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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왜 또 겨 나와 양기요와 아이들

자다가 왜또 겨나와 분명히 자고 있었는데 이제는 잘때도 됐잖아 제발 자라 레레레 레드썬!!

자다가 일루미나

자다가 눈을 떠보니 여전히 까만 내 방엔 내 숨소리 뿐 잠을 꺤 새벽 다시 눕기엔 이미 떠오른 니 모습 첨 만난 날 이별의 날도 오늘 밤처럼 뒤척이게 하는 니 모습 오랜만이야 가끔 이렇게 떠올라 주겠니 그리움이 꼭 슬픈 건 아닌데 지새운 날에 더 미소 짓는 건 다시 설레기 때문에 불을 켜보니 조그만 방에 추억이 너무 많아서 잠을 깬 새벽

자꾸 왜 천소아 (Cheon Soa)

자꾸 니가 꿈에 나타나는 거야 너 자다가 깨어나 설레는 나는 배시시 웃다가 니가 보고 싶잖아 그냥 내게 와줄래 하루에 몇 번씩이나 내가 널 생각하는지 이런 나를 아마도 너는 정말 상상도 못할 거야 넌 baby 자꾸 니가 꿈에 나타나는 거야 너 자다가 깨어나 설레는 나는 배시시 웃다가 니가 보고 싶잖아 그냥 내게 와줄래 하루에 몇 번씩이나

상사병 모모랜드 (MOMOLAND)

혹시 아나요 내가 이런지 자다가 벌떡 눈만 껌벅 멍한 기분 말예요 가슴이 쿵쿵쿵 열도 좀 나는 것처럼 분홍빛 두 볼이 사과처럼 빨개져가 하루 지나고 입맛도 없고 다음 날이면 괜시리 짜증만 애먼 핸드폰만 껐다 켰다 누굴 만나도 재미가 없고 시간이가면 갈수록 낫지를 않고 더해 가는걸 대체 이래 널 만나고 나 이래 가슴이 아리고

상사병 모모랜드(MOMOLAND)

내가 이런지 자다가 벌떡 눈만 껌벅 멍한 기분 말예요 가슴이 쿵쿵쿵 열도 좀 나는 것처럼 분홍빛 두 볼이 사과처럼 빨개져가 하루 지나고 입맛도 없고 다음 날이면 괜시리 짜증만 애먼 핸드폰만 껐다 켰다 누굴 만나도 재미가 없고 시간이가면 갈수록 낫지를 않고 더해 가는걸 대체 이래 널 만나고 나 이래

상사병 MOMOLAND

혹시 아나요 내가 이런지 자다가 벌떡 눈만 껌벅 멍한 기분 말예요 가슴이 쿵쿵쿵 열도 좀 나는 것처럼 분홍빛 두 볼이 사과처럼 빨개져가 하루 지나고 입맛도 없고 다음 날이면 괜시리 짜증만 애먼 핸드폰만 껐다 켰다 누굴 만나도 재미가 없고 시간이가면 갈수록 낫지를 않고 더해 가는걸 대체 이래 널 만나고 나 이래 가슴이 아리고

상사병 모모랜드

내가 이런지 자다가 벌떡 눈만 껌벅 멍한 기분 말예요 가슴이 쿵쿵쿵 열도 좀 나는 것처럼 분홍빛 두 볼이 사과처럼 빨개져가 하루 지나고 입맛도 없고 다음 날이면 괜시리 짜증만 애먼 핸드폰만 껐다 켰다 누굴 만나도 재미가 없고 시간이가면 갈수록 낫지를 않고 더해 가는걸 대체 이래 널 만나고 나 이래

아버지없는 아이들 신성우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머니께 나에겐 아버지가 없어야만 하는지를물었을 때 어머니의 눈물까지도 내 몸을 적셔야만 했다. 2)어떤이들은 세상에 많은 아들이 아버지를 잃은 채 살아간다 어떤 이들은 아버지를 저 먼 세상에 먼저 보낸 슬픔에 젖어 사는 이도 있고 어떤 이들은 아버지를 두고있으면서도 헤어져 잊어 버린 채 살아가는 이도 있다.

과학이 그린 멋진 세상(장려상) Sing나는 아이들

나와 대화하는 우리집 세탁기 가상 세계에서 수업 듣는 친구들- 도로 위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요리하는 로봇 셰프 이게 전부- 과학이 그-린 거래- 정말 진짜? 우리가 어른이 되면 과학이 그린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후유증 제국의 아이들

외로워서 그런가봐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도, 네가 쓰던 향수 냄새만 맡으면, 나도 몰래 네 사진을 꺼내 보고 싶어지는데 네가 떠난뒤 멈춰버린 내 사랑이란 Page, 내맘에 텅빈 너란 자린 눈물만 고이지. 어쩌면 좋을까, 어쩜 넌 이리 모를까.

후유증 .. 제국의 아이들

이 지독한 후유증 먹지도 못하는 술을 자꾸 마시고 관심도 없는 애들한테 자꾸 연락하게 돼 외로워서 그런가봐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도 네가 쓰던 향수 냄새만 맡으면 나도 몰래 네 사진을 꺼내 보고 싶어지는데 네가 떠난 뒤 멈춰버린 내 사랑이란 Page 내맘에 텅빈 너란 자린 눈물만 고이지 어쩌면 좋을까 어쩜 넌

거리의 아이들 하남석

무관심속에서, 헐벗음속에서 자라난 거이의 아이들 넓은 하늘아래 그들만이 어둠의 자식이 되었나 후렴/사랑을 모르고 자라왔기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모를수 밖에 반항과 미움으로 가득찬, 그들을 어느 누가 안아줄까? 지금 이순간도 어둔 골목길에서 세상을 원망하면서 폭력(눈물)속에 살며, 방황하는 아이들 어른되어 무엇할까?

미술시간 김민기

모두다 우리집에 같이 사는 식구들을 하나 하나 순이 연이네는 누가 누가 사나 연이 탄광에서 일하시는 아버지 빨래하시는 우리 어머니 아이들 빨래만 하시는 어머니 연이 개구장이 내동생 석이까지 네 식구 아이들 그리고 동생 석이 순이는 어떻게 만드나 연이 뭐든지 잘하는 내짝 순이 아이들 뭐든지 잘하는 우리반 순이 순이 가엾은 우리 할머니 아이들

주세요 (여자)아이들

안경 낀 바보 같은 얼굴도 자다 일어난 눈곱 낀 모습도 많이 먹어 배 나온 요즘도 좋아 죽을 것만 같은 걸 이렇게 멋있는 네 옆에 난 누워있을 때면 가끔은 이 상황이 믿기지가 않아서 사랑을 되묻고 나서야 편하게 잠에 드는 걸 여기도 저기도 전부다 멋있는지 넌 남들이 보기에도 멋있는지 매일 밤 고민하는 나에게 너를 좋아하는 나에게

AM5:30 (동상) 못노는 아이들

내릴께요 안녕하세요 난 안녕못해요 만원입니다 내 두시간 시급 안녕히 가세요 나도 데려가요 다음에 오세요 나는 없을껄요 PM 열두시 반 손님들과 밀당 중 PM 세시 반 참을만큼 참았어 화장실- 퇴근 109초전 은근 기분좋아 딸랑 문 열리고 들어오는 저 손님 "저기…외상되요?"

들장미 소녀 캔디 (TV 만화 주제가) 딸기나라 아이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참지 울긴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 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 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 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 울면은~ 바보다 캔디 캔디야~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참지 울긴 울어

아버지 없는 아이들 신성우

<전주중> 나는 어릴적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다 왜냐면 나에겐 우산을 들고 교실밖에 서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들은 아버지의 넓다란 가슴에 안겨 차례차례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난 텅빈 운동장 한 가운데에 홀로 서서 뜨거운 비를 내 작은 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머니께 나에겐 아버지가 없어야만 하는지를

후유증 (G-thangs R&B Remix) 제국의 아이들(ZE:A)

외로워서 그런가봐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도, 네가 쓰던 향수 냄새만 맡으면, 나도 몰래 네 사진을 꺼내 보고 싶어지는데 네가 떠난 뒤 멈춰버린 내 사랑이란 Page, 내맘에 텅빈 너란 자린 눈물만 고이지. 어쩌면 좋을까, 어쩜 넌 이리 모를까.

버려진 아이들 H.O.T.

버렸나요 우리를 잊을 수 없어 잊어 갈 수 없어 다신 못 보는 그리움 알 수 없어 두 번 다시 이 모든게 장난일 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모든것은 현실이었고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사태는 나를 우리로 하여금 현실을 직시 하게 해줬어 어느덧 병에 걸려 누워 계신 할머니가 옆에 누워계셨고 할아버지는 살림을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일을

고양이의 하루 JUNIEL

잠에서 깬 오후 어지러진 책상 침대 그대는 바쁘게 나갔네요 텅빈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빈 밥그릇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 방에서

고양이의 하루 JUNIEL(주니엘)

잠에서 깬 오후 어질어진 책상 침대 그대는 바쁘게 나갔네요 텅 빈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빈 밥 그릇 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

비몽 (여자)아이들

나나나 난 나나 나나나나 난 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 나나나 난 나나나 Hey Senor 난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난 나나나 난 나나 나나나나 난 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 나나나 난 나나나 움직일 수 없어 너의 모습 앞에 너무도 달라진 표정 차가운 말투와 날 피하는 눈빛 예전에 네가 아니야 이유라도 대봐 내가 알 수 있게

버려진 아이들 HOT

하루하루 그렇게 살아가고 있던 나였지 어느 날인가 돈이 목적이었는지 우리가 싫어진 건지 전 재산을 들고 어머니는 우리를 버리고 어디론가 유유히 사라지셨고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지 감당할 수 없는 믿음에 아버지는 매일 술을 드셔야만 했고 결국 굴복 하셨어 다신 보지 못할 먼 나라로 우릴 남겨두고 떠나셨어

고양이의 하루 주니엘

잠에서 깬 오후 어질어진 책상 침대 그대는 바쁘게 나갔네요 텅 빈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빈 밥 그릇 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

고양이의 하루 주니엘(JUNIEL)

잠에서 깬 오후 어질어진 책상 침대 그대는 바쁘게 나갔네요 텅 빈 집의 고요 덩그러니 놓인 나 따분한 시간만 흐르네요 하루 종일 난 아무도 없는 방에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다가 이름을 새긴 빈 밥 그릇 통 안에 앉아 멍하게 발만 바라보다가 창문 밖을 보며 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의 모습만을 찾고 있죠 하루 종일 난 그대가 없는

그대 나와 함께 춤을 꽃의 아이들

그대를 바라 보는 나 오 그대도 보이나요 이 밤도 그대 생각하며 그려보고 있어요 그대를 사랑 하는 나 오 그대도 보이나요 온 마음 그대 그리워하며 손 내밀어 보아요 그댄 사랑을 믿지 않는다 말 했었죠 그때는 내 맘 길을 잃고 해줄 말을 찾지 못했죠 그래 그렇게 그대 내게로 와 준다면 그대를 사랑 하는 맘 모두 보여줄텐데 그대 나와 함께 춤을 그대 나와 함께

Last Dance (Prod. GroovyRoom) (여자)아이들

죽을 듯이 울어도 찢어질 듯이 불러도 벼랑 끝에 서 있어도 더 이상 상관없는 걸 여리한 그 자태 붉어진 달 숨은 막 턱 끝까지 차올라 어느새 깊게 드리워진 밤 심장은 뜨거워 She got the Bomb 얼음처럼 차가웠지 아무렇지 않은 듯이 거친 땅을 딛고 나와 세상을 밟았지 바보처럼 순진했지 뭐에 홀려버린 듯이 이미 빠져버린 게임

놀아나는 아이들 J.T.L.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나이든 아이들 SAAE

사실 그래 잘 못 지냈어 여기까지 오는 길이 이렇게 멀었는지 항상 곧게 만 걸으려 했는데 그대로 멈춰있기를 바랬었나봐 시간이 가져온 의미를 난 아직 잘 모르겠어 끝없이 이어진 나이든 아이들 그렇게 이어진 삶의 조각들 끝없이 이어진 나이들 아이들 그렇게 이어진 삶의 조각들 (그쯤 어디일까) 누군가는 멈춰 서고 누군가는 멀어지고 반복되는 순간들이 가끔은

들어줘요 (여자)아이들

한마디 떼어내기 너무 힘들죠 난 여기 있는데 기다리는데 그대는 보이지 않죠 날 바라보던 그대의 차가운 눈빛이 난 너무 낯설게 느껴져요 더는 어쩔 수 없는 걸 알죠 어두워진 밤하늘이 참 나와 닮아서 내 맘과 같아서 흐려진 그대 마음을 잡을 순 없나요 가끔 한 번씩 그냥 내 얘기를 들어줘요 내 마음 속

AM5:30 못노는 아이들

내두시간시급 안녕히 가세요~ 나도 데려가요 다음에 오세요 나는 없을걸요 PM12:30 손님들과 밀당중 PM:3:30 참을만큼 참았어 화장시 이일 퇴근 109초전 은근 기분 좋아 딸랑 문 열리고 들어오는 저손님 저기 외상 되요 안녕하세요 난 안녕 못 해요 만원입니다 내두시간시급 돈이 없다구요?

놀아나는 아이들 JTL

놀아나는 아이들 Yo!! Check it 어! 요놈 봐라!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놀아나는 아이들 J.T.L IN H.O.T.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놀아나는 아이들 JTL (제이티엘)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아이들 조진원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하늘 나라 어여쁜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수평선 너머에 있는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실바람 소릴 듣는 아이 무슨 소릴 듣나 하늘 나라 천사들의 노래 소릴 그렇게 예쁘게 듣나 나도 한 번 들어 봤으면 어린 아이가 되어 봤으면 자유와 평화의 노래 소릴 나도 한 번 ...

잊혀진 아이들 허키클럽

잊혀진 아이들 내친구는 고아 나는 입양아 그렇다고 무시하지 말아. 말아. 얕보고 깔보지 말아.말아. 내가 얼마나힘든지 너는 몰라. 난 우리 엄마 아빠 얼굴도 몰라.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몰라. 날 버렸는지 몰라. 알수가 없어. 그들조차 몰라. 그래 처음부터널 책임질수 없었지 아니 책임지기 싫었지 내가 말했었지. 나를 믿지 말아라.

네가 좋아 (Feat. 차여울) 리안

없었는지 애써 잊으려 고개를 저어봐도 끝없이 솟아오르는 널 향한 그리움 너도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해주는지 길을 걷다가 문득 날 떠올리며 혼자 미소 짓진 않는지 눈을 감아도 재밌는 영활 봐도 깊은 잠에 빠져도 온통 너의 얼굴만 보여 연 보랏빛 꽃잎 속에도 투명한 와인 잔 속에도 바람 속에도 새들 노래 속에도 아이들

Beautiful World 소울 싱어즈(Soul Singers)

내가 가는 곳 어디에서나 많은 사람들 만나지만 미처 알지 못한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걸 바다 건너 저곳 어딘가 나와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같은 바람을 가르는 아이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작고 작은 소망을 잃은 채로 내일을 맞이하는 아이들 내가 가는 곳 어디에서나 많은 사람들 만나지만 미처 알지 못한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걸 바다 건너

놀아나는 아이들 JTL&lt;장우혁.안승호.이재원&gt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네모의 꿈 (SBS '런닝맨') 딸기나라 아이들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 채로 그냥

놀아나는 아이들 JTL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 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놀아나는 아이들 JTL(H.O.T.)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Check it 어!

놀아나는 아이들 제이티엘(JTL)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도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어 어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제주의 아이들 (feat. 공윤아, 김로하, 박시은, 박정윤, 정다은) 남진경

덕수의 아이들 오늘도 뛰노네 산으로 바다로 오름으로 우리는 열살 신나는 열살 매일매일이 즐겁다네 제주의 아이들 마냥 좋은 우리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와 언제까지나 이 시간들을 기억해 웃어봐 씩씩하게 하하 웃으면서 라라라라 사랑스런 예쁜모습으로 해맑게 (웃으면서) 능청스런 너의 모습들도 좋아해 어떤 날 떠올려도 좋은 시간이었다고 추억할게 언제나 덕수의 아이들

제주의 아이들 (feat. 김로하) 남진경

덕수의 아이들 오늘도 뛰노네 산으로 바다로 오름으로 우리는 열살 신나는 열살 매일매일이 즐겁다네 제주의 아이들 마냥 좋은 우리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와 언제까지나 이 시간들을 기억해 웃어봐 씩씩하게 하하 웃으면서 라라라라 사랑스런 예쁜모습으로 해맑게 능청스런 너의 모습들도 좋아해 어떤 날 떠올려도 좋은 시간이었다고 추억할게 언제나 덕수의 아이들 씩씩하게 하하

Sixth 블루아일리즈 (Blue Eyelids)

지금도 느끼던 작은 내 거짓말 가식적인 비양심적인 오늘부터 난 아파야할 때 이기적인 너의 기억을 지우게 다 괴롭게만 느껴진 나 여섯명의 아이들 난 배를 잡고 숨겼지만 이렇게 낳아 이젠 다 갈라져간 몸속에선 아래부터 차례로 난 거부할 수도 없는걸 다 그렇게 말라가고 매일 했던게 이렇게 떨릴까 하얀 벽은 날 어지럽게 숨막힌 얼굴엔 무표정인 채로 가지런히

밀과 보리 (SBS '정글의 법칙') 딸기나라 아이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는 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농부가 씨를 뿌려 흙으로 덮은 후에 발로 밟고 손뼉치고 사방을 둘러보네 친구를 기다려 친구를 기다려 한 사람만 나오세요 나와 같이 춤추세 랄라랄라랄라라 랄라랄라랄라라 랄라랄라랄라랄라 랄라라라랄라

지나간 곳은 폐허 (규연의 테마) Gate31

이벼러웨-컵 이벼러웨-컵 너룰지우지모퉤thㅐ무눼 나는다씹술을꼭깨무눼 사랑에버려진재누눼 흐느는눈무를돼문네 너룰지우지모퉤thㅐ무눼 나는다씹술을꼭깨무눼 사랑에버려진재누눼 흐느는눈무를돼문네 그년사랑에는목을뭬지뫄~ 니켜테 그thㅏ람이 언제놔 이써준돠는거짓마ㄹ 지겨워 또치 처리나 지금내가있는곳은 참 살없는 카모 모듬 컬투 고남들의 모습이 쵸라해 내맘은 머쓸이 가득해

서태지와 아이들 - 시대유감 -- http://inLIVE.co.kr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짜식들 거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메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날이 바로 오늘 올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우리집에 왜 왔니 굴렁쇠 아이들

우리 집에 왔니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 작은 굴렁쇠 정선, 한울 노래 우리 집에 왔니 왔니 왜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한슬이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바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