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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널 보여줘 연규성

사랑을 위한게 아냐 남들을 위한것도 아냐 꿈앞에 망설이는 위한 이야기야 모두에게 보여줘 쉽게 얻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좋은걸 얻으려면 노력을 해야해 아무도 믿지않을때도 너만은 너를 믿어야해 주저앉을 순 없잖아 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 용길갖고 해보는거야 모두에게 보여줘 시작이 쉽진 않겠지 뜻대로 되지 않을꺼야 그 모든

모두에게 널 보여줘 (Inst.) 연규성

사랑을 위한게 아냐 남들을 위한것도 아냐 꿈앞에 망설이는 위한 이야기야 모두에게 보여줘 쉽게 얻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좋은걸 얻으려면 노력을 해야해 아무도 믿지않을 때도? 너만은 너를 믿어야해? 주저앉을 순 없잖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용길갖고 해보는거야?

Shining star 연규성

지치고 힘들던 그 시간은 끝났어 달려봐 더멀리 자유롭게 바쁘게 살았던 너에게 세상이 주는 선물이야 이제 펼쳐봐 꿈꿔온 이순간 너를 길들이려 하는 세상은 바람에 날리고 잠못 이루던 수많은 밤들은 별빛 가득한 밤이 되어 빛나고 주저하지말고 어서 펼쳐봐 감춰진 보여줘 날아봐 숨이 차는 순간이 와도 멈추지마 가장 빛날 수 있게 외롭고 슬펐던 어두운 밤은 이제 끝났어

난 널 사랑해 연규성

따스한 이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과 기분 좋은 음악에 설레이는 이 순간 너와 함께 이기에 니가 곁에 있기에 이 모든 순간들이 너무 행복한거야 꽃눈 내리는 따스한 봄날 환한 미소로 안아 줄거야 난 너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반짝이는 별빛처럼 예쁜 구두를 봐도 멋진 거리를 봐도 좋은 것만 보이면 니가 떠오르는데 흰눈 내리는 하얀 겨울날

사랑해 널 사랑해 연규성

언제부터 너를 사랑했던걸까 하루종일 온통 니 생각뿐야, 이제 니가 이런 나에게 얼마나 큰 사람인지 느껴 어릴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만줄곳 우~ 따라다니던 달빛처럼 너의 모습과 니 생각들이 항상 날 맴돌아 사랑해 사랑해 이세상 그 무엇보다 내겐 소중한 너야 너와 함께할꺼야 사랑할게 너만을 언제나 그 누구보다 영원히 사랑할 나야 이젠

널 좋아해도 괜찮니 연규성

좋아해도 괜찮니 네 맘 속 빈자릴 채워도 난 항상 그랬어 너를 좋아 했으니까 매일 바래다 주던 그 길 익숙해졌나봐 노을 빛을 따라 걷는 이 시간도 함께 할 모든 순간 난 안아줄거야 좋아해 그림 같은 이야기일까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진 이렇게 찾아온 너라는 선물 너무 감사할뿐이야 너 하나로 가득찬 세상이 눈부시게 아름다워 내 허전했던

널 닮은 사람 연규성

손끝에 남아있는데 그런 니가 늘 편해보여서 였나봐 우리 헤어지는 날에도 너를 돌아보지 않았는데 너를 잊은 것처럼 혼자 지내다가도 가끔 니 생각이 나 어제 너를 닮은 사람을 봤어 니가 서 있는것 같아 날 정말 사랑했던 니 모습이 보여 우리 처음 만난 날 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니 모습이 떠올라 보고싶어서 그래 난 너를 잊지 못하겠어 나의 말투와 표정 아직

널 좋아하는거 그만둘까봐 연규성

좋아하는 거 나 이제 그만 둘까봐 날 좋아해 달란 얘기도 일찍 집에 가란 얘기도 더는 하지 않을게 몇 날 며칠 연락이 되지 않아도 괜한 걱정 하는 것도 아직도 눈만 뜨면 네 생각이 난다는 얘기도 좋아하는 거 나 이제 그만 둘까봐 내가 아닌 그 사람과 행복하라고 웃으며 축하도 해줄까 봐 기다리는 거 나 이제 그만할까봐 너 올까 봐 기다리는 하루도 오늘을

너도 아직 기억하니 연규성

눈부신 오늘 네 웃음이 오래전 그날 같은걸 장난기 가득했던 순수했던 시간들 처음 본 그날 시작된거야 아껴두었던 마음 담아 작은 쪽지를 네게 건냈어 매일 밤 떠오른 미소들로 온 세상이 너로 가득했어 고마워 전화해줘서 나도 몰래 튀어나온 헛소리 너무 설레여 그랬나봐 그때 좋아한다 왜 말 못했을까 난 아직도 설레이던 수줍음이

너도 아직 기억하니 (Inst.) 연규성

눈부신 오늘 네 웃음이 오래전 그날 같은걸 장난기 가득했던 순수했던 시간들 처음 본 그날 시작된거야 아껴두었던 마음 담아 작은 쪽지를 네게 건냈어 매일 밤 떠오른 미소들로 온 세상이 너로 가득했어 고마워 전화해줘서 나도 몰래 튀어나온 헛소리 너무 설레여 그랬나봐 그때 좋아한다 왜 말 못했을까 난 아직도 설레이던 수줍음이 선명한걸 너도 아직 기억하니 별거

사랑이 전부야 연규성

내가 가진 너의 기억을 잊으라고 한다면 가슴속에 있는 모든 기억을 지워내야 하는데 아무말 없이 내곁을 떠나도 흔적은 남아서 너 하나만 생각해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게 지금 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때 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거야 I love you 내가

떠나가지마요 연규성

있어 달라는 말도 하지 못하게 미안하단 말 먼저 꺼내 우는 너 나의 가슴을 온통 베일 말만 해도 여전히 난 원해.. 떠나지마.. 떠나려 하지마 내곁에 남아서 날 잊어도 좋아 담아 논 추억으로 바라볼께 눈물도 사랑이 준 선물이니까.. 떠나지마..

Can't Forget Your Love 연규성

행복했던 지난날들 너의 마지막 그 음성 이제는 추억이 되어 워 아픔속으로 젖어드네 사랑한단 고백했던 가녀린 너의 목소리 돌아올 수 없는 그리움으로 너 찾아 오네 Can't forget your love Can't forget your love 떠나버린 너 나를 잊었다해도 잊을수가 없는 나의 마음을 함께 간직할거야 너와 함께 걸어왔던 행복한 새벽 골목길 어둔

널 좋아해도 괜찮니 (inst.) 연규성

좋아해도 괜찮니 네 맘 속 빈자릴 채워도 난 항상 그랬어 너를 좋아 했으니까 매일 바래다 주던 그 길 익숙해졌나봐 노을 빛을 따라 걷는 이 시간도 함께 할 모든 순간 난 안아줄거야 좋아해 그림 같은 이야기일까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진 이렇게 찾아온 너라는 선물 너무 감사할뿐이야 너 하나로 가득찬 세상이 눈부시게 아름다워 내 허전했던 하루가 눈부신 네 미소

사랑이 전부야 연규성

내가 가진 너의 기억을 잊으라고 한다면 가슴속에 있는 모든 기억을 지워내야 하는데 아무말 없이 내곁을 떠나도 흔적은 남아서 너하나만 생각해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께 지금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 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 거야 I love you

사랑해 널 사랑해 (inst.) 연규성

언제부터 너를 사랑했던걸까 하루종일 온통 니 생각뿐야, 이제 니가 이런 나에게 얼마나 큰 사람인지 느껴 어릴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만줄곳 우~ 따라다니던 달빛처럼 너의 모습과 니 생각들이 항상 날 맴돌아 사랑해 사랑해 이세상 그 무엇보다 내겐 소중한 너야 너와 함께할꺼야 사랑할게 너만을 언제나 그 누구보다 영원히 사랑할 나야 이젠

좋은사람 연규성

[박효신 - 좋은 사람]..결비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사랑인가봐 연규성

사랑인가봐 오랜시간 기다렸어 반갑다는 말도 못할만큼 어색한데 그리도 그립던 넌 사랑인가봐 보고싶은 사랑이었어 길목을 돌아 흩날리던 너란 세상이 그렇게 보고싶던 사랑인가봐 시간을 머금었던 너란 세상은 다시 내게로 안기듯이 너로 물들어 차갑던 그리움마저 날려버린걸 따스함으로 찾아온 사랑할거야 그땐 여렸고 가늘었던 너였었지만 새롭게 다시

사랑인가봐 (inst.) 연규성

사랑인가봐 오랜시간 기다렸어 반갑다는 말도 못할만큼 어색한데 그리도 그립던 넌 사랑인가봐 보고싶은 사랑이었어 길목을 돌아 흩날리던 너란 세상이 그렇게 보고싶던 사랑인가봐 시간을 머금었던 너란 세상은 다시 내게로 안기듯이 너로 물들어 차갑던 그리움마저 날려버린걸 따스함으로 찾아온 사랑할거야 그땐 여렸고 가늘었던 너였었지만 새롭게 다시 피어난 수줍음인데 너무도

책한권 연규성

빗소리에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내 안에 숨겨둔 책한권 펼쳐본다 어느덧 그리운 밤이 되어 오래된 이야기 날 깨우네 어느 페이지를 열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느 페이지를 열면 그때의 만날 수 있을까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엔 그리운 너의 웃음만 남아 모두 변했지만 오래된 추억에 지금도 울다가 웃어 여전히 붙잡고 있나봐 기다림도 사랑이라 믿고 있기에

책한권 (Clean ver.) 연규성

빗소리에 뒤척이며 잠 못 이루다 내 안에 숨겨둔 책한권 펼쳐본다 어느덧 그리운 밤이 되어 오래된 이야기 날 깨우네 어느 페이지를 열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느 페이지를 열면 그때의 만날 수 있을까 여전히 아름다운 그곳엔 그리운 너의 웃음만 남아 모두 변했지만 오래된 추억에 지금도 울다가 웃어 여전히 붙잡고 있나봐 기다림도 사랑이라 믿고 있기에 바보처럼

남겨진 너에게 연규성

눈을 뜨면 약속했지 너와 함께라고 너를 두고 가는 나를 용서할 수 있겠니 네게 너무 미안해 내 모습 앞에 울고 있는 너에게 제발 다시 너와 함께 행복할 수 있게 해줘 다시 사랑 할 수 있다면 이제 모든 것을 잃어도 상관없어 다시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너를 두고 나는 그냥 갈 수 없어 가야 한다면 모두 가져갈께 나에 대한 너의

마지막 인사 연규성

돌아선 너의 발걸음 보며 당장 달려가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내 가슴이 고작 한다는 건 흘러내린 눈물 참을 뿐 단 한 번만 더 뒤돌아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서 이대로 떠나보내는 나를 미워하고 또 날 원망하며 살아주겠니

마지막인 연규성

돌아선 너의 발걸음 보며 당장 달려가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내 가슴이 고작 한다는 건 흘러내린 눈물 참을 뿐 단 한 번만 더 뒤돌아 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서 이대로 떠나 보내는 나를 미워하고 또 날 원망하며 살아주겠니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연규성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아직 한 번도 꺼내지 못한 말 아무도 모르게 너에게만 해주고 싶은 그 말 내겐 그런 말이 있죠 지친 하루에 잠들어버린 너의 귓가에 해주던 그 말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단 한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죠 사랑하는 건 가장 쉬운 일이라 너는 나의 곁에 있어 주면 돼 너의 얼굴을 보고 웃고 있는 날 그냥 안아주면

마지막 인사 (Inst.) 연규성

돌아선 너의 발걸음 보며 당장 달려가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내 가슴이 고작 한다는 건 흘러내린 눈물 참을 뿐 단 한 번만 더 뒤돌아 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서 이대로 떠나 보내는 나를 미워하고 또 날 원망하며 살아주겠니 사랑할 자격도

빗속에 길을 잃다 연규성

비 내리는 어두운 거리 한없이 네 모습 떠올려 희미한 조명에 비친 나는 그리움을 가득 품고 서 있어 네 미소가 물든 거리 시간 속에 멀어진 너와 나 작은 손길 잡았던 추억 밤하늘의 별처럼 사라져가네 가슴 속 깊이 새긴 사랑 그 빛을 잃지 않으리 헤메이는 이 길 위에서 다시 찾을 수 있다면 거센 빗길 속을 헤매다 나의 세상은 잿빛으로 흩어진 추억들 속에서

조금 더 늦게 이별할게 연규성

눈물만 흘리고 아무 말 없는 너 말 없이 이별을 하네 진짜 이별을 더 이상 잡을 수 없었기에 한마디 말조차 할 수 없었어 미워하다 더 미워하다보면 어느덧 니가 잊혀지겠지 살아가다 또 살아가다보면 시간이 너를 지워주겠지 행복하게 살아가 그래야 내가 보낼 것 같아 너는 이미 이별했지만 조금 더 늦게 이별할게 미워하다 더 미워하다보면 어느덧 니가 잊혀지겠지

미쳐버릴 것 같아 연규성

시간 속에 남겨진 것처럼 사랑한 기억들을 헤매이다가 그저 멍하니 니 생각이 나면 참았던 아픈 눈물이 터질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어떻게 날 떠나 가슴 저릴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너의 모습이 슬픈 영화처럼 밀려와 가슴이 먼저 알아 사랑은 눈물로도 지울 수 없다고

미쳐버릴것같아 연규성

시간 속에 남겨진 것처럼 사랑한 기억들을 헤매이다가 그저 멍하니 니 생각이 나면 참았던 아픈 눈물이 터질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어떻게 날 떠나 가슴 저릴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너의 모습이 슬픈 영화처럼 밀려와 가슴이 먼저 알아 사랑은 눈물로도 지울

미쳐버릴 것 같아 (Inst.) 연규성

시간 속에 남겨진 것처럼 사랑한 기억들을 헤매이다가 그저 멍하니 니 생각이 나면 참았던 아픈 눈물이 터질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어떻게 날 떠나 가슴 저릴 것 같아 잊지 못할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너의 모습이 슬픈 영화처럼 밀려와 가슴이 먼저 알아 사랑은 눈물로도 지울 수 없다고 날 보며 웃던 너의 미소가

마이 리틀 베이비 (feat. 권오(Freshboyz)) 연규성

게 달라 전부다 변했어 이게 꿈이라면 난 깨지 않을래 어떻게 이래 하루가 모자라 너를 생각할수록 더욱 생각나 My seewty my baby My sweet little baby My sweety my baby 아무리 많이 채워봐도 나의 사랑이 늘 모자라 이런 내 모습 나도 처음이야 나 진짜 첨야 이런 기분 젤 멋지게 차려 입구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연규성

이런 일 내게 있을꺼라 생각해본 적 없었어 내가 사랑에 아파 잠들지 못할꺼라 차마 그땐 알지 못했어 스치는 바람에 생각나 비가와도 생각나 그저 멍하니 바보가 된 것 처럼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울어본 적 있나요 떠나간 당신의 향기마저 기억할 수 없게 멀어져가 버린 너 그리워 다시 붙잡고 사랑한 날 다시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inst.) 연규성

이런 일 내게 있을꺼라 생각해본 적 없었어 내가 사랑에 아파 잠들지 못할꺼라 차마 그땐 알지 못했어 스치는 바람에 생각나 비가와도 생각나 그저 멍하니 바보가 된 것 처럼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울어본 적 있나요 떠나간 당신의 향기마저 기억할 수 없게 멀어져가 버린 너 그리워 다시 붙잡고 사랑한 날 다시 볼순 없지만 그리워

그렇게 연규성

난 내가 항상 꿈꾸던 길이 있어 내가 가는 길 결코 쉽지는 않을 거야 하루에도 수십번씩 쓰러지지만 또 한번 일어설 수가 있는 거야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향한 벅찬 가슴을 느껴 너무나 밝은 미소로 날 반겨줄테니까 버틸 거야 선택했던 나만의 길을 걸을 수 있는걸 언제라도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도록 때로는 정말 힘들다 생각했지 나약해져 가는 모습 조차 싫었어

숨소리 연규성

매일 같은 하루가 특별한 매일이 되고 무던했던 일상이 네 모습으로 가득해 나의 아침을 깨우는 너의 숨소리 들리면 곤히 잠이 든 보며 모든 걸 가진 기분이야 너와 가까이 마주보고 있어도 니가 보고파 작은 것 하나 조차 오직 너만 사랑할래 아침을 깨우는 너의 숨소리 들리면 너를 살며시 안아줄게 모든 걸 가진 기분이야 너의 향기로 가득한

before 연규성

희미해지는 흐린 기억들을 하나씩 지운 채로 그리는 마음 마저 멀어져 가고 나의 어리석음에 후회를 한다 그리워도 못 미더워도.. 어쩔수 없다는걸 내가 잘 알아 하지만 그런 생각들 마저.. 힘들게 지워야 하겠지 그리움에 빠져버린 날 그저 난..

참 많이 사랑했었다 연규성

마주칠까 하는 마음에 함께 했던 그곳 그길에 멈춰 서 나도모르게 자꾸 그리워 바람 불면 불어올까 너의 그 향기 함께 걷던 이길과 아름답던 날들은 아직도 내 마음엔 그대로인데 그리워 지는건 매일 밤 뜨는 별처럼 이젠 일상이 되고 그렇게 눈물나게 아파도 좋았던 일들만 생각나 우리가 사랑한 작은 일상 모든걸 잊을 순 없을 것 같아 영원한 기억으로 남은 너 그때

너라서 연규성

그래서 사랑하게 됐나봐날 날 향긋하게 물들이는 너라서 내 하루를 빈틈없이 채워주는 너 지금 내 맘속은 너로 가득해 곁에 있어줘서 가슴 뛰게 해줘서 너를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하니까 아무말 없이 바라만 봐도 미소짓게 되고 아무말 없이 안아주면 난 웃음이 난다 꽃 향기처럼 달달하게 다가오는 너 내 마음은 온통 너로 가득해 매일같았던 내 일상을

Endless rain(한국어 버젼) 연규성

I'm walking in the rain 머무를 것도 없이 오늘 하루도 거리를 헤매고 가슴에 남긴 지난날의 아픔들 사라지는 날까지 나의 삶은 의미가 없어 Until I can forget your love 눈을 감아 버리면 떠오르는 네 모습 잡힐 듯이 가까이 다가와 언제쯤일까 너를 향한 미련이 잊혀지는 그 날까지 추억 속에 너 만을 두고서 ...

가슴에 새긴다 연규성

♬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

연규성 - 어둠 그 별빛 연규성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이별과추억 연규성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나는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 채 먼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 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었어 다시 만날순 없지만 그래도 기억만은 남는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

파랑새의 꿈 연규성

한 걸음 또 한 걸음 달려가 봐 신나게 저 햇살이 네 앞을 밝혀주고 있잖아 네 주위를 둘러봐 모두 너만을 지켜주고 있는 걸 넌 혼자가 아닌걸 알고 있잖아 한 마리 파랑새처럼 네 꿈을 향해 날개를 펼쳐봐 저 하늘 위 손 닿을 때까지 더 멀리 날아가 보자 비바람이 네 앞을 막아서도 괜찮아 구름 위에 누워서 한숨 쉬고 가면 돼 네 눈앞에 펼쳐진 너의...

이별과 추억 연규성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난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채 먼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 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였어 다시 만날 순 없지만 그래도 추억만은 남은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지난 날의 많은 추억들 무너...

예술이야 연규성

너와 나 둘이 정신 없이 가는 곳 정처 없이 가는 곳 정해지지 않은 곳 거기서 우리 서로를 재워주고 서로를 깨워주고 서로를 채워주고 Are you ready My Baby 지금이 우리에게는 꿈이야 너와 나 둘이서 추는 춤이야 기분은 미친 듯이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OH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야 죽어도 상관없는 ...

가슴에 새긴다 (황금의 제국 OST )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눈을 감아도...

가슴에 새긴다(황금의 제국 OST)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눈을...

새날 연규성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창을 열어 불을 ...

새날 (Inst.) 연규성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창을 열어 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