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 바보 (트로트)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 바보 (세미 트로트)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 바보 양수경/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내일이 오면 (트로트) 양수경

무엇을 원했는지 몰라 단 하나 내겐 사랑 뿐 이미 이별인 줄은 알아 품안에 안겨 있는 지금 * 이대로 눈을 감고 싶어 슬픔을 접어둔 채로 이별을 생각하진 않아 모든 게 꿈이라해도 사랑해야 하는 것인지 그래서는 안 되는 건지 그대 떠난 자리에 혼자 서서 그리워해야 하는지 ** 내일이 오면 이별이겠지 다시는 사랑할 수 없겠지 하지만 웃으면서

사랑 바보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 바보 (Inst.) 양수경

따라 불러보아요~♪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그리움만 쌓이네 (세미 트로트) 양수경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아 ...

사랑 바보 (미미님 신청곡)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바보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바보-아찌음악실-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아몰랑 (트로트) 설이랑

아몰랑 점점 그대 정말 내 맘 몰라요 눈치코치 헤매는 그대 마음이 여기 봐요 나만 봐요 당신을 좋아합니다 남 몰래 준비해둔 사랑 꺼내고 있어요 콩닥콩닥 그댈 보면 뛰는 가슴이 꿈 속인 듯 행복해요 내가 사랑하는 나만의 바보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내 맘 흔들렸어요 두근두근 설레는 꽃바람 타고 왔나요 요기조기 익숙한 거리를 가도

바보 사랑 (트로트) 이문남

철없던 어린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펼 수 있어 행복했다오 바보 같은 나 하나 믿고 살아온 당신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오 오늘 밤 내리는 빗물이 내 눈물이라면 당신 빈 가슴 눈물로 채워주겠오 사랑해 사랑해 당신 정말 사랑해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당신 사랑해 오늘 밤 내리는 빗물

사랑 바보 (트로트) 연두홍

당신 아프면 정말 안돼요 당신이 아주 멀리 있기에 그대 손을 잡고 싶어도 잡지 못해 난 슬퍼요 내가 없더라도 곁에 있듯이 삼시세끼도 챙겨 먹고 내가 보고플 땐 전화 하세요 달콤한 목소리로 비 오면 우산이 되어 준 그런 당신 정말 사랑해 외롭던 내 맘에 들어 온 당신 정말 사랑해요

몰라 (트로트) 나훈아

객기는 부리지마 오기도 부리지마 사랑은 그렇게 우긴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달콤한 사랑의 약속 그 약속 믿은 너는 바보 가장 큰 약속 그것은 사랑 웃기는 약속도 사랑 사랑엔 조?

갈무리 양수경/양수경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모진 사랑 양수경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남을까요.. 쓰라린 눈물 담아내면 잊어버릴까요..그럴까요..

조건없는 사랑 양수경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 번쯤 날 그냥 안아줄 수 없나요 지금처럼 괜히 외로울땐 아무이유나 조건은 없어도 부담없이 그대 곁에 기댈순 없나요 사랑한단 얘기 하면서도 내눈물은 볼줄 모르는 그대 단지 그건 그대만의 사랑의 욕심일뿐 내마음 편해질수 있도록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 줄수없나요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 번쯤 날 그냥 안아줄 수 없나요

철없는 사랑 양수경

사랑이 머물던 그곳을 거닐며 눈물겹게 사랑했던 그때를 생각해 이별이 머물던 그곳은 어느새 가슴아픈 눈물로 강이되어 흐르네 어느날 그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나는 하루 온종일 행복한 춤을 추었고 어느날 그대의 서운한 말 한마디에 깊은 절망 보다도 더깊은 고통을 느꼈었지 철없던 사랑 그때가 너무 그리워 다시 한번

모진 사랑 양수경

못난 내눈물로 이미 얼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멀어진 사랑 양수경

못잊어 보고픈 당신을 꼭한번 만나려 했지만 두려운 마음이 앞서요 날 울게 하지마세요 용기를 내어서 언젠가 당신을 찾아갈 거예요 아무리 멀어졌다 해도 날 미워하지 마세요 밤이면 창문틈으로 다가와 슬프도록 그리워지네 세월이 흐르면 당신도 이렇게 멀어진 사랑을 아쉬워 하는날 있겠죠 날 기다릴지도 몰라요 요란한 조명불빛 아래서 그대와 춤을추던 그날이 밤이면 ...

내사랑 로미오 (트로트) 장윤정

사랑 로미오 1. 까칠한 남자지만 내게는 잘해요 터프한 남자지만 마음은 착해요 내가 가끔씩 투정해도 사실 모른 척 안아주는 그런 사람이 애가 타네요. 바보 같은 사람 창문 열렸나 바람 불었나 내 사랑 로미오 빗장 열고서 기다릴게요. 내 사랑 로미오 2.

Q/조용필 양수경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못잊을 사랑 (트로트) 정서진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 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

우리 두사랑 양수경

사랑에 반은 기쁨인가요 그대를 알았기에 사랑에 반은 슬픔인가요 이별을 알았기에 더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이슬 맺히네 그대여 우리 두 사랑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 내 곁을 떠나간다면 그 무슨 소용있나 그대여 우리 두 사랑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기약도 없이 헤어진다면 어디로 가야하나 우리 두 사랑 인생에 반은 사랑인가요 그대를 알았기에 인생에 반은 미움인가요

몰라 (신곡 트로트) 나훈아

객기는 부리지마 오기도 부리지마 사랑은 그렇게 우긴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달콤한 사랑의 약속 그 약속 믿은 너는 바보 가장 큰 약속 그것은 사랑 웃기는 약속도 사랑 사랑엔 조건은 없어 사랑엔 이유도 없어 사랑은 아무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원망은 하지도 마 누구도 탓 하지 마 이별은 사랑 뒤에

사랑할 수 있을 때 양수경

난 아직 그대 저문 열고 금세라도 올것만 같아요 늘 밥은 챙겨먹느냐고 걱정하던 그 눈빛 그대로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눈물속 그대 빈자리 얼만큼 나 그댈 기대고 살았는지 이제야 깨닫게 도니거죠 그동안 못해준 사랑 못해준 행복 안겨주려 했는데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그대를 데려가버렸죠 아시죠 내가 사랑한거 미안해요 이렇게 보내서

모진 사랑(소금인형 OST) 양수경

못난 내눈물로 이미 얼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내 오랜 바램 양수경

나를 만나기전에 그 어떤사람이 그대에게 외로움을 가르쳐 주었나요 바라보는 눈빛이 안타깝기만 해요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눈감아지는 그대모습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이 내곁에 와 있어요 아름답던 지난 추억이 나를 더욱 슬프게만 해 그 언제 그 어디서라도 만나게 되는 날이 또 있다면 사랑 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난 갖기 원해요 *간 주* 이젠 떠나야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사랑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사랑

알 수 없는 이별 (2016 Ver.)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가슴 속엔 그대의 사랑이 남아 고개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없어요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댈 한 번 더 불러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이별 앞에서 양수경

안녕이라 말 할수 없어 돌아서면 울 것 같아 텅빈 가슴 속에 눈물이 흐르네 이별 앞에서 사랑 한다는건 어려운 일이지 이별을 생각할 수 없기에 그대 만난것은 내게 행복이었지만 돌아서는 그대 내겐 슬픔만 그대에 숨소리는 아직 내 귓가에 들리는듯 이제는 지울수 없는 기억들 잊어야 할 이유는 없어 사랑 했던 아픔까지 그댈 만난 이후 바보가 됐는지 안녕이라

모진사랑 양수경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남을까요.. 쓰라린 눈물 담아내면 잊어버릴까요.. 그럴까요..

알수 없는 이별 양수경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작사 : 김학래 작곡 : 김학래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모진사랑 양수경

너무 힘에 겨워 미안하다는 말조차 못한 채 오늘도 또 하루를 견뎌야죠 못난 내 눈물로 이미 헐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바보야 (트로트) 조현자

(코러스) 바보 바보야~ 바보 바보야~ 울지마 울지마라 사랑아~~~ 1.바보인가요 바보였나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왜 말못하고 가슴만 앓다 새벽먼길 홀로 왜 떠나갔니 비내리는 설봉호 작은 벤취에 남긴 그 정이 못다한 그 사랑이 물새되어 울며 나는데 운명의 장난인가 장난의 운명인가 울지마 울지마라 사랑아- (코러스) 바보 바보야

사랑 바보 (신곡 트로트) 연두홍

당신 아프면 정말 안돼요 당신이 아주 멀리 있기에 그대 손을 잡고 싶어도 잡지 못해 난 슬퍼요 내가 없더라도 곁에 있듯이 삼시세끼도 챙겨 먹고 내가 보고플 땐 전화

그래서사람들이 양수경

허전했던 하루가 누군가로 한해 가득 채워지는 기쁨 오랜동안 헤매어 다녔지 내마음도 잡지 못하고 무엇인가가 절실했는 데 그게 바로 사랑이었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어 그대 사랑하기 까지는 다만 우리의 처음 만남이 조금 어려웠을 뿐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을 하나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혼자였던 하루를 누군가와 함께 둘이 나눠가는 기쁨 사랑

그래서 사람들이 양수경

하루가 누군가로 한해 가득 채워지는 기쁨 오랜동안 헤매어 다녔지 내마음도 잡지 못하고 무엇인가가 절실했는 데 그게 바로 사랑이었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어 그대 사랑하기 까지는 다만 우리의 처음 만남이 조금 어려웠을 뿐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을 하나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혼자였던 하루를 누군가와 함께 둘이 나눠가는 기쁨 사랑

갈무리 양수경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갈무리 양수경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갈무리 (Inst.) 양수경

따라 불러보아요~♪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외 면 양수경

이대로 그대 보낼 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 수~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 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외 면 양수경

이대로 그대 보낼 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 수~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 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사랑할수 있을때 양수경

나 아직 그대 저~문열고 금새라도 올것만같아요 늘 밥은 챙겨먹느냐고 걱정하던 그눈빛 그대로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눈물속 그대 빈자리 얼마큼 나 그대 기대고 살았는지 이제야 깨닫게 된거죠 그동안 못해준 사랑 못해준 행복 안겨주려 했는데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그대를 데려가 버렸죠 아시죠 내가 사~랑한걸 미안해요

사랑할 수 있을 때 O.S.T 양수경

나 아직 그대 저 문열고 금새라도 올것만 같아요 늘 밥은 챙겨 먹느냐고 걱정하던 그 눈빛 그대로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가는 눈물속 그대 빈자리 얼만큼 나 그댈 기대고 살았는지 이제야 깨닫게 된거죠 그동안 못해준 사랑 못해준 행복 안겨주려 했는데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그대를 데려가 버렸죠 아시죠 내가 사랑한걸 미안해요 이렇게 보내서

사랑할 수 있을때 양수경

난 아직 그대 저 문 열고 금새라도 올 것만 같아요 늘 밥은 챙겨 먹느냐고 걱정하던 그 눈빛 그대로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눈물속 그대 빈자리 얼만큼 나 그대를 기대고 살았는지 이제야 깨닫게 된거죠 그동안 못해준 사랑 못해준 행복 안겨주려 했는데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그대를 데려가버렸죠 아시죠 내가 사랑한 것 미안해요 이렇게 보내서

서방님 (트로트) 최진희

앞으로 잘 한다고 말을 하지 마세요 괜히 쿨한 척하지마 나 없으면 못 사는 바보 혼자서도 잘 한다고 어디 가서 말도 마요 밥도 혼자 먹지 못해 나 없으면 못 사는 바보 나이가 들어가면 철도 같이 들어야지 치마 품에 안기어서 사랑만 받으려하나 애기 같은 내 남자 철부지 내사랑 오늘도 한 소리 들어야 사는 재미있다네 앞으로 잘 한다고

아쉬운 이별 @양수경@

00;33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모진사랑 양수경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져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남을까요.. 쓰라린 눈물 담아내면 잊어 버릴까요..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