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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침 양진영

이른아침 창밖은 깜깜한데 알람이 울려부비적 눈을떠서 핸드폰 시곌보니 벌써 일곱시왜일케 따스한 이불속이 너무너무 좋은걸까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에 난 자동으로 get up in the morning헝클어진 머리카락 퉁퉁부운 내 얼굴오늘도 난 어김없이 트랜스포머 Let's Change 원투쓰리포온몸을 감싸고 꿈틀꿈틀 욕실까지 기어갈까걸레질 필요없지 굿아이디...

겨울아침 오지은

새벽 공기가 콧속에 스며 햇살이 조금 옅어진 것 같아 당연하지만 새삼스레 나는 아 또 겨울이 왔구나 하고 시간은 항상 성실히 흘러가지 나는 종종 흐름을 놓치곤 해 할 수 있던 거라곤 몸을 맡기고 그저 가만히 가끔 마주친 눈빛 그 안쪽이 무슨 마음인지 알 수 없어서 무섭고 힘들었던 날도 있었지만 이상하지 오늘 같은 날엔 왠지 네게 환한 웃음으로 안녕...

함께 양진영

내앞에 모든 것들이 너무 힘겨운가요 힘이 들면 힘들다고 고개들고 크게 외쳐봐요 들어줄게요 함께 힘이될게요 함께 혼자가 아니예요 우리가 함께라면 할 수 있어 내앞에 모든 것들이 너무 힘겨운가요 힘이 들면 힘들다고 고개들고 크게 외쳐봐요 들어줄게요 함께 힘이될게요 함께 혼자가 아니예요 우리가 함께라면 할 수 있어 함께!

Lucky Love 양진영

I want your love Give me your loveI’m falling love You can take it all너의 눈을 본 순간I’m falling lucky loveI’m falling lucky lovebaby 난 너를 원해 I show you everything모든것을 다 줄게알지 내맘 난 너만을 원해I know you know ...

엄마의자장가(feat. 김나현) 양진영

엄마품에 안겨있는 사랑스런 우리 아가엄마의 사랑을 새길까 여길까 저길까엄마 등에 업혀있는 천사 같은 우리 아가천사 날개 어디 있을까 여길까 저길까 너의 눈꺼풀이 스르르르 내려앉아 갈 때면너의 숨소리가 쌔근쌔근 내 귓가에 들려오네토닥 토닥 자장자장 잘도 잔다엄마품에 잠들어있는 소중한 내 아가너의 눈꺼풀이 스르르르 내려앉아 갈 때면너의 숨소리가 쌔근쌔근 ...

겨울아침 창가에서 이창휘

투명한 이슬이 나의 창을 비추면 언젠가 내게 돌아오리라던 너의 그 말에 나의 하루는 가슴이 떨려와 어쩌다 가끔은 눈 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 않게 해줘 너무 오래 아팠던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 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게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

겨울아침 창가에서 미쎄스 비비

투명한 햇살이 나의 창을 비추면 언젠가 내게 돌아오리라던 너의 그말에 나의 하루는 가슴이 떨려와 어쩌다 가끔은 눈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 않게 해줘 너무오래 아팠던 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께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 아침 창가에...

겨울아침 창가에서 김수경

투명한 햇살이 나의 창을 비추면 언젠간 내게 돌아오리라던 너의 그 말에 나의 하루는 가슴이 떨려와 어쩌다 가끔은 눈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 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않게 해줘 너무 오래 아팠던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날을 그토록 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 위해 기도할게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아침 창가에서 어쩌다

겨울아침 창가에서(시낭송) 이창휘

이른 아침부터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도 그 사람에 목소리도 그립습니다 왜인지는 나도 모릅니다 겨울 찬바람이 시려워서 인지 하늘 가득히 환하게 웃고있는 햇살이 좋아서인지 어느날은 문득이 알수없이 떠오르는 사람 바쁜 일상중에 때때로 떠오르는 터져버릴듯한 그리움이 아닌 그저 가슴 한편에 잔잔히 수채화를 보는듯이 희미하게 그러...

겨울아침창가에서 이창휘

투명한 이슬이 나의창을 비추면 언젠가 내게 돌아오리라던 너의 그말에 나의하루는 가슴이 떨려와 어쩌다 가끔은 눈내리는 아침에 눈을 밟으며 걸어오리라던 슬픈 그약속 이제는 제발 믿지않게 해줘 너무오래 아팠던거야 아무런 의미도 없이 지난날을 그토록오래 기다림을 주었었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널위해기도할께 눈꽃처럼 창백해진 겨울아침 창가에서~

외할머니댁 지구수비대

1 새벽같이 쇠죽쑤는 할아버지 곁에서 졸리운눈 비비며 콩을 골라 먹었지 모기불논 마당에 멍석깔고 누워서 밤하늘을 수놓은 별보석 따담으며 아기울음 흉내내는 승냥이 얘길 들었지 2 겨울아침 생물에서 실안개 피어나면 물동이 인 아낙네들 샘터로 모였지 달님도 뒷동산에 숨어드는 밤이면 화롯가에 둘러앉아 고구마 묻어놓고 할머니의 구수한 옛날 얘기를

임다미(Dami Im)

눈이 내리네 하얀 세상이 그분을 노래해 어린아이들 새하얀 미소에 행복이 보여요 굿모닝 설레는 아침 함박눈이 와요 두툼한 겉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 하얗게 입김을 부러 겨울아침 햇살이 눈부셔 눈이 내리네 하얀 세상이 그분을 노래해 어린아이들 새하얀 미소에 행복이 보여요 세상사람들 모두 모여 그분의 사랑 노래하며 좋겠네 겨울이란 차가운 계절 몸과맘이

마이티갇 (MightyGOD) (Feat. 양진영) (Rap. RP-Q) 이광선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 상한 맘을 치유하시는 주님 내가 어디 있든 늘 항상 나와 함께하네 약한 자를 일으키시어 강한 자를 치게 하시는 주님 낮은 자를 들어 높은 자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 Mighty GOD 위대하신 주 Mighty GOD 전능자의 주님 Mighty GOD 늘 함께 하시네 세상 죄로부터 우리를 자유 케 하신 주님의 그 보혈 ...

외 할머니 댁 논두렁&밭두렁

*외 할머니 댁* 새벽같이 쇠 죽쓰는 할아버지 곁에서 졸리운눈 비비며 콩을골라 먹었지 모기불논 마 당에 멍석깔고 누워서 밤하늘 수놓은 별보석 따 담으며 아기울음 흉내내는 승량이 얘길 들었지 사방으로 평풍같은 산들이 둘 러있고 온마을에 싱그런 바람냄새 가 득하던 어린시절 꿈을 줍던 정다운 시골마을 아아아 다시 가고픈 그리운 할머니댁 겨울아침

Tenshi no tameiki 천사의한숨 Takeuchi Mariya

まぶたを閉じれば浮かぶふたりの歷史を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두사람의 시간을 今でもこんなに近くに感じてる 지금도 이렇게 가깝게 느끼고 있어요 春の日のくちづけと夏の夜のときめきと 봄날의 키스와 여름밤의 두근거림과 けんかしたあの秋と幸せな冬の朝 다투었던 그 가을과 행복했던 겨울아침 人はなぜ皆失って初めて氣づくの 사람은 왜 모두 잃고나서야 깨닫는거죠

천사의 한숨 Takeuchi Mariya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둘의 역사를 今でもこんなに 近くに感じてる 이마데모콘나니 치카쿠니칸지테루 지금도 이렇게 가까이 느끼고 있어 春の日のくちづけと 夏の夜のときめきと 하루노히노쿠치즈케토나츠노요루노토키메키토 봄날의 입맞춤과 여름밤의 두근거림과 けんかしたあの秋と 幸せな冬の朝 켄카시타아노아키토시아와세나후유노아사 싸운 그 가을과 행복한 겨울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