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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의 꽃 양희은

꽃중의꽃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별 창공의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여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송민도

★1956년 작사:서일수 작곡:황문평 1.꽃중의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2.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송민도,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송민도,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현혜옥

꽃중의 - 현혜옥 중의 무궁화꽃 삼 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 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 천만의

꽃중의 꽃 김화정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여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이미자

꽃중의 - 이미자 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노래하자 너도나도 삼천만의 노래를 통일의

꽃중의 꽃 박수남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였네 피였네 영원히 피였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여 아름답게 피였네 - 간주중 -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얼이되여 아름답게 빛나네 노래하자 너도나도 삼천만의 노래를 통일의 기쁨이 파도치는 아침 손잡고 가야하는 태양의

꽃중의 꽃 홍창훈

주인 없는 꽃이여 정말 예쁘구나 평생토록 내 옆에 두고 싶어라 이 많지만 정말 예쁜 꽃이여 이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하고 싶어라 내 맘에 드는 꽃이여 방황말고 나의 빈 자리 채워 준다면 평생토록 사랑하고 영원히 지켜주리라 주인 없는 꽃이여 꽃중에 꽃이로구나 주인 없는 꽃이여 정말 예쁘구나 평생토록 내 옆에 두고 싶어라 이 많지만 정말 예쁜

별과 꽃 양희은

언제나 당신에게 별을 따주고 싶었죠 하지만 마음처럼 그렇게 하지는 못했죠 하늘의 별보다야 당신이 더 귀한데 사는게 왜 그리도 힘이 들었나 몰라요 사람 사는게 다 그런가 봐요 그저 당신하고 웃으면서 살면 그만인 것을 왜나는 하늘의 별만 한아름 안겨주려고 웃지도 못하면서 살아왔는지 하루 하루 하루를 웃으며 살아요 그 웃음들이 모여 빛나는 은하수 되겠죠 ...

지혜로운 꽃 류향선

꽃중의 꽃이로구나 천하일색 지혜로운꽃 봄에는 진달래 여름에는 장미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세상에 부러울게 뭐가 있더냐 예쁘게 피고 또 피어서 좋은 사랑 받고 싶어요 꽃나비로 사뿐사뿐 날아오세요 기분좋은 지혜로운 당신만의 꽃이 될래요 꽃중의 꽃이로구나 천하일색 지혜로운꽃 가을엔 국화꽃 겨울에는 동백꽃으로 아름답게

꽃병~ㅁㅁ~ 양희은

아주 오래전 그대 내게 줬던 꽃ㅡ병~ 흐드러지게 핀 검붉은 장미를 가~득 ~은 꽃ㅡ병 ~~~##~~~~~~~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ㅡ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ㅡ대 닮은 꽃ㅡ병 시~절은 흘~러가고 ~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앉은뱅이꽃 뿌니와뽀미

(1절 00 : 08)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2절 00 : 24)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간주 00 : 41) (계이름 00 : 49) 도도레미 솔라솔미 도시도 레도라 도도라 솔솔미 레레미파미레도

앉은뱅이꽃 동요 친구들

(1절 00 : 08)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2절 00 : 24)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간주 00 : 41) (계이름 00 : 49) 도도레미 솔라솔미 도시도 레도라 도도라 솔솔미 레레미파미레도

앉은뱅이꽃 동요 꿈나무

(1절 00 : 08)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2절 00 : 24)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간주 00 : 41) (계이름 00 : 49) 도도레미 솔라솔미 도시도 레도라 도도라 솔솔미 레레미파미레도

앉은뱅이꽃 김민채

(1절 00 : 08)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2절 00 : 24) 보라빛 고운빛 우리집 문패 꽃중의 작은꽃 앉은뱅이랍니다 (간주 00 : 41) (계이름 00 : 49) 도도레미 솔라솔미 도시도 레도라 도도라 솔솔미 레레미파미레도

지혜로운꽃 (Cover Ver.) 해주

꽃중의 꽃이로구나 천하일색 지혜로운꽃 봄에는 진달래 여름에는 장미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세상에 부러울게 뭐가 있더냐 예쁘게 피고 또 피어서 좋은 사랑 받고 싶어요 꽃나비로 사뿐사뿐 날아오세요 지혜로운 기분좋은 당신만의 꽃이 될래요 꽃중의 꽃이로구나 천하일색 지혜로운꽃 가을엔 국화꽃 겨울에는 동백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세상에 부러울게 뭐가 있더냐

꽃중의 꽃 (Cover Ver.) 이창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꽃중의 꽃 (Cover Ver.) 최창희

중의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고무줄 놀이 양희은

살찐 강아지 한 마리 어어 철뚝길로 뛰어가요 새끼 염소도 한 마리 어어 강아지만 쫓아가요 얘야 얘야 누렁아 기차오면 다친다 얘야 얘야 할배야 누렁이 한테 깔릴라 따줄게 이리와 내 말 안듣고 가더니 흐응 기차한테 받혔지 쫄랑거리고 가더니 흐응 누렁이한테 깔렸지 그러길래 뭐래든 글루 가면 안된댔지 어떡할래 어떡해 나도 인젠 모르겠다 따줄게

꽃병 (With 이적) 양희은

아주 오래전 그대 내게 줬던 꽃병 흐드러지게 핀 검붉은 장미를 가득 꽃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대 닮은 꽃병 시절은 흘러가고 꽃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꽃을 보아도 나의 맘은 깊게 아려오네요 그대가 준 병 우리

꽃병 (Feat .이적) 양희은

아주 오래전 그대 내게 줬던 꽃병 흐드러지게 핀 검붉은 장미를 가득 꽃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대 닮은 꽃병 시절은 흘러가고 꽃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꽃을 보아도 나의 맘은 깊게 아려오네요 그대가 준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삽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들아 내 따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내 평생 소원이 무엇이더냐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일세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늙은 군인의 노래 양희은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아들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순례자의 노래 양희은

바람이 부는대로 가네 잔잔한 바람아 살며시 불어다오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들의 ! 피었다 사라져 가는 것 다시는 되돌아 오지 않은 세상을 언젠가 떠나리라 인생은 언제나 주님을 그리는가 보다 영원한 고향을 알고 있는 사람들 언젠가 떠나리라

아름다운 것들 (서양민요 - Mary Hamilton) 양희은

1. 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 방울들 빗 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후렴)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2.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 엷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디로 가야 하나?

고무줄놀이 양희은

살찐 송아지 한 마리 어~ 철뚝길로 뛰어가요 새끼 염소도 한 마리 송아지만 쫓아가요 얘야 얘야 누렁아 기차오면 다친다 얘야 얘야 할매야 누렁이한테 깔릴라 따줄께 이리와 2.

우리가 양희은

당신이 곁에 있으면 나는 너무나 행복해요 당신이 가버렸다면 나는 울었을꺼야 라~~~~~~~~~~~~~~~ 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 길을 생각하면 부드러운 바람타고 라일락 향기가 당신이 곁에 있으면 나는 너무나 행복해요 당신이 가버렸다면 나는 울었을꺼야 우리가 함께 살아 온 세월을 생각하면 당신 가슴에 별 하나 나의 별이 되었죠.

여인의 꽃 김양란

내가 걸어온 길목에서 한송이 꽃을 보았네 어느 여인 향기인가 알 수 없는 그 느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에 빠져 내 인생 전부를 준 사람 우리 다시 태어나도 인연이라면 서로가 사랑하겠지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보고픈 그 여인 당신은 여인의 내가 걸어온 길목에서 한송이 꽃을 보았네 어느 여인 향기인가 알 수 없는 그 느낌 세상에

인생의 선물 양희은

돌려준다하더라도 웃으면서 조용하게 싫다고 말을 할 테야 다시 또 알 수 없는 안갯빛 같은 젊음이라면 생각만 해도 힘이 드니까 나이 든 지금이 더 좋아 그것이 인생이란 비밀 그것이 인생이 준 고마운 선물 봄이면 산에 들에 피는 꽃들이 그리도 고운 줄 나이가 들기 전엔 정말로정말로 몰랐네 내 인생의 꽃이 다 피고 또 지고 난 그 후에야 비로소 내 마음에

아홉동그라미 양희은

한 번 되려므나 살랑살랑 살살랑 바람따라 날려므나 동그라미 동그라미 인생은 동그라미 벌판길에 비 오거든 가슴 한번 피려므나 우둥퉁 탕탕 퉁통퉁탕탕 천둥처럼 웃으려므나 동그라미 동그라미 인생은 동그라미 머리맡에 달 뜨거든 이름 한번 쓰려므나 둥실둥실 둥기둥실 꿈을 한번 꾸려므나 동그라미 동그라미 인생은 동그라미 한길 가득

백구 양희은

백구 양희은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백구 양희은

백구 양희은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그만 쓰러져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슬픈 듯이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백구 양희은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음 음 백구를 안고 돌아와 뒷동산을 헤매이다가 빨갛게 핀 맨드라미 그 곁에 묻어 주었지 그 날 밤엔 꿈을 꿨어 눈이 내리는 꿈을 철 이른 흰 눈이 뒷동산에 소복소복 쌓이던 꿈을 긴 다리에 새 하얀 백구 음 음 내가 아주 어릴 때에 같이 살던 백구는 나만 보면 괜히 으르렁하고 심술을 부렸지

백구 양희은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음 음 백구를 안고 돌아와 뒷동산을 헤매이다가 빨갛게 핀 맨드라미 그 곁에 묻어 주었지 그 날 밤엔 꿈을 꿨어 눈이 내리는 꿈을 철 이른 흰 눈이 뒷동산에 소복소복 쌓이던 꿈을 긴 다리에 새 하얀 백구 음 음 내가 아주 어릴 때에 같이 살던 백구는 나만 보면 괜히 으르렁하고 심술을 부렸지 ~~어렸을 적 이곡을 듣고

아름다운것들 ◆공간◆ 양희은

아름다운것들-양희은◆공간◆ 1)~잎~~끝~에~~달~려~~있~는~~~ 작~은~~이슬방~~울~들~~~~~ 빗~줄~~기~이~들~을~찾아~~와~서~~ 음~~어~데~로~데려~갈~까~~~ 바~람~~아~너~는~알~고~~있~나~~~~ 비~야~~네가알~고~있~나~~~~ 무~엇~~이~이~숲~속~에~서~~~ 음~~이~들~을~데~려~갈

꽃병 양희은, 이적

생각나나요 아주 오래전 그대 내게 줬던 꽃병 흐드러지게 핀 검붉은 장미를 가득 꽂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대 닮은 꽃병 시절은 흘러가고 꽃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꽃을 보아도 나의 맘은 깊게 아려오네요 그대가 준 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당신이 좋아 가희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댄 꽃중의 당신은 벌 나비 환상의 해피한 꽃과 나비지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양희은/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

장미꽃 당신 이제

꽃중의 장미꽃 당신 사랑하게 된 것도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흘러가버린 추억만이 나를 울리네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영원토록 함께 살자던 그 사람 떠나버리고 빛바랜 사진첩에 웃고 있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미치도록 사랑한 당신 잊을수가

장미꽃당신 이제

꽃중의 장미꽃 당신 사랑하게 된 것도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흘러가버린 추억만이 나를 울리네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영원토록 함께 살자던 그 사람 떠나버리고 빛바랜 사진첩에 웃고 있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미치도록 사랑한 당신 잊을수가

장미꽃 당신 천일송

꽃중의 장미꽃 당신 사랑하게 된 것도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흘러가버린 추억만이 나를 울리네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영원토록 함께 살자던 그 사람 떠나버리고 빛바랜 사진첩에 웃고 있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맘대로 안 되는게 인생이더라 뜻대로 안 되는게 사랑이더라 미치도록 사랑한 당신 잊을수가

나무 양희은 & 악동뮤지션

비춰보았지 떨어뜨린 입가에 한가득 지나간 시절을 머금고 있었고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고 있었네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우며 눈물 말리고 있었네 난 그의 주름살처럼 메마른 것을 본 적 단 한 번 없지 나를 힘겹게 안고 고요히 눈을 감기에 슬피 우는 법을 잊은 줄 알았고 이렇게 바람 부는 줄 나는 몰랐네

나무 양희은, 악동뮤지션

어린 날들을 비춰보았지 떨어뜨린 입가에 한가득 지나간 시절을 머금고 있었고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고 있었네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우며 눈물 말리고 있었네 난 그의 주름살처럼 메마른 것을 본 적 단 한 번 없지 나를 힘겹게 안고 고요히 눈을 감기에 슬피 우는 법을 잊은 줄 알았고 이렇게 바람 부는 줄 나는 몰랐네

나무 양희은/악동뮤지션

비춰보았지 떨어뜨린 입가에 한가득 지나간 시절을 머금고 있었고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고 있었네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우며 눈물 말리고 있었네 난 그의 주름살처럼 메마른 것을 본 적 단 한 번 없지 나를 힘겹게 안고 고요히 눈을 감기에 슬피 우는 법을 잊은 줄 알았고 이렇게 바람 부는 줄 나는 몰랐네

나무 양희은&악동뮤지션

어린 날들을 비춰보았지 떨어뜨린 입가에 한가득 지나간 시절을 머금고 있었고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고 있었네 낡고 오래된 기억을 여전히 견디우며 눈물 말리고 있었네 난 그의 주름살처럼 메마른 것을 본 적 단 한 번 없지 나를 힘겹게 안고 고요히 눈을 감기에 슬피 우는 법을 잊은 줄 알았고 이렇게 바람 부는 줄 나는 몰랐네

나의 꽃, 너의 빛 (Bloom) 양희은, 첸 (CHEN)

긴 꿈 속에 있는 듯해 늘 길을 잃고 헤매어 아무도 없고 찾지도 않는 어두운 곳에 나는 서있어 메마르고 아렸던 나의 밤은 차가웠고 외로웠다 피어난 적 없었던 것 어느새 다가온 기적처럼 한 송이 피어나길 넌 어떤 말을 하려 해 난 하염없이 기다려 어둡기만 한 길 위에도 작은 희망은 있단다 메마르고 아렸던 너의 밤을 나의 작은 품에

나의 꽃, 너의 빛 (Bloom) 양희은 & 첸 (CHEN)

긴 꿈 속에 있는 듯해 늘 길을 잃고 헤매어 아무도 없고 찾지도 않는 어두운 곳에 나는 서있어 메마르고 아렸던 나의 밤은 차가웠고 외로웠다 피어난 적 없었던 것 어느새 다가온 기적처럼 한 송이 피어나길 넌 어떤 말을 하려 해 난 하염없이 기다려 어둡기만 한 길 위에도 작은 희망은 있단다 메마르고 아렸던 너의 밤을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