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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바보 양수경/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 바보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 바보 (트로트)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 바보 (Inst.) 양수경

따라 불러보아요~♪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사랑 바보 (미미님 신청곡)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 바보 (세미 트로트)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바보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바보-아찌음악실-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갈무리 양수경/양수경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모진 사랑 양수경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남을까요.. 쓰라린 눈물 담아내면 잊어버릴까요..그럴까요..

조건없는 사랑 양수경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 번쯤 날 그냥 안아줄 수 없나요 지금처럼 괜히 외로울땐 아무이유나 조건은 없어도 부담없이 그대 곁에 기댈순 없나요 사랑한단 얘기 하면서도 내눈물은 볼줄 모르는 그대 단지 그건 그대만의 사랑의 욕심일뿐 내마음 편해질수 있도록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 줄수없나요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 번쯤 날 그냥 안아줄 수 없나요

철없는 사랑 양수경

사랑이 머물던 그곳을 거닐며 눈물겹게 사랑했던 그때를 생각해 이별이 머물던 그곳은 어느새 가슴아픈 눈물로 강이되어 흐르네 어느날 그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나는 하루 온종일 행복한 춤을 추었고 어느날 그대의 서운한 말 한마디에 깊은 절망 보다도 더깊은 고통을 느꼈었지 철없던 사랑 그때가 너무 그리워 다시 한번

모진 사랑 양수경

못난 내눈물로 이미 얼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조건없는 사랑 양수경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 번쯤 날 그냥 안아줄 수 없나요 지금처럼 괜히 외로울땐 아무이유나 조건은 없어도 부담없이 그대 곁에 기댈순 없나요 사랑한단 얘기 하면서도 내 눈물은 볼 줄 모르는 그대 단지 그건 그대만의 사랑의 욕심일뿐 내마음 편해질수 있도록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 줄 수 없나요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 번쯤 날 그냥 안아줄 수 없나...

조건없는 사랑 양수경

ASDF

조건없는 사랑 양수경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 번쯤 날 그냥 안아줄 수 없나요 지금처럼 괜히 외로울땐 아무이유나 조건은 없어도 부담없이 그대 곁에 기댈순 없나요 사랑한단 얘기 하면서도 내 눈물은 볼 줄 모르는 그대 단지 그건 그대만의 사랑의 욕심일뿐 내마음 편해질수 있도록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 줄 수 없나요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말고 한 번쯤 날 그냥 안아줄 수 없나...

멀어진 사랑 양수경

못잊어 보고픈 당신을 꼭한번 만나려 했지만 두려운 마음이 앞서요 날 울게 하지마세요 용기를 내어서 언젠가 당신을 찾아갈 거예요 아무리 멀어졌다 해도 날 미워하지 마세요 밤이면 창문틈으로 다가와 슬프도록 그리워지네 세월이 흐르면 당신도 이렇게 멀어진 사랑을 아쉬워 하는날 있겠죠 날 기다릴지도 몰라요 요란한 조명불빛 아래서 그대와 춤을추던 그날이 밤이면 ...

Q/조용필 양수경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우리 두사랑 양수경

사랑에 반은 기쁨인가요 그대를 알았기에 사랑에 반은 슬픔인가요 이별을 알았기에 더는 아무 말도 못하고 이슬 맺히네 그대여 우리 두 사랑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 내 곁을 떠나간다면 그 무슨 소용있나 그대여 우리 두 사랑 서로 사랑하고 있는데 기약도 없이 헤어진다면 어디로 가야하나 우리 두 사랑 인생에 반은 사랑인가요 그대를 알았기에 인생에 반은 미움인가요

모진 사랑(소금인형 OST) 양수경

못난 내눈물로 이미 얼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사랑할 수 있을 때 양수경

난 아직 그대 저문 열고 금세라도 올것만 같아요 늘 밥은 챙겨먹느냐고 걱정하던 그 눈빛 그대로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눈물속 그대 빈자리 얼만큼 나 그댈 기대고 살았는지 이제야 깨닫게 도니거죠 그동안 못해준 사랑 못해준 행복 안겨주려 했는데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그대를 데려가버렸죠 아시죠 내가 사랑한거 미안해요 이렇게 보내서

내 오랜 바램 양수경

나를 만나기전에 그 어떤사람이 그대에게 외로움을 가르쳐 주었나요 바라보는 눈빛이 안타깝기만 해요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눈감아지는 그대모습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이 내곁에 와 있어요 아름답던 지난 추억이 나를 더욱 슬프게만 해 그 언제 그 어디서라도 만나게 되는 날이 또 있다면 사랑 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난 갖기 원해요 *간 주* 이젠 떠나야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사랑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사랑

알 수 없는 이별 (2016 Ver.)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가슴 속엔 그대의 사랑이 남아 고개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없어요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댈 한 번 더 불러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이별 앞에서 양수경

안녕이라 말 할수 없어 돌아서면 울 것 같아 텅빈 가슴 속에 눈물이 흐르네 이별 앞에서 사랑 한다는건 어려운 일이지 이별을 생각할 수 없기에 그대 만난것은 내게 행복이었지만 돌아서는 그대 내겐 슬픔만 그대에 숨소리는 아직 내 귓가에 들리는듯 이제는 지울수 없는 기억들 잊어야 할 이유는 없어 사랑 했던 아픔까지 그댈 만난 이후 바보가 됐는지 안녕이라

모진사랑 양수경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남을까요.. 쓰라린 눈물 담아내면 잊어버릴까요.. 그럴까요..

알수 없는 이별 양수경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작사 : 김학래 작곡 : 김학래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모진사랑 양수경

너무 힘에 겨워 미안하다는 말조차 못한 채 오늘도 또 하루를 견뎌야죠 못난 내 눈물로 이미 헐어진 가슴이 슬퍼서 그대를 볼 수 없는 모진 사랑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저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 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그래서사람들이 양수경

허전했던 하루가 누군가로 한해 가득 채워지는 기쁨 오랜동안 헤매어 다녔지 내마음도 잡지 못하고 무엇인가가 절실했는 데 그게 바로 사랑이었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어 그대 사랑하기 까지는 다만 우리의 처음 만남이 조금 어려웠을 뿐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을 하나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혼자였던 하루를 누군가와 함께 둘이 나눠가는 기쁨 사랑

그래서 사람들이 양수경

하루가 누군가로 한해 가득 채워지는 기쁨 오랜동안 헤매어 다녔지 내마음도 잡지 못하고 무엇인가가 절실했는 데 그게 바로 사랑이었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어 그대 사랑하기 까지는 다만 우리의 처음 만남이 조금 어려웠을 뿐이야 그래서 사람들이 사랑을 하나봐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혼자였던 하루를 누군가와 함께 둘이 나눠가는 기쁨 사랑

갈무리 양수경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갈무리 양수경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갈무리 (Inst.) 양수경

따라 불러보아요~♪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마음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외 면 양수경

이대로 그대 보낼 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 수~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 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외 면 양수경

이대로 그대 보낼 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 수~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 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 사랑 이제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에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이 밤은 내게

사랑할수 있을때 양수경

나 아직 그대 저~문열고 금새라도 올것만같아요 늘 밥은 챙겨먹느냐고 걱정하던 그눈빛 그대로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눈물속 그대 빈자리 얼마큼 나 그대 기대고 살았는지 이제야 깨닫게 된거죠 그동안 못해준 사랑 못해준 행복 안겨주려 했는데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그대를 데려가 버렸죠 아시죠 내가 사~랑한걸 미안해요

사랑할 수 있을 때 O.S.T 양수경

나 아직 그대 저 문열고 금새라도 올것만 같아요 늘 밥은 챙겨 먹느냐고 걱정하던 그 눈빛 그대로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가는 눈물속 그대 빈자리 얼만큼 나 그댈 기대고 살았는지 이제야 깨닫게 된거죠 그동안 못해준 사랑 못해준 행복 안겨주려 했는데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그대를 데려가 버렸죠 아시죠 내가 사랑한걸 미안해요 이렇게 보내서

사랑할 수 있을때 양수경

난 아직 그대 저 문 열고 금새라도 올 것만 같아요 늘 밥은 챙겨 먹느냐고 걱정하던 그 눈빛 그대로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눈물속 그대 빈자리 얼만큼 나 그대를 기대고 살았는지 이제야 깨닫게 된거죠 그동안 못해준 사랑 못해준 행복 안겨주려 했는데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그대를 데려가버렸죠 아시죠 내가 사랑한 것 미안해요 이렇게 보내서

아쉬운 이별 @양수경@

00;33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모진사랑 양수경

원하지 않는 사연으로 엇갈려진 우리 사랑 그져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을까요~~ 울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내 모진사랑에 지칠때 어쩔 수 없었다고 시린 날 다독이지만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 굳어진 상처로 남을까요.. 쓰라린 눈물 담아내면 잊어 버릴까요.. 그럴까요...

사랑할땐가슴을비워두지만 양수경

그대와 사랑 할 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이별 핼 때는 가슴에 남는 상처가 너무많답니다.

사랑할 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양수경

그대와 사랑 할 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이별 핼 때는 가슴에 남는 상처가 너무많답니다.

사랑할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 양수경

그대와 사랑 할 때는 가슴을 비워두지만 이별 핼 때는 가슴에 남는 상처가 너무많답니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양수경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랑 했는지~ 세월이 흘~러 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꺼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때~는~ 이름을 불~러 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알수없는이별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남아 있다면

시장에 가면 양수경

따뜻한 웃음으로 바르게 팔고 오가는 인정속에 믿으며 사면 밝은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에 한아름 담겨오는 흐믓한 사랑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웃음속 인정속에 사고 팔면은 알뜰살뜰 가계부 웃음꽃 짓고 밝은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에 소록소록 피어나는 흐믓한 인정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내가아닌그녀 양수경

지금도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 내가 아닌 그녀가 울어야 한다 하여도 내 사랑 여기서 멈출 수 없는 걸 누구도 막을 수는 없는 걸....

내가 아닌 그녀 양수경

지금도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 내가 아닌 그녀가 울어야 한다 하여도 내 사랑 여기서 멈출 수 없는 걸 누구도 막을 수는 없는 걸....

거울속 나에게 양수경

더 얼마나 많이 울어야 하런지 알수없어 하루하루 지쳐가고 있니 이제 네모습도 예전과 달라 모두 잊으렴 과거속의 사랑 그땐 어렸다는 그런 이유로 스스로 용서하며 감싸려 하지마 모두가 너의 슬픔인거야 삶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 알순없어도 먼 기억 속의 내 사랑은 꼭 남길바래 나 세상의 끝에 홀로 버려져 숨쉬는 듯해 이 슬픈세상 두번다시 눈뜨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