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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다른사랑으로 잊혀지네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다른사랑으로잊혀지네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Ali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알리(ALi)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알리 (Ali)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 알리 (ALi)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하림) Ali (알리)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상처(옥탑방 왕세자 ost) 알리

살아 가는 이유가 그대 이기에 내 맘을 담아서 하나 둘씩 남은 아련한 기억들이 전해지기를 내가 걸은 이길 그 끝에서 만나 허락된 이 길에 다만 널 사랑하고 더 사랑한 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 내 사랑이 다 타고 남은 건 기다리다 지친 상처 뿐인데 너란 사람 잊지 못하는 나잖아 눈물만 흐르잖아 내 사랑이 다 씻겨 버리면 어느 새 그리운 상처만

상처(옥탑방왕세자ost) 알리

살아 가는 이유가 그대 이기에 내 맘을 담아서 하나 둘씩 남은 아련한 기억들이 전해지기를 내가 걸은 이길 그 끝에서 만나 허락된 이 길에 다만 널 사랑하고 더 사랑한 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 내 사랑이 다 타고 남은 건 기다리다 지친 상처 뿐인데 너란 사람 잊지 못하는 나잖아 눈물만 흐르잖아 내 사랑이 다 씻겨 버리면 어느 새 그리운 상처만

상처 (Inst.) 알리

살아 가는 이유가 그대 이기에 내 맘을 담아서 하나 둘씩 남은 아련한 기억들이 전해지기를 내가 걸은 이길 그 끝에서 만나 허락된 이 길에 다만 널 사랑하고 더 사랑한 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 내 사랑이 다 타고 남은 건 기다리다 지친 상처 뿐인데 너란 사람 잊지 못하는 나잖아 눈물만 흐르잖아 내 사랑이 다 씻겨 버리면 어느 새 그리운 상처만

상처 알리

살아 가는 이유가 그대 이기에 내 맘을 담아서 하나 둘씩 남은 아련한 기억들이 전해지기를 내가 걸은 이길 그 끝에서 만나 허락된 이 길에 다만 널 사랑하고 더 사랑한 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 내 사랑이 다 타고 남은 건 기다리다 지친 상처 뿐인데 너란 사람 잊지 못하는 나잖아 눈물만 흐르잖아 내 사랑이 다 씻겨 버리면 어느 새 그리운 상처만

뭐 이런게 다 있어 알리

뒤 돌아 보지마 얼굴 다시 보면 마음 약해지잖아 미안하다고 해도 가슴 아프다 해도 내 이름을 불러도 제발 돌아보지마 날 버린거야 니가 버린거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 그걸 모르겠어 바지라도 붙잡고 가지 말라 해볼까 구차하게 매달려 눈물만 흘릴까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날 안아 줄 때 그 어떤 너의 사랑이 언제부턴가

뭐 이런 게 다 있어 알리

뒤 돌아 보지마 얼굴 다시 보면 마음 약해지잖아 미안하다고 해도 가슴 아프다 해도 내 이름을 불러도 제발 돌아보지마 날 버린거야 니가 버린거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 그걸 모르겠어 바지라도 붙잡고 가지 말라 해볼까 구차하게 매달려 눈물만 흘릴까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날 안아 줄 때 뜨겁던 너의 사랑이 언제부턴가 의무적으로

뭐 이런 게 다 있어 알리

<알리 - 뭐 이런 게 다 있어> 뒤돌아 보지마 얼굴 다시 보면 마음 약해지잖아 미안하다고 해도 가슴 아프다 해도 내 이름을 불러도 제발 돌아보지마 날 버린거야 니가 버린거야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 그걸 모르겠어 바지라도 붙잡고 가지 말라 해볼까 구차하게 매달려 눈물만 흘릴까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날 안아

지우개 알리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 하란말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알리 - 지우개 알리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하란 말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 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지우개로 널 지울 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지우개- 알리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하란 말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 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지우개로 널 지울 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지우개 알리?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하란 말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 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지우개로 널 지울 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지우개(지우개) 알리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 하란말 (Verse B)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Chorus)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오랜 방황의 끝 알리

이젠 되돌려줄게 못 다한 내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내 모든 걸 다 바쳐 나의 사랑 속에서 이젠 그댈 편히 쉬게 할거야 (간주-21초)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In my dream(2013 황금의 제국 OST) 알리

널 닮아 갈수록 난 니가 숨겨둔 그 깊은 운명을 믿네 널 알아 갈수록 지쳐만 가는 난 그 아픈 눈물이 되네 In my life in my heart in my soul in my dream 너의 모든걸 가지고 싶어 니가 내 앞길을 가로막고 내눈을 가려도 이제 난 두렵지 않아 내 아픈 사랑이 너란걸 아니 지금 내 심장은 너라고 말해 정해진

멀어져간 사람아 알리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가 있지 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In My Dream 알리

♬ 널 닮아갈수록 난 니가 숨겨둔 그 깊은 운명을 믿네 널 알아갈수록 지쳐만 가는 난 그 아픈 눈물이 되네 In my life in my heart in my soul in my dream 너의 모든 걸 가지고 싶어 니가 내 앞길을 가로막고 내 눈을 가려도 이제 난 두렵지 않아 내 아픈 사랑이 너란 걸 아니 지금 내 심장은 너라고

In My Dream(황금의 제국 OST ) 알리

널 닮아 갈수록 난 니가 숨겨둔 그 깊은 운명을 믿네 널 알아 갈수록 지쳐만 가는 난 그 아픈 눈물이 되네 In my life in my heart in my soul in my dream 너의 모든걸 가지고 싶어 니가 내 앞길을 가로막고 내 눈을 가려도 이제 난 두렵지 않아 내 아픈 사랑이 너란걸 아니 지금 내 심장은 너라고

In My Dream ※알리

널 닮아갈수록 난 니가 숨겨둔 그 깊은 운명을 믿네 널 알아갈수록 지쳐만 가는 난 그 아픈 눈물이 되네 In my life in my heart in my soul in my dream 너의 모든 걸 가지고 싶어 니가 내 앞길을 가로막고 내 눈을 가려도 이제 난 두렵지 않아 내 아픈 사랑이 너란 걸 아니 지금 내 심장은 너라고 말해

365일 알리

알리(ALI) .. 365일 우리 이별을 말한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온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일째 되던 날 내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자.. 나흘되던 날 눈앞이 캄캄해지고 오일되던 날 눈물만 주르륵..

365일♪ii팽도리ii♬ 알리

한달이 되던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일년 되던날 널 많이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져 행복을 찾았고 가끔은 너의 소식에 조금은 신경쓰여도 그냥 뒤돌아 웃음짓게 되네 사랑이 그런 건가봐 세월이 약이었나봐 그때는 정말 죽을 것 같았어 하지만 지금 사랑이 또 다시 아픔을

365일~ㅁㅁ~ 알리

사랑이 그런건가봐 세~월이 약이었나봐~ 그ㅡ때는 정말 죽~을 것 같~았어~ 하지만 지금 사랑이 또~다시 아~픔을 줘도~ 나~는 웃으며 이별을 맞을래~~ 사~랑은 또ㅡ다시.... 올테니까~ ~~~~~~~~~~~~ㅇㅇ~~~~~~~~~~

지우개 (알리) Musicsum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 하란말 (Verse B)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Chorus)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365일 알리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1년 되던 날 널 많이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져 행복을 찾았고 가끔은 너의 소식에 조금은 신경 쓰여도 그냥 뒤돌아 웃음 짓게 되네 사랑이

알리 - 365일 알리

알리 - 365일 by [알리] 우리 이별을 말한 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이틀 이틀 째가 되던 날 온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삼일째 되던 날 내 심장 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못자 나흘 되던 날 눈앞이 캄캄해 지고 오일 되던 날 눈물만 주루룩- 엿세 되던 날 가슴이 너무

서약 (발라드) 알리

한사람만 사랑하게 해 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 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께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비나리 (1994 심수봉) 알리

(오소서 오소서 평화의 임금 우리가 한 몸 이루게 하소서) 오소서 오소서 평화의 임금 우리가 한 몸 이루게 하소서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비나리 알리

(오소서 오소서 평화의 임금 우리가 한 몸 이루게 하소서) 오소서 오소서 평화의 임금 우리가 한 몸 이루게 하소서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하루아침에 알리

말해줘 너 어떻게 된건지 말해줘 너 무슨일인 건지 뭐라고 좀해봐 아무 말이라도 말해봐 변명이라도 좋아 괜찮아 난 핑계라도 좋아 미안하면 다니 그걸로 끝이니 사랑이 그렇게도 하찮았던 거니 *하루아침에 난 이별을 하고 하루아침에 난 혼자가 되고 그 많았던 날과 그 많았던 밤도 오 한번만 떠올려봐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제발 왜그래

또생각이나서 알리

기억은 날까 그때 일들이 가슴 저미게 그토록 행복했던 걸 새로운 하루와 예전의 하루가 이렇게 서로 바뀌어 가는데 기억은 날까 우리 사랑이 누굴 그리며 한 곳에 있어 봤던걸 기나긴 오늘이 또 지나가는 걸 그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나를 떠나면서 뒤를 보면 어떡하나요 냉정하게 모두 잊고 사는데 그때 그 모습이 나를 쳐다보던 모습이

365일 - 알리 뮤직스트릿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1년 되던 날 널 많이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져 행복을 찾았고 가끔은 너의 소식에 조금은 신경 쓰여도 그냥 뒤돌아 웃음 짓게 되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알아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 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줄 좋은 사람 생기더라 Uhm oh oh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시널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박정환

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 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박혜경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박혜경

한 눈에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 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河琳)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섬올레]님 청곡 하림

그냥 알아 보았어 변한것 같아도 변한게 없는 너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데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음오오 사랑이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휴림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너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너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 사람 생기더라 이대로 흘러가... 이대로 흘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