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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새긴다 (Inst.)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가슴에 새긴다 연규성

♬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 새긴다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 새긴다 (Re-Mastering)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 말 하러 했던 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있는데 소리 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 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 새긴다 (황금의 제국 OST )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가슴에 새긴다(황금의 제국 OST)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새긴다 연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가슴에 새긴다 (Inst.) 한지원

울지마 다 이별이 준 상처라면 네 몫까지 아플께 제발 좋은 사랑 찾아가 너를 보내서 지켜 내지 못해서 내생애 한가지 잘한 일로 남도록 My Love 꿈이길 바래 눈 뜨면 지워질 나를 깨우는 네 목소리 들려오길 Oh 내게 한마디 남았어 난 사랑한다 그 말 빼고 모든 말을 버려서 내게 이별이란 멀었어 네가 그리워 지우기도 아까워 가슴에

새날 (Inst.) 연규성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창을 열어 불을 ...

사랑인가봐 (inst.) 연규성

사랑인가봐 오랜시간 기다렸어반갑다는 말도 못할만큼 어색한데그리도 그립던 넌 사랑인가봐보고싶은 사랑이었어길목을 돌아흩날리던 너란 세상이그렇게 보고싶던 사랑인가봐시간을 머금었던 너란 세상은다시 내게로 안기듯이 너로 물들어차갑던 그리움마저 날려버린걸따스함으로 찾아온 널 사랑할거야그땐 여렸고 가늘었던 너였었지만새롭게 다시 피어난 수줍음인데너무도 살며시 내게 ...

Run (inst.) 연규성

뜨거운 태양에 뒤덮힌 대지는검붉은 화염에 휩싸이고수억년 쌓여온 만년설이 녹아바다는 육지를 집어삼켜붉어진 바다를 떠도는 생선은우리의 아이의 먹거린가내일도 모레도 숨쉬는 날들이당연히 올거라 믿고있나땅으로 피해도 노아의 방주도결국엔 숨어도 지구인걸어리석은 인간들아 뛰어봤자 하늘이다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모두 함께 힘을 모아지구가 끝나면 남는건 단하나It...

사랑을 쓴다 (Inst.)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없게 또 새긴다 사랑을

한장의 추억 (inst.) 연규성

내 맘은 아팠어 전화기로 너를 만나면서다시는 볼 수도 없단 그 말에난 힘이 빠졌어오랜만이였어 너와마지막으로 통화한지도내 꿈을 위한 내 모든 것들너를 잠시 잊게 했었지너는 아름다웠어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나는 몰랐어 내게 숨겨진 너의 마음을니가 행복하길 빌겠어우리 지난 날의 기억들을너의 미래의 삶그곳에 남겨지는 한장의 추억너는 아름다웠어나의 전부였던 추...

마지막 인사 (Inst.) 연규성

돌아선 너의 발걸음 보며당장 달려가 널 잡고 싶지만어쩔 수 없는 내 가슴이고작 한다는 건흘러내린 눈물 참을 뿐단 한 번만 더 뒤돌아 서서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서이대로 널 떠나 보내는나를 미워하고또 날 원망하며 살아주겠니사랑할 자격도 없는바보 같은 나를...

사랑해 널 사랑해 (inst.) 연규성

언제부터 너를 사랑했던걸까 하루종일 온통 니 생각뿐야, 이제 니가 이런 나에게 얼마나 큰 사람인지 느껴 어릴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중에 나만줄곳 우~ 따라다니던 달빛처럼 너의 모습과 니 생각들이 항상 날 맴돌아 사랑해 널 사랑해 이세상 그 무엇보다 내겐 소중한 너야 너와 함께할꺼야 사랑할게 너만을 언제나 그 누구보다 영원히 사랑할 나야 이젠 니 맘...

모두에게 널 보여줘 (Inst.) 연규성

사랑을 위한게 아냐 남들을 위한것도 아냐 꿈앞에 망설이는 널 위한 이야기야 모두에게 널 보여줘 쉽게 얻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좋은걸 얻으려면 노력을 해야해 아무도 널 믿지않을 때도? 너만은 너를 믿어야해? 주저앉을 순 없잖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용길갖고 해보는거야? 모두에게 널 보여줘 시작이 쉽진 않겠지 뜻대로 되지 않을거야? 그 모든 걱정...

널 좋아해도 괜찮니 (inst.) 연규성

널 좋아해도 괜찮니네 맘 속 빈자릴 채워도난 항상 그랬어너를 좋아 했으니까매일 바래다 주던 그 길익숙해졌나봐노을 빛을 따라 걷는 이 시간도함께 할 모든 순간난 안아줄거야 널 좋아해그림 같은 이야기일까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진이렇게 찾아온 너라는 선물너무 감사할뿐이야너 하나로 가득찬 세상이눈부시게 아름다워내 허전했던 하루가눈부신 네 미소 하나로늘 벅찬 행복...

너도 아직 기억하니 (Inst.) 연규성

눈부신 오늘 네 웃음이오래전 그날 같은걸장난기 가득했던 순수했던 시간들널 처음 본 그날 시작된거야아껴두었던 마음 담아작은 쪽지를 네게 건냈어매일 밤 떠오른 미소들로온 세상이 너로 가득했어고마워 전화해줘서나도 몰래 튀어나온 헛소리너무 설레여 그랬나봐그때 널 좋아한다 왜 말 못했을까난 아직도 설레이던 수줍음이 선명한걸너도 아직 기억하니별거 아닌 일들이 웃...

미쳐버릴 것 같아 (Inst.) 연규성

시간 속에 남겨진 것처럼사랑한 기억들을 헤매이다가그저 멍하니 니 생각이 나면참았던 아픈 눈물이 터질 것 같아미쳐버릴 것 같아심장이 멈춘 것 같아사랑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어떻게 날 떠나가슴 저릴 것 같아널 잊지 못할 것 같아사랑이 기억이 너의 모습이슬픈 영화처럼 밀려와가슴이 먼저 알아 사랑은눈물로도 지울 수 없다고날 보며 웃던 너의 미소가너무 아파 견딜...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inst.) 연규성

이런 일 내게 있을꺼라생각해본 적 없었어내가 사랑에 아파 잠들지 못할꺼라차마 그땐 알지 못했어스치는 바람에 생각나비가와도 생각나그저 멍하니 바보가 된 것 처럼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견딜 수 없는 슬픔에 울어본 적 있나요떠나간 당신의 향기마저 기억할 수 없게멀어져가 버린 너그리워 다시 널 붙잡고널 사랑한 날 다시볼순 없지만 그리워 해줘 제발사랑에 ...

가슴에 새긴다 한지원

내게 이별이란 멀었어 니가 그리워 지우기도 아까워 가슴에 새긴다 아직 사랑하니까... ˚ 悲魂哭 。나는 늘 그대편이죠..。

가슴에 새긴다 규성

눈을 감으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사람 내 안에 살아서 숨을 쉴 때마다 보이는 사람 하고 싶은말 하려 했던말 내 맘 가득하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봐도 닿지가 않아서 가슴에 새긴다 지울 수 없게 눈물에 담는다 비울 수 없게 내 맘 가득 고여서 그대가 두 눈에 흐른다 그대를 부른다 바보처럼 늦은걸 알지만 불러본다 먼 곳에서라도 들리기를 바래본다

아파도 숨은 (Inst.) V.One

이 도시가 나를 삼키듯 붙잡고 이 시간이 나를 괴롭힌다 가난이란 슬픈 내 마음 한 쪽이 울며 이곳에 서떠나길 빈다 나란 사람이 지금 이곳에서 웃으며 다시 하늘을 바라보게 될까 밤하늘 별이 나를 기억하듯 나도 이시간을 가슴에 새긴다 아파도 숨은 쉴수 있어 견뎌낼수 있어 하루가 일년처럼 지나가고 슬픔이 온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걸어갈수있을지 눈물이 빛나는

Endless rain(한국어 버젼) 연규성

I'm walking in the rain 머무를 것도 없이 오늘 하루도 거리를 헤매고 가슴에 남긴 지난날의 아픔들 사라지는 날까지 나의 삶은 의미가 없어 Until I can forget your love 눈을 감아 버리면 떠오르는 네 모습 잡힐 듯이 가까이 다가와 언제쯤일까 너를 향한 미련이 잊혀지는 그 날까지 추억 속에

잊지마 연규성

시간은 어느새 우리 둘 사이에 닿을 수가 없는 강물을 만들고 깊게 자란 믿음들은 서로의 가슴에 잠시 묻어두기를 when i find you 그날까지 우리 모든 것을 기억해야만 해 다음 세상에 우리 만나면 서로 알아볼 수 있도록 잊지마 영원을 믿었던 우리 둘 사이는 부서진 꿈처럼 흩어지지만 깊게 자란 믿음들은 서로의 가슴에 잠시 간직하기를

잊지마… 연규성

시간은 어느새 우리 둘 사이에 닿을 수가 없는 강물을 만들고 깊게 자란 믿음들은 서로의 가슴에 잠시 묻어두기를 when i find you 그날까지 우리 모든 것을 기억해야만 해 다음 세상에 우리 만나면 서로 알아볼 수 있도록 잊지마 영원을 믿었던 우리 둘 사이는 부서진 꿈처럼 흩어지지만 깊게 자란 믿음들은 서로의 가슴에 잠시 간직하기를

잊지마 (When i find you) 연규성

시간은 어느새 우리 둘 사이에 닿을 수가 없는 강물을 만들고 깊게 자란 믿음들은 서로의 가슴에 잠시 묻어두기를 when i find you 그날까지 우리 모든 것을 기억해야만 해 다음 세상에 우리 만나면 서로 알아볼 수 있도록 잊지마 영원을 믿었던 우리 둘 사이는 부서진 꿈처럼 흩어지지만 깊게 자란 믿음들은 서로의 가슴에 잠시 간직하기를

슬픈 노래 연규성

행복했었어 그래 이젠 갈게 끝없는 설움 남기겠지만 너를 위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지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고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다신 할 수 없는 말 가슴에

슬픈노래 연규성

갈게 끝없는 설움 남기겠지만 너를 위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지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채울 수 없던 너의 빈자리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사무쳐버린 눈물 비워내고 못하고 아픈 이름만 부르고 있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다신 할 수 없는 말 가슴에

하늘끝에서흘리눈물 연규성

이 좁은 세상에 나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니 못다한 사랑은 잠시 가슴에 묻어둬 머지않아 우린 다시 만날 테니까 내일이 오면 그 고운 눈빛도 추억으로 남을 테지만 아무 걱정마 이별없는 다음 세상에 네가 먼저 가서 기다리면 되니까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이 비되어 내리면 나를

사랑은 그대다 (Inst.) 케이윌(K.Will)

눈물로 그려 본다..가슴에 그댈 새긴다.. 이 세상 끝에 그대 있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천 번을 울어도 내가 원한 사랑, 그대다.. 하늘아..나는 더 갈수 없다고 해도 날 대신해 그녀 걷는 그 길 지켜주길.. 그대만 바라본다..그리워 바라본다 더 바라봐도 그리워 보고픈 아름다운 사람아..

우리함께해 (Inst.) 김은국

살아 숨쉬는 바다 햇살 가득한 이곳 우리들의 행복한 축제가 열린다 푸른 하늘과 태양 끝없는 저 수평선 아름다운 우리들의 축제가 지금 열린다 저 드넓은 세상속에 여수를 새긴다 여수안에 우리의 세상을 담는다 바다가 숨쉬는 곳으로 행복이 있는 곳 우리 함께 손잡고 나가요 기쁨이 넘치는 곳으로 여기 사랑이 가득한 곳 The Living Ocean and

사랑을 쓴다 유승찬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높은 하늘처럼 깊은 바다처럼 깨끗한 그대 가슴에 사랑을 새긴다 울지마 내가 지켜줄께 언제나 함께 할께 너만 웃어주면 곁에 있어주면 그걸로 난 충분해 기대봐 내가 안아줄께 니가 힘들때마다 내가 곁에있어 항상 힘이될께 언제나 함께해줘 사랑을 다시쓴다 그대와 다시쓴다 그대의 향기도 그대의 미소도 지울수

떠나가지마요 연규성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사랑 다음에 이런 슬픔 뿐인지 기다리는건 난 더 할 수 있는데 왜 넌 끝내 안된다해.. 있어 달라는 말도 하지 못하게 미안하단 말 먼저 꺼내 우는 너 나의 가슴을 온통 베일 말만 해도 여전히 난 널 원해.. 떠나지마.. 떠나려 하지마 내곁에 남아서 날 잊어도 좋아 담아 논 추억으로 널 바라볼께 눈물도 사랑이 준 선물이니...

사랑이 전부야 연규성

내가 가진 너의 기억을 잊으라고 한다면 가슴속에 있는 모든 기억을 지워내야 하는데 아무말 없이 내곁을 떠나도 흔적은 남아서 너하나만 생각해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께 지금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널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 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 거야 I love you 내가 부르는 이 노래는 아무...

before 연규성

희미해지는 흐린 기억들을 하나씩 지운 채로 널 그리는 마음 마저 멀어져 가고 나의 어리석음에 후회를 한다 그리워도 못 미더워도.. 어쩔수 없다는걸 내가 잘 알아 하지만 그런 생각들 마저.. 힘들게 지워야 하겠지 그리움에 빠져버린 날 그저 난.. 아무생각 없이 멍하니 고개를 숙이고 어느새 흘러내리는 눈물을 보며 온통 너에 생각들로....

미쳐버릴 것 같아 연규성

?시간 속에 남겨진 것처럼 사랑한 기억들을 헤매이다가 그저 멍하니 니 생각이 나면 참았던 아픈 눈물이 터질 것 같아 미쳐버릴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우리 추억이 어떻게 날 떠나 가슴 저릴 것 같아 널 잊지 못할 것 같아 사랑이 기억이 너의 모습이 슬픈 영화처럼 밀려와 가슴이 먼저 알아 사랑은 눈물로도 지울 수 없다고 날 보며 웃던...

좋은사람 연규성

[박효신 - 좋은 사람]..결비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

연규성 - 어둠 그 별빛 연규성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칠은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 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이별과추억 연규성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나는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 채 먼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 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었어 다시 만날순 없지만 그래도 기억만은 남는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

파랑새의 꿈 연규성

한 걸음 또 한 걸음 달려가 봐 신나게 저 햇살이 네 앞을 밝혀주고 있잖아 네 주위를 둘러봐 모두 너만을 지켜주고 있는 걸 넌 혼자가 아닌걸 알고 있잖아 한 마리 파랑새처럼 네 꿈을 향해 날개를 펼쳐봐 저 하늘 위 손 닿을 때까지 더 멀리 날아가 보자 비바람이 네 앞을 막아서도 괜찮아 구름 위에 누워서 한숨 쉬고 가면 돼 네 눈앞에 펼쳐진 너의...

사랑이 전부야 연규성

내가 가진 너의 기억을 잊으라고 한다면 가슴속에 있는 모든 기억을 지워내야 하는데 아무말 없이 내곁을 떠나도 흔적은 남아서 너 하나만 생각해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기다릴게 지금 여기 너를 사랑할 내가 있잖아 영원히 널 사랑해 하늘이 무너지고 태양이 사라질때 워~ 그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할거야 I love you 내가 부르는 이 노래는 아무런 ...

이별과 추억 연규성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난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채 먼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 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였어 다시 만날 순 없지만 그래도 추억만은 남은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지난 날의 많은 추억들 무너...

예술이야 연규성

너와 나 둘이 정신 없이 가는 곳 정처 없이 가는 곳 정해지지 않은 곳 거기서 우리 서로를 재워주고 서로를 깨워주고 서로를 채워주고 Are you ready My Baby 지금이 우리에게는 꿈이야 너와 나 둘이서 추는 춤이야 기분은 미친 듯이 예술이야 WOO WHE OH WOO WHE OH WOO WHE OH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야 죽어도 상관없는 ...

난 널 사랑해 연규성

따스한 이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과 기분 좋은 음악에 설레이는 이 순간 너와 함께 이기에 니가 곁에 있기에 이 모든 순간들이 너무 행복한거야 꽃눈 내리는 따스한 봄날 환한 미소로 널 안아 줄거야 난 너를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반짝이는 별빛처럼 예쁜 구두를 봐도 멋진 거리를 봐도 좋은 것만 보이면 니가 떠오르는데 흰눈 내리는 하얀 겨울날 따뜻한 품으로 ...

새날 연규성

창을 열어 불을 들어 짙은 어둠이 내리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거리로 모두 나와서 하나 둘씩 입을 열어 크게 노래를 부르자 성난 함성이 굳게 닫힌 성문을 두드릴 때 빛나던 왕관이 녹이 슨 채로 굴러 떨어질 때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새 날이 오리라 우리의 발 끝에 스러지던 눈물에 묻혀있던 칼 끝에 부서지던 벼랑에 갇혀있던 창을 열어 불을 ...

다시 뜨는 태양 연규성

Be my lover 나 사는 날까지 영원히 내 곁에서 지켜줄 내 사람 Be my lover never let me down 세상을 다 줘도 갖고 싶은 그대 깜깜한 어둔길을 돌아온 나날들 두 번 다신 뜰것 같지 않던 잠든 태양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답고 눈이 부시게 다시 떠오르네 그대 이름으로 깊이도 알수없던 상처 누가 볼까 외면한 아픈 기억도 그대가...

BBA SHA 연규성

?세상에 나왔더니 유치원 가래 유치원 갔다오니 공부하래 학교 가래 졸업하니 충성 군대 가래 군대 제대하니 돈 벌래 취업하래 힘들게 취업하니 대박 결혼하래 대충 결혼하니 응애 애 낳으래 애까지 낳았더니 열심히 애 키우래 애 키우다 보니 내 인생 어디 갔니 아오 쉴새 없이 달리는 인생 누굴 위해 정해진 인생 조지고 부시고 싸우고 외치고 위하고 마시고 렛츠...

마이 리틀 베이비 (feat. 권오(Freshboyz)) 연규성

나의 가슴이 먼저 알아 말해 주잖아 바로 너야 이렇게 우린 시작된 거야 콧노래처럼 하루 종일 너의 이름을 부르는 나 웃음이 나와 너 때문이야 모든 게 달라 전부다 변했어 이게 꿈이라면 난 깨지 않을래 어떻게 이래 하루가 모자라 너를 생각할수록 더욱 생각나 My seewty my baby My sweet little baby My sweety my b...

마지막인 연규성

?돌아선 너의 발걸음 보며 당장 달려가 널 잡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내 가슴이 고작 한다는 건 흘러내린 눈물 참을 뿐 단 한 번만 더 뒤돌아 서서 무슨 말이라도 내게 해줄 순 없니 너의 뒷모습이 남긴 눈물이 아직 헤어질 수 없다고 내게 소리치는 것 같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어서 이대로 널 떠나 보내는 나를 미워하고 또 날 원망하며 살아주겠니 사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