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지독한 환상 (feat. 이 알앤피

이제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며칠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네 마음 처럼 쉽게 헤어질꺼란 지독한

지독한 환상 (feat. 이 알앤피

이제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며칠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네 마음 처럼 쉽게 헤어질꺼란 지독한

지독한 환상 알앤피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몇일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네 마음 처럼 쉽게 헤어질꺼란 지독한

지독한 환상 알앤피 (RNP)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몇일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네 마음 처럼 쉽게 헤어질꺼란 지독한

지독한 환상 (Feat. 이승조, 서령) 알앤피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몇일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네 마음 처럼 쉽게 헤어질꺼란 지독한

지독한 환상(feat. 이승조,서령) 알앤피

이제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며칠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네 마음 처럼 쉽게 헤어질꺼란 지독한

지독한 환상 (Inst.) 알앤피(RNP)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몇일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네 마음 처럼 쉽게 헤어질꺼란 지독한

지독한 환상 (Featuring 이승조, 서령) 알앤피

이제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며칠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네 마음 처럼 쉽게 헤어질꺼란 지독한

지독한 환상 (feat. 이승조, 서령) 알앤피(RNP)

이제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며칠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네 마음 처럼 쉽게 헤어질꺼란 지독한

지독한 환상 (Feat. 이승조, 서령) 알앤피 (RNP)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몇일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네 마음 처럼 쉽게 헤어질꺼란 지독한

지독한 환상 (feat. 이 RNP

이제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며칠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네 마음 처럼 쉽게 헤어질꺼란 지독한

지독한 환상 RNP

이제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며칠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네 마음 처럼 쉽게 헤어질꺼란 지독한

싸움 (Feat. 서령) 알앤피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자꾸만 이런 날이 일어나니 미련한 마음 안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 만일 니가 나라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을 수 있어? 이제 와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 헤어져 지쳐버린 상황마저 이별을 그려 내가 뭘 두려워해 이런 오해로 헤어지려 하겠어?

꽃뱀 (feat. 홍성민) 알앤피

다이너마이트 박력이 사라지는데 나를 한번 봐줘요 아픈 내 마음을 끝이라는 말로 날 이렇게 짓밟아놔 매끈한 다리 잘록한 허리 숨이 막힐 듯한 풍만한 가슴이 나를 유혹해 많은 사람의 시선을 스틸해 못살게 만드네 이제 곧 내가 나만의 여자 만들어서 같이 살껑게 그만 좀 보셔 닳것소 아따 내 여자랑께요 한 달만 참으면 적금을 타고

잡념 (Feat. Rainslow) 알앤피

미쳐버릴것만 같앗어 미친듯이 거리를 걸어 갈곳 잃은 십자선 한복판에 선 정체성이 가득한 20-30대의 남성이 있어 낯선 이자리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 됐어 수명이 다 되어버린 건전지라 숙명이라네 덜익은 천진한 그림쟁이라서 그래 다시 현실에 맞서보네 하지만 나 석연해지지않는 날 보네 절망의 이름에 내 하루 깨뜨리네 도대체 언제쯤엔

그대가 그립다 (feat. 이선영) 알앤피

[1verse]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앤피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그녀와 그녀는 (Feat. 하현) 알앤피

속삭였던 말이 다른 사람에겐 밤에 다른 사람과 있었다 해줄래? 그냥 아무도 모르게 사랑하자 우리 그녀만 모르게 우리 사랑하자 둘이 그 누구를 택해야하는 그런 날이 다가온다면 우리 그때 생각해보자 그래 괜찮아요. 날 사랑 한다는 것만 기억해주면 난 그뿐이에요 oh 난……. 그녀를 위해서 날 버리지 마요 두 번째라도 난 상관없어요.

그 슬픔 없어지기를 (Feat. 서령) 알앤피

다음 생에서 너를 다시 만나면 지옥 같은 세상 벗어 나기를 다른 삶에서 너를 다시 만나면 환한 웃음 가득한 천국이기를 다시 길을 걷는 다면 너와 만나는 그 곳은 지옥보다 낯선 천국이겠지 오래전 썰물이 되어 빠져나간 파도는 적막함 만이 우릴 달래주네 그 첫만난 밤 싸늘히 젖어올때 새벽 몸부림에 이슬은 길들여지고 부르조아의

출국 (Feat. 서령) 알앤피

그녈 불러본 적 환하게 웃어주며 그녈 보내본 적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아픈 사랑으로 세상이 싫어진 적 있었다죠 가슴으로 목 놓아 그녈 불러보네 환하게 웃어주며 그녈 보내려 해 누구나 한 번쯤이라지만 나는 지금 세상과 이런 내가 싫어지죠 기다림의 끝이 언제인지 완벽하게 그댈 내 곁에 간직할 수 있을런지 단 하나의 확신도 없는

하늘에 핀 해바라기 (feat. 이승조 알앤피

[알앤피(RNP) - 하늘에 핀 해바라기 (feat.

혜원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

길 그래 늦은 그 날밤 다시 돌아오는 내 발길은 가벼워 왠지 모를 뿌듯함에 행복했었지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쓰여진다면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살아간다면 그것 만으로도 널 행복하게 할 수 있어 산소같이 너를 마시며 살수 있어 네가 웃으면 나도 따라 기쁘고 네가 울으면 나도 따라 슬프고 나 하나 널 위해 존재할 수 있다면

그녀와 그녀는 (Original Ver.) (Feat. Naz) 알앤피

텅 빈 내 속에 네 모습만 나도 모르게 채워가 이건 아닌데 정말 이건 아닌데 결국 두 여자에게 깊은 상처만 주는 건데 매정하게 생각하고 돌아서려 해봤지만 두 눈에 보이는 건 두 여자의 미소만 네 슬픈 눈동자에 담은 나만 바라보란 의미의 말들 미안해 지금 한 여자를 선택할 자신이 없어 왠지 모르는 씁쓸한

그늘에 핀 해바라기 (Feat. 이승조) 알앤피

잊으려 해도 잊을수 없는 같은 학과 같은 수업 그게 그렇게나 나에게는 힘이 들어 잊을수가 없는데 자꾸 내눈에선 너의 다른사람 너의 다른웃음 나의 아픈 시선만 그려져 아무렇지 않은듯 차가운 미소 짓는 너를 어떻게 해 도저히 난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I Missing You Oh I Love In You 난 언제나 너만의 해바라기가 될께 수십년이 지나 내가

우리 헤어질까 (Feat. 서령) 알앤피

가슴이 저려와요 아프고 쓰려요 영원히 함께 할거란 약속 이제 끝인가요 더 이상 다가갈수 없는걸 알아요 용서를 바랄수도 없단걸 너무 잘 알아요 헤어지려한거 알았니 상황을 너에게 물어보며 원했던 그말 진실한 너의 대답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나의 답답함이 커져 미칠것만 같아 더 이상은 힘들것만 같아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질까 니가 더 이상은 싫어 진실 그 하나로

세번째 이별 (feat. 하현) 알앤피

함께 영활본건데 아무 말도 없이 내 전화를 받지를 않고 일주일째 잠수를 타서 속만 태우고 두 번째 너와 이별할 때도 그래 난 술이 너무 약해 그런데도 늘 미련하게 주는 술 다 받아먹고 필름이 끊겼어 아무 일도 없었는데 넌 믿질 않았어 제발 모든 것이 꿈이라고 내게 말해줘 이젠 모든 것이 끝이라고 하진 말아줘 안아줘

바람이 되어 (Feat. 서령) 알앤피

않는건지 단지 소망에 지나지 않는건지 내가 널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가는 내가 널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버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마라톤 경기의 시발점에 난 이미 오래 전부터 서 있어 처음부터 소원했어 허나 너무 서운해서

우린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어 (Feat. 하현) 알앤피

스쳐가는 바람결이 전해주는 향기에 겨울이 끝나가는 것을 나는 느끼네 지독하게 추운 어느 겨울날이 나에게 남긴 상처도 이제 희미해져만 가네 스쳐가는 바람결이 전해주는 향기에 겨울이 끝나가는 것을 나는 느끼네 지독하게 추운 어느 겨울날이 나에게 남긴 상처도 이제 희미해져만 가네 그 모든 게 거짓이었어 했던 말과 행동 모두 거짓말 애써 모든

세 번째 이별 (Feat. 하현) 알앤피

제발 모든 것이 꿈이라고 내게 말해줘 이젠 모든 것이 끝이라고 하진 말아줘 안아줘 꿈에서 깨어날 수 있게 알아줘 너 없이는 살아갈 수 없데 세 번째 너와 이별하게 된 지금 아직 난 모르겠어.

오늘 헤어지자고 했다 (Feat. 서령) 알앤피

한참을 망설이다 헤어지자고 했어 말을 나 하면서도 후회를 했어 혹시 네가 잘못한 게 있냐고 묻진 않을까 흔들리는 나를 잡아줄까 진짜 헤어지자고 말을 한건 아닌데 쿨한 척 그래 그러자고 말하면 이젠 나는 어떻게 할까 떨리는 입술 사이로 간절함이 번져 바짝바짝 말라가 우리 헤어지자네 이런 말을 꺼냈다면 더 이상은 볼 이유가 사라졌다네

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알앤피

그리워 미치도록 네 모습만 그리워 왜 그대는 나를 사랑했어요 왜 그댄 맘을 다 줬어요 그래서 더 아프잖아 슬퍼도 나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도 뒤돌아서 감춰요 그대가 더 아플테니 미치도록 사랑했어 죽을 만큼 사랑했어 비라도 오는 날이면 눈물에 젖은 가로등이 내 두 눈에 들어와 내 가슴에 흘러내려 너에게 미련의 강이 되어 찾아가 창문에 비친 네 모습만 훔쳐가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

자꾸만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죽을 만큼 힘들었었던 적이 있었어 숨을 쉴 수조차 없이 시리고 저려서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

...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

...이에게 (feat.서령) [1verse] 너를처음만난순간기억이나 사회초년생이되어누리던켐퍼스 그날너와우연히마주친순간 내슬픈협주곡은이미울려퍼진거야 학과데면식그날취해데려다주던 너와함께걷던그길그래늦은그날밤 다시돌아오는내발길은가벼워 왠지모를뿌듯함에행복했었지 부족한나하나널위해쓰여진다면 부족한나하나널위해살아간다면 그것만으로도널행복하게할수있어 산소같이너를마...

너랑 나랑 우리 둘이 (Feat. 나희) 알앤피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영화를 보고 (우리 둘이 함께) 너와같이 길을 걷고(언제나 우리 아껴주며 사랑해 나가자) 향기로운 속삭임에 달콤한 향기에 어지러운 느낌은 몽롱해 사랑이 내 가슴속에 심어둔 씨앗이 싹을 틔운 것만 같이 온몸이 나른 이건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설렘 오랫동안 싹이 피지 않던 화분 속에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은 너에게 (Feat. 하현) 알앤피

거짓말 같아 lip-service만 같아 어려서부터 가득한 사랑이란 말 진정한 의미 없이 세뇌되는 말 나이가 들어 연애를 하게 됐던 너 벅차오르는 감정에 내뱉던 사랑 그 단어 그 한마디로 따사로운 분위기가 연출되던 사기 같은 마법의 그 단어 슬프다 널 표현할 방법이란 게 고작 한 단어 그거 하나 듣고 싶어 한다는 너 습관이 들면 무덤덤하기 마련이지만

내 곁에 살게 하고 싶어서 (Feat. 서령) 알앤피

여행 떠나가며 못다한 내 정성을 모두 네게 보여 주리라 다짐을 했었지 꿈에서 나 그리던 둘만의 신혼 여행 비록 랜트카지만 너와 함께해서 행복해 행복에 겨워 너를 잠시 바라보는 순간 모든 것은 암흑으로 변하고 내 몸을 밀고들어오는 뜨거운 쇠느낌에 너를 안았지 눈을 뜰수가 없어 너를 볼수없어 너를 지켜줘야 하는데 이제 시작인데 눈

그냥 좀 놀고 싶었을 뿐 (Feat. 정우) 알앤피

이러면 안 되는 줄 나 알고 있지만 너무나 답답한 마음이 날 죽여 정말 마지막까지 네 얼굴만 떠올랐어 망가진 난 잠시 놀고 싶었을 뿐이야 난 아직 너에 대한 내 맘이 변하거나 식은 게 아닌 똑같은 일상에서 늘 느끼는 익숙함에서 오는 식상함에 의욕감퇴야 난 잠시 놀고 싶었을 뿐이야 잠시 산책을 나와 네가 아닌 다른 사람과 길을 걷다보니

묻혀버린 이야기 (Feat. 서령) 알앤피

?바라보는 너의 다른 눈빛을 보면서 이별을 맞이해 꼭 그래야만 해 앞으로 내가 더 잘할께 절대로 이별 따윈 생각 하지 말어 헤어진다 마음 정했던 내 잘못을 말을해 다른 애 생긴 거야 내 모습이 싫은 거야 내가 더 노력하고 더 잘할께 내 모든게 맞지 않아 떠난다고는 하지마 그래 이건 꿈일꺼야 그래 꿈일꺼야 너무도 아픈 가슴 이건 악몽이야 잠에서 깨어나면...

너와 함께 (Feat. 서령) 알앤피

?너와 함께 걷던 너와함께 먹던 너와함께 보던 너와함께 듣던 너와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너를 붙잡고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너와 함께 걷던 너와함께 먹던 너와함께 보던 너와함께 듣던 너와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너를 붙잡고 돌아올 수 없겠니 하루 또 하루 또 하루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 밤새 술에취해 웃고 떠들다가 금새 두 눈가에 다시 눈물이 맺혀 흐르...

난 그렇게 (Feat. 서령) 알앤피

?헤어지자면 울고불고 매달려 가지 말라 애원하고 붙잡을 줄 알았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에 알았다며 돌아서던 네 모습에 할 말을 잃었어 진심이 아닌 건 알자나 왜 그래 하며 달래보아도 소용없는 상황에 그렇게 나 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집에 오는 길이 낯설어 늘 너와 함께 걷던 길인데 어색해 이대로 난 널 보내야만 하는지 잊을 수는 없을...

너의 결혼식 (Feat. 서령) 알앤피

?너는 지금 어디에서 숨을 쉬고 있을까? 나의 마음을 아직 간직하고 있을까?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못해 너무 아쉬워 내 걱정은 부디 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줘 얼마 전에 들려왔던 너의 결혼 소식에 가슴 아파도 이렇게 눈물 흘려도 지켜주지 못해 떠나보낸 너를 다시 잡을 기회조차 사라진 게 가슴에 남아 기억나니? 우리 함께 걸었었던 그 길들 너의 두 손잡...

사랑해 누나 (feat. 이진희) 알앤피

매일 너와 마주치면 내 심장이 고장 나. 정신없이 요동치고 얼굴이 달아올라. 환하게 미소 지으며 내게 안녕이란 말 한마디 건네면 하늘만 바라보고 관심 없는 척 Chic하게 인상한번 써주고 뒤돌아서면 괜스레 눈물만이 아쉬움에 대답을 해 매일 보고픔에 그 자릴 맴 돌면서 아무 말도 못하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써내려간 편지에 한 손에 꽉 쥔 너를 위해 ...

죽었다고 생각해 (Feat. 서령) 알앤피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오늘도 작은 눈물 베게에 쏟으며 우리가 행복했던 날들을 생각해 그렇게 작은 눈물이 모여 베개가 젖으면 그게 ...

그녀 얼굴만 (Feat. S.Hwan) 알앤피

오늘 같이 비가오는 날둘이같이 다짐했던 말천년 만년 우리 함께해우리 같이 약속했지이제 그만 헤어지자던나를 위해 그게 좋겠다던그 말어떻게 이해해 곧 후회할꺼야그녀를 처음 만났던 날이아직도 기억이나너무도 긴장을 했던 난눈을 제대로쳐다도 보지도 못 할 만큼눈 부셨던 그녀그렇게 시간이 흘러 주위에선우리를 보고멋진 커플이라 불러이젠 정말 내 모든 걸줄 수 있을...

바래진 기억 (Feat. 나희) 알앤피

따사로운 바람결이 나를 스쳐 지나가나른한 풀 내음이 나를 감싸와오염에 찌든 내 머릿속에다시 평화가찾아와내 귓속에 속삭여주네분주한 듯 흘러가는맑은 시냇물 길이지쳐버린 내 발길을 멈춰 세우니바래진 기억 저 편에서 함께 나누던속삭임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바래진 기억 속에 희미하게 남은사람바람에 나부껴서 날 찾아와도너와 했던 이별보다너와 나눈 눈물보다아름다운...

지워진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다시는 돌아보지 말자 했는데아무리 힘들어도 생각하지 말자고눈물따윈 흘리지도 말자고그렇게 거울 앞에 선 나의 눈물에두번 다신 그녈 위해울지 말자 했는데자꾸만 생각이나 자꾸만 눈물이 나잊으려 발버둥을 쳐도벗어날 수 없어미치겠어 내 심장이멎어버린 것 같아촛점없는 두눈은 그녈 그리고염치없는 가슴은 그녈 부르네멍해지고 죽은듯 뛰지않는 설레임이자꾸 그녀를 내게 ...

넌 그렇게 (Feat. 이진희) 알앤피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헤어지잔 말 그저 내게작은 관심한번 더 보여주길조금만 더 자주보고 싶은 이기적인내 맘에 투정부린 내가 어리석었어보고 있어도 보고 싶었고 볼 수없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내 맘에그렇게 나 그렇게 너를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오늘 밤은 너무 어두워 밤새너와 함께 했던 통화들과카톡 메세지들이자꾸 눈에 거슬려 멍하니 바라보면자꾸 가슴이시려 ...

이건 사랑이 아니래 (Feat. 서령) 알앤피

?새벽 다섯 시 반인데 잠이 안와 무거워진 눈꺼풀을 감아 봐도 안 돼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에 감은 눈이 밝아져 뒤척이는 속도가 빨라져 오늘도 잠을 한숨 못자고 멍하니 선명해진 천장만 바라보다가 도대체 왜 뭐가 뒤틀렸길래라는 생각에 나 전화기를 붙잡고 왜 그러는데 내가 뭐를 잘못했는데 뭐가 불만인거야 왜 토라진 거야 말을 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을해야...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 서령) 알앤피

?시간이 흘러 무뎌지면 잊혀진다 말을 해 자연스레 다른 사람 만나 잊혀진다 해 나의 하나뿐인 사랑이 떠나가던 그 날에 산산히 조각나 이미 죽었어 그만해 다들 말들하지 그건 한낮 의무적인 마음가짐 눈물에 멍울져 망가진 내 마음까지 나뭇가지 흔들리듯 쉽게 흔들리지는 않아 제발 이래라 저래라 그만해 처음엔 그저 생각하질 않았어 계속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상...

달콤한 거짓말 (Feat. 서령 & 김순년) 알앤피

?사랑했던 사람 그 사람 없으면 내가 죽을것만 같던 내 사랑 내 전부 너 아니면 안돼 내 사랑이 존재하는 이유 내가 사는 이유 내가 꿈을 꿀 수 있게 만든 이유 그 모든 것이 너 한사람 뿐인 너란 사람 분명 너와 사랑 시작했던 그 날부터 모든 것은 너의 이름으로 시작해서 너의 이름으로 매듭지어지는 나의 삶이 됐어 행복이란 이런거지 마치 내가 머지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