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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노래 양희은

인생은 언제나 외로움 속의 순례자 찬란한 꿈마저 말없이 사라지고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나무 잎! 바람이 부는대로 가네 잔잔한 바람아 살며시 불어다오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들의 꽃! 피었다 사라져 가는 것 다시는 되돌아 오지 않은 세상을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언제나 주님을 그리는가 보다 영원한 고향을 알고 있는 사람들 언젠가 떠나리라

순례자의 노래 이화여대테너김상곤교수와제자들

순례자의 노래 ♬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곳 아버지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순례자의 노래 Various Artists

노래: 강무림 1) 저 멀리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리 2)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순례자의 노래 조영남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순례자의 노래 윤형주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순례자의 노래 임정윤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순례자의 노래 임청화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 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라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라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

순례자의 노래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못다한 노래 양희은

* 가벼운 바람에도 흔들리는 나의 그림자 웃으며 돌아서는 친구의 뒷모습은 왜 그리 허전해만 보일까 슬픔은 슬픔으로 어루만져 질 수 있다면 친구의 그 허전한 마음을 위한 노래 내슬픔 다해서 노래하리 지금 생각하면 너무 초라한 노래 다시 불러보고도 싶지만 작은 슬픔으로 감싸안을 수 없어~ 부르지 못한 노래가 남아있네 못다한 노래가 남아있네

늙은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늙은군인의 노래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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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 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삽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따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내 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일세 꽃 피어 만발하고...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

나무와 아이 양희은

늘 푸른 나무 한 그루 나즈막한 언덕 위에 비가 오나 바람 부나 언제나 그 자리 나 죽어 다시 산다면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낮은 언덕을 지키며 언제나 푸르게 어느 날 작은 아이가 언덕을 찾아와서 내 그늘에 기대 쉬며 휘파람 불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그 노래 아무도 듣는 이 없는 외로운 아이의 노래 바람이 불면 아이는 나무를 찾아갔었네

나 떠난 후에라도(MENT) 양희은

열아홉 살 어린아이 노래가 좋아 노래했네 슬프나 괴로우나 노래는 나의 친구였네 느티나무 그늘 아래 부르던 나의 노래 우- 우- 우- 세상을 알고부터 노래는 나를 떠나갔네 가슴을 잃어버린 허무한 나의 노래였네 그리운 느티나무 그리운 나의 노래 우- 우- 우- 무심한 세월 속에 노래는 다시 살아남아 고단한 세상살이 어루만져줄

나 떠난 후에라도 양희은

열아홉살 어린 아이 노래가 좋아 노래했네 슬프나 괴로우나 노래는 나의 친구였네 느티나무 그늘 아래 부르던 나의 노래 우~우~우~우~우우우 세상을 알고부터 노래는 나를 떠나갔네 가슴을 잃어버린 허무한 나의 노래였네 그리운 느티나무 그리운 나의 노래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무심한 세월속에 노래는 다시 살아남아 고단한

잘 가오 양희은

먼 길 가는 친구야 이 노래 들어요 나 가진 것 하나 없어 이 노래 드려요 언제나 또 다시 만나게 될 런지 잘 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언제나 또 다시 만나게 될 런지 잘 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작별 양희은

1.오랫동안 사귀던 정든 내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 를 부르자. 2. 잘가시오 잘 있으오 서로 손목 잡고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도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 를 부르자.

모두 모여 노래를 양희은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 드려요 마음 평화롭게 모두 모여 노래를 모두 모여 노래를 모두 모여 노래 불러요 마음 즐거웁게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 드려요 마음 평화롭게 모두 서로 사랑을 모두 서로 사랑을 모두 서로 사랑하세요 마음 따스하게 모두 모여 얘기를 모두 모여 얘기를

모두 모여 노래를 양희은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 드려요 마음 평화롭게 모두 모여 노래를 모두 모여 노래를 모두 모여 노래 불러요 마음 즐거웁게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 드려요 마음 평화롭게 모두 서로 사랑을 모두 서로 사랑을 모두 서로 사랑하세요 마음 따스하게 모두 모여 얘기를 모두 모여 얘기를

모두모여 노래를 양희은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 드려요 마음 평화롭게 모두 모여 노래를 모두 모여 노래를 모두 모여 노래 불러요 마음 즐거웁게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를 모두 모여 기도 드려요 마음 평화롭게 모두 서로 사랑을 모두 서로 사랑을 모두 서로 사랑하세요 마음 따스하게 모두 모여 얘기를 모두 모여 얘기를 모두 모여 얘기 나눠요 마음 가벼웁게

블루스 메들리 21 양희은

한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잊으리 이승연 노래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양희은

1 내 맘에 한노래있어 나 즐겁게 늘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2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받아 나 평화누리도다. 3 나 주께 영광돌릴때 이 평화 충만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롬써 이 평화누리도다. 4.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리로다. 후럼: 평화 평화 하나님 ...

순례자의 길 가스펠 코러스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CTS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신현배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 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분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 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Hosanna Singers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클래식 콰이어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김윤숙

광야 같은 세상에 고난의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 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찬미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히트 프레이즈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클래식콰이어

광야같은 세상의 고난의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 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후렴)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 Various Artists

광야같은 세상에 곤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순례자의 길 호산나 싱어즈

광야 같은 세상에 고난 내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이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 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이

순례자의 길 강수정

광야 같은 세상에 곤한 내 영혼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 길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 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 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 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 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순례자의 길이 비록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양희은

고요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묻힌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잔다 아기 잘도잔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영광이 둘린 밤 천군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주예수 나신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빛이 되었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양희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뭍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광이 둘린 밤 천군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 예수 나신 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었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왕이

아름다운 사람 양희은

어두운 비 내려오면 처마 밑에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 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 오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안으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 오면 산 위에 한 아이 우뚝 서 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음~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그이는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상록수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노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 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이게꿈이냐생시냐 양희은

가로 놓여진 민족의 그 아픔이 이렇듯 쓰라린 이 내 가슴을 에어 갈 줄이야 이게 꿈이냐 생시냐 너희들 보고픈 맘 어서 달려가서 부둥켜안고 해후의 정을 나누자 그동안 얼마나 고생들 많았겠느냐 이 기쁨 돌아가신 부모 형제께 전해주려마 이게 꿈이냐 생시냐 너희들 생각나니 송도원 솔밭길 그 해당화 눈앞에 어른이누나 우리 형제 손잡고 노래

이게 꿈이냐 생시냐 양희은

한과 눈물이 가로 놓여진 민족의 그 아픔이 이렇듯 쓰라린 이 내 가슴을 에어 갈 줄이야 이게 꿈이냐 생시냐 너희들 보고픈 맘 어서 달려가서 부둥켜안고 해후의 정을 나누자 그동안 얼마나 고생들 많았겠느냐 이 기쁨 돌아가신 부모 형제께 전해주려마 이게 꿈이냐 생시냐 너희들 생각나니 송도원 솔밭길 그 해당화 눈앞에 어른이누나 우리 형제 손잡고 노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양희은

넘치옵니다 2).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 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4).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5).내 주를 따라 올라가 저 높은 곳에 우뚝 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그사이 양희은

그사이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노래 양희은 해저무는 들녘 밤과낮 그사이에 하늘은 하늘따라 펼쳐 널리고 이만치 떨어져 바라볼 그사이로 바람은 갈댓잎을 살 불어 가는데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사이에 열릴듯 스쳐가는 그사이 따라 해저무는 들녘 하늘가 외딴곳에 호롱불 밝히어둔 오두막 있어

행복의나라로 양희은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게 봄과 새들의 노래 듣고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마음을 만져주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하 나는 살겠네 태양만

행복의 나라로 양희은

행복의 나라로 양희은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게 봄과 새들의 노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행복의 나라 양희은

라~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문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해주게 봄과 새들의 노래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줘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Great Messiah 132장 순례자의 노래 Great Messiah

인생은 언제나 외로움 속의 순례자 찬란한 꿈마저 말없이 사라지고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나무 잎! 바람이 부는대로 가네 잔잔한 바람아 살며시 불어다오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들의 꽃! 피었다 사라져 가는 것 다시는 되돌아 오지 않은 세상을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언제나 주님을 그리는가 보다 영원한 고향을 알고 있는 사람들 언젠가 떠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