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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친구 양봉녀

한잔술은 반가움이요 두잔술은 내 마음이요 찰랑대는 술잔들 속에 울다가도 웃는 사연들 넘기는 한잔술에 달도 기울고 주고받는 넋두리는 안주가 되고 아아아 이잔속에 자네가 있네 사람좋은 나의 술친구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 아닌가 우리인생 건배한번 하지 넘기는 한잔술에 달도 기울고 주고받는 넋두리는 안주가 되고 아아아 이잔속에 자네가 있네 사람좋은 나의 술친구 한치앞도

술친구 Wed.G'loves

친구야 술 한잔 하자친구야 술 한잔 하자친구야 술 한잔 하자오 친구야 한잔 하자사랑도 떠나 희망도 떠나다 떠나고 없지만그래도 술 한잔 같이 마셔줄친구가 내겐 내겐 내겐 남아있네친구야 술 한잔 하자친구야 술 한잔 하자친구야 술 한잔 하자오 친구야 한잔 하자우 나에겐 남은 건 없어우 모든 게 멀리 떠나고영원한 건 없다지만그래도 나에겐 니가 있네친구야 술 ...

사랑을 해봐 유성

하루가 지루한 연속된 생활 외출땐 온종일 바쁜일 퇴근길 술친구 쏘맥주 한잔 반복된 생활 의미가 없네 미팅할땐 소심 없어 말을 못하고 만남 약속 전화엔 두근대던 맘 커피를 마시며 눈치 살피며 가끔 만져 보고픈 그대 예쁜손 멋있는 사랑을 해 온세상 아름다운 사랑을 해봐 네 삶이 즐거워라 그 기분 정말 좋은 사랑 하루가 지루한 연속된 생활 외출땐 온종일 바쁜일

동네 밥친구 최윤

김포 구래동 이사왔죠 친구 하나 없는 먼 곳이죠 매일 반복된 혼밥 일상에 지쳐 고독함이 날 덮칠때 함께 밥 먹을 동네 밥친구 부디 나에게도 있었음해요 어디 있나요 나와 밥 같이 할 천사님 꼭 내려와줘요 날 구원해 줄 나만의 밥친구 송파 잠실동 뒤로한채 친구 하나 없는 먼 곳으로 매일 반복된 혼술 일상에 지쳐 공허함이 날 덮칠때 함께 있어줄 동네 술친구

천국의 아이들(Feat.Weskick,MC haNsAi) Sold Out

어렴풋이 떠오르는 추억 번잡한 여기완 379.4Km 거기서 7300여나날 파랗게 맑았던 마음 조금 나는 조급해진건 아닌지 그리워하는건 아닌지 AG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나의 맘은 현실의 벽으로 동내 친구들과 뛰어놀던 공터가 아른하게 내 머리를 가득채워 맘을 비워 나를 미워했던 친구도 너무 보고싶고 어느덧 커버린 이제는 술친구

알콜로 얼룩진 성탄절 바비빌

성탄절엔 흰 눈이 최고 흰 눈이 올 땐 데이트가 최고 데이트를 할 땐 술을 많이 못 마셔서 싫어 다행히도 난 애인이 없고 애인을 만들겠단 생각도 없고 이번 성탄절엔 비나 존나 왔음 좋겠네 산타도 싫고 트리도 싫다 캐롤도 싫고 루돌프도 싫다 빨강 녹색 불빛도 맘에 안들어 나 필요한건 술 술친구 돈 그렇게 많이 없어도 돼 알콜로 얼룩진 성탄절 인사를 나누자 메리

알콜로 얼룩진 성탄절 바비빌(Bobbyville)

나 필요한건 술, 술친구 돈도 그렇게 많이 없어도 돼.

소주 리콜뮤직

친구들과 웃고, 때론 눈물 흘리며 소주 잔을 들고 다 같이 외쳐봐 소주야, 소주야, 너는 내 친구야 슬플 때도, 기쁠 때도 함께해줘 소주야, 소주야, 너는 내 사랑이야 한 잔 두 잔, 우리 추억에 취해 소주야, 소주야, 끝까지 함께해 우리의 인생에 너는 빛나리 소주야, 소주야, 영원히 사랑해 이 밤이 지나도 너와 나, 영원히 물 한 모금에도 잊을 수 없는 술친구

반성문 김건모

어느새 하나둘 세월에 내 나이는 차버렸는데 어느덧 나홀로 스쳐간 그녀들을 생각해보면 외로운 밤 지새내 진숙이 말자 혜진이 경자 모두다 과거의 저편으로 가버린 여자 이제와서 읊어 본듯 무얼 하리 흘러버린 세월 다시 줏어 담으실 말이 또 없으니 훌훌 털어버려 오늘 또 소주한잔 탈탈 털어 넘겨 외로운 밤 저하늘 둥근달이 오빠의 말동무 오빠의 술친구

반성문 (feat. Brown Eyed Girls 미료) 김건모

A-yo 진숙이,말자,혜진이,경자 모두다 과거 저편으로 가버린 여자 이제와서 읊어본들 무얼하리 흘러버린 세월 다시 주워담으실 말이 또 없으리 훌훌 털어버려, 오늘도 또 소주한잔 탈탈 털어넘겨 외로운 밤 저하늘 둥근달이 오빠의 말동무 오빠의 술친구 헌 짚신도 지 짝이 있데 헌데 오빠 계속 따지며 어느덧 마흔살이네 이제 여자 보는 눈좀

반성문(85411) (MR) 금영노래방

떠나보내고 어느새 하나 둘 세월에 내 나이는 차버렸는데 어느덧 나홀로 스쳐간 그녀들 생각해보며 외로운 밤 지새네 A-yo 진숙이 말자 혜진이 경자 모두 다 과거 저편으로 가버린 여자 이제와서 읊어본들 무얼하리 흘러버린 세월 다시 주워 담을 실마리도 없으니 훌훌 털어버려 오늘도 또 소주 한 잔 탈탈 다 넘겨 외로운 밤 저 하늘 둥근달이 오빠의 말동무 오빠의 술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