가 그린 꿈 권예성 밴드

어디가 앞인지 이 길이 맞는지 사실 난 잘 몰라 그저 헤치고 걸어갈 뿐이네 한 걸음 또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 한치 앞도 알 수 없지만 무뎌진 낫을 쥐고서 때론 힘들고 넘어지거나 실패할 수도 있어 지금껏 달려온 찬란한 순간을 잊은 채로 이젠 알았네 모든 조각이 빛나는 꿈이란 걸 오늘도 나는 내가 가는 길에 색을 칠해가네 내가 그린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제이 밴드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이루어 주옵소서 밤과 아침에게 계시로 보여 주사 항상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놀라운 정녕 나 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마음 괴롭고 아파서 낙심될 때 내게 소망을 주셨으며 내가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니 앞길 환하게 보이도다 나의 놀라운

スタ- (스타) Aiko

小さな夢それとも… 치이사나유메소레토모… 조그만 아니면… はにかみ吐息唇が動いてた 하니카미토이키쿠치비루가우고이테타 수줍은 한숨으로 입술이 움직이고있었어요 「明日もちゃんと傍にいて」 「아스모챤토소바니이테」 「내일도 꼭 옆에 있어줘」 真っ白な世界を歩いて行こう 맛시로나세카이오아루이테유코오 새하얀 세상을 걸어가자

마법 같은 이야기 모이다 밴드

구름에 주문을 걸어 내앞에 살며시 내려와 새하얀 핸들을 잡고 내가 꾸던 그 곳으로 떠나 아래엔 꽉 막힌 도로 시커먼 매연에 쌓인 사람들 나도 몰래 소리를 지르며 내가 꾸던 그 곳으로 떠나 마법같은 얘기 이제 시작될꺼야 한없이 꾸던 모든 일이 나의 주문에 모두 열릴꺼야 마법같은 얘기 내게 다가올꺼야 그대와 만들고 싶던

그것만이 내 세상 윤도현 밴드

♩♪♬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면 웃던 모든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없어 찾아헤맨 모든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우리들의 일그러진 스타 45RPM

외쳐대며 달려가는 테란 모두 미쳐버려 스타 PC게임이란 프로토스 프로라고 생각하나 너희들의 몸짓에 열광하는 10대 청소년 꼭두각시 너희들도 10대 청소년 돈으로 포장한 미친년 미친놈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좃되버린 씨발놈 그까짓껏 게임이라 생각하면 돼 그까짓껏 반짝하는 스타하면 돼 좃까고 쪽수로 밀어부치는건 pPC스타나 TV스타나 스카이스타나 모두 같나 치킨없나

우리들의 일그러진 스타 45RPM

외쳐대며 달려가는 테란 모두 미쳐버려 스타 PC게임이란 프로토스 프로라고 생각하나 너희들의 몸짓에 열광하는 10대 청소년 꼭두각시 너희들도 10대 청소년 돈으로 포장한 미친년 미친놈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좃되버린 씨발놈 그까짓껏 게임이라 생각하면 돼 그까짓껏 반짝하는 스타하면 돼 좃까고 쪽수로 밀어부치는건 pPC스타나 TV스타나 스카이스타나 모두 같나 치킨없나

주님 계신 처소 레이디언트 워십 밴드

주님계신 처소 내 사모하네 주 임재 안으로 나를 이끄소서 주의 장막에서 한날이 그 어디보다 더 좋으니 내 영혼 간절히 고백해 경배해 주님의 큰 사랑 주 은혜 내맘 채우시네 주 임재 내맘 자유케해 내영혼 주의 기쁨 넘치네 주를 찬양해 주님계신 처소 내 사모하네 주 임재 안으로 나를 이끄소서 주의 장막에서 한날이 그 어디보다 더 좋으니 내 영혼 간절히 고백해

때밀어다오 고구려 밴드

하늘을 봐 이렇게 맑은 꽃들보다 예쁘다 하지만 저 하늘 화가나지 온 세상이 더렵혀져 마비되는 우리 정신 움직임이 없는 세상 분노들이여 때밀어다오 사라졌던 욕심까지도 분노들이여 때밀어다오 쪄들었던 삶 ?끗하게 해 너 옳다고 말했냐 모두가 거짓이지 모두 니가 해냈냐?

세상의 중심에서 희망을 외치다 (한,영,아프리카 공동 프로젝트) 유니파이 밴드

항상 그대 앞에 서서 그대만을 바라보죠. 힘을 내세요 그댈 정말 사랑해요. 포기하고 싶을 때도 다시 한번 일어나요. 걱정 마세요. 모든 거 잘 될 거야. You\'ve been waiting for so long And it hurts you so much But the story is yet to be told (오랜 기다림이 너를 힘들게 하겠지...

영 영 나훈아

영영 -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반복 아...

영 영 김난영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반복 아니 내가 죽어도 영...

영 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

영 영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

영 영** 나훈아

1.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2.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영 영 김란영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 *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영 영 Various Artists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그런데도 아직은 너를 잊지 못하네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못잊을거야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 거야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아니 내가...

I Don\'t Wanna Be With You 옐로우 몬스터즈

1234 개처럼 살아도 2413 늑대 행세를 해 허세에 취한 너 오디션 스타 하루살인 걸 1234 개처럼 살아도 2413 늑대 행세를 해 밴드 오디션? Slayer 대 Green Day?

마지막 때에 레이디언트 워십 밴드

마지막 때에 주의 영을 부으사 주님의 군대 일으켜 세우시네 성령의 능력 부활의 권능받아 이제 일어나 담대히 선포하네 주가 통치 하네 주가 다스리시네 승리의 깃발 들고 크게 선포하세 주가 통치 하네 주가 다스리시네 승리의 깃발 들고 크게 선포하세 사망 권세 흑암의 주 앞에 패배 했네 주가 통치하네 마지막 때에 주의 영을 부으사 주님의 군대 일으켜 세우시네

논스톱 밴드 (MBC 논스톱4) 논스톱 밴드

우린 Nonstop Band members 말릴 수 없지 우린 Nonstop Band members 가만있질 않지 단 한번을 살아가는 인생을 밋밋하게 살아갈 순 없어 단 한번을 사랑해도 정말 짜릿하게 정말 후회 없이 사랑해 단 하나뿐인 우린 Nonstop Band members 유별난 사람들 우린 Nonstop Band members

날개 신가람 밴드

하얀 파도 속 모랫틈에 숨겨진 내 보석 같은 철없던 꿈들 아직 그곳 깊은 곳에 남아있네 나는 날개가 있어 다만 하늘이 없어 내겐 의미 없는 아프도록 힘찬 날개 짓들 이제는 왜 보이는지 파란새벽 불빛 같은 잊어도 될 기억일지도 모르는 설레임일 뿐 높은 절벽 위 저 새들은 그저 뛰어 날갤

공상과학의 개꿈 윤도현 밴드

시커먼 하늘에는 달이 두개고 약오른 강아지가 달보고 짖네 새들은 한마리도 보이지 않고 들에는 나무들이 하나도 없네 꿈을꾸었지 이상한 개꿈을꿨나 참 이상해 육심촉 전구보다 흐린 태양과 배고파 울부짖는 늙은 고양이 얼굴엔 산소 마스크를 차고서 커다란 아이들이 싸움을 하네 꿈을꾸었지 이상한 개꿈을꿨나 참 이상해 창문을 여니 아직 살아있는

지나가 버린 하루 올라이즈 밴드

자다깨다 어느 날밤 보았던 알수 없는 또 지나가 버린 하루 아직도 인생은 길다고 말하는 사람들 나에게 내 인생은 이미 다 또 지나가버린 하루 엄마의 손을 잡은 코흘리는 해맑은 어린아이 지금은 그 손에 역겨운 담배 냄새만 나네요 니코친에 염색되어가는 황달의 두 눈동자 어쩌면 달빛에 염색되버린건지도 모르지요 간주중 차가운 마누라의

인형의 꿈 유리상자

그-댄~먼-곳~만-보~네요~ 내-가~ 바-로~여~기-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볼~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좋~았-죠~ 그-저~ 볼-수~만~있~다-면~ 하~지-만~ 끝-없~는~기-다~림~에~ 이~제-난~ 지~쳐-가~나-봐~ 한~걸-음~뒤~엔~ 항~상~ 내-가-있-었-는-데~ 그~댄~ -원-히~내-모

때 밀어다오 고구려 밴드

하늘을 봐~ 이렇게 맑은 꽃들보다 예쁘다 하지만 저 하늘 화가나서 온 세상이 더렵혀져 마비되는 우리 정신 움직임이 없는 세상 (후렴) 분노들이여 때밀어다오 사라졌던 욕심까지도 분노들이여 때밀어다오 쪄들었던 삶 꺠끗하게 해 너 옳다고 말했냐 모두가 거짓이지 모두가 네가 해냈냐?

안녕하세요 삐삐 밴드

오오 좋은 꾸셔요. 좋은 아침이죠. 내일 또 봅시다. 동방예의지국 지금 사람들은 1995년. 옛날 사람들은 1945년 안녕하세요? 오오 잘 가세요. 오오 (intro) 좋은 꾸었니? 좋은 아침이야. 내일 또 보자. 니가 보고 싶어. 나는 누군가가 정말 필요해. 내일 우리 같이 여행을 떠나볼까? 안녕하세요?

제페토 진달래 밴드

일에 문득 그대가 떠올라 그 생각에 취할수록 점점 마음이 이상해 함께 있고 싶지만 나는 방법이 서툴러 어려운 문제 앞에 벌 받는 아이가 되었다 운명처럼 같은 단어로 말하는 너 이런 나를 다 이해하는 그런 눈으로 바라보네 아이아이야아 아름다운 너 초라한 내 입술로 과분한 이름을 부를 수 없어 그래도 행복의 꿈을 꿔 그대의 품에 안기는

Intro - ALLliesBANd DOODLE 올라이즈 밴드

이렇게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세상에 난 또다시 노래를 부릅니다 저렇게 밝은 햇살에 밝은 하늘에 그 아래 난 이렇게 난 이렇게 살고 있구료 춤추는 사람들의 녹색나무의 숨소리 난 또다시 창문을 열었네요 환하디 환한 빛깔에 세상이 비춰주는 그 달빛아래 난 또다시 걸어가네 잠자는 아이의 볼에 아이의 손가락에 입 맞추는 그 향기로움처럼 이렇게 살아 숨 쉬는

Intro : Allliesband Doodle 올라이즈 밴드

이렇게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세상에 난 또 다시 노래를 부릅니다 저렇게 밝은 햇살에 밝은 하늘에 그 아래 난 이렇게 살고 있구료 춤추는 사람들의 녹색나무의 숨소리 난 또 다시 창문을 열었네요 환하디 환한 빛깔에 세상이 비춰주는 그 달빛아래 또다시 걸어가네 잠자는 아이의 볼에 아이의 손가락에 입 맞추는 그 향기로움처럼 이렇게 살아 숨 쉬는 살아 노래하는 그자체로

Birthday Song 민은서 밴드

에 촛불을 켜고서 노래 불러요 오늘 하루 당신의 지니가 되어 줄게요 축하해요 잊지 못할 같은 오늘 밤 빛나는 별을 보며 소원을 말해 봐 say 축하해요 잊지 못할 같은 오늘 밤 빛나는 별을 보며 소원을 말해 봐 say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지나가버린 하루 올라이즈 밴드

자다깨다 어느날밤 보았던 알수없는 또지나가 버린 하루 아직도 인생은 길다고 말하는 사람들 나에게 내인생은 이미다 지나가버린 하루 엄마의 손을 잡은 코흘리는 해맑은 어린아이 지금은 그 손에 역겨운 담배 냄새만 나네요 니코친에 염색되어가는 황달의 눈동자 어쩌면 달빛에 염색되버린건지도 모르지요 차가운 마누라의감기같은 잔소리 해질녘의가로등같은

소녀와 꽃 도시락 밴드

많았던 어린 소녀는 가시밭길 지나 먼 곳으로 꽃이 피고 지듯 한줌의 봄 꽃이 되어 기억되리니 꽃피리라... 날 잊지 말아요...날 잊지 말아요... 계절이 바뀌고 꽃이 진다 하여도 날 잊지 말아요.... 이곳은 또 어디인지....이내 갈 곳 없는 봄바람은 추운 겨울 등에 얹고 산을 넘는다. 한 고개를 넘는다.

달려Ⅱ 도시락 밴드

1.작은 돛 단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비바람 몰아쳐도 나는야 꿋꿋하게 실패란 벽을 넘어서 당당히 맞서 싸우는 칠전팔기 나는야 오뚝이 인생 Hey Hey Hey! 힘껏 소리쳐봐!세상을 향해서 tolk tolk tolk 주눅들지마 할 수 있어 Hey Hey Hey!

소녀와 꽃 (도시락 밴드) 도시락 밴드

나른한 오후에 햇살은 추운 겨울아 잘가라 웃고 쉴 곳 없는 봄바람은 나뭇가지에 부딪쳐 운다 많았던 어린 소녀는 가시밭길 지나 먼 곳으로 꽃이 피고 지듯 한줌의 봄 꽃이 되어 기억되리니 꽃피리라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계절이 바뀌고 꽃이 진다 하여도 날 잊지 말아요 이곳은 또 어디인지 이내 갈 곳 없는 봄바람은 추운 겨울 등에 얹고 산을

열두 살은 열두 살을 살고, 열여섯은 열여섯을 살지 김창완 밴드

남자들을 살지 어린애는 어린애로 살고 어른들은 어른들로 살지 내가 일흔살이 들면 이천이십삽십년무렵 그날은 그날일거고 오늘은 오늘일뿐야 미리 알수있는건 하나없고 후회없이 살 수 있지도 않아 피할수있다면 피하고싶지만 다 겪어봐야 알수있는게있지 꿈이 자라나던 내 어린시절 내 꿈을 따먹던 청춘시절 이젠 꿈을 접어 접어 날려보낸다 묻어버린

소녀와 꽃 (With 박인수) 도시락 밴드

나른한 오후에 햇살은 추운 겨울아 잘가라 웃고 쉴 곳 없는 봄바람은 나뭇가지에 부딪쳐 운다 많았던 어린 소녀는 가시밭길 지나 먼 곳으로 꽃이 피고 지듯 한줌의 봄 꽃이 되어 기억되리니 꽃피리라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 계절이 바뀌고 꽃이 진다 하여도 날 잊지 말아요 이곳은 또 어디인지 이내 갈 곳 없는 봄바람은

수필과 소년 화접몽 밴드

나른한 오후 햇살 방 한가득 눈부셔 늦은 잠을 벗어두고 나선 거리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살아지는 날들 아직 길들지 못한 내 안의 먼지가 폴폴 쌓인 사진첩이 들려준 어린 시절 나의 작은 동화들은 못생긴 왕자와 예쁜 공주들이 툭하면 바뀌던 해피앤딩만 가득한 꼬마의 밤 늦도록 지치는 줄 모르고 뛰놀던 골목과 이른 아침을 깨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