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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사랑되어 양지훈

우리 서로가 사랑 했기에 두 마음이 원앙이 되어 달이 뜰 때도 별이 빛날 때도 내 가슴엔 당신 하나 뿐 님 찾는 소쩍새 되어 소쩍 소쩍 당신 찾으며 달 밝은 밤하늘에 사랑노래 부르고 싶어라 님의 창가에 밤을 새우며 소쩍 소쩍 노래하고 싶어라 (코러스) 님 찾는 소쩍새 되어 소쩍 소쩍 당신 찾으며

꽃나무인생 양지훈

1. 꽃과 같은 나의 얼굴은 어느새 활짝 피었나 주렁주렁 열매 맺다보니 이제는 고목나무인걸 알듯도 하고 모를듯도 하는 백키로 내인생 해와달이 지나가는데 꿈을 가져봐요 희망을 가져봐요 당신옆에 내가 있어요 마음주고 정을주면 사랑의 꽃이 필거야 2. 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당신은 나를 감쌌지 지금이야 시작이 반이야 아직은 늦지 않았어 세월만...

첫사랑 부르스 양지훈

1. 첫눈이 내리는밤에 나홀로 길을 걸엇지 지나간 추억이지만 우연히 나는 걸었지 잔잔한 내가슴에 미련만남기고 기약없이 떠나갈 당신 아~아~아~아 무엇때문에 이유는 묻지마세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지나간 이름 불러보아도 이제는소용없어요 아~`아~아~~아 한장의그림인가 첫사랑부르스 2, 궂은비 내리는 밤에 나홀로 창가에 앉아 찻잔을 손에들면...

미아 교차로 양지훈

미아리 교차로에 밤비만이 내린다 님이 떠나간 그 날처럼 님이 가버린 그 날처럼 하염없이 밤비만이 내린다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비만 내린다 이별의 사랑 눈물 비 되어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내 얼굴을 적시네 님이 가버린 미아 교차로 추억만 남아 있는 비 내리는 교차로 스쳐지나 간 슬픈 사랑 떠나 가버린 슬픈 사랑 비가 되어 흘러흘러 내린다...

영시의 이별 양지훈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 간 주 중 ~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원점 양지훈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꿈꾸는 백마강 양지훈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간 ~ 주 ~ 중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잊을수가 있을까 양지훈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 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모정의 세월 양지훈

신봉승/작사. 박졍웅/작곡, 한세일/노래 동지 섣 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울고넘는 박달재 양지훈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아리랑 인생 양지훈

1. 인생길 설음 속에 세월은 흘러 흘러 눈 들어 하늘 보니 아득한 고해 여정 만나고 헤어지니 우리네 인생살이 아리랑 친구들아 스리랑 벗님네야 잘 살고 못 사는 건 백지장 한 장 차이 꽃다운 인생길에 아리랑 인생 아리랑 인생 2. 한 세상 추억 속에 새파란 청춘가고 저 하늘 끝도 없이 불러 본 희망이여 공수래공수거가 우리들 인생 일세 ...

꿈속의 고향 양지훈

살구꽃 진달래가 곱게 피는 내 고향눈 감고 들여봐도 손짓하실 어머니지나간 그 옛날이 추억 속에 맴돌아새파란 젊은 꿈을 약속했던 언덕에나 혼자 불러보는 눈물 젖은 향수가두둥실 쟁반달에 알곡있는 내 고향둘이서 눈 맞추면 구름에 별이 숨어그리운 내 사랑에 젊어지는 옛 추억열일곱 푸른 순정 지금은 어디에부서진 꿈 조각에 불러 보는 그 이름그리운 내 사랑에 젊...

파도 양지훈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과거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 가네

사나이 눈물 양지훈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간 주 중돌아서서 흘리는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는 바람으로 흩어지겠지피할 수 없...

천리먼길 양지훈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이 발길 - 간주중 -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 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마음

흰구름 가는길 양지훈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간 주 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두줄기 눈물 양지훈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 주 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흙에 살리라 양지훈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간 주 중~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푸른 잔디 벼게 삼아 풀 냄새를 맡노라면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숙명 양지훈

돌아선 그 사람 왜 내가 붙잡아남이 되어 떠나버린 사람을못 견디게 괴로워도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떠나는 당신에겐 할 말 없지만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별의 눈물이것이 운명이라면 그 길을 가는 수밖에~ 간 주 중 ~돌아선 그 사람 왜 내가 붙잡아 남이 되어 떠나버린 사람을잊지 못해 괴로워도 그래 잊자 잊어버리자떠나는 당신에겐 할 말 없지만말 못하고 돌아서는 ...

미아리 교차로 양지훈

1. 미아리 교차로에 밤비만이 내린다 님이 떠나간 그 날처럼 님이 가버린 그 날처럼 하염없이 밤비만이 내린다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비만 내린다 이별의 사랑 눈물 비 되어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내 얼굴을 적시네 님이 가버린 미아 교차로 2. 추억만 남아 있는 비 내리는 교차로 스쳐지나 간 슬픈 사랑 떠...

내 당신 양지훈

1. 그렇게도 내 몰랐던 당신의 그 사랑 지나버린 세월 속에 잊고 산지 얼마였나 안아주고 끌어주고 밀어주던 내 당신아 새까맣게 속이 타서 지쳐버린 내 당신아 (코러스) 이제는 주름진 이마위에 시름만 깊었구나 이제는 뉘우친 마음으로 당신만을 위하리라 그렇게도 내 몰랐던 당신의 그 사랑 안아주고 ...

통일열차 양지훈

1. 휴전선아 분계선아 가로막힌 철조망아 살기 좋은 고향땅을 너는 어이 잊었느냐 우리민족 하나 되어 통일되는 그 날이 오면 판문점을 얼른 넘어 부모조상 살든 산천 평양으로 원산으로 우리형제 만나로 가자 2. 흘러버린 오십년아 파수 보는 병사들아 기러기도 날아가고 노루사슴 오가는데 칠천만의 뜻을 모아 통일 되는 그 날이 오면 눈물절반 웃음절반 얼싸안고 ...

미워하지 않으리 양지훈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 주 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소쩍새 소이정

소쩍새 (작사:타미 / 작곡:이은청/노래:소이정)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두견화꽃이 한잎두잎 떨어진단다 배가고파 우느냐 님그리워 우느냐 네모습이 처량하구나 울지마라 소쩍새야 슬퍼마라 두견화야 내님소식 전해주려마 2절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소쩍새 박치음

소쩍새 님 그리워 밤새도록 님 그리워 소쩍 소쩍 소쩍 소쩍 꽃잎이 다 지도록 너무나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소쩍 소쩍 소쩍 소쩍 하늘에 닿을 때까지 소쩍새 님 그리워 밤새도록 님 그리워 소쩍 소쩍 소쩍 소쩍 꽃잎이 다 지도록 너무나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소쩍 소쩍 소쩍 소쩍 하늘에 닿을 때까지 소쩍새 님 그리워 밤새도록 님

소쩍새 김지원

소쩍 훌쩍 소쩍 훌쩍 소쩍새가 우네 발톱을 깎지 마세요 깎으면 쥐를 못 잡잖아요 발톱을 제발 깎지 마세요 소쩍 훌쩍 소쩍 훌쩍 소쩍새가 우네 소쩍 훌쩍 소쩍 훌쩍 소쩍새가 우네 발톱을 깎지 마세요 깎으면 쥐를 못 잡잖아요 발톱을 제발 깎지 마세요 소쩍 훌쩍 소쩍 훌쩍 소쩍새가 우네

소쩍새(소이정MR) 경음악

소쩍새 (작사:타미 / 작곡:이은청/노래:소이정)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두견화꽃이 한잎두잎 떨어진단다 배가고파 우느냐 님그리워 우느냐 네모습이 처량하구나 울지마라 소쩍새야 슬퍼마라 두견화야 내님소식 전해주려마 2절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두견화꽃이 한잎두잎 떨어진단다 배가고파 우느냐

우리의 투쟁이 사랑되어 예울림

우리의 투쟁이 사랑되어 (예울림/글,가락) 우리 가는길에 거친 바람 눈보라쳐도 동지의 승리하자던 약속에 모든 괴롬잊으리오 앞서간 동지들의 넋 우리 가슴깊이 새기면 힘차게 달려나가는 이 길에 기쁨만이 넘쳐흐르오 가리라 투쟁의 노래로 벅찬 해방의 새땅을 향해 가리라 통일의 노래로 분단의 검은벽넘어 동지의 손을 맞잡고 해방의

사랑꽃 (MR) 조정희

그리워 피는꽃이 눈물의 꽃이라지만 내가슴에 피는꽃은 사랑의 꽃이랍니다 밤하늘에 피었다가 애끓은 사랑되어 내가슴 울리는 사람 밤비는 내마음 적시고 무명초 사랑되어 떠나간 그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그리워 피는꽃이 눈물의 꽃이라지만 내가슴에 피는꽃은 사랑의 꽃이랍니다 밤하늘에 피었다가 애끓은 사랑되어 내가슴 울리는 사람 밤비는

사랑꽃 조정희

양주호 작사 / 전철완 작곡 그리워 피는꽃이 눈물의 꽃이라지만 내가슴에 피는꽃은 사랑의 꽃이랍니다 밤하늘에 피었다가 애끓은 사랑되어 내가슴 울리는 사람 밤비는 내마음 적시고 무명초 사랑되어 떠나간 그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그리워 피는꽃이 눈물의 꽃이라지만 내가슴에 피는꽃은 사랑의 꽃이랍니다 밤하늘에 피었다가 애끓은 사랑되어 내가슴

사랑사랑사랑 (Feat. 신재경, 양지훈) 장한종, 애오라지

사랑사랑사랑참사랑하나님사랑그 사랑 사랑사랑사랑참사랑예수님사랑그사랑사랑사랑사랑참사랑성령님사랑그사랑 오직주 에게만있는 참사랑우리에겐 없는그사랑그 사랑 없으면나는생명 없는악기 일뿐그 사랑 없으면나는아무것도아니라 했지사랑사랑사랑참 사랑하나님 사랑그 사랑사랑사랑사랑내 맘에그 사랑 넘치게하소서그 사랑 없으면나는생명 없는악기 일뿐그 사랑 없으면나는아무것도아니라 했...

그사랑 지성

지성 구름처럼 떠다니는 그사랑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사랑 그웃음 전해줄땐 언제고 그사랑 심어줄땐 언제였나 아픈사랑 주려거든 웃지를 말고 깊은사랑 주려거든 안아주세요 야야야야야야야야 영원한 사랑되어 아침햇살 비쳐주는 태양처럼 물결처럼 떠다니는 그사랑 안개처럼 사라지는 그사랑 그정을 새겨줄땐 언제고 그사랑 심어줄땐 언제였나 아픈사랑 주려거든

그사랑 도훈

구름처럼 떠다니는 그 사랑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 사랑 그 웃음 전해줄땐 언제고 그 사랑 심어줄땐 언제였나 아픈사랑 주려거든 웃지를 말고 깊은사랑 주려거든 안아주세요 야야야 야야야야야 영원한 사랑되어 아침햇살 비쳐주는 태양처럼 물결처럼 떠다니는 그 사랑 안개처럼 사라지는 그 사랑 그 정을 새겨줄땐 언제고 그 사랑 심어줄땐 언제였나 아픈 사랑 주려거든 웃지를

사랑되어 내게 오신 분 Journey To Heaven

언젠가 내 영혼 어둠 속에 갇혀있을 때 저 하늘 끝 저 땅속 끝까지 사랑되어 내게 오신 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내 맘 깊은 곳에서 나를 인도하시네 나를 지켜주시고 일으키시고 나를 꺼내주시고 나를 변화시켜주시네 언젠가 내 영혼 슬픔 속에 갇혀있을 때 기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게 사랑되어 내게 오신 분 예수

소쩍새 우는 밤 이성원

1.소쩍새 우는밤 보문산 기슭에 아름다운 사람난나 기뻐서 막걸리 한사발 꿀꺽 웃으며 좋아라 오늘밤 소쩍새 우는밤 2.달빛은 나뭇가지 사이로 흐르고 젖어드는평온 행복하여라 부어라 또한잔 아름다운 마음 좋아라 오늘밤 소쩍새 우는밤

소쩍새 우는 마을 박재란

1.소쩍소쩍 소쩍새 울고 간 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 깨어 하품하는데 우리집 고양인 아랫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2.쓰리 쓰리 쓰르라미 울고 간 뒤에 개구리 합창이 시끄러운데 멋쟁이 제비가 도망 오는데 우리집 송아진 달콤한 낮잠 봄이 가고 여름이

소쩍새 우는 밤 금가인

소쩍새 울어대는 야심한 밤에 호롱불 밝혀놓고 님 기다리네 오늘올까 내일올까 소쩍 새야 너는 아느냐 님 그리워 젖은 소매 마를날이 없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애간장만 타는 구나 소쩍새 슬피우는 야심한 밤에 호롱불 밝혀놓고 님 기다리네 오늘올까 내일올까 소쩍 새야 너는 아느냐 님 그리워 젖은 소매 마를날이 없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소쩍새 우는 마을 바니걸스

소쩍 소쩍 소쩍새 울고 간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깨어 하품 하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아래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 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소쩍 소쩍 소쩍새 울고 간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깨어 하품 하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아래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어쩌라고 (Chorus. 요시다 미호)***& 예지

내 가슴에 스며 들어와 사랑의 불 띄워놓고 어느 누가 오라 했던가 마음대로 새마음 잡았네 아 가슴 아픈 추억만을 내 가슴에 만들어놓고 아 잊으라고 돌아서면 나는 나는 어쩌라고 무너져버린 빈 가슴 나는 어이해 어쩌라고 나는 어쩌라고 그리움이 사랑되어 그대를 사랑해 정 때지 못한 내가 미워요 아 가슴 아픈 추억만을 내 가슴에 만들어놓고

남원 사랑가 양수아

오작교 다리밑에 잉어는 날반기는데 광한루 그네타며완월정을 바라봐도 천리길 한양떠난 도련님은 오시지않네 (옷고름에 눈물삼키며) ( 도련님) 옷고름에 눈물삼키며 기다렸던 도련님 (소쩍새 구슬피) (보고파라 내사랑 ) 소쩍새 구슬피 울어대니 보고파라 내사랑 (내사랑도련님) (덩실덩실춤추자) 내사랑도련님 열두줄 가야금에 덩실덩실춤추자 사랑사랑내사랑얼싸안고 춤춰보세

남원사랑가 (Cover Ver.) 양수아

오작교 다리밑에 잉어는 날반기는데 광한루 그네타며완월정을 바라봐도 천리길 한양떠난 도련님은 오시지않네 (옷고름에 눈물삼키며) ( 도련님) 옷고름에 눈물삼키며 기다렸던 도련님 (소쩍새 구슬피) (보고파라 내사랑 ) 소쩍새 구슬피 울어대니 보고파라 내사랑 (내사랑도련님) (덩실덩실춤추자) 내사랑도련님 열두줄 가야금에 덩실덩실춤추자 사랑사랑내사랑얼싸안고 춤춰보세

물망초 황선영

한없이 흐르는 구름이 되어 애달픈 사연을 비 되어 전할까 님이여 님이여 나를 잊지 마소서 님이여 님이여 나를 잊지 마소서 하루를 보내고 땅거미 질때 이밤도 말 못할 눈물이 되어라 님이여 님이여 사랑되어 오소서 님이여 님이여 사랑되어 오소서 노래여 향기여 사랑이 되어 내님이 들으사 가신듯 오서서 님이여 님이여 이 몸 살펴 주소서

바람되고 낙엽되어 해바라기

샤라라라 샤라라라 샤라라라 소리없이 내리는 비를 생각해 어제밤 꿈에 내린 비 살그머니 땅위에 내려 앉더니 우리의 추억을 얘기해 조그만 손바닥으로 내얼굴을 만지던 일 동그란 눈동자로 바라보던 그때 일을 후회없이 간직하고 싶어 음 하루하루 사랑되어 지나가 추억속에 머물고만 싶어 음 바람되어 다시 불을 지피렴 후회없이 간직하고

꽃사랑 연가 박서형

황금빛 갈대밭 아리수가 흐르고 저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고향 봄바람 살랑대면 벌나비 사랑되어 그사랑이 피워질수 있도록 꽃사랑도 좋아좋아 꽃향기도 좋아좋아 아 내사랑아~~ 꽃바람 살랑대면 떠난님도 떠난님도 꽃님찾아 오시겠지 황금빛 갈대밭 아리수가 흐르고 저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고향 봄바람 살랑대면 벌나비 사랑되어 그사랑이 피워질수

꽃사랑 연가 유 경

황금빛 갈대밭 아리수가 흐르고 저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고향 봄바람 살랑대면 벌나비 사랑되어 그사랑이 피워질수 있도록 꽃사랑도 좋아좋아 꽃향기도 좋아좋아 아 내사랑아~~ 꽃바람 살랑대면 떠난님도 떠난님도 꽃님찾아 오시겠지 황금빛 갈대밭 아리수가 흐르고 저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고향 봄바람 살랑대면 벌나비 사랑되어 그사랑이 피워질수

꽃사랑 연가 유경

황금빛 갈대밭 아리수가 흐르고 저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고향 봄바람 살랑대면 벌나비 사랑되어 그사랑이 피워질수 있도록 꽃사랑도 좋아좋아 꽃향기도 좋아좋아 아 내사랑아~~ 꽃바람 살랑대면 떠난님도 떠난님도 꽃님찾아 오시겠지 황금빛 갈대밭 아리수가 흐르고 저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고향 봄바람 살랑대면 벌나비 사랑되어 그사랑이 피워질수

낙엽진 벤취에서 강대형

마른 나뭇잎 떨어지는 황혼은 다가오는 날에 추위를 얘길하고 지나간 시간들은 마치 망각이 물드네 노을처럼 멈추는 나를 부르네 계절은 돌고 돌아오지만 지나간 우리들의 꿈은 밤하늘의 떠도는 별처럼 사라지고 슬픈 사랑되어 버린 보라색 꿈들을 멀리 저 멀리서 들리는 환상의 꿈이었네 계절은 돌고 돌아오지만 지나간 우리들의 꿈은 밤하늘의 떠도는 별처럼

그대 향기 이선희

그댄 내게 그리운 사랑이죠 그리움이 사랑같아 무겔 견디지 못한 느리움 바람에 실어 봅니다 그대 들리나요 내 맘에 소리 닿을 수 있게 드리는 내 기도 햇살 가득한 어느 봄 날에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댈 기다릴꺼에요 춤추는 봄 바람에 실은 그대 향기 기억하나 그리움이 사랑되어 당신께 갈꺼에요 그댄 내게 그리운 사랑이죠

그대 향기(97352) (MR) 금영노래방

그댄 내게 그리운 사랑이죠 그리움이 사랑같아 무겔 견디지 못한 그리움 바람에 실어 봅니다 그대 들리나요 내 맘에 소리 닿을 수 있게 드리는 내 기도 햇살 가득한 어느 봄 날에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댈 기다릴꺼에요 춤추는 봄 바람에 실은 그대 향기 기억하나 그리움이 사랑되어 당신께 갈꺼에요 그댄 내게 그리운 사람이죠 그리움이 사랑같아 무겔

물망초 황선형

☆★☆★☆★☆★☆★☆★ 한없이 흐르는 구름이되어 애달픈 사연을 비되어 전할까 님이여~님이여~나를 잊지마소서 님이여~님이여~나를 잊지마소서 하루를 보내고 땅꺼미 질때 이밤도 말못할 눈물이 되어라 님이여~님이여~사랑되어 오소서~ 님이여~님이여~사랑되어 오소서` 노래여~향기여~사랑이 되어~ 내님이 들으사 가신듯 오소서` 님이여~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