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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남자 양진수

꽉 낀 청바지 갈아 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너는 내 남자 양진수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연하의 남자 양진수

연하의 남자 - 양진수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 봐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 된다고 고독해선 안 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에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간주중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 봐

내영혼의 남자 양진수

1.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술잔을 비우며 혼자 있고 싶다 아쉬운 미련만 두고 간 남자 한~하안때는 사랑한 남자 @잊으며 살~하아알자고 다짐하면서 오랜 세월 남 모르게 묻어둔 당~아하앙신 오늘 밤은 왜 이렇게 그리워질까 뜨거운 눈물이 한없이 흐른다 @지워도 지워도 남아 있는 영혼에 묻힌 남자 ,,,,,,,,,,,,2.

아따 고것참 양진수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이 땅에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같은 사랑이야 방아방아 서방아 어화둥둥 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이 땅에 자상한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다시 태어난 남자 양진수

나도 모르게(나도모르게) 빠져버렸네 좋아서 너무좋아서 아침햇살에 당신을 보며 가슴은 두근거려요 제아무리 이세상이 험하고 힘들다 해도 나는 나는 당신만을 나는 나는 당신만을 사랑하고 살꺼야 나는 다시태어난 남자 나도 모르게(나도모르게) 빠져버렸네 나를 사랑해줘요 잠에서 깨어 당신을 보며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제아무리

톡톡쏘는 남자 양진수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무정한 남자 향기어린 내가슴이 피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 돌아서면 냉정한 가요 눈물도 없는건가요 톡톡 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 쏘는 남자 독한 그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 못믿겠더라. 2. 꽃잎에 날아왔다.

날버린 남자 양진수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그런 여자 없나요 양진수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안아 줄 그런 여자 없나요?

그런여자 없나요 양진수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안아 줄 그런 여자 없나요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쓸쓸해서 싫어요

무효 양진수

1.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우울은 괜히 우~우우는게아냐 너하~아아나 사랑한게 @바~하아보라서 울었다 여자(는)란 남~하암자(는)란 @무엇으로 사~아아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아아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이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어허 웃어봐 ,,,,,,,,,,,2.

나팔꽃 인생 양진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나 남북 없이 발길 닿는대로 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 해이던가 묻지마라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인생 풍악 소리 드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꽃을 든 남자 양진수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구인광고 양진수

거리마다 오고가는 수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찾는 그 사람은 도대체 어디 있나요 나만 진정 사랑하고 나만을 위로해 줄 그런 남자 어디 없나요 외로운 이 가슴을 포근하게 감싸주면서 가슴 깊이 당신이 안아 준다면 우리들의 사랑위에 차차차 당신만을 기다리며 차차차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바람처럼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

애시당초 양진수

오늘 하루만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거야 맘 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 버리자 남자 모든건 여자 눈물에 산산이

참좋은 사람 양진수

만나다 보니까 정든 그 사람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모든걸 다 말해줄거야 사랑하기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내가 당신 만난것은 축복이었어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아무리 세상이 나를 속여도 그대 있음에 나는 행복해 남자 가슴에 쌓인 외로움 사랑하면서 씻어버리고 그대 손 잡고 춤을 출거야 그대 품에서 꿈을 꿀거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 양진수

나도 한땐 날린 남자 - 양진수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 불어 닥친 I M F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문제야 오뚝이처럼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거야 아~ 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간주중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남자라 울지 못했다 양진수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것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 자존심의 복귀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추억속으로 양진수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그 시절 달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그 시절 그 모든 남자 친구들 그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네 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연하의 남자 양진수,나영이

(연하의 남자~아) 그~으으 남자를 (내가 정말 사~아랑하나봐) 하~아루종일 (같이 있어도~오오~오) 그 눈빛이 너무 따뜻~읏해 (외~에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언하의 남자) 이 세~에상에 누구보다 (이세상에서 누구보다~아) 사랑해요 속~옥삭이며 ( 어깨를~을) 감~암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2.

내일이 찾아와도 양진수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네가 떠나던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곁을 떠나버린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마지막 순간)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거야 내일이 찿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둥지 양진수

둥지 - 양진수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 너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 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야화 양진수

별빛을 살라 먹고 별빛을 살라 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맘을 달래 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10분내로 양진수

꾸물대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옆길로 세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 십분내로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한가지만 약속해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 친다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줘요 당신은 나만에 남자

갈매기 사랑 양진수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사랑과 인생 양진수

사랑과 인생 - 양진수 바람인들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마음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간주중 술 한 잔이 마음 달래 주겠니 고향 벗이

Q(큐) 양진수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울었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꽃을 든 남자 양진수,나영이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앙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일때부터) 온통 나를~을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기슴에 (영원히~이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아는 꽃을 든 남자) ,,,,,,,,2.

톡톡 쏘는 남자 양진수,나영이

1.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오고 간) 당신은 무정한 남자 (향기어린 내가슴이~이이 피~이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하아아~아 돌아서면 냉정한 가~아요) 눈물도 없는건가요 (톡톡 쏘는 남자~아) 무정한 남자~아 (톡톡 쏘는 남자~아) 독한 그남자~아 (사랑~앙은 달~알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 못~옷믿겠더라) ,,,,,,,,,,,2.

고장난 벽시계 양진수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늬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

마음은 서러워도 양진수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슬픈 인연 양진수

멀어져가는 저 뒤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훔벅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꺼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햇었지 그

슬픈인연 양진수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은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나도 한땐 날린 남자 양진수,나영이

(나도~오 한~안땐 날린 남자야) (나도~오 한때 날린 남자~아야) 온 동네가 시끌벅적 했던 남자야 (갑자기~이 불어닥~악친 아엠에프 때문에) 이 모양이 되긴 됐지만 (사람팔자) 시간 문제야 (오뚜~우기 처럼 오뚜~우기 처럼) 다시 일어날꺼야 아하아~아 (아아하아~아~아아) 나도 한땐 날린 남자야 ,,,,,,,,2.

가지마라 여자야 양진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사랑 두고 떠나가네 남자의 마음을 남자의 마음을 몰라주고 떠나가네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니가 있어 내가 있는데 아- 이 세상 어디라도 혼자서는 보낼 수 없단다 가네 가네 떠나가네 눈물주고 떠나가네 너 밖에 모르고 너 밖에 모르고 정을 주던 사람인데 가지마라 여자야 가지마라 여자야 깊은 사랑 너는 모르니

잘난 여자 양진수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에라이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바보같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이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누구 품에 품에 안겼나 여자야 잘난 여자야 아무일 없이 없이 잘 지내느냐 아픈 내가슴 꼭 끌어 안고 운명처럼 살아 가련다 나를 사랑한 너는

이룰수 없는 사랑 양진수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속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땐 눈을 감아요 ㅡㅡ;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예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 거예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이룰 수 없는 사랑 양진수

이룰 수 없는 사랑 - 양진수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속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껄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속

갈매기 사랑 양진수,나영이

(갈매기~이야) 갈매~에기야 (부산항~앙 갈~알매기야) 청춘이 (흘러~어가~아도) 너는 아직 변함이없구나 (수많은 저 배~에들은) 오고 가는데 ( 사랑 그~으 님은 언제쯤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알매~에기) 갈매기야 (내님은 언제오~오겠니) ,,,,,,,,,2.

꽃보다 아름다운 너 양진수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마음을 마음을 사로잡은 너? 모든 걸 다 바쳐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드는 너?

마지막 연인 양진수

나만이 간직하고 싶기에 이름을 밝힌 적도 없었지요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앞에 서 있는 그대 얼어붙은 마음에 미소가 번질 때마다 그대가 눈에 보여요 꿈인줄 알고 있지만 그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 순 없나요 모습 이렇게도 야위어 가는데 지금은 어디서나 없이 행복하나요 인생에

마지막 여인 양진수

나만이 간직하고 싶기에 이름을 밝힌 적도 없었지요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앞에 서 있는 그대 얼어붙은 마음에 미소가 번질 때마다 그대가 눈에 보여요 꿈인 줄 알고 있지만 그 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 수 없나요 모습 이렇게도 야위어 가는데 지금은 어디서 나 없이 행복하나요

내 인생에 박수 양진수

인생의 박수 내인생의 박수 내인생의 박수를 보낸다 인생구단 세상살이 뭔 미련있겠나 굽이굽이 내인생에 박수를 보낸다 저달이 노숙했던 지나온 세월 눈물 없이 말할 수 있나 인생 고개 시리도록 눈물이 핑돌고 청춘은 꽃피었다 지는줄 몰랐다 달빛처럼 별빛처럼 잠시 머물다가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의 박수 인생의 박수 인생의

옥이 양진수

옥이 - 양진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영혼을 앗아간 여자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간 옥이 옥이야 간주중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이슬처럼

나무와 새 양진수

나무와 새 - 양진수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내 영혼의 히로인 양진수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사랑아 내 사랑아 양진수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네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네가 또 그리워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내 이름은 숙이 양진수

내이름은 숙이랍니다.하지만 여기서는 에레나에요그냥그냥 애니라고도 부릅답니다.술이 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괴로워서 마신술에 내가 취해서고향에 부모형제고향에 내친구 보고파서 운니다.어느날 신사동에서어느날 이태원에서보왔다는 그소문은 거짓이에요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마세요어데서 왔는냐고 묻지마세요그냥그냥 애니라고 불러주세요술이 좋아 마신 술이 아니랍니다.괴로...

청산유수 양진수

청산유수 - 양진수 잘나도 청춘 못나도 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절로 사양하지 말고 놀아나 보자 이 밤이 다 가도록 아아 아아아 오늘 밤도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노래를 부르자 간주중 젊어도 청춘 늙어도 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 청춘일세 청산은 나 절로 유수는 절로

아라리 양진수

단 한번 그대 눈길에 맘 너무 떨렸고, 바람에 꽃 잎 날리듯 흔들렸어요. 얼마나 그댄 무정하기에, 피지도 못한 순정 꺾으시나요. 사랑한다면 이별을 말고, 버릴 땐 눈물도 가져가세요. 아리 아리요, 아라리요. 곁에 돌아 올 순 없나요.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왜 가슴에 새기셨나요. 아리 아리요, 아라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