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골고다 언덕위에 에릭장

얼마나 아프셨나 목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땅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힘을 잃고 온누리 비치잖네 아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흐르네 나의 죄 너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에 피로 붉게 적셨네 아아 끝없어라

골고다 언덕위에 신소걸

얼굴과 손과 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 위에 피로 붉게 적셨네 아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흐르네

골고다 언덕 Various Artists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발 죄 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땅도 초목들도 다울고 해조차 힘을잊고 온누리 빛이졌네 후렴(아~아~끝없어라~ 주의사랑 언제나~ 아~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넘치네) 나의죄 너희의죄 우리의 모든죄를 모두 다 사하시고 십자가 달리신주~ 얼굴과 손과발에 흐르는 그 귀한피 골고다

신나요 에릭장

?어두운 밤에 캄캄한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 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 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 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주여 이 죄인을 에릭장

♬세상에서 방황할 때(주여 이 죄인이) 1 세상에서 방황할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2 많은사람 찾아 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기...

숨어우는 바람소리 에릭장

갈때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얏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반복: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잇는데 잇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돌아 오면 쓸쓸한갈때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만약에 에릭장

chorus)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

무인도 에릭장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간 ~ 주 ~ 중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

좋은 사람 만나요 에릭장

안녕 잘있어요 이젠 그대 보내요 그대에게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 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없어요 비내리는 날엔 우산속에서 눈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어디 사랑이 마음대로 이...

비와 당신 에릭장

instrumental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

꼬마인형 에릭장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

흔적 에릭장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간 ~주 ~ 중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

그대 그리고 나 에릭장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사랑의 눈동자 에릭장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갈릴리 호숫가에서 에릭장

갈릴리 호숫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주님은 여인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여인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 주님 당신많이 아십니다 갈릴리 바닷가에서 주님은 시몬에게 물으셨네 사랑하는 시몬아 넌 날 사랑하느냐 오주님 당신만이 아십니다

실로암 에릭장

어두운 밤에 캄캄한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 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 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 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골고다 윤연정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 때에 걸 어가신 그 곳은 괴로움을 감추는 곳 음부의 알지 못하는 고통을 피땀으로 지을 때에 못 박히신 그 곳은 괴로움을 가리우는 곳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가실 때에 무거운 어깨는 이 곳에 이 길 지고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 때에 걸어가신 그 곳은 괴로움을 감추는 곳 천금만금 발걸음을 힘겹게 옮기실 때에 고통...

골고다 그로리아 예수 찬양 선교단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때에 걸어가신 그곳은 괴로움을 감추는곳 음부의 알지 못하는 고통을 피땀으로 지을때에 못박히신그곳은 되로움 가리는곳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가 실때에 곱은 어깨는 피권세 이기신골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올때에 걸어가신 그곳은 괴로움을 ?추는곳 천근만근 발걸음을 힘겹게 옮기실때에 고통의 가시과은 사망권세 덮으시는곳 아버지여...

*골고다 윤여정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때에 걸어가신 그곳은 괴로움을 감추는곳 음부의 알지 못하는 고통을 피땀으로 지을때에 못박히신그곳은 괴로움을 가리우는곳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가 실때에 굽은 어깨는 피권세 이기신곳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올때에 걸어가신 그곳은 괴로움을 감추는곳 천근만근 발걸음을 힘겹게 옮기실때에 고통의 가시관은 사망권세 덮으시는곳 아버...

골고다 RAASKIA (라스키아)

연민의 행적이 크고 작지않게 슬프지 않게 겹쳐진 나무에 해골을 닮은 절벽을 향해짐을 지고 늦지않게 걸었지 해나 달이아닌 별이 되기위해 나는 떳떳하게 고개를 들을게 어둡게 갈라지는 희망의 빛은 서로를 재촉해 밀어내듯 시기해 차가운 얼룩들 힘있는 희생에 사라져 향을내 나락으로 갔는지비단처럼 곱게 서리처럼 빛났지삼일 침묵속에 자라나는 의심들 운살을 ...

얼마나 아프셨나 호산나 싱어즈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 당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온누리 비치잖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흐르네 너의 죄 너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에

얼마나 아프셨나 CTS

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 발 죄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 당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조차 빛을 잃고 온누리 비치잖네 아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 언제나 아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 흐르네 너의 죄 너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 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 발에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언덕위에 피로 붉게

얼마나 아프셨나 영산싱어즈

얼마나 아프셨나 못 박힌 그 손과 발 죄 없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하늘도 모든땅도 초목들도 다 울고 해 조차 힘을 잃고 온 누리 비치지 않네 아~ 끝없어라 주의 사랑언제나 아~ 영원토록 구원의 강물넘치네 (간중중) 나의 죄 너희의 죄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발에 흐르는 그 귀한 피 골고다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가스펠콰이어

골고다 언덕위에 살을 찢는 망치소리? 쓰리고 아푼고통 누굴위해참았네? 주님의 용서의 기도 내가 어찌 알리요? 주님의 용서의 눈물 내가 어찌 알리요.? 한방울 또한방울 뜨거운 눈물 흘릴때? 저들 모두 큰소리로 희롱하여 비웃었네? 옆구리 창에 찔려 흘러내린 저 붉은 피? 죽음의 골고다를 누구를 위해 가셨나요?

십자가의 길 클래식 콰이어

골고다 언덕위에 살을 찢는 망치소리? 쓰리고 아푼고통 누굴위해참았네? 주님의 용서의 기도 내가 어찌 알리요? 주님의 용서의 눈물 내가 어찌 알리요.? 한방울 또한방울 뜨거운 눈물 흘릴때? 저들 모두 큰소리로 희롱하여 비웃었네? 옆구리 창에 찔려 흘러내린 저 붉은 피? 죽음의 골고다를 누구를 위해 가셨나요?

십자가의 길 클래식콰이어

1.한걸음 또한걸음 무거운 발길 옮기때 저들 모두 큰 소리로 소리치며 뒤따랐네 지치어 쓰러질때 살을 찢는채찍소리 고난의 십자가를 누굴위해 지셨나요 주님의 무거운 걸음 내가 어찌 알리요 주님의 무거운 걸음 내가 어찌 알리요. 2.한마디 또한마디 용서의 기도 드릴때 저들 모두 조롱하며 십자가에 못 박았네 골고다 언덕위에 살을 찢는 망치소리 쓰리고 아푼고통 누굴위해참았네

내 마음에 사랑이 Various Artists

한마디 또한마디 용서의 기도 드릴때 저들 모두 조롱하며 십자가에 못 박았네 골고다 언덕위에 살을 찢는 망치소리 쓰리고 아푼고통 누굴위해참았네 주님의 용서의 기도 내가 어찌 알리요 주님의 용서의 눈물 내가 어찌 알리요.

내 마음의 주를 향한 사랑이 Various Artists

한마디 또한마디 용서의 기도 드릴때 저들 모두 조롱하며 십자가에 못 박았네 골고다 언덕위에 살을 찢는 망치소리 쓰리고 아푼고통 누굴위해참았네 주님의 용서의 기도 내가 어찌 알리요 주님의 용서의 눈물 내가 어찌 알리요.

골고다 언덕 축복의 사람

골고다 언덕 그 십자가 내 아버지 걸어가신 그 좁은길 날 위해 돌아가신 그 큰 은혜 때문에 이제 나도 그 길을 걸어 가려네   나 이제 나아가 주의 복음 전하리 내 목숨 다하여 생명을 구하리 저 죽어가는 영혼들 위하여 나 사는동안 걸음마다 십자가를 세워 가리라   내 아버지 마지막 부탁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 이젠 내가 기쁜 맘으로

골고다 (MR) 윤연정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 때에 걸어가신 그 곳은 괴로움을 감추는 곳 음부의 알지 못하는 고통을 피땀으로 지을 때에 못 박히신 그 곳은 괴로움을 가리는 곳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실 때에 굽은 어깨는 피 권세 이기신 골 괴로운 골짜기로 바람이 불어 올 때에 걸어가신 그 곳은 괴로움을 감추는 곳 천근만근 발걸음을 힘겹게 옮기실 때에 고통...

골고다 언덕 김만희

골고다 언덕 그 십자가 내 아버지 걸어가신 그 좁은길 날 위해 돌아가신 그 큰 은혜 때문에 이제 나도 그 길을 걸어 가려네 나 이제 나아가 주의 복음 전하리 내 목숨 다하여 생명을 구하리 저 죽어가는 영혼들 위하여 나 사는동안 걸음마다 십자가를 세워 가리라 내 아버지 마지막 부탁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 이젠 내가 기쁜 맘으로 주만

골고다 언덕 힐링찬양나라

골고다 언덕 그 십자가 내 아버지 걸어가신 그 좁은길 날 위해 돌아가신 그 큰 은혜 때문에 이제 나도 그 길을 걸어 가려네   나 이제 나아가 주의 복음 전하리 내 목숨 다하여 생명을 구하리 저 죽어가는 영혼들 위하여 나 사는동안 걸음마다 십자가를 세워 가리라   내 아버지 마지막 부탁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 이젠 내가 기쁜 맘으로 주만 위해 달려가리 주만

언덕위에 나무 WHAT!

언덕위에서 나를 기다리는 슬픈 나무에 미소 나에 몸을 내던져 버리려는 타락에 끝을 가려 언덕위에 올라 껍데기를 벗고서 환각속에 빠진 나를 발견하네 미쳐가는 나의 육신들이 슬픈 나무를 핥고 있네 버려지는 나의 영혼들이 아픈 나무의 침을 뱉고있네 어둠속에서 나를 기다리는 낮선 나무에 미소 미쳐버린 나의 영혼들아 슬픈 나무를 내려와 버림받은 나의 영혼들아 아픈 언덕을

세상에 할일이 너무도 많아 자사현

세상에 할일이 너무도 많아 하나님이 남겨주신 그 선한일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그일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일 세상에 갈길이 꼭하나 있지 예수님이 다녀가신 그 좁은 길 우리가 꼭 가야만 하는 그길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길 십자가 십자가 주님의 십자가 따라가리 골고다 언덕길 주님의 십자가 사랑하리 십자가 십자가 주님의 십자가 따라가리 골고다 언덕길

주님과 함께 다윗과 요나단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 삶이 내겐 너무나 힘이 들지요 골고다 언덕 위에 십자가를 생각하며 그 길을 따라 갑니다 때론 견디기 힘든 일이 닥쳐 나를 쓰러 뜨리려 하지만 사랑의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나도 따라 가리라 주님 걸어가신 골고다 그 언덕 길을 나도 걸어 가리라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라면 행복하게 때론 견디기 힘든 일이 닥쳐 나를 쓰러 뜨리려 하지만

십자가 그리고 십자가 그 사랑

골고다 언덕 십자가 지신예수님 죄로 무거운 십자가 지신예수님 죄많은 사람을 사랑하신 하나님 때문에 죄로 없는 하나님 아들 피흘려 죽으셨네 골고다 언덕 십자가 지신예수님 세상을 향해 말씀 하시네 다 이루었도다.

은혜롭고 은혜롭다 기쁨의 강

은혜롭고 은혜롭다 나를향한 그 크신 사랑 자비로운 나의 주님 내게 큰 은혜주시네 주님이 흘리신 보혈의 사랑은 날 향한 주님의 크신 은혜라 골고다 언덕의 놀라운 사랑이 은혜주셨네 그 크신 사랑으로?

십자가 그리고 파이디온 선교회

골고다 언덕 십자가 지신 예수님 죄로 무거운 십자가 지신 예수님 죄 많은 사람을 사랑하신 하나님 때문에 죄없는 하나님 아들 피흘려 죽으셨네 골고다 언덕 십자가 지신 예수님 세상을 향해 말씀하시네 다 이루었도다

주님의 모습 지선

세상 모든 죄 지고 가신 어린 양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바람 부는 골고다 머리엔 가시 면류관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모습 버려진 언덕 하나님의 어린 양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바람 부는 골고다 머리엔 가시 면류관 우릴 구원하신 주님의 보혈 주님의 그 피

Great Messiah 291장 주님의 모습 Great Messiah

세상 모든 죄 지고 가신 어린 양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바람 부는 골고다 머리엔 가시 면류관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모습 버려진 언덕 하나님의 어린 양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바람 부는 골고다 머리엔 가시 면류관 우릴 구원하신 주님의 보혈 주님의 그 피

십자가의 길 박혜경

갈보리 십자가의 길 그 길만이 참 진리의 길 나도 그 길을 따라서 가고자하나 외로움이 앞을 가리네 외로워 말아라 내 자녀여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네 주님 내게 속삭이시네 나를 품에 안아주시네 주님 가신 그 갈보리 십자가의 길 그 길만이 참 진리의 길 나도 그 길을 따라서 가야만하네 나의 주님 품에 안기어 주님 가신 그 골고다

십자가의 길 신소걸

갈보리 십자가의 길 그 길만이 참 진리의 길 나도 그 길을 따라서 가고자하나 외로움이 앞을 가리네 외로워 말아라 내 자녀여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네 주님 내게 속삭이시네 나를 품에 안아주시네 주님 가신 그 갈보리 십자가의 길 그 길만이 참 진리의 길 나도 그 길을 따라서 가야만하네 나의 주님 품에 안기어 주님 가신 그 골고다

십자가의 길 김동화

주님 가신 그 갈보리 십자가의 길 그 길만이 참 진리의 길 나도 그 길을 따라서 가고자하나 외로움이 앞을 가리네 외로워 말아라 내 자녀여 주님의 음성이 들려오네 주님 내게 속삭이시네 나를 품에 안아주시네 주님 가신 그 갈보리 십자가의 길 그 길만이 참 진리의 길 나도 그 길을 따라서 가야만하네 나의 주님 품에 안기어 주님 가신 그 골고다

자전거 탄 풍경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 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마음 띄어보내 저멀리 외쳐본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 맘 마져 날아라 고운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마음속에 한점이

내 친구들 김학도

세상살아가는일들이 내뜻대로 되지않아 매일 반복되는일들은 나를 힘들고 지치게하네 힘이들땐 어릴적 언덕위에 파란하늘 떠올려봐..

주님이 십자가 그 길을 걸을 때 킹스뮤직 (King`s Music)

주님이 십자가 그 길을 걸을 때 주님은 어떠한 마음이셨을 지 예수 가신 언덕 그 피로 붉게 물들었네 골고다 그 언덕 십자가 지시고 수치와 고난을 감당하실 때에 나는 보았네 주님의 눈물을 그가 나를 안으시고 그가 나를 세우시네 그의 피가 온 땅에 뿌려져 나를 살게 하시네 골고다 그 언덕 십자가 지시고 수치와 고난을 감당하실 때에 나는 보았네 주님의 눈물을 그가

사랑의 증거 지은영

순결하신 주 귀하신 어린양 나를 위하여 이 땅으로 오시었네 높은 하늘 보좌를 다 버리셨네 사람의 형상을 입고 오셨네 그의 이름은 구원자 전능자 기름 부음 받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 사람을 위해 자기를 버려 대속하셨네 십자가의 그 사랑 말로 할 수 없는 은혜 나를 위한 그 진실하신 보혈의 공로 걸어가신 골고다 언덕 생명의 발걸음

성 금요일 (노수연) 라스워십

가시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 그의 오른손에 갈대를 들리웠네 십자가 지시고 골고다 오르는 주님을 나는 그저 바라보기만 하네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그렇게 바라보기만 하네 내가 주의 가시관 되어 나는 주의 면류관 되네 주를 못박던 그 못이 바로 내가 되어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네 주의 고난길에 가시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 주의 홍포 벗기며

재미삼아! 삼아 동후

재미삼아 오늘 한번 만나 봅시다 시간날때마다 만나 봅시다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만나다 보면 가랑비에 옷젖듯이 정이정이 들겠지 정이정이 넘쳐서 사랑에 빠지면 언덕위에 하얀집 짖고 오~호 매일매일 당신과 깨소금 한말을 아낌없이 뽁아 버립시다 고소한 냄새가 울타리를 넘어가면 세상 사람들이 코막고 살게 저푸른 언덕위에 하얀집 짖고 깨소금을 매일 팍팍팍 뽁고 삽시다

오직 주님만 아이노

오직 주님만 나의 주님 사모해 나의 주님 사랑해 주께서 베푸신 그의 사랑은 너무 놀라워 표현할 길 없네 세상의 그 어떤 말 그 어떤 음악도 표현 못하리 골고다 십자가 고난의 길 나의 죄짐을 지고 말 없이 걸으셨네 그 길 나를 위해 피 흘리셨네 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 지셨네 오직 주님만 나의 주님 영원히 나의 주님 사랑해 주께서 베푸신 놀라운 사랑 골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