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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사랑 영과영

이렇게 비내리던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만 내눈을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가슴엔 빨-간 장미가 피었고 내작은 두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그러나 가버렸나요 날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미소가 정말 거짓이였나요 그대 왜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내리면 난정말 울것같아요 *반복

사랑 고백 영과영

내가 처음 당신에게 사랑고백할때 당신은 외면하며 저멀리 사라졌죠 떠나가는 당신을 가만히 바라보며 나는 어쩔줄 몰라 쓰러질것 같았죠 당신은 왜 내 이마음을 모르나요 나의 진실을 모르시나요 당신은 왜 내 이사랑을 모르나요 나의 말좀 들어보아요 내말좀 들어요 언젠간 먼 벤츠에서 당신을 보았을대 당신은 그 누구와 가로등 불빛 아래서서 안녕 하며 그대로 떠났었...

얼룩진사랑 영과영

~~~~~ 전주중 ~~~~~~ 이렇게 비내리던 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아만 내눈을 보며 날 사랑 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 가슴엔 빠알간 장미가 피었고 내작은 두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 미소가 정말 거짓이었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 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

시장에 가면(건전가요) 영과영

시장에 가면 (건전가요) - 영과영 따뜻한 웃음으로 바르게 팔고 오가는 인정속에 믿으며 사면 밝은 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엔 한 아름 담겨오는 흐뭇한 사랑 아 아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아 아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간주중 웃음속 인정속에 사고 팔며는 알뜰살뜰 가계부 웃음꽃 짓고 밝은 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엔

인연 영과영

붙잡아도 그래도 가시렵니까 가라시면 내 마음 괴롭습니다. 받으신 정 몰라도 주시는 정은 떠나실때 끝인줄 미리 압니다. 아득히 멀어진 당신 모습이 마침내 종말인줄 알았습니다. 어데서 만났는지 아련하지만 언제 또 만날지 미뤄봅니다. ~♪♬ 아득히 멀어진 당신 모습이 마침내 종말인줄 알았습니다. 어데서 만났는지 아련하지만 언제 또 만날지 미뤄봅니...

얼룩진사랑~ㅁㅁ~ 영과영

22-- 이렇게 비내리던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만 내눈을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가슴엔 빨-간 장미가 피었고 내작은 두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그러나 가버렸나요 날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미소가 정말 거짓이였나요 그대~ 왜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내리면 난정말 울것같아요 ~~~~~~~~~~%%~~~...

얼룩진 사랑 김재성

이렇게 비내리던날 그대는 내게 말했조 까만 내눈을 보면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가슴엔 빨간 장미가 피었고 내작은 두눈가에는 사랑의 물이고였죠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미소가 정말 거짓이었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사랑한다했었잖아요 이렇게 비가내리면 난정말 울것같아요 난 정말 울것 같아요.

얼룩진 사랑 김정호

얼룩진 사랑 김범룡작사,작곡 / 김명곤편곡 / 김정호노래 이렇게 비내리던 밤 그대는 내게 말했죠 까만 내눈을 보며 날 사랑한다 했었죠 그대의 작은 가슴엔 빨간 장미가 피었고 내작은 두눈가에는 사랑의 물이 고였죠 아 그러나 가버렸나요 날두고 떠나셨나요 그대의 하얀미소가 정말 거짓이였나요 그대 왜 나를 버리셨나요 날 사랑한다 했었잖아요 이렇게

얼룩진 사랑 박부식

멀어지는 그대 모습에 내 눈은 젖어드는데 목이 메어와 아픈 가슴에 목놓아 불러봅니다 어두운 창가 불빛 사이로 그대 모습 멀어져 갈 때 떠나가는 당신도 아프겠지만 나는 나는 어찌합니까 상처로 얼룩진 나의 가슴을 나는 나는 어찌합니까 나는 당신 사랑합니다

얼룩진 항구 수첩 명국환

멀리 떠나~간다 마도로스 오늘도 화~~뿐이다 선창 호수~조차 알 수~~ 없는 낯설은 항구마다 감아 놓으면 풀어~지는 얄궂은 그 사랑~을 술잔에다 맺어~~만주고 괄세만 심하~더라 바다 바람이 부는 이 항~구의 인정이란 이런 것~이~~~냐 멀리 떠나~간다 마도로스 오늘도 화~~뿐이다 선창 호수~조차 알 수 ~~없는 낯설은 항구마다

얼룩진 항구 수첩 명국환

멀리 떠나~간다 마도로스 오늘도 화~~뿐이다 선창 호수~조차 알 수~~ 없는 낯설은 항구마다 감아 놓으면 풀어~지는 얄궂은 그 사랑~을 술잔에다 맺어~~만주고 괄세만 심하~더라 바다 바람이 부는 이 항~구의 인정이란 이런 것~이~~~냐 멀리 떠나~간다 마도로스 오늘도 화~~뿐이다 선창 호수~조차 알 수 ~~없는 낯설은 항구마다

꽃잎에 새겨진 사랑 소명

사랑은 꽃잎 새겨진 눈물의 얼룩진 꿈이야 바람에 날려간 세월에 묻혀져 가버린 슬픔 세리비아 향기 가득하던 찻집에서 고백했었던 내 사랑의 설레임 온 밤을 새워 보고팠던 가슴앓이 꽃 편지 속에 눈물로 새겼네 아직도 못다한 아쉬움이 많은데 사랑을 이루기도 전에 돌아서간 그대여 사랑은 꽃잎이 새겨진 눈물의 얼룩진 꿈이야 세리비아 꽃 피는 날이면

꽃잎에 새겨진 사랑 민성

사랑은 꽃잎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야 바람에 날려간 세월에 묻혀진 가버린 슬픔 샐비아 향기 가득하던 찻집에서 고백 했었던 내 사랑의 설레임 온 밤을 새워 보고팠던 가슴앓이 꽃 편지 속에 눈물로 새겼네 아직도 못다한 아쉬움이 많은데 사랑을 이루기도 전에 돌아서 간 그대여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야 샐비아 꽃피던 날이면 또 또 또 나는 우네

스쳐간 사랑 고재억

바람같이 스쳐간 인연이지만 미련이 많아서 흩어지는 추억따라 이 거리를 헤메이네 흔들리는 시련을 가슴위에 새겨놓은 그약속 어느 누가 지워 버렸는지 어느 누가 숨겨 놓았는지 그리워 그리워서 찿아 왔지만 얼룩진 슬픔 뿐이네 꿈결같이 돌아서는 이별이지만 눈물이 많아서 아픈가슴 달래면서 이거리를 헤메이네 흔들리는 시련을

애련 강민주

너무~~아름다웠떤~추억이라고~해요~ 너무~많았던~너무 많았던~애기라고 해요~ 그대~지금 내곁에~머물순~없었나요~ 슬픈 추억을~슬픈 추억은~잊기로해요~ 그대를~보내고~~~~나는~남아서~~~~~ 사랑을~슬픔으로~견디려 하나니~ 다시한번~생각해요~~다시한번 생각해요~ 눈물로~얼룩진~~우리의~사랑 [2절] 그대를~보내고

애련(MR) 강민주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이라고 해요 너무 많았던 너무 많았던 얘기라고 해요 그대 정녕 내 곁에 머물 순 없었나요 슬픈 추억은 슬픈 추억은 잊기로 해요 그대를 보내고 나는 남아서 사랑을 슬픔으로 견디어내리 다시 한 번 생각해요 다시 한 번 생각해요 눈물로 얼룩진 우리의 사랑 그대를 보내고 나는 남아서 사랑을 슬픔으로 견디어내리 다시 한 번 생각해요

꽃잎에 새겨진 사랑 김희라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의 얼룩진 꿈이야 바람에 날려간 세월에 묻혀져 가버릴 슬픔 샐비아 향기 가득하던 찻집에서 고백했었던 내 사랑의 설레임 온밤을 새워 보고팠던 가슴앓이 꽃내음 속에 눈물로 새겼네 아직도 못다한 아쉬움이 많은데 사랑을 이루기도 전에 돌아서간 그대여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의 얼룩진 꿈이야 샐비아 꽃피는 날이면 또또또또 나는

꽃잎에 새겨진 사랑 정의송

1.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여 바람에 날려간 세월에 묻혀져 가버릴 슬픔 샐비아 향기 가득하던 찻집에서 고백 했었던 내 사랑의 설레임 온 밤을 새워 보고팠던 가슴앓이 꽃 편지 속에 눈물로 새겼네 아직도 못다한 아쉬움이 많은데 사랑을 이루기도 전에 돌아서 간 그대여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여 샐비아 꽃피는 날이면 또 또 또 떠 나는

널 위한 사랑 이기찬

널 위한 사랑 지금까지 너를 믿으면 살아온 내 모든 사랑이 산산히 부서지며 슬프게 만들지 아무 이유 어떤 건지도 모르며 버려진 사랑이 내 맘에 가득 들어와있어 이세상 모든 게 다 너같은 여자로만 보이고 하루종일 생각하면서 널 태웠어 내 모든 가슴속에서 차라리 바보가 되서 나 혼자 너라는 존잴 모르고 살면돼

백지 사랑 이진 [S.A.V]

수없이 많은 사랑의 날들은 가고 눈물로 얼룩진 백지 한 장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데 처음 만난 그 순간 거부할 수 없이 내게 다가와 눈부신 빛으로 날 감싸주던 너 제발 이별이란 말은 하지 말아줘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제발 떠난다는 말은 하지 말아줘 내게 눈물만 남겨놓고 가는 너 왜 나를

★ 함께 가는 사랑 ★ 로맨스 블루

가끔은 속는 척 하며 널 믿어주고 때로는 잘못 있어도 덮어주는 사랑 완전한 사랑 아닐 지라도 화려한 사랑 아닐 지라도 세상에 물드는 거짓된 사랑 사랑 아니야 기다려 주면서 감싸주면서 사랑 지키는 눈물로 얼룩진 사랑 사는게 힘들어지면 사랑도 쓸쓸해 하지만 믿음 속에서 다듬어진 사랑 사랑이란 거울 보며 어둠을 헤친다 먼길을 함께 걸으며

꽃잎에 새겨진 사랑 (Inst.) 김희라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의 얼룩진 꿈이야 바람에 날려간 세월에 묻혀져 가버릴 슬픔 샐비아 향기 가득하던 찻집에서 고백했었던 내 사랑의 설레임 온밤을 새워 보고팠던 가슴앓이 꽃내음 속에 눈물로 새겼네 아직도 못다한 아쉬움이 많은데 사랑을 이루기도 전에 돌아서간 그대여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의 얼룩진 꿈이야 샐비아 꽃피는 날이면 또또또또 나는

내가 아니라도 마현권

언젠가는 눈물걷어 그다지 나는 특별한 사람도 아닌데 어느샌가 나의 곁에 있었지 너라는 그 사람이 눈물이 흘러도 행복한 걸 상처로 얼룩진 그대 맘을 알기에 잡을 수 없게 또 어느날에 날 떠나도 그대는 내 사랑인걸 혹시 네가 꿈을 꾸는거라면 그냥 날 깨우지 마 눈물이 흘러도 행복한 걸 상처로 얼룩진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 그 사랑

내가 아니라도 마현권

언젠가는 만날거라 믿었지 나는 특별한 사람도 아닌데 어느센가 나의 곁에 있었지 너라는 그 사람이 눈물이 흘러도 행복한 건 상처로 얼룩진 그대 맘을 알기에 잡을 수 없게 또 어느날엔 날 떠나도 그대는 내 사랑 인걸 혹시 내가 꿈을 꾸는거라면 그냥 날 깨우지마 눈물이 흘러도 행복한 건 상처로 얼룩진

내가 아니라도 마현권

상처로 얼룩진 그대 맘을 알기에.. 잡을 수 없게 또 어느 날에.. 날 떠나도 그대는 내 사랑인걸.. 혹시 니가 꿈을 꾸는 거라면.. 그냥 날 깨우지마.. 눈물이 흘러도 행복한 걸.. 상처로 얼룩진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 그 사랑 나 아니라도 지켜야해.. 아파도 나 웃어 줄게.. 끝도 없는 내 욕심 버릴 수는 없어..

내가 아니라도 (강국 Theme) 마현권

상처로 얼룩진 그대 맘을 알기에.. 잡을 수 없게 또 어느 날에.. 날 떠나도 그대는 내 사랑인걸.. 혹시 니가 꿈을 꾸는 거라면.. 그냥 날 깨우지마.. 눈물이 흘러도 행복한 걸.. 상처로 얼룩진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 그 사랑 나 아니라도 지켜야해.. 아파도 나 웃어 줄게.. 끝도 없는 내 욕심 버릴 수는 없어..

운명 같은 사랑 김동현

하늘빛 애타는 이별 뒤덮인 내 슬픔이 넝쿨처럼 자라온 사무치는 그리움 얼마나 널 사랑했나 잊지 못할 사람아 이젠 만날 수 없는 운영 같은 사람아 이 생명 다하도록 사랑했던 당신 내 마음 낙엽처럼 뒹구는 이 밤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얼룩진 눈물 하염없이 애타게 불러봅니다 소중히 간직한 사랑 그리운 내 사랑아 이제는 당신 위해 행복을 빌리라 잘 가요 내 사랑아 소중한

잘가 송민경

잘 가 이젠 끝인 사랑 잘 가 더는 없어 좋았던 기억도 하나도 없는 사랑의 끝 잘 가 두 번 다시 우리 마주할 일은 없어 눈물로 얼룩진 내 가슴이 더는 버틸 수 없잖아 이제야 너를 지울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더 이상 미련 내게는 남지 않았어 한숨만 가득했던 눈물만 가득했던 우리였어 더 이상은 날 찾지는 말아 줘 잘 가 이젠 끝인 사랑 잘 가 더는 없어 좋았던

고마운 사랑 가향

파도처럼 바람이 출렁이던 어느날 햇살처럼 다가온 그사람 해와달이 손잡고 춤을추고 싶은날 그날이 바로 지금 지금이야 아픔으로 부서진 시간들 상처들로 얼룩진 시간들 가네 가네 시간도 차갑던 시간 도네 도네 세상도 아찔한 세상 따뜻해요 그대사랑 내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사랑

널 위한 사랑 이기찬

살아온 내 모든 사랑이 산산히 부셔지며 슬프게 만들지 아무 이유없던 뭔지도 모르며 버려진 사랑이 내맘에 가득 들어와있어 이세상 모든게 다 너의 모습으로만 보이고 하루종일 생각하면서 널 태웠어 내 모든 가슴속에서 ※차라리 바보가 되서 나혼자 너라는 존잴 모르고 살 면돼 널 위한 너의 사랑은 첨부터 없었으니까 상처로 얼룩진

널 위한 사랑 이기찬

지금까지 너를 믿으며 살아온 내 모든 사랑이 산산히 부셔지며 슬프게 만들지 아무 이유없던 뭔지도 모르며 버려진 사랑이 내맘에 가득 들어와있어 이세상 모든게 다 너같은 여자로만 보이고 하루종일 생각하면서 널 태웠어 내 모든 가슴속에서 ※차라리 바보가 되서 나혼자 너라는 존잴 모르고 살면돼 널 위한 너의 사랑은 첨부터 없었으니까 상처로 얼룩진

날 위한 사랑 이기찬

너를 믿으며 살아온 내 모든 사랑이 산산히 부셔지며 슬프게 만들지 아~ 아무 이유없던 뭔지도 모르며 버려진 사랑이 내맘에 가득 들어와있어 이세상 모든게 다 너같은 여자로만 보이고 하루종일 생각하면서 널 태웠어 내 모든 가슴속에서 ※차라리 바보가 되서 나혼자 너라는 존잴 모르고 살면돼 널 위한 너의 사랑은 첨부터 없었으니까 상처로 얼룩진

얼룩진 거울 화요비

내 눈물 때문에 모두 얼룩진 거울 뿐이죠.. 잠시 눈을 감는 것 마저 아쉬운 날 버리지 말아요..

얼룩진 상처 백영규

저 멀리 사~라진 너의 발길 눈물속에 아른거리~고 붙잡지도 못~하는 나의 가슴 서러움에 젖어있네요 수많은 별~마냥 아~름답~던 우리들의 이야기는 맺지도 못~하고 낙~엽처~럼 흩어져야 하는건가~요~~~ 얼룩진 상처를 나만 외로이 달래야만~ 하는것인데 잃어버~린 사랑이~여 다시 찾을 수 없는건가~요 수많은 별~마냥 아~름답~

얼룩진 거울 박화요비

그런 나였기에 온걸 알아요 오늘도 거울을 보며 또 그대를 느껴요 늘 곁에 있던 그대라 그댈 보며 추억을 봐요 오랫동안 그대 날 바라보고 있나요 거울에서 잠시도 돌아서기가 싫은걸 보면 그림자처럼 늘 곁에 있어주던 그대이기에 거울 속에서만 살아있어요 곁에 있는 듯 오늘도 나 나의 거울은 얼룩져있네요 내 눈물 때문에 모두 얼룩진

얼룩진 거울 화란

보이네 나를 떠난 사람이니 잊으려 나도 거울을 피하네 떠나가도 괜찮다 했지만 후회할걸 알았었네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잡은 눈물을 놓았네 다른 사람 만나고 싶어도 그럴 힘이 나질 않네 쇼 윈도우에 비치는 모습도 바라보면 슬퍼지네 똑딱이는 시계소리에 나 몰래 귀 기울이네 다시 너의 모습이 그리워 살며시 거울을 보네 거울 앞에 있을 때마다 얼룩진

얼룩진 상처 백영규

저 멀리 사~라진 너의 발길 눈물속에 아른거리~고 붙잡지도 못~하는 나의 가슴 서러움에 젖어있네요 수많은 별~마냥 아~름답~던 우리들의 이야기는 맺지도 못~하고 낙~엽처~럼 흩어져야 하는건가~요~~~ 얼룩진 상처를 나만 외로이 달래야만~ 하는것인데 잃어버~린 사랑이~여 다시 찾을 수 없는건가~요 수많은 별~마냥 아~름답~

얼룩진 깃발 노브레인

흉흉한 이땅의 공기에 오장육부가 뒤틀리며 불길한 훈기는 어느덧 모두를 집어 삼켜 버렸도다 파쇼 매국노의 대물림에 기만과 협잡의 악순환에 끝없는 악습에 가듭남에 오늘을 보이도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니 이땅의 흥망은 뻔하도다 처절히 뒤틀린 시간속에 애당초 눈과 귀가 멀었도다 불길한 훈기여 지독한 악취여 불길한 훈기여 오~ 얼룩진 깃발이여

얼룩진 거울 화란

보이네 나를 떠난 사람이니 잊으려 나도 거울을 피하네 떠나가도 괜찮다 했지만 후회할걸 알았었네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잡은 눈물을 놓았네 다른 사람 만나고 싶어도 그럴 힘이 나질 않네 쇼 윈도우에 비치는 모습도 바라보면 슬퍼지네 똑딱이는 시계소리에 나 몰래 귀 기울이네 다시 너의 모습이 그리워 살며시 거울을 보네 거울 앞에 있을 때마다 얼룩진

얼룩진 상처 아찌

♣ 저멀리 사라진 너의 발길 눈물속에 아른거리고 붙잡지도 못하는 나의 가슴 서러움에 울고 있네요 ♣♣ 수많은 별모양 아름답던 우리들의 이야기는 맺지도 못하고 낙엽처럼 흩어져야 하는건가요 얼룩진 상처를 나만 외로이 달래야만 하는것인데 잃어버린 사랑이야 다시 찾을수 없는건가요 ♣♣ 잃어버린 사랑이야 다시 찾을수 없는건가요 ♣ 님이시여 !

얼룩진 거울 Faranss

보이네 나를 떠난 사람이니 잊으려 나도 거울을 피하네 떠나가도 괜찮다 했지만 후회할걸 알았었네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잡은 눈물을 놓았네 다른 사람 만나고 싶어도 그럴 힘이 나질 않네 쇼 윈도우에 비치는 모습도 바라보면 슬퍼지네 똑딱이는 시계소리에 나 몰래 귀 기울이네 다시 너의 모습이 그리워 살며시 거울을 보네 거울 앞에 있을 때마다 얼룩진

얼룩진 편지 최용준

너의 글씨는 술에 취해 있어 눈물이었는지 얼룩진 종이 정리되지 못한 너의 마음들이 한눈에 들어오기엔 어지러워 봉투도 없이 내 손에 쥐어준 편지 술에 취한 건 너의 진심인지 몹시도 슬픈표정 하고 너는 뒤돌아 서고 있었어 너의 흐트러진 글씨를 읽고 있어 그게 너의 마음인걸 나는 알아 무슨 내용인지 확실하게는 알수 없지만 다만 이별이 느껴질

얼룩진 일기 최진희

나 떠날 때 혹시나 인사 없이 가더라도 가슴에 새긴 정을 지우지 마오 스쳐간 지난 일들이 우리 마음 흔들어도 그대의 일기장 속에 슬픈 사연 적지 마오 오 그대의 가슴에 내 그림자 남았거든 덧없는 추억이라 지우지 마오 스쳐간 지난 일들이 우리 마음 흔들어도 그대의 일기장 속에 슬픈 사연 적지 마오 오 그대의 가슴에 내 그림자 남았거든 덧없는 추억이라 지...

변하지 않는 사랑 호안(Hoan)

저 넓은 하늘과 깊은 바닷속 어디든 당신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 없네 놀라운 그사랑 나는 말로 다 못하네 세상에 그 무엇도 견줄수가 없는 사랑 죄로 얼룩진 내모습 주의 피로 씻기시고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한 없는 주님의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하늘아래 가득하네 때론 모진 비와 바람 불어와도 내게 언제나 빛되시네 크고 놀라운 사랑

변하지 않는사랑 (Piano Mix) 호안(Hoan)

저 넓은 하늘과 깊은 바닷속 어디든 당신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 없네 놀라운 그사랑 나는 말로 다 못하네 세상에 그 무엇도 견줄수가 없는 사랑 죄로 얼룩진 내모습 주의 피로 씻기시고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한 없는 주님의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하늘아래 가득하네 때론 모진 비와 바람 불어와도 내게 언제나 빛되시네 크고 놀라운 사랑

자화상 정우

갚지 못할 마음 채우지 못할 마음 쓸쓸한 어른이 돼 사랑을 찾는 밤 보이지 않는 삶 내 작은 마음밭 애처롭게 얼룩진 나의 자화상 주저하는 입술 애써 숨기는 마음 서글픈 걸음이 돼 또 휘청이는 밤 보이지 않는 길 내 무뎌진 연필과 애처롭게 얼룩진 나의 자화상 서툰 나의 사랑 불쑥대는 심술 더 움켜쥐고 쥔 욕심 내 가여운 결심 보이지 않는 삶 내 작은 마음밭 애처롭게

어찌합니까 (Remix) 지수

상처로 얼룩진 사랑 지워도 지울수 없는데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당신의 반달***& 행복이

하늘에다 반달하나 띄워놓고 당신을 기다 립니다 당신은 나의 얼룩진 상처되어 서럽게 울게 했나요 하늘에 빗물이 내리던 날 당신의 안부를 묻고 싶네요 가지산 바람소리 내 사랑 아라리요 나는 당신의 반달이 됐지만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당신의 반달이 될래요 하늘에다 반달하나 띄워놓고 당신을 기다 립니다 당신은 나의 얼룩진 상처되어

어머님 사랑 남상규

바람이 갈대꽃처럼 흰 머리 휘날리며 떠나올 때 일러주신 그 말씀을 잊으오리까 어느덧 나도 자라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깊은 사랑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주름살이 웬 말이오 지는 해가 원망스럽소 눈물로 얼룩진 세월 잔주름에 숨겨 놓고 살아오신 한평생을 이 자식이 모르오리까 세월이 흘러흘러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참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은데 해탈이

슬픈 사랑 신승훈

흐르는 눈물을 닦는건 나 혼자 할 수 있지만 눈물을 멈추게 하는건 너 없인 할 수가 없어 헤매는 거리마다 온통 너의 흔적이 가슴에 얼룩진 채로 미안해 한마디만 나의 곁을 서성일 뿐 슬픈 바이올린 흐르던 카페 야윈 탁자 위엔 하얀 촛불 장미 꼿잎으로 너의 입술을 그리다 눈물만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무엇을 두고 왔길래 나없이 행복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