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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영세(YoungSe)

서울에서 천안 가는 고속버스 안 창문넘어 비친 저기 빌딩들은 다 너무예뻐 아파트는 빛이나더라 나도 저런곳 살았으면 넘 좋겠더라 너도알지 가끔 울고싶은 밤 나도 있지 물론 죽고싶은 맘 안고가야겠지 이건 우리 사명 혹시라도 일말에 기적이있다면 흙이묻은 신발에 그럼에도 신나네 옹기종기 모여 우리 삼삼오오 빛나네 빛나길 돈까지 더는 없지 못할게 기나긴 고통까지

위기의 고속버스 뎅이 (Deng.E)

현재 시간은 10시 지금 고속버스 안은 앞사람은 코를 골고 있고 옆사람은 입을 헤 벌리며 자고 있어 창밖은 어둡고 지금 고속버스 안에 뒷사람은 폰을 보고 있고 앞에 tv화면은 멈춰있네 전등이 모두 꺼진 고속버스 안에서 기사 아저씨가 열심히 달리는 동안 시간은 점점 흘러가지 1분에 86.2962963원 4시간 반에 23,300원이니까 오래도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서울 모테트 합창단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신께 영세 무궁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찬양 성부 성자 성령께 (국립합창단) - 6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신께 영세 무궁하기 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6장-★ 6장

6장-찬양성부성자성령★ 찬양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 신께 영세 무궁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마을

고향집 오기택

양지 바른 산비탈에 옹기종기 고향 마을 뽕을 길러 누에치며 오손도손 사는 마을 보리밥 상추쌈에 감자 술에 풋고추 안주 마을 앞 밤나무 잎 멍석 깔고 장기 둘 때 고속버스 달려오네 님을 싣고 달려오누나 풍년 초 연기 속에 오곡이 익어만 가네 오늘도 해가 뜨는 동구 앞길 쉬어 갈 때 고속버스 달려오네 님을 싣고 달려오누나

빛이 된 사람 해월 최시형 문진오

걷던 사람 여기 길 떠나는 한 사람이 있소 돌아오지 못할 먼 곳으로 갈 것이네 목숨이 끊어지는 게 아니라네 한울이 되는 것이라네 새 세상을 꿈꾸던 뜨거운 눈물 반역의 깃발 나부낄 때마다 바람 되어 춤추는 넋이여 당신이 꿈꾼 세상 어디쯤 나도 있습니까 사람과 하늘 만물 앞에 온몸으로 빛이 된 사람 사람이 한울 되는 세상 향해 한없이 걷던 사람 시천주 조화정 영세

인생이란 홍연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서 고속버스 타고 고향을 뒤로 한채 도시의 산모퉁이에 보금자리 마련한지가 벌써 삼십년이 지났네 남들이 하는 것은 무엇이던지 다 해보고 싶었다 잘나가는 사람들 쫓아가다보니 한많은 내인생의 가슴 한켠에 황혼빛이 스며드네 인생이란 이런건가요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서 고속버스 타고 고향을 뒤로 한채 도시의 산모퉁이에 보금자리 마련한지가 벌써 삼십년이

평택에서 살아요 조정재

내고향 평택은 첫사랑이 손짓하고 고속열차 고속버스 달리는 소사벌 인심좋고 살기 좋아요 평택항구 고동소리 첫사랑 노래 부르고 진위천 시원한 물에 물장구로 장단 마추던 국제 도시 내 고향 정말 좋아요 평택에서 함께 살아요 내 고향 평택은 첫사랑이 손짓하고 고속열차 고속버스 달리는 소사벌 쌀도 좋고 물도 좋아요 평택 항구 고동소리 뚜우 유람선 나를 부르고 진위천

양화대교 한강의 기적

늦은 고속버스 뒤에서 빛바랜 유리창 밖으로 ? 익숙한 길을 지나가면 여긴 여긴 양화대교 ? 음악을 들어보아도 변한 것은 없었어

주의 시선 속에 그루터기 12집

1절) 주의 성령이 우리 안에 함께 하시며 충만케 하네 영세 전부터 감추인 빛 나타내게 하네 우리 걸음 속에 흑암에 갇혀있는 자 마음 상해 있는 자 재앙 가운데 있는 자 치유 하시네 우릴 통해 후렴) 주의 시선 속에 나의 삶이 발견되길 부르심의 상 따라서 달려가길 원합니다 2절) 예정하시고 부르시며 언약주시고 성취하시네 여호와의 신에

속리산 연가 주강이

속리산 말티고개 구비구비 열두구비 법주사 풍경소리 이 가슴을 적시는데 산새들 노래하던 오리숲 오솔길에 나만을 사랑한다던 내 사랑 순이야 단풍잎 붉게 물든 가을 하늘 푸른 날에 그대와 나를 실은 속리산 고속버스 정든날 차창가에 사랑얘기 무르익던 그대가 그리워지는 못잊을 속리산

터미널 신웅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속리산연가 주강이

속~리산 마티고개~구비구비~열~~ 두~구비~법~주사~풍경 소리~이~가슴을 적시는데~산새~~를 노래하던~오리숲 ~오솔길에~나~만을~~사랑 한다던~ 내사~~랑 순~이야~~ 단~풍잎 붉게물든~가을하늘~ 푸~~른 ~날에~그~대와~나를실은~ 속~리산 고속버스~정든날~~차창가에~ 사랑얘기~무르익던~그대가~ 그리워지는 못잊~~을 속~리산~~

터미널 전추영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스메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메이며 우네

터미널 이창배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스메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메이며 우네

터미날 차상도

고속버스 차창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슴애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져앉아 우네 터미날엔 비가오네 2.

터미널 이정애

고속버스 차창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슴애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져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2.

터미널 차상도

고속버스 차창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슴애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져앉아 우네 터미날엔 비가오네 2.

터미널(35주년기념라이브) 윤수일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이

터미널 김다나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터미널 장필국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 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터미널 조태복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터미널 (Inst.) 윤수일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 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터미널 (Cover Ver.) 원대식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이 그리워서 우네 터미널엔

터미널 윤수일

터미널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 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터미널 반주곡

00:27 고속버스 차창넘어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으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메가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우네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 01:47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를 다시왔것만 뿌리치며

터미널 윤수일 밴드

고속버스 차창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심애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 바닥에 주저않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테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찿아서 이거리를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터미널***& 권애리

고속버스 차창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메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않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길었나 밤거리를 헤메이며

터미널 강진

고속버스 차창 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슴애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 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 그때 그 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터미널 유성화

1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2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터미널 남수란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 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 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 그때 그 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 왔건만 변했을까 예쁘던 얼굴 내 이름도 이젠 잊었을까

터미널 김권

1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2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이

터미널 안량후

1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2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이

터미널 이충기

1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2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이

터미널 김삼중

1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2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터미널 (Cover Ver.) 담이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우네 옛사랑이 그리워서 우네

터미널 나현재

나현재*터미널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빈*맘』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터미널 박진석

박진석*터미널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빈*맘』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터미날 나현재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것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을 헤메이며우네

터미널 두견화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 매가 너무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 바닥에 주저앉아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터미널 최만규

고속버스 차창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슴애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져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2.

터미널 장민

고속버스 차창 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 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 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 그때 그 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를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천 명 그루터기

세상에 홀로 남은 자녀여 어려움과 갖은 고난 속에 세상이 너를 삼키려 해도 염려 말라 널 굳게 붙드시네 영세 전부터 나를 택하시고 주의 일에 부르셨으니 나의 능력 나의 한계를 넘어 오직 성령 충만으로 영원한 언약의 뜻대로 주 천명 나 감당토록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케 하소서 날 채우소서 영원한 언약의 뜻대로 주 천명 나 감당토록 여호와의

터미널 장민호

고속버스 차창 너머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 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 그때 그 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bus umu

이제 고속버스 정도는 아무런 긴장 없이 탈 수 있고 한 시간 정도의 거리는 멀미도 없이 갈 수 있었는데 막 꺼낸 책의 귀퉁이에서 네가 적은 메모를 보게 되면 살아줘서 고맙다는 말이 이토록 더는 없는 시절인 게 슬퍼서 울다가 차창 너머 보이는 간판 블루베리 판다고 이 겨울에 내가 너를 보러 갈 때면 과일이든 고기든 해먹었지 너의 늙은 개들은 빛나고 그보다 웃는

천명 그루터기 13

1절) 세상에 홀로 남은 자녀여 어려움과 갖은 고난 속에 세상이 너를 삼키려 해도 염려 말라 널 굳게 붙드시네 영세 전부터 나를 택하시고 주의 일에 부르셨으니 나의 능력 나의 한계를 넘어 오직 성령 충만으로 후렴) 영원한 언약의 뜻대로 주 천명 나 감당토록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날 채우소서 영원한 언약의 뜻대로 주 천명

터미널 반주곡

고속버스 차창 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메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

터미널 박진오

고속버스 차창 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 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메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 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 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를 다시 왔것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터미널 윤수일밴드

★윤수일밴드 - 터미널..........Lr우★ 고속버스 차창 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메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