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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랑의 계절 연못 (yeonmot)

흘러버린 시간 속 붙잡을 수 없었던 너의 기억 너의 흔적에 추억이란 때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려 너의 숨결에 날 가두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지나버린 모든 순간들에 난 무너질 듯 기울어져 오- 넌 날 기억할까 함께했던 그 공간들도 내겐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만 같아 난 널 간직할게 힘겨웠던 그 추억들도 다시 하나될 순 없지만 내겐 사라지지 ...

기억속에 연못 (yeonmot)

문득 불어오는 니 생각이 바람처럼 저편으로 스쳐 가고 바보처럼 또 목이 메어와 한참을 말없이 모른 척 걸었지 가끔 내 얼굴에 비춰진 니 표정 날 사랑하지 않는 슬픈 얼굴 언젠간 만날 수 있다는 거짓말로 오늘도 달래며 걸었지 내 눈에 쓰여진 너의 진심 고개를 떨군 널 바라보며 나의 눈 밑으로 맺히는데 이제는 아름다워진 추억 그 속에서만 살아가는 널 너의...

추억 (Demo Ver.) 연못 (yeonmot)

흘러버린 시간 속 붙잡을 수 없었던 너의 기억 너의 흔적에 추억이란 때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려 너의 숨결에 날 가두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지나버린 모든 순간들에 난 무너질 듯 기울어져 오- 넌 날 기억할까 함께했던 그 공간들도 내겐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만 같아 난 널 간직할게 힘겨웠던 그 추억들도 다시 하나될 순 없지만 내겐 사라지지 ...

태양의 계절 최백호

작사/작곡 : 추세호 흰구름 피어오르는 수평선 너머로 외로운 물새 한마리 날아 가며는 * 지난 여름 정다웠던 사랑의 노래 부서지는 파도 속에 들리어 오네 세월은 흘러 갔어도 추억은 남아 덧없는 이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사랑의 약속 이선희

사랑의 약속 파도 춤추는 바닷가 모래 위에 써놓은 너와 나 사랑의 약속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달빛아래 다짐한 너와 나 사랑의 약속 태양이 뜨겁던 지난 여름 그대 눈빛은 별처럼 빛났지 너와 나 우연히 만났지만 우리의 사랑은 뜨거웠었지 단풍이 물든던 지난 가을 그대의 입술은 장미처럼 고왔지 너와 나 우연히 헤어졌지만 우리의 추억은 아름다워라

사랑의 약속 이선희

사랑의 약속 파도 춤추는 바닷가 모래 위에 써놓은 너와 나 사랑의 약속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달빛아래 다짐한 너와 나 사랑의 약속 태양이 뜨겁던 지난 여름 그대 눈빛은 별처럼 빛났지 너와 나 우연히 만났지만 우리의 사랑은 뜨거웠었지 단풍이 물든던 지난 가을 그대의 입술은 장미처럼 고왔지 너와 나 우연히 헤어졌지만 우리의 추억은 아름다워라

이별의 계절 양하영

서글픈 지난 날의 우리 사랑 얘기들은 모두 잊혀버릴 사랑 얘기인가 그대의 검은 눈망울에 비친 눈물은 나의 마음 속에 아픔을 주네 이별의 눈물이었네 이제는 아름다운 우리 사랑 얘기들로 그대 마음 사로잡아 볼 수 없네 그대의 이슬 방울 속에 슬픈 표정은 나의 마음 속에 겨울을 주네 이별의 계절이었네 그렇게 사랑한다고 애타게 외쳐보아도 이미

연못 원재규

☆★☆★☆★☆★☆★☆★ 눈을 감았지. 어디론가 찾아 떠나려고 해. 행복해진 순간. 이렇게 내 맘은 떨리고 있네. 내 가슴 가득 담아둔 그리운 그대 집 앞에. * 작은 연못가를 서성거리다, 그대 닮은 예쁜 돌 하나 찾아냈지 혹시라도 그댈 만날까 설레는 맘, 연못가를 돌면서. 여전히 남아 날 반겨주는 곳 너무 고마워 또 행복해졌지. 이렇게 내 맘은 ...

연못 Various Artists

나는나는 갈테야 연못으로 갈테야 동그라미 그리러 연못으로 갈테야 나는나는 갈테야 꽃밭으로 갈테야 꽃봉우리 만지러 꽃밭으러 갈테야

연못 서온

내 안에 있는 작은 연못 고요히 춤을 추네 깊이 숨겨놓은 외진 곳 아무도 오질 않네 내 안에 있는 작은 연못 네가 내게 돌을 던지네 한없이 잔잔했던 물결 내 맘 흘러넘치네 물이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야 물이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야 물이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야 내가 무서워 도망가는 아이야 왜 내게 돌을 던져 (아이야) 왜 내게 돌을 던져 (아이야) 왜 내게 돌을

사랑의 약속(93152) (MR) 금영노래방

파도 춤추는 바닷가 모래 위에 써놓은 너와 나 사랑의 약속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달빛아래 다짐한 너와 나 사랑의 약속 태양이 뜨겁던 지난 여름 그대 눈빛은 별처럼 빛났지 너와 나 우연히 만났지만 우리의 사랑은 뜨거웠었지 단풍이 물들던 지난 가을 그대의 입술은 장미처럼 고왔지 너와 나 우연히 헤어졌지만 우리의 추억은 아름다워라 태양이 뜨겁던 지난 여름 그대 눈빛은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손 ...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손 ...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Rumble Fish)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사랑의 계절 패티김

들에는 들국화 소스로이 피고 길에는 코스모스 수련 수련 피었네 높푸른 하늘에 흰구름 떠가면 그얼굴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 음음음 음음음 사랑의 계절 하나둘 낙엽이 보도에 뒹굴고 바람은 스산이 옷깃을 스치네 감빛 노을이 산마루에 지면 그이름 내가슴에 포근이 안겨라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 음음음 음음음

사랑의 계절 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손 ...

사랑의 계절 (내사랑님 희망곡)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손 ...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손 ...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나 손 ...

사랑의 계절 패티 김

사랑의 계절 - 패티김 들에는 들국화 소스로이 피고 길에는 코스모스 수련 수련 피었네 높푸른 하늘에 흰구름 떠가면 그얼굴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 음음음 음음음 사랑의 계절 하나둘 낙엽이 보도에 뒹굴고 바람은 스산이 옷깃을 스치네 감빛 노을이 산마루에 지면 그이름 내가슴에 포근이 안겨라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 음음음

사랑의 계절 문희

들에는 들국화 소스로이 피고 길에는 코스모스 수련 수련 피었네 높푸른 하늘에 흰구름 떠가면 그 얼굴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 음음음 음음음 사랑의 계절 하나 둘 낙엽이 보도에 뒹굴고 바람은 스산이 옷깃을 스치네 감빛 노을이 산마루에 지면 그 이름 내 가슴에 포근이 안겨라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 음음음 음음음 사랑의 계절

사랑의 계절 강영숙

겨울엔 하얀눈에 마음을싣고 봄에는 진달래꽃 그리움을태우네 흐르는 계절들은 사랑을닮아 아아 설레는내마음 여름엔 창포도에 알알이정들어 가을엔 둥근달에 사랑을채우리 흐르는계절들은 사랑을 닮아 아아 설레는 내마음 여름엔 창포도에 알알이 정들어 가을엔 둥근달에 사랑을채우리

사랑의 계절 BIGONE (빅원)

난 아직도 너와의 사랑에 미소가 피고 녹아 내리는 걸 널 안았던 너와의 계절에 난 따뜻한 향기가 가득 차는 걸 전부 불타버렸던 여름에 연기처럼 널 보내고 전부 얼어버렸던 가을 겨울 지나 난 산들바람 불던 사랑의 계절에 너와 꽃향기를 맡던 사랑의 계절에 너와 너를 사랑했던 사랑의 계절에 너와 난 I singing 라 라 라라라 여전히 라 라 라라라 우리의 라

기억의 계절 연수정

가을이 지난 어제에 내 낙엽들을 두어도 너의 이른 봄을 볼 순 없네 내가 시들었던 거리에 내 기억들을 두어도 저문 겨울을 안을 순 없네 어릴 적 바라봤던 사계의 밖 빛들이 시들었던 계절의 다음 기억의 시간 속에 지난 봄을 여기에 어릴 적 바라봤던 사계의 밖 빛들이 시들었던 계절의 다음 기억의 시간 속에 지난 봄을 여기에 어릴 적 바라봤던 사계의 밖 빛들이 시들었던

아름다운 계절 윤수일

아름다운 계절이 찾아와 예쁜 꽃들이 피어날 때 나의 가슴에도 사랑의 꽃들이 피어가기 시작했네 즐거운 계절이 찾아와 밝은 웃음이 가득할 때 그리운 사랑의 웃음도 내 가슴에 가득 찼네 언제까지 이 계절은 꽃들에게도 나에게도 사랑이 되고 웃음이 되어 즐거운 노래 부르리 아름다운 계절이 찾아와 예쁜 꽃들이 피어날 때 나의 가슴에도 사랑의 꽃들이 피어가기 시작했네 즐거운

아름다운 계절 영사운드

아름다운 계절이 찾아와 예쁜 꽃들이 피어날때 나의 가슴에도 사랑의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네 즐거운 계절이 찾아와 밝은 웃음이 가득할때 그리운 사랑의 웃음도 내 가슴에 가득찼네 언제까지 이 계절은 꽃들에게도 나에게도 사랑이 되고 웃음이 되어 즐거운 노래 부르리

작은 연못 양희은

작은 연못-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 지지요.

작은 연못 김민기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늘 맑은 여름날 연못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퓨르던 나뭇잎이 한잎 두잎 떨어져 연못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작은 연못 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 오르고 그 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작은 연못 김민기

작은 연못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의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 것도 살 수

작은 연못 델리스파이스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엔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엔 아무것도 살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작으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모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작은 연못 울랄라 세션(Ulala Session)

깊은 산 오솔길 옆 아주 작은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훗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작은 연못 소리새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 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그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작은 연못 울랄라세션

(전주 - 45초)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작은 연못 양희은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 오르고 그 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작은 연못 이승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 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 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작은 연못 어린이 합창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에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에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 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위에 떠오르고 그놈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는 아무 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작은 연못 장필순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 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의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 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작은 연못 김광민

Instrumental

고궁 연못 4월과 5월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진 여인이 홀로 고궁 연못 나무 옆에 서서 연꽃을 본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연꽃 밖에는 음 음 사랑스런 몸맵시를 가진 여인이 홀로 물끄러미 고궁 연못 위의 연꽃을 본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연꽃 밖에는 음 음

연못 거울 마에스트로 어린이 예술단

거울아 (거울아) 맑은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예쁘니 (예쁘니) 거울아 (거울아) 맑은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예쁘니(예쁘니) 거울아 (거울아) 맑은 거울아 누가 제일 멋지니 멋지니(멋지니) 뭉게뭉게 구름송이가 요리조리 멋 내며 물으면 연못가 버드나무도 긴 머리 쓸어 넘기며 묻지요 낮이면 커다란 연못 거울엔 멋쟁이 손님 가득하고 밤이면 별님 달님 내려앉아

회색의 계절 최호섭

사랑의 발자욱.... 너무나 선명하게 내눈에 보이는데.... 아아아~~~~~~~~ 어디로 가야만 하나.... 잿빛구름 회색의계절에.... 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둘이서 걸었던 그 오솔길 지금은 흰눈속에 감춰져 있지만 행복의 순간들 사랑의 발자욱.... 너무나 선명하게 내눈에 보이는데....

너의 계절 윤한솔

너의 계절이 온다 느릿한 바람 따라 코 끝에서 맴돈다 익숙한 너의 향기 곳곳에 마음이 묻어서 어디에도 자꾸만 번져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왜 아름다워서 남겨진 나를 초라하게 해 너는 내게 그렇게 꽃으로 피어나고 흩날리는 모든 걸 사랑하게 해 흐르는 바람을 따라 끊어진 길을 건너면 닿을 수 있을까 우리의 지난 계절에 곳곳에 마음이

계절 중독증 조은

계절은 잡으려 해도 언제나 하나씩만 가다 다가와 너와의 시절로 날 데려가고 돌려보내지 않아 그곳에 니가 보여 그때 그대로 아름답지만 잡을수도 만질수도 없는 널 한없이 바라보는 것뿐 지난 수많았던 계절을 너와의 추억만 가득해 널 처음 만난 날도 날 버렸던 날도 이젠 바깥은 추워 지금 이 계절이 지나서 또 한번 나를 찾아오면 돌아와 달라는 건지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박새별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 받을 때 (위...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 박새별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것 같던 그 시원한 바람 그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받을 때 (위로하고...

사랑의 계절[장옥정) 럼블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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