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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7 영탁 - 추억으로 가는 당신 [tcafe2a] 영탁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추억으로 가는 당신 영탁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추억으로 가는 당신.mp3 영탁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마음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 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

026 영탁 - 찐이야 [tcafe2a]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029 영탁 - 막걸리 한잔 [tcafe2a]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

복덩이 영탁

복덩이 덩이 덩이야 복덩이 덩이 덩이야 행복아 터져라 뚝딱 사랑아 터져라 뚝딱 마음이 부자가 되네요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났나요 넝쿨째 들어온 당신 나를 웃게 만드는 당신은 마법사 때로는 울게 하는 소설가 달덩이처럼 커져만 가는 우리네 사랑 복덩이 덩이 덩이야 복덩이 덩이 덩이야 행복아 터져라 뚝딱 사랑아 터져라 뚝딱 마음이

비와 당신 영탁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나 이젠 괜찮은데

비와 당신 영탁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나 이젠 괜찮은데

당신의 의미 영탁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비와 당신 (MR) 영탁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나 이젠 괜찮은데

먼지가 되어 영탁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사랑.mp3 영탁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어머니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사랑 영탁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어머니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영탁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내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 많은 미련이

내 마음 당신 곁으로 (MR) 영탁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내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 많은 미련이

오메가쓰리 영탁

돈도 없고 못 생기고 똑똑하지도 않지만 잘하는 건 딱 한가지 자기만 영원히 사랑해 당신이 원하는 거 다 줄 수 있어 내 곁에 있어주면 아프지도 않아 힘들지도 않아 사랑만 주면 나는 행복해 자기는 나의 오메가쓰리 당신 없인 하루도 힘들어 당신은 나의 오메가쓰리 자기를 사랑해 영원한 오메가쓰리야 돈도 없고 못 생기고 똑똑하지도 않지만

울면서 후회하네 영탁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 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 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아 스쳐만 지나갈 걸 그냥 그대로 있을 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이 마음 다 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99.9 영탁

붙잡아 내 뒤를 꼭 잡아 기회는 한 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리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지마 빈수레가 요란하잖아 속이 꽉찬 남자 구십 구점 구 사랑도 구십 구점 구 거짓없는 마음 하나로 당신만을기다리잖아 따라와 날 믿고 따라와 더이상 망설이지마 꾸미기 싫어하고 말씨는 서툴지만

여자여자여자 영탁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마음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속에 지친 그 여자

찐이야(e_MR)~ㅁㅁ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뿐이고 영탁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 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사랑은

고향 가는 날 영탁

내가 왔구나 이제 왔구나 사느라 잊고 지냈구나 엄마 같은 곳 그림 같은 곳 발길이 이끄는 이 곳 아 내 고향아 이쪽 저쪽 그대로구나 이리 봐도 좋고 저리 봐도 좋고 내 맘이 좋구나 사방이 다 좋다 너도 왔구나 오랜 벗이여 사느라 잊고 지냈구나 친구 같은 곳 쉼표 같은 곳 발길이 이끄는 이 곳 아 내 고향아 이쪽 저쪽 그대로구나 이리 봐도 좋고 저리 ...

영탁 막걸리한잔 영탁

찐찐찐찐 찐이ya 완전 찐이ya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ya 찐ha게 sa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ba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Da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sa람 찐찐찐찐 찐이ya 완전 찐이ya 진짜가

찐이야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mp3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ㅁㅁ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미스터 트로트 결승전)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내마 음당신곁으로 영탁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내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 많은 미련이

보라빛 엽서 영탁

보라빛 엽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의 눈물인가 이별의 마음인가 한숨 속에 묻힌 사연 지워 보려 해도 떠나 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 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건배 영탁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어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서러워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 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어라

바람바람바람 영탁

문밖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멀리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바람 날 울려 놓고 가는 바람

이불 영탁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쓸히 눈물 속에 잠을 청할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나의 품에 안기어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당신

남자는 말합니다 영탁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 버린 당신 여행가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안아 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픈 이야기 오늘 밤에 지워 봅시다

이불 (Inst.) 영탁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쓸히 눈물 속에 잠을 청할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나의 품에 안기어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당신

이불 (트로트) 영탁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쓸히 눈물 속에 잠을 청할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나의 품에 안기어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당신

이불 (신곡 트로트) 영탁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쓸히 눈물 속에 잠을 청할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나의 품에 안기어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당신

이불★ 영탁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쓸히 눈물 속에 잠을 청할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나의 품에 안기어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당신

이불 @영탁@

영탁 - 이불 00;20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01;00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이불 영탁 -

영탁 - 이불 00;20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01;00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이불☆ 영탁

영탁-이불♬ -------------------------------- 토닥 토닥 내~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 걸음 걸음 걸음 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 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옆집오빠 영탁

뚝딱 해결해줄게 힘이 들 때면 와요 아무 때나 좋아 내가 토닥토닥 할게 날 보러 와요 보고 싶을 땐 날 보러 와요 탁이가 생각날 땐 언제든 옆집 탁이랍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인 알고 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좋은 오빠랍니다 재밌고 매너 좋은 남자 센스 하나 끝내주는 옆집 오빠랍니다 다 주고 싶어 전부 주고 싶어 당신

옆집오빠 ▣영탁▣

뚝딱 해결해줄게 힘이 들 때면 와요 아무 때나 좋아 내가 토닥토닥 할게 날 보러 와요 보고 싶을 땐 날 보러 와요 탁이가 생각날 땐 언제든 옆집 탁이랍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인 알고 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좋은 오빠랍니다 재밌고 매너 좋은 남자 센스 하나 끝내주는 옆집 오빠랍니다 다 주고 싶어 전부 주고 싶어 당신

니편이야 영탁

I’m on your side 우리 둘이 걸어 가는 거야 Into the wild 뜨거운 햇살과 그림자처럼 We only know ? 우리만 아는 그런거 있잖아. 오래 된 사이잖아. 난 니 편이야.

니편이야 (Inst.) 영탁

난 니 편이야 난 니 편이야 우린 인연이야 니가 어디에 있든 네게 무슨 일 있든 I’m on your side 우리 둘이 걸어 가는 거야 Into the wild 뜨거운 햇살과 그림자처럼 We only know 우리만 아는 그런거 있잖아. 오래 된 사이잖아. 난 니 편이야.

우리 정말 나쁘다 (演歌) 영탁/영탁

아무도 몰래 우리는 만나야 했고 그래야 함께 할수가 있었지 서로를 이해하며 받아드렸어 사랑은 없으니까 오늘은 더욱 서로가 간절했었지 숨을 쉴수조차 없었을만큼 아쉬운 시간은 그렇게 흐르고 또다시 우리는 헤어져야 했었지 나홀로 남겨져있는 이 밤이 오늘따라 너무나 싫다 사랑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흔들리는 내가 너무나 싫다 사랑 한다는 말이라도 나 건네...

조율 영탁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곶감이다 (Duet With 지광민) 영탁

얘기한다 곶감이 여기 있다 그러자 뚝 그치는 아이 아니 곶감이란 놈이 대체 얼마나 센 놈이길래 곶감이다 어우워어어 곶감이다 어우워어어어 걸음아 걸음아 나를 살려 다리가 다리가 후들거려 대체 너는 누구야 독감 보다 더 무서운 곶감 혼자 아무 데도 못 감 못 봤기에 더 무서운 곶감 어따 이거 체면 다 구기네 웃기네 이거 참 말이여 거기 가는

막걸리 한잔 영탁

막걸리 한 잔 온 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 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

사랑한다 영탁

잠시 꿈을 꾼 건 아닐까.. 나의 눈과 귀가 먼 걸까.. 너와의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서.. 농담처럼 웃고만 있어.. 눈부신 아침이 올때면 두잔의 차를준비하고 흥얼거리던 너의 콧노래 소리 사랑했던 지난날~ 너를 잊으라고 하지마.. 내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야~~ 나의 삶의 전부였던 너~~ 돌아올 수 없겠니 ~ 되 돌릴수 없겠니 ~ 너를 잡지못한 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Narr. 고은아) 영탁

어디야 집이야 피곤해서 일찍 자려구 아 그래 잠깐 볼랬더니 오늘 피곤했나 보네 언능 자 어 끊어 근데 니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랑을 믿었었는데 발등을 찍혔네 그래 너 그래 너 야 너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피곤하다 하길래 잘자라 했는데 혹시나 아픈건가 걱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