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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천사 여엘래나

상생활에 지친 나 항상 외롭던 나에게 누군가가 옆에 있어도 혼자라는 느낌이 든다 외롭던 나에게 두천사가 찾아왔다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난 하지만 한구석에 슬픔이 온다 그치만 꿈을 위해 달린다 지친 나에게 희망을 주는 천사 정말 나 지키고 싶다 옆에 또 다른 천사 가 오길 바라는 내가 어쩔 땐 밉다가도 두천사와 나를 웃게 해 준 사람들에게 이

천사 박지윤

긴 어둠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 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눈에서 깊은 바램이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를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네 큰 눈에서 깊은

천사 박지윤

긴 어둠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 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두눈에서 깊은 바램이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를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네 큰 눈에서 깊은

천사 박지윤

긴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눈에서 깊은 바램이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을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 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천사 박지윤

긴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눈에서 깊은 바램이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을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 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천사 박지윤

긴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눈에서 깊은 바램이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을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꿈으로 네 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천사 박지윤

긴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와 제일 처음 만난 너 보라 빛 흰 새벽 하늘에 넌 눈물지으며 앉아 있었지 네 큰 눈에서 깊은 바램이 볼을 타고 흐르면 새하얀 내 날개를 펴고 널 그녀에게로 그녀의 품으로 *네 사랑 말하고 아름다운 사랑 말하고 비록 꿈이라 해도 그녈 안아줘요 영원히 너를 영원히 너만을 사랑하게 *나 부러워

천사 오호희희

환하게 빛나고 있어 종일 기어다니느라 피곤했는지 날개를 편채로 잠들어버렸네 울 아기 미소 보고 난 눈치챘었지 조그만 손으로 내 손가락 쥐고 보내온 전율 천사가 우리 품에왔다 이럴 때가 아닌데 어깨 뒤에 밝은 연둣빛 날개 환하게 빛나고 있어 종일 기어다니느라 피곤했는지 날개를 편채로 잠들어버렸네 날개 접기 전에 봐야 하는데 놀라지도 않고 일어날 맘도 없어

내안의 천사 임형주

날개달린 빨간입술의 천사로 새로 태어나기를 꼭 손모아 기도해 이제는 보이지 않아 항상 인형처럼 앉아있던너 너무나도 보고싶은데 정말 인형처럼 굳어버렸니 다시는 볼 수가 없어.......

나만의 천사 트리플 이펙트(Triple Effect)

품에 안겨 노는 너 그 사랑스런 모습에 난 숨이 막혀 오는걸 이 시간이 멈추기를 이대로 그냥 멈춰주기를 Oh my lady my baby my love is all for you ** 너의 작은 얼굴에 입을 맞추고 내 넓은 가슴에 너를 가두고 너와 하얀 이불을 같이 덮고선 늘 같은 꿈을 꾸고 싶은걸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 나만의 작은 천사

나만의 천사 트리플 이펙트

★트리플 이펙트 - 나만의 천사 ......Lr우★ 내 팔을 베고 누워서 내 품에 안겨 노는 너 그 사랑스런 모습에 난 숨이 막혀 오는걸 이 시간이 멈추기를 이대로 그냥 멈춰주기를 Oh My Lady My baby My love is all for you 너의 작은 얼굴에 입을 마추고 내 넓은 가슴에 너를 가두고 너와 하얀 이불을 같이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스민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 채로 그대 그 뜨겁기만 한 그 눈빛에 나 굳어져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제갈승

서투른 몸짓 보여주기 싫었는데 난 왠지 니 앞에서 자꾸 서둘다 돌아서 맘먹은대로 오늘도 되는 일이 하나 없어 나 하나 내 뜻대로 못하잖아 달콤한 키스까지 바란 것은 아니었어 가슴 뛰는 상상으로 너를 바라보면 되지 하늘에서 내려왔나 천사옷을 벗어두고 가슴 뛰는 상상으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너의 전화가 내 하루를 바꿔놓고 난 마치 기다린 듯 자꾸 서두르고...

천사 서영은∂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20. 서영은

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꺼야 그대의 맘을 날아 다닐꺼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천사 나윤선

천사 - 나윤선 그날은 글쎄 태연하게도 출근도 않고 빈둥빈둥 콧노래 마저 흥얼대면서 덩달아 나도 뚜뚜뚜~ 시간은 금새 지나가잖아 눈 깜빡 할 새 살금살금 오히려 내가 초조해져 이를 어쩌나 뚜뚜뚜~ 반짝 머리속에 환한 빛이 반짝 아주 순식간에 눈부시게 (밝은) 빛이 내눈 앞에 선 당신은 누구?

천사 서영은

천사-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스민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 채로 그대 그 뜨겁기만 한 그 눈빛에 나 굳어져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

천사 조성모

1. 하얀 별처럼 활한 그대 미소 이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 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는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빛속에 그려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영원히 그댈 기억하고 싶어 내마음 깊은 그 곳에서 숨...

천사 서영은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양진석

너의 미소만 보면 되지 할말은 필요없어 너의 가슴에 귀를 묻고 마음을 느껴요 이대로 우린 바다로 가면 너무 좋겠네 모래 위해서 우리 만남을 축복 받을까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그대와 영원히 함께 있어 너와 나 이 넓은 세상에서 하나되는 좋은 날 너만 보고서 살면 되지 누가 더 필요할까 너의 웃음에 구름하나 터질 듯이 부풀어 이대로 우린 바다로 가면 너...

천사 아이큐

보이지 않는 사랑 널 향한 내 사랑 그래서 너는 내 마음 모르는건지 보이지 않는 사랑 나도 참 힘들어 너에게 고백하면 멀어질까봐 너의 마음을 알고 싶어지는데 네 마음 속에 들어가서 진심 알고 싶어 *보이지 않는 사랑 커져버린 내 사랑 보여줘야 하는데 자꾸 용기가 안나 보이지 않는 사랑 주체 못할 내 사랑 고백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떨리네 보이...

천사 디케이소울

(가사해석 : 이유는 나의 천사) 뭔 잔소리가 그렇게도 많은지. 친구처럼 찾던 담배도 딱 끊어 버렸어.. 더 잔인하게 더 잔인하게 술도 끊어 버릴래. 니미소처럼 또 천사처럼 변해 가나봐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붙은 내 마음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천사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볼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천사 서영은

천사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 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 향기가 온통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꺼야 그대의 맘을 날아 다닐꺼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 조금씩

천사 계유정

기쁘게 반겨주어 미소 가득히 내게 전하는 말 오늘도 당신을 기다렸어요 내가 웃을 때 너도 웃어 내가 슬플 때 넌 웃어 미소 지으며 내게 말해 힘을 내요 나의 당신 나만 보면 저 멀리서 달려 나와 누구보다 기쁘게 반겨주어 미소 가득히 내게 전하는 말 오늘도 당신을 기다렸어요 오늘은 내 기분이 안 좋아도 너 만큼은 내 품을 좋아해 나의 천사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

천사 서영은

이젠 더이상 날 잡지 않겠다는 낮은 목소리 이렇게 날 울게할 줄 몰랐어 그 누구도 모르게 숨긴 그대향기가 더 내 안에 가득 고여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걸 사랑하는 방법 하나 알지 못한채로 그대 그 뜨겁게 많은 그 눈빛에 나 굳어져 갔나봐 나 이제 천사가 될거야 그대의 맘을 날아다닐거야 수줍던 날들을 버리고서 아주조금씩 하나가 될거야 나 이제 사랑...

천사 DKsoul

?미칠 것만 같던 나의 거침없던 하루가 그댈 만난 후로부터 뭔가 달라져 가고 난 말야 몰랐는데 변해 가나봐 이런 나의 모습이 어색하잖아 아닐거야 아닐거야 인정할 수가 없어 하루하루 변해가네 나의 모습이 천사같은 너에 눈빛에 얼어붙은 내 맘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미소가 지쳐버린 나의 하루를 또 웃게 만들어 beacause MY ANGEL 잔소리가...

천사 조동진

그댄 어쩌면 천사였을지도 비 오는 저녁 고인 빗물로 내려와 그댄 어쩌면 천사였을지도 기다란 방을 지나 빈 가슴으로 다가와 창 너머 어두운 풍경 아직 끝나지 않은 하루 멀리 불을 켜는 바다 그 눈부신 그대의 어둠 어둠 눈 앞에 펼쳐진 어지러운 세상 그 속에 다시 설 때 까지 날 지켜준 천사 Angel Perhaps

천사 뮤즈에로스(Museros)

: 그대는 천사 우리 모두 천사 우연히 명동 길 에서 나의 퀸카 발견했네. 운명의 장난이던가? 나의 시련이던가? 커피 한잔 사겠다고 길을 가로 막아섰지 아뿔사 그러나 내주머니엔 교통카드.. 하지만 그 애는 내 마음 몰라. 토큰 하나의 위대함을 그대는 모를 거야..

천사 차민(Chamin)

오후 다섯 시 창문을 활짝 열면은 천사가 어제의 이야기 노래에 담고 귤 빛 바다를 향해 여행을 시작해 달이 뜨면 올라 앉아 별들의 노랫소리 박수치는 파도 하늘에 울려 퍼지는 물고기 악단의 연주 귤 빛 향긋한 바람 따라 해가 뜨면 돌고래 타고 제일 높은 파도 위에서 아침 식사를 후식은 구름 솜사탕 귤 빛 파도와 헤엄치고 하늘로 날아 누굴까 나의 천사

천사 차민 (Chamin)

오후 다섯 시 창문을 활짝 열면은 천사가 어제 이야기 노래에 담고 귤 빛 바다를 향해 여행을 시작해 달이 뜨면 올라 앉아 별들의 노랫소리 박수치는 파도 하늘에 울려 퍼지는 물고기 악단의 연주 귤 빛 향긋한 바람 따라 해가 뜨면 돌고래 타고 제일 높은 파도 위에서 아침 식사를 후식은 구름 솜사탕 귤 빛 파도와 헤엄치고 하늘로 날아 누굴까 나의 천사

천사 제갈 승

서투른 몸짓 보여주기 싫었는데난 왠지 니 앞에서자꾸 서둘다 돌아서맘먹은대로오늘도 되는 일이 하나 없어나 하나 내 뜻대로 못하잖아달콤한 키스까지바란 것은 아니었어가슴 뛰는 상상으로너를 바라보면 되지하늘에서 내려왔나천사옷을 벗어두고가슴 뛰는 상상으로너를 사랑하고 있어너의 전화가 내 하루를 바꿔놓고난 마치 기다린 듯자꾸 서두르고 있잖아대본을 외듯오늘도 준비...

천사 이필원

영원의 나라로 난 가고 싶네 다정한 미소 있는 그 곳에 날아가고파 우우 한 손엔 사랑담고 싶네 또 한 손엔 영원을 어젯밤은 천사를 만났었네 내가 미소지어 주었네 아 난 다시 가고파라 난 다시 가고파라 천사 있는 그 곳을 다시 갈 수 없는 곳에 우 오늘밤도 나를 찾아오려나 맑은 미소 지으며 어젯밤엔 천사를 만났었네 내게 미소지어 주었네 아 난 다시 가고파라 난

천사 L.PUN, 5rock(오락)

yeah 다 알기엔 많아진 것 같은 악함 Oh I got some news내 날개엔 상처, 착한 생각과는 결과는 달랐어 쫌yeah 풀러 힘든 나를 둘러싸고 있는 paradoxyeah 몰랐다고 하기엔 널 헤쳐날 불러줘 나쁜 놈다 말해줘 나쁜 점괜찮다고만 하면내가 준 상처 다난 모르고당당해 거만한 놈날 불러줘 나쁜 놈날 구해줘plus minus 몰래 덜었...

천사 한마음

하비뽀뽀, 하미뽀뽀, 인이 천사, 이서 천사. 너희는 천사, 아가는 천사. 단내나는 입술로, 메마른 내 입술에, 미스트를 뿌리는 천사. 너희는 천사, 아가는 천사.

나의 천사 어디에 라오

들었고 조심스럽게 고백을 했었지 얼씨구 그녀도 내가 맘에 든데 앞뒤 볼 것 없이 만나자 했지 막차가 끊겨 그녀를 데려왔고 세수한 모습에 기대를 했었어 그런데 그렇게 아름답던 그녀의 눈썹 어디에 깊숙이 빠질듯한 그녀의 아이라인 어디에 수줍게 붉어있던 그녀의 볼터치 어디에 탐스런 앵두 같던 그녀의 입술 어디에 날 지켜주겠다던 나의 천사

똑같아요 동요 천사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젓가락 짝이 똑같아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윷가락 네 짝이 똑같아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젓가락 짝이 똑같아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윷가락 네 짝이 똑같아요

옥수수 하모니카 동요 천사

(1절)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줄 남겨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 (반복)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줄 남겨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네잎클로버 동요 천사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로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 잎 랄랄라 잎 랄랄라 세 잎 랄랄라 네 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내 안의 천사 임형주

내 주머니에 아주 작은 인형 하나 가끔 들여다보면 니 얼굴 생각나 파란 그 볼에 나의 입술 그렸는데 미소조차 없던 너 나를 보며 웃었어 이제는 보이질 않아 항상 인형처럼 앉아 있던 너 너무나 우후~ 보고 싶은데 정말 인형처럼 굳어 버렸니 날개 달린 빨간 입술의 천사로 새로 태어나기를 꼭 손 모아 기도해 이제는 보이질 않아 항상 인형처럼

나의 하루 동요 천사

아침 햇빛 밝아오는 이른 아침에 손 모아 하루 일을 생각합니다 학교에선 동무들과 사이좋게 공부 잘 하고 집에 오면 심부름도 잘 한답니다 저녁 노을 아름답게 수 놓을 때면 하루 일을 재미나게 얘기합니다 아빠 엄만 집안 일 두루두루 돌봐주시고 나는 나는 내일 공부 예습합니다

Green Freakzilla GUMX

지나버린 옛 일을 생각해 어디서부터인가 나를 외면하지만 잃어버린 나의 기억을 찾아서 너에게 가고 있어, 잠든 영혼과 함께 어둠 속을 그리는 천사 같은 영혼이여 이젠 안녕이라는 말 남기고 떠나네 눈물을 흘리며 손을 잡고 떠나버린 나의 소중한 친구여 저주받은 나의 눈빛하나 볼 수 없는 너 증오의 빛을 받은 두려움인가 많은 사람들이 애원하잖아

나의 천사 어디에 (Inst.) 라오

들었고 조심스럽게 고백을 했었지 얼씨구 그녀도 내가 맘에 든데 앞뒤 볼 것 없이 만나자 했지 막차가 끊겨 그녀를 데려왔고 세수한 모습에 기대를 했었어 그런데 그렇게 아름답던 그녀의 눈썹 어디에 깊숙이 빠질듯한 그녀의 아이라인 어디에 수줍게 붉어있던 그녀의 볼터치 어디에 탐스런 앵두 같던 그녀의 입술 어디에 날 지켜주겠다던 나의 천사

높임말 친구 동요 천사

우리들이 하는 말은 이상해 어른들은 말을 올리래요 어떻게 어떻게 올려야지 하늘 높이 올라서 당겨 볼까 우리들이 하는 말은 이상해 어른들은 말을 높이래요 어떻게 어떻게 높여야지 팔 벌려 쭈욱 밀어 볼까 요구르트의 요는 달콤하고 요술의 요는 신기한데 내 말 뒤에 따라오던 요는 자꾸만 깜빡깜빡 사라져 얄미운 친구 하하하하 웃고 싶을 때에도 요요요요

말이야 천사

눈을 뜰수가 없어 너의 생각에 차라리 이렇게 내게 또 찾아왔는데 하얀 눈물이 내리는 밤에는 너의 안경 넘어로 나를 떠나가네 너 너의 모든게 내겐 오래된 이야기 잊으려 잊으려해 이제...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우~~우~~ 나이제 떠나 갈래요 내곁에 있으면 짐만 돼잖아 ...

말이야 천사

눈을 뜰수가 없어 너의 생각에 차라리 이렇게 내게 또 찾아왔는데 하얀 눈물이 내리는 밤에는 너의 안경 넘어로 나를 떠나가네 너 너의 모든게 내겐 오래된 이야기 잊으려 잊으려해 이제...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우~~우~~ 나이제 떠나 갈래요 내곁에 있으면 짐만 돼잖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