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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하여 십자가의 (403장) 엄정행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나 위하여 십자가의 - 403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2.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3.

나 위하여 십자가의 (국립합창단) - 403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403장 위하여 십자가의 1.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2.

성자의 귀한몸 (356장) 엄정행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주 앞에 조아려 하는 말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사랑 고맙고 놀라와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나 베풀게 하옵소서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오늘 엄정행

뽀얗게 피어난 오늘을 위하여 터지게 익어온 보라 빛 아쉬움 긴긴 너울을 깔아 놓아요 눈부신 새벽의 이슬길 위에 영원히 맘 고여 머물고 가자던 고향의 향긋한 배추밭 아랑 길 서로가 서로를 예쁘게 닮아요 숨어서 엿보던 수줍은 전선로 하얗게 말없는 가슴이 있어요 타는 듯 새빨간 꽃잎이 있어요 꽃수레 넘어간 산 너머 고갯길 뽀얗게 피어난 오늘을

국화 옆에서 엄정행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머언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이 오지 않았나보다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270장) 엄정행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세상 널리 전하세 주예수 말씀이 온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생명 얻으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세상 모두 사랑 없어 (373장) 엄정행

세상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곳곳 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리 채우는 사랑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어떤 사람 우상 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어떤 사람 자연 앞에 사랑 요구 하도다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 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나 위하여 십자가의 인천 시립 합창단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이 세상의 모진

나 위하여 십자가의 선우성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나 위하여 십자가의 강세원

위하여 십자가에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늘 깨어서 기도하며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 할까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84장) 엄정행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뵈옵고 그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그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목련화 엄정행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엄정행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지금 가는 이길이 정녕 외롭고 쓸쓸하지만 내가 가야할 인생길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지금 가는 이길이 정녕 고난의 길이라지만 우리가야 할 인생길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이길은 나의 꿈 피어나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목련화 엄정행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파란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아름답게 살아가리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405장) 엄정행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주 찬양 주 찬양 내 마음 다해 주 찬양 주 찬양 내 생명 다해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주 예수 대문 밖에 (325장) 엄정행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하는가는 밝은길이 (545장) 엄정행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 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우리 구주 예수라 내가 천성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내 영혼 이제 깨어서 (15장) 엄정행

내 영혼 이제 깨어서 구주를 찬송하여라 찬송하는 제목은 그 사랑하심 한없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한없다 2. 죄에 빠짐 보시고 이처럼 사랑하셔서 죄에서 건져내시니 그 사랑하심 크도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크도다 3.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87장) 엄정행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눈물 흘리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 열어 주실 때

나 어느 곳에 있든지 (466장) 엄정행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2.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3.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4.

무정한 마음 (Core'ngrato) 엄정행

Stupa la ca me da spase me Tu nun nce pienze pienze a studulore mi o Tu nun'nce pienze tu nun tene cu re Co re co re ngra to taie pi glia toa vi ta mi a Tut te pas sa to cnunnce pien ze chiu 카타리 카타리

물망초 (Non Ti Scordar Di Me) 엄정행

cuor per te non ti scordar di me 해 없이 추운 이 땅에 저 제비떼들 모두 떠나갔네 비오델 향기로운 꿈을 찾아 따스한 그의 보금자리로 나의 정들인 작은 제비도 한 마디 말도 없이 내 곁을 떠났네 날 잊지 말아라 내 맘에 맺힌 그대여 밤마다 꿈속에 네 얼굴 사라지지잖네 날 잊지 말아라 내 맘에 맺힌 그대여

어지신 목자 엄정행

어지신 목자 양 먹이시는 곳 그늘진 바위 옆 시원한데 어찌떠나서(어찌떠나) 양떼를 버리고 위태한곳 위태한곳 위태한곳으로 나갔던고 어지신목자(목자) 길 잃어버린 양 찾도록 찾으며 부르소서 어지신 목자 날 가르치시고 주 따라가는 법 가르치사 다시 죄 가운데(죄 가운데) 빠지지 않도록 나를 보호 나를보호 나를 보호하사 지키소서 어지신 목자(목자

고요한 바다로 (503장) 엄정행

1.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때 주 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큰 물 결 일 어 내 쉬지 못하되 이 풍량 인연하여 서 더 빨리 갑니다 3.내 걱 정 근 심 을 쉬 없게 하 시 고 내 주 여 어둔영혼을 곧 깨게 합소서 4.이 세 상 고락간 주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없을 때 날 믿음 줍소서

그 여자에게 내말 전해주게 엄정행

내 친구에게 내 말 전해주게 항상 그를 생각함으로써 내 맘의 평화 다 잃어버린 것을 그 앞에 내맘 떨리어 말할 수 없도다 내 맘에 맺힌 이 말을 전해주게 내 맘에 숨은 사랑 그에게 달리는 것 그 고운 두눈 내 마음 사로잡아 아무리 홀로 애쓰나 내 수고 헛될뿐 내 맘에 맺힌 이 말을 전해주게 내 맘에 숨은 사랑 그에게 달리는 것 그 고운 두눈 내 마음

나위하여 십자가의 Various Artists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2.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인도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3.

떠나가는 배 엄정행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끊이 사라져 홀로 외로운 등대 와 더불어 수심 뜬 바다를 지키련다 (제 3절) 저 수평선을 향하여 떠나가는 배 오! 설운 이별 임 보내는 바닷가를 넋 없이 거닐면 미친 듯이 울부짖는 고동 소리 임이여 가고야 마느냐

다시 사긴 구세주 (151장) 엄정행

다시 사신 구세주 항상 섬기네 온세상 조롱해도 주 정녕 사셨네 그 은혜로운 손길 부두러운 음성 내 평생 주님 함께 늘 계시네 2. 온 세상 살펴보니 주 사랑 알겠네 내 맘이 아플 때도 주 사랑 알겠네 이 세상 풍파 이길 힘 주시는 주님 마침내 영광중에 주 오시리 3.

거룩한 성 엄정행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변하여 세상다가고 그 땅을 내가보니 그 유리바다와 그 후에 환한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 그 성에 들어가는자 참 영광이로다 밤이나 낮이 없으니 그영광 뿐이라 그 영관예루살렘성 영원한 곳이라 이영광 예루살렘 성 참 빛난 곳일세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부르자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호산~.

가고파(후) 엄정행

두고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되고 동자들 아비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내 기쁨의 길이 아까와라 아까와 일하여 시름없고단잠들어 죄없는 몸이 그 바다 물소리를 밤낮에 듣는구나 벗들아 너희는 복된자다 부러라 부러워 옛동무 노젓는 배에 얻어올라 치를 잡고 한 바다 물을 다라

나 위하여 십자가의 / R.Lowry 김선일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 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이 세상에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날 위하여 십자가의 클래식콰이어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 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 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403장 - 영원하신 주님의 CTS

(1)영원하신 주님의 은총아니면 나는 진정가련한 죄인이로다 이죄인이 구원을 받지 못했더라면 나는 이미 오래전 죽었으리라 (2)세상사람 모두다 믿지말래도 마음속에 소망과 믿음가지고 주님말씀 들으며 찬양하리 주님께 맘과뜻을 다하여 영광돌리리 (3)주님나의 선하신 목자되시니 모든죄와 두려움 사라지도다 기쁜마음 가지고 주와 함께 가면서 힘...

영원하신 주님의 (403장) 트리니티 싱어즈

영원하신 주님의 은총 아니면 나는 진정 가련한 죄인이로다이 죄인이 구원을 받지 못했더라면 나는 이미 오래전 죽었으리라세상 사람 모두 다 믿지 말래도 마음 속에 소망과 믿음 가지고주님 말씀 들으며 찬양하리 주님께 맘과 뜻을 다하여 영광 돌리리주님 나의 선하신 목자 되시니 모든 죄와 두려움 사라지도다기쁜 마음 가지고 주와 함께 가면서 힘써 사랑 하면서 봉...

(403장) 영원하신 주님의 CTS

영원하신 주님의 은총 아니면 나는 진정 가련한 죄인이로다이 죄인이 구원을 받지 못했더라면 나는 이미 오래전 죽었으리라세상 사람 모두 다 믿지 말래도 마음 속에 소망과 믿음 가지고주님 말씀 들으며 찬양하리 주님께 맘과 뜻을 다하여 영광 돌리리주님 나의 선하신 목자 되시니 모든 죄와 두려움 사라지도다기쁜 마음 가지고 주와 함께 가면서 힘써 사랑 하면서 봉...

영원하신 주님의 (403장) 새린

영원하신 주님의 은총 아니면 나는 진정 가련한 죄인이로다이 죄인이 구원을 받지 못했더라면 나는 이미 오래전 죽었으리라세상 사람 모두 다 믿지 말래도 마음속에 소망과 믿음 가지고주님 말씀 들으며 찬양하리 주님께 맘과 뜻을 다 하여 영광 돌리리주님 나의 선하신 목자 되시니 모든 죄와 두려움 사라지도다기쁜 마음 가지고 주와 함께 가면서힘써 사랑하면서 봉사하...

십자가의 길 제12처 The Present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셨으니  저희도 십자가에 못박혀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구세주 예수님,  혹시라도 영원히 주님을 떠날 불행이 저희에게 닥칠양이면  차라리 지금 주님과 함께 죽는 행복을 내려주소서.

그 사랑 전하리 조용상 & 이태규

이제 알리라 그 십자가의 사랑을 내 삶을 통하여 그 사랑 전하리라. 기도하리라 온 세상 평화 위하여 내 삶을 통하여 그 사랑 전하리. 이제 알리라 그 십자가의 사랑을 내 삶을 통하여 그 사랑 전하리라. 기도하리라 온 세상 평화 위하여 내 삶을 통하여 그 사랑 전하리. 내가 너희를 사랑했듯이 늘 서로 사랑하여라.

고향의 노래 엄정행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그리운 금강산 엄정행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금강산은 부른다

비목 엄정행

1. 초연히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간주) 2.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척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내마음 엄정행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내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

가고파 엄정행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간주)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

희망의 나라로 엄정행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물결 건너 저편언덕에 산천 경개좋고 바람 시원한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바람 맞아 물결넘어 앞에 나가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자유 평등평화 행복 가득찬곳 희망의 나라로 (반주중) 돛을 달아라 에서 달아라 사이에 잘 꺾어주셔야합니다..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온다 종을 크게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들이로다...

동심초 엄정행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155장 주님께 영광 엄정행

주님께 영광 다시사신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옷입은 천사들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사신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부활의 주님 나타나시사 두려움과 의심 물리치셨네 주의 찬송하여라 다시사신 주님 죽음이겼네 주님께 영광 다시사신주 사망권세 마져 이기시었네 간주중 생명의 임금 영광의 꾸밈없는 삶은 헛될뿐이라 주의 사랑 으로 ...

내 맘의 강물 엄정행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 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

315장 돌아와 돌아와 엄정행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간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 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엄정행

1. 더듬어 지나온길 피고지는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2. 그렇게 걸어온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설레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설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