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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었을까 엉클

꿈이었을까 지난 겨울 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 가엔 희망이 가득했죠 언제였을까 그대 곁에서 함께 노래 부르며 미소짓던 그 시절이 행복했죠 그러나 지금 우리 곁에는 그대 음성만 남아있고 그대는 저 멀리 하늘 저 편에서 우릴 보고 있겠지요 너무 많이 슬퍼하지는 않아요 잠시 헤어져 있을 뿐예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마주 보며 웃어요

그대와 함께라면 엉클

작사,작곡:한동준 어느날 그대가 아무말 없이 떠나면 세상은 너무 힘겨울텐데 어느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텐데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거예요 그대와 나 여기에 함께있으니 힘겨웠던 숱한 지난날들은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럽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 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온 세상을 환하게 하죠 그대와 함께라면

기쁨의 강 엉클

흘러가는 강물 위 저녁 노을이 지면 바람 속 먼 그리움은 되살아나고 유혹하듯 도시의 불빛은 피어오른다 잊혀졌던 지난 날 아픈 기억속으로 오... 그 언젠가 길을 잃고 헤매었던 날들속에 오... 달빛에 흐르던 침묵의 강은 나의 큰 위로였네 아쉬운 미련과 후회 속에서 많은 날들을 흘려보냈어도 강물은 내게 기쁨을 주었지 나는 다시 가려네 황금 빛 물든 강가로

이런 생각 엉클

문득 이런 생각해 봤어 이 욕심 많은 세상에 네가 여기 없었다면 난 얼마나 허전했을까 나도 그런 생각해 봤지 이 어지러운 세상에 형이 여기 없었다면 난 얼마나 흔들렸을까 구르는 돌처럼 세상에 던져져- 그 어설픈 작은 위로가 나에게는 커다란 힘 함께 나눈 얘기들 나를 평화롭게 하지

언제나 행복하게 엉클

보이지 않는 외로움은 가슴 속 깊숙히 묻어두고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은 푸르른 허공에 날려보내 새로운 세상이 나에게 신나는 날들이 나에게 잠자리 날 듯 가벼웁게 발걸음도 미소도 바람처럼 그대 어깨 위로 언제나 행복하게 난 숨가쁜 처녀 가슴처럼 벅차게 달아올라 온 몸으로 그대 가슴속에 언제나 행복하게

그날을 생각해요 엉클

아주 어릴 적부터 우리 모두 꿈꿔온 많은 일들 세상에 길들면서 기억 속에 잊혀져 갔죠 밤 깊도록 얘기하던 멀고 먼 날들 흰 종이에 그려보던 아름아운 세상 그댄 보았는지 여기가 그 곳인지 우린 시간 속을 돌아갈 수는 없지만 워- 그 날을 생각해요 아주 어릴 적부터 우리 모두 간직한 많은 일들 바람에 휩쓸리며 맘 속에서 사라져 갔죠 책갈피에 접어뒀던 알지...

아이를 보며 엉클

어느 인적 드문 간이역에서 이름 모를 작은 아일 보았지 그 눈엔 그늘진 내 마음 비춰 줄 수 있는 맑은 영혼이 담겨 있었지 그 아이를 보며 내 기억 속에 문득 어린 너의 모습 떠올라 아무것도 주지 못해 언제나 미안해 하며 말 못했던 날 넌 아는지 너의 잠이 든 얼굴은 정말 천사 같았어 네가 커가는 동안 힘겨운 일들도 많았지만 곱게 자라난 네 모습이 나...

마음의 창을 열고 엉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많은 일이 일어나죠 이해할 수 없는 일들도 정말이지 많지요 사람 사는 게 다 그렇다면 서로 위로도 하지만 깊은 꿈 속만 헤매이다 허탈하기만 해요 나의 소망 너의 희망 우리 가꿔왔던 많은 꿈 나의 사랑 너의 행복 맘에 담고있던 작은 별 세상의 가려진 곳 다시 보일 수 있도록 눈을 떠봐요 마음의 창을 열고

처음 떠난 그 자리로 엉클

하루 하루 변해가는 세상 속에 우린 모두 숨가쁘게 살아가지 복잡하고 많고 많은 고민속에 시계처럼 돌고 돌다 지쳐가는 그대여 푸르던 날의 꿈을 잊었는가 한 밤중에 홀로 깨어 그려보던 그대여 어릴 적 설레임을 잊었는가 언덕 위로 달려보던 그 날들 어디서 찾아왔는지 그 누구도 모르면서 어디로 가고있는지 내 자신도 모르면서 자꾸만 시계처럼 돌아가네 덧없이 덧...

7년후 엉클

칠 년이 지난 여름날에도 지금처럼 커다란 꿈을 꿀런지 마당엔 지루한 강아지 날 모르는 사람 보는 듯 멀리선 귀익은 음악 소리 느낌없이 들려오네 칠 년이 지나도 여전히 소금에 절여 논 내 꿈은 변함없이 천천히 내 앞을 지나겠지 칠 년이 지난 여름 날에는 내 꿈처럼 커다란 내 모습일런지 뛰노는 아이들 웃음 소리 하늘엔 새하얀 구름 유리창 사이로 부시시 깬...

니가 쏴 엉클

니가 쏴쏴쏴 쏘란 말이야 거침없이 달려갈게 니가 부르면 니가 쏴쏴쏴 쏘란 말이야 언제든지 튀어 갈게 니가 부르면 니가 쏴쏴쏴 1차 2차 3차 4차 쏴쏴쏴 빈털털이 될 때까지 쏴쏴쏴 1차 2차 3차 4차 쏴쏴쏴 노래방은 더치페이 빙글빙글 도는 세상 속에서 우리 같이 달려보자 달려달려 오늘 집에 못 가요 불타는 밤이니까 니가 쏴쏴쏴 1차 2차 3차 ...

꿈이었을까 박명수, 정엽

꿈이었을까 널 만났던건 깨어난 지금 자꾸 눈물이 나 다른 사람과 더 행복할까 봐 혹시 니가 날 기억에서 지웠을까 널 떠나 웃지도 잘 못했어 그런 내가 미워서 널 보내 후회만 하고 있어 내가 너무 못났어 그땐 몰랐어 미안해요 그 말을 못해 사랑해요 한 마딜 못해 이제와서 눈물이 나나봐 꿈속에서라도 널 다시 만나 볼 수 있다면

꿈이었을까 김민종

꿈이었을까 홀로된 것이 깨어나야지 하지만 꿈이 아닌걸 믿지 않고파 헤어나고파 꿈이었으면 어서어서 깨어나 봐 홀로 남아 울어도 빗속을 걸어봐도 사랑이란 의미가 사라진 뒤야 아--- 한마디 말도 없이 꿈이었을까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리

꿈이었을까 박명수 & 정엽

꿈이었을까 널 만났던건 깨어난 지금 자꾸 눈물이 나 다른 사람과 더 행복할까 봐 혹시 니가 날 기억에서 지웠을까 널 떠나 웃지도 잘 못했어 그런 내가 미워서 널 보내 후회만 하고 있어 내가 너무 못났어 그땐 몰랐어 미안해요 그 말을 못해 사랑해요 한 마딜 못해 이제와서 눈물이 나나봐 꿈속에서라도 널 다시 만나 볼 수 있다면

꿈이었을까 박명수/정엽

꿈이었을까 널 만났던건 깨어난 지금 자꾸 눈물이 나 다른 사람과 더 행복할까 봐 혹시 니가 날 기억에서 지웠을까 널 떠나 웃지도 잘 못했어 그런 내가 미워서 널 보내 후회만 하고 있어 내가 너무 못났어 그땐 몰랐어 미안해요 그 말을 못해 사랑해요 한 마딜 못해 이제와서 눈물이 나나봐 꿈속에서라도 널 다시 만나 볼 수 있다면

꿈이었을까 박명수&정엽

꿈이었을까 널 만났던건 깨어난 지금 자꾸 눈물이 나 다른 사람과 더 행복할까 봐 혹시 니가 날 기억에서 지웠을까 널 떠나 웃지도 잘 못했어 그런 내가 미워서 널 보내 후회만 하고 있어 내가 너무 못났어 그땐 몰랐어 미안해요 그 말을 못해 사랑해요 한 마딜 못해 이제와서 눈물이 나나봐 꿈속에서라도 널 다시 만나 볼 수 있다면

꿈이었을까 박명수,정엽

꿈이었을까 널 만났던건 깨어난 지금 자꾸 눈물이 나 다른 사람과 더 행복할까 봐 혹시 니가 날 기억에서 지웠을까 널 떠나 웃지도 잘 못했어 그런 내가 미워서 널 보내 후회만 하고 있어 내가 너무 못났어 그땐 몰랐어 미안해요 그 말을 못해 사랑해요 한 마딜 못해 이제와서 눈물이 나나봐 꿈속에서라도 널 다시 만나 볼 수 있다면

꿈이었을까 김민종

꿈이엇을까 홀로된것이 깨어나야지 하지만 꿈이아닌걸 믿지 않고파 헤어나고파 꿈이었으면 어서어서 깨어나봐 홀로 남아 울어도 빗속을 걸어봐도 사랑이란 의미가사라진뒤야아 한마디 말도 없이 꿈이 었을까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리

꿈이었을까 김민종

꿈이었을까 홀로된 것이 깨어나야지 하지만 꿈이 아닌걸 믿지 않고파 헤어나고파 꿈이었으면 어서어서 깨어나 봐 홀로 남아 울어도 빗속을 걸어봐도 사랑이란 의미가 사라진 뒤야 아--- 한마디 말도 없이 꿈이었을까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리

꿈이었을까 정엽

꿈이었을까 널 만났던건 깨어난 지금 자꾸 눈물이 나 다른 사람과 더 행복할까 봐 혹시 니가 날 기억에서 지웠을까 널 떠나 웃지도 잘 못했어 그런 내가 미워서 널 보내 후회만 하고 있어 내가 너무 못났어 그땐 몰랐어 미안해요 그 말을 못해 사랑해요 한 마딜 못해 이제와서 눈물이 나나봐 꿈속에서라도 널 다시 만나 볼 수 있다면 그 곳에서 너와

그대와 함께라면 엉클(Uncle)

어느날 그대가 아무 말없이 떠나면 세상은 너무 힘겨울텐데 어느날 아침에 그대가 곁에 없다면 하늘은 무척 캄캄할텐데 하지만 그런일 없을거예요 그대와 나 여기에 함께 왔으니 힘겨웠던 숱한 지난 날들은 모두 아름답게 추억이 되고 서럽고 외롭던 많은 시간은 예쁜 사진처럼 마음에 남아 온 세상을 환하게 하죠 그대와 함께라면 어느날 그대가 아무 말없이 떠나...

엉클 톰즈 하우스 (Rusia Romance Best) 김마스타

엉클 톰즈 하우스 엉클 톰즈 하우스 사랑의 추억들 남는다 따스하게 안아주고 싶은 You 너와 함께 한다면 어떤 고통도 슬픔도 흔들리지 않을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You 사랑이라는 말을 처음 알았어, 어제 익숙해진 빗속에 그런 오랜 통화도 처음 뜬 구름같은 하루 서서 거닐기도 처음 이제 그런 네게로 나를 멈출 수가 없어 사랑이라는 말을 처음 해봤어,

엉클톰즈 하우스 썬글래스

엉클 톰즈 하우스 그 사랑의 추억들 때문에 따스하게 안아주고 싶은 You 너와 함께 한다면 어떤 고통도 슬픔도 흔들리지 않을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You 사랑이라는 말을 처음 해봤어, 어제 익숙해진 빗속에 그런 오랜 통화도 처음 뜬 구름같은 하루 새로 써본 일기도 처음 이제 그런 네게로 나를 멈출 수가 없어 사랑이라는 말을 처음 해봤어 어제 미처 내리는

인어의 바다로 가다 허채민

갔지요 그곳에서 내가 꿈꾸던 신비로운 인어를 만났지요 푸른 바다 헤엄치며 금빛 반짝이는 나의 인어를 나는 느꼈지요 인어의 어린 숨결 따듯한 마음을 나는 보았지요 인어의 맑은 미소 사랑스런 눈망울 동화 속 마법처럼 나의 인어를 만났지요 내가 꿈꿔왔던 푸른 바다 속 아름다운 인어를 파도에 몸을 맡겨 아스라이 사라지는 인어의 뒷모습에 그건 꿈이었을까

기억하려해 엉클•쌤 플랜

I can`t go away to far away그런 널 기억해 funny luv with u언제나 모른 척왜 나를 모른 척더 이상 시릴 맘이 없어또 혼자 멍하니생각에 잠겨사랑은 움직이는 거라며말하던 너의 말은 내 심장이 찢어놔떠나질 않아 네가이런 건 처음이니까터무니가 없어날 떠난 네가우린 완벽한 타인, 떠났지만 Fine부인하지 않아 넌 One of ...

난 달라 엉클•쌤 플랜

난 달라 노답이면 어때하기 싫지 난 No thing우리과 다른 걸 어떻게 OKNo way no pain no gain난 달라 달라 난 달라 달라나에게 강요하지 마나에게 강요하지 마난 달라 달라 난 달라 달라oh I like, 보여줄 게oh I like, please don`t think이걸 해라? 저걸 또 해라?이미 정해진 모두 정해진그 길이 있어 ...

오늘만 살아 엉클•쌤 플랜

가진 것도 없어 남루해도잃을 것도 없어 담담하게불확실한 내 미래도 갈 곳 없는 걸음이라도날 아는 모두가 날 말려도아무리 힘들고 나 지쳐도모두가 똑같은 삶그것은 집어치워강요를 하지도 마내 삶은 내가 살아어둠이 드리워져 보이지 않아 지쳐가내 모습 닮아있는 달빛 따라 걸어가Take Take Take Take Take it awayBang bang ban...

올랄라 엉클•쌤 플랜

Ohlala la la la Ohlala la la la Ohlala la la la Ohlala la la laOhla!like a panic이게 문제야아님 저게 문제니티를 좀 내봐 눈치 못 채니매번 숨기는 너를 모르겠어우리만의 Signal인가 그럴꺼면 소꿉놀이나 해우린 드라마속 아니잖아주인공이 되고싶은거면 말을해줘 나에게Superman이 아니잖아 ...

째깍 째깍 엉클•쌤 플랜

자, 지금부터 내 말 들어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여지껏,버티며 산 거 한 번쯤 내가 원한 걸 해보고 싶었어.그래 됐어.열심히 해봤자 되지 않는다는 걸 이제 알았어매달 나오는 이자와 명세서뿐점점 빛만 늘어혼자 있는 시간이 쭉 늘어째깍째깍 시간만 흘러가째깍째깍 마음만 조급해이렇게 무너질 순 없다는 걸 알지만 난달리 방법이 없어달리 방법이 없어누구라도 내게 ...

찌질한 내 모습을 잊게 해 준 너에게 엉클•쌤 플랜

아무것도 해줄 게 없었어너를 떠나야만 한 내 모습은조금씩 지워져 갔겠지 내 이름조차도지금쯤 모든 것이 지워졌겠지 아름아름 잊혀졌겠지 나의 모습도 나의 이름도가진 것이 없어 힘들었던 지워 내고 싶은 내 모습을 바라본다 네게 잊혀졌기를Never say goodbye Never say goodbye이젠 지워져 버린 그 시간이라도Never say goodby...

내일 아침이면 (Vocal by 고운) 지빈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 조용히 불 꺼진 작은방 낡은 서랍에서 꺼내 든 오래돼버린 사진 한 장 우리는 여전히 그곳에 예쁜 모습으로 있어 그때의 나에겐 벅찼지 온 마음 설레던 그 순간 그날의 대화는 빛났지 밤늦도록 오래 꿈꿨어 이제는 시간이 깊어져 외롭고 아득히 멀어져있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그리움 누구도 온전히 이해 못할 서글픔 이건 꿈이었을까 너도 꿈이었을까

겨울바다 혜은이

눈 덮힌 큰들을 걸어 나 여기 바다에 왔다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보며 떠나간 내 흰새를 생각한다 넌 지금 어디있는지 얼마나 멀리 있는지 그리움 고인 눈속에 햇살 비치면 떠나간 내 흰새를 불러본다 처음에 내 이름을 불러주던 사람 내 참 가슴 만져주던 사람 꿈이었을까 꿈이었을까 우리들의 만남은 아 이토록 큰 세월을 믿을수 없네 처음 내 아픔을 울어주던 사람 내

손들어 (Feat. NY DOGG) UNCLE GYM

KEEP THAT CRUNK 내려간 바지 FEEL LIKE SOUTH SIDE 약쟁이 너 KNEE DOWN 난 아냐 POLICE 안팔아 형제도 우애도 없는 놈들은 KICK OUT BACK 손들어 이 새꺄 새꺄 새꺄 UHH 움직이면 쏜 다 난 내려 KEEP SAGGIN SAGGIN SAGGIN UHH 피아식별해 MY TEAM 골 때리 면 재껴 재껴 재껴 UHH 엉클

Bye & Bye 비닐하우스(The Vinyl House)

그땐 나 몰랐었어 떨리는 니 입술이 결국엔 끝내자고 예쁘게 말할 줄은 잔잔한 노을 빛 물든 강물위로 작은 배를 타고 꼭 잡은 두 손을 절대 놓지 않겠다고 우린 약속했었지 눈물이 나와 슬프진 않아 널 붙잡아봐도 잡히질 않아 끝이 났나 봐 잡을 수 없어 널 보낼 준비가 된 것 같아 꿈이었을까 사실 나 알고 있어 어색한 니 걸음은

Bye & Bye 비닐하우스

그땐 나 몰랐었어 떨리는 니 입술이 결국엔 끝내자고 예쁘게 말할 줄은 잔잔한 노을 빛 물든 강물위로 작은 배를 타고 꼭 잡은 두 손을 절대 놓지 않겠다고 우린 약속했었지 눈물이 나와 슬프진 않아 널 붙잡아봐도 잡히질 않아 끝이 났나 봐 잡을 수 없어 널 보낼 준비가 된 것 같아 꿈이었을까 사실 나 알고 있어 어색한 니 걸음은

꿈이 없을까 . 김민종

꿈이었을까 홀로된 것이 깨어나야지 하지만 꿈이 아닌걸 믿지 않고파 헤어나고파 꿈이었으면 어서어서 깨어나 봐 홀로 남아 울어도 빗속을 걸어봐도 사랑이란 의미가 사라진 뒤야 아--- 한마디 말도 없이 꿈이었을까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리

사랑이더라 모노크롬 카세트

사랑했고 미워했고 아파했구나 그리운 날 널 보내던 버스정류장 걸어보다 부르는 네 이름이 참 낯설구나 웃게 되더라 시간이 날 웃게 하더라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이별도 하게 되더라 한참동안 그렇게 널 잊고 살다가 문득 또 난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그리산다 너에게 나는 사랑이었을까 너에게 나는 지워진걸까 그때의 우리 아름답던 모습들 꿈이었을까

사랑이더라 모노크롬카세트 (Monochrome Cassette)

사랑했고 미워했고 아파했구나 그리운 날 널 보내던 버스정류장 걸어보다 부르는 네 이름이 참 낯설구나 웃게 되더라 시간이 날 웃게 하더라 다른 사람과 사랑하고 이별도 하게 되더라 한참동안 그렇게 널 잊고 살다가 문득 또 난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그리산다 너에게 나는 사랑이었을까 너에게 나는 지워진걸까 그때의 우리 아름답던 모습들 꿈이었을까

추억 권용욱

등록자: 자근詩人(이수) 2006.04.06 그언제였나 아름다웠던 지난시절에 그사람이여 꽃한송이와 해맑던 미소 잔잔히 흐르던 옛노래에 추억이여~ 꿈이었을까 흘러만가네~ 깊은어둠에 별빛 빛나던 약속 내 계절이여~ 내숨결이여~ 다시 돌아와 줄순없나요 그대~ 언제까지나 세월이가도록 그대는 초원의 아름다운 이름이여~ 꿈이었을까 흘러만가네~

그건 어우러기

그건 꿈이었을까 한순간의 내 희망이었을까 떠나지 않길 원했던 나의 미련이었을까 그건 꿈이었을까 한순간의 내 희망이었을까 보내지 않길 원했던 나의 미련이었을까 그대의 두 눈에 어리던 슬픔을 나는 보았네 야속한 이별의 미소로 하고픈 말을 감추려 해도 그대의 손 끝에 떨리던 사랑을 나는 느꼈네 말없이 돌아서 가는 길에 타는 마음만 메아리치네 아~ 떠나지

빈집 (Feat.Four20) 최동화

홀로 일어나 허전한 빈집 남겨진 너의 온기 밖에 내린 하얀 눈에 다정하게 바라보던 너와의 추억에 한없이 생각해 Oh oh 모든 게 꿈이었을까 Oh oh 떠나버린 그 온기가 아직도 그리워 I know 지나가버린 어제가 I know 놓쳐버린 우리가 아직도 그리워 아직도 모르겠어 새벽에 취해 울어 집에 가기 싫어 아무도 말리지 말아 줘 차가운 문을 열어 더 차가운

징글벨 (techno mix) DJ Unkle(디제이 엉클)

?5.징글벨 (Techno Mix)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he way jingle bells jingle bells jingle all t...

진보 X잡고 반성하고 (You Dick Head!) (Feat. 김호영) 엉클 초이 (Uncle Choi)

에이 으 으 으 으 (rap) 에이 똥물에다 밥말아서 쳐 먹으니 좋나?/ 목구멍엔 들어가고 소화는 되데? 너거들이 뿌려놓은 똥물 세례 맞고/ 나는 지금 옥황상제 면담 하러간다 그나저나 진짜 궁금 해서 한번 물어 보자 / 너거들은 뭐꼬 정체를 몰라 (보컬) 우리집 강아지는 진보 금똥누는 아주 진상개 (rap) 에이 저축은행 파이시티 개봉 ...

길 위에서 서기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아름다웠던

길 위에서 싱어게인2 64호 가수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아름다웠던

길위에서 최백호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 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길위에서-아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길위에서-가족끼리 왜 이래 OST 최백호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길 위에서가족끼리 왜 이래 OST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길 위에서 정아 친구 청곡2==최백호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