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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MR) 안지영

너무나 그대를 사랑한 내가 왜 이렇게 미운지 몰라 그대만 보면 철부지인 내가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아~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알 수가 없어요 아~ 내마음 모두가 당신의 것이 되어 있어요 음~~~~ 사랑때문에 우는 이 밤이 왜 이렇게 슬픈지 몰라 내 마음 뜻대로 못하는 내가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간주) 아~ 사랑이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안지영

너무나 그대를 사랑한 내가 왜 이렇게 미운지 몰라 그대만 보면 철부지인 내가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아~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알 수가 없어요 아~ 내마음 모두가 당신의 것이 되어 있어요 음~~~~ 사랑때문에 우는 이 밤이 왜 이렇게 슬픈지 몰라 내 마음 뜻대로 못하는 내가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간주) 아~ 사랑이

바보 안지영

너무나 그대를 사랑한 내가 왜 이렇게 미운지 몰라 그대만 보면 철부지 내가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아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알 수가 없어요 아 내 마음 모두가 당신의 것이 되어 있어요 음~ 사랑 때문에 우는 이 밤은 왜 이렇게 슬픈지 몰라 내 마음 뜻대로 못하는 내가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아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알 수가 없어요 아 내 마음 모두가

영영 안지영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반복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바보인가봐 강상준[통기타라이브]

바보인가봐/강상준/라이브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얘기할 수 없어요(4217)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진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 아마

꼭 필요합니다 안지영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나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꼭 나는 당신이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Inst.) 안량후

너무나 그대를 사랑한 내가 왜 이렇게 미운지 몰라 그대만 보면 철부지인 내가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아~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알 수가 없어요 아~ 내마음 모두가 당신의 것이 되어 있어요 음~~~~ 사랑때문에 우는 이 밤이 왜 이렇게 슬픈지 몰라 내 마음 뜻대로 못하는 내가 아마 나는 바보인가봐 (간주) 아~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알 수가

비내리는 명동거리 안지영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는 네가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바보인가봐 장트러블

내 마음 뿌리치고 떠난 그 사람 다시 와 내 맘 흔드네 나 싫다 영영 가버릴 땐 언제고 이제 와서 사랑한다고 안돼요 왜 나를 흔드시나요 안돼요 나를 또 울리시나요 한 번 더 믿어달란 당신의 말에 나는 또 바보가 됐네 내 마음 뿌리치고 떠난 그 사람 다시 와 내 맘 흔드네 나 싫다 영영 가버릴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미안하다고 안돼요 왜 나를

장난감 병정 안지영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바라보는데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내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 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꼬마인형 안지영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공항의 이별 안지영

나는 걸었네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 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 수 없어? 나는 걸었네

사랑과 우정사이 안지영

진심을 알게 됐으니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날 보는 너의 그 마음을 이젠 떠나리 내 자신보다 이세상 그 누구보다 널 아끼던 내가 미워지네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짐심을 알게 됐으니 연인도 아닌 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 싫어져 나는

그 겨울의 찻집 안지영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영시의 이별 안지영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 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 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내일이 찾아와도 안지영

내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 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내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란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내곁을 떠나버린(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마지막 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너에게로 또다시 안지영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연인 안지영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용기없는 마음 노고지리

오늘은 만나서 얘기할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나왔지만은 만나면 해야 할 말 생각이 안나 얼굴만 붉히다가 돌아서 왔네 헤어지면 못다한 말 생각이 나서 뒤돌아 뛰어가면 텅 빈 자리뿐 아마 나는 용기없는 바보인가봐 아마 나는 용기없는 바보인가봐 오늘은 만나서 얘기할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나왔지만은 만나면 해야 할 말 생각이 안나 얼굴만 붉히다가

얘기할 수 없어요 고나겸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렇까 왜 그럴까 왜 그렇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 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워~ 내가 음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음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얘기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워~ 내가 음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음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얘기 할 수 없어요 홍경민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워- 내가 음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음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착한사랑(MR) 김소연

그대 내 싫어 진 거죠 그대의 눈빛으로 느낄 수 있죠 차라리 내가 차라리 이기적인 여자라면 메달리며 애원 할 텐데 난 정말 잘 한 여자인가봐 그대 사랑하는 맘 보다 날 떠나려는 마음이 더 크게 자리 잡아 다가 서지 못 하고 있죠 짐이 되는 사랑이고 싶지 않아서 멀어져 가는 그대를 그저 바라 보았죠 난 정말 착한 여자인가봐 난 정말 바보인가봐

나는 바보인가봐 최진희

나는 바보인가봐
나는 바본 가봐 정말 바본가봐
그때는 미쳐 내 몰랐어도 세월가니 알겟네
내가 바보란~걸
너만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더라면
그사람 나의 그림자 처럼
내곁에 머물 것인데

얘기할수 없어요 성희재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얘기할 수 없어요 이장희

어울리질 않아요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순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순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얘기할 수 없어요 이경호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 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애기 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애기 할 순 없어요 왜 그럴까 왜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얘길할 수 없어요 이장희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순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순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얘기할 수 없어요 정동하

그대는 나만을 어울리지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얘기할 수 없어요 (불후의 명곡 - (사랑과 평화 편) 정동하

그대는 나만을 어울리지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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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뭐라고딱꼬집어얘기할수없어요 Various Artists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얘기할 수 없어요 사랑과 평화

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고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 아마

얘기할 수 없어요 박강성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질 않아요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순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말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얘기할수 없어요 서울패밀리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어쩌다 마주친 그대(mr-미니) 송골매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그녀는 바보인가봐 어쿠스틱피리/어쿠스틱피리

그녀는 바보인가봐 항상 내 질문에 몰라라고만 해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왜 넌 몰라 몰라 몰라 넌 왜 모르기만 하니 너 날 좋아하냐는 말에 너는 모른다고만 하지 쑥쓰러워 그렇단 걸 알지만 그래도 서운해 너는 몰라만 하는 바보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 다 알잖아 내 마음 이젠 날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그녀는 바보인가봐 화가 나면 몰라

그녀는 바보인가봐 [방송용] 어쿠스틱피리

그녀는 바보인가봐 항상 내 질문에 몰라라고만 해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왜 넌 몰라 몰라 몰라 넌 왜 모르기만 하니 너 날 좋아하냐는 말에 너는 모른다고만 하지 쑥쓰러워 그렇단 걸 알지만 그래도 서운해 너는 몰라만 하는 바보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 다 알잖아 내 마음 이젠 날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그녀는 바보인가봐 화가 나면 몰라

그녀는 바보인가봐 어쿠스틱피리

그녀는 바보인가봐 항상 내 질문에 몰라라고만 해 어려운 질문도 아닌데 왜 넌 몰라 몰라 몰라 넌 왜 모르기만 하니 너 날 좋아하냐는 말에 너는 모른다고만 하지 쑥쓰러워 그렇단 걸 알지만 그래도 서운해 너는 몰라만 하는 바보 나는 너밖에 모르는 바보 다 알잖아 내 마음 이젠 날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그녀는 바보인가봐 화가 나면 몰라

((바보인가봐)) 이수나

이제는 모두 지난 옛일인데 난 아직 잊지 못하네 세월이 흘러가도 떠나간 그사람을 난 아직 잊을 수 없네 내 순정 다바쳐서 사랑했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있나 봄 처럼 따뜻 했던 행복한 그시절로 돌아갈수는 없을까 아~아~아~ 미련 때문에 이밤도 눈물 흘리는 날 바보야 바보야 난 정말 바보야 난 정말 바보인가 봐 이제는 모두 지난 옛일인데 난 아직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 (MR 반주곡) Unknown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오시리 안지영

나루터 풀잎마다 비이슬 지는 날에 가없는 그리움에 가슴이 마르면 꽃잎도 흩어지고 잎새도 시들어 맺지 못해 지는 꽃처럼 맺지 못해 지는 꽃처럼 아 나 홀로 쓸쓸히 나 홀로 외로히 기다려야 합니까 나루터 잎새마다 찬바람 부는 날에 가없는 외로움에 가슴이 마르면 꽃잎도 떨어지고 잎새도 시들어 피지 못해 시든 꽃처럼 피지 못해 시든 꽃처럼 아 나 홀로 쓸쓸...

바람의 멜로디 (Song 안지영) 안지영

verse 1) 난 날아올라 내 꿈을 위해 비밀 날개를 달고 누구보다 난 설레여 가끔은 뒤로 밀려난대도 숨을 한번 꾹 참고 힘주고 걸음을 디뎌 또 어두운 밤이 온대도 난 행복한 걸 꿈을 꾸는 순간조차 날고 있으니까 * 아침이 오면 들리는 소리 온 세상이 숨 쉬는 소리 햇살 틈으로 울리는 소리 온 세상이 잠 깨는 소리 더욱 가까이 기대도 된다는 바...

정든내님아-★ 안지영

안지영-정든내님아-★ 1절~~~○ 아~아~ 정든 내님아~ 아~아~ 정든 내님아~ 우연히 만났지만 이렇게도 정이들줄 아~아 난 정말 몰랐어요 안보면 보고싶고 보고 또보아도 좋은 내님아~ 이세상 다할때까지 마주보며 아기자기 살아가야지 오손도손 살아갈거야 아~ 정든 내님아~@ 2절~~~○ 아~아~ 정든 내님아~ 아~아~

새벽길 안지영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붙여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그사람 떠나간 뒤에 안지영

그사람 떠날때 바라만 보다가 나 지금 여기 남아 갈곳을 잃었네 *어디로 가야만 내마음 달래질까 정답던 그모습은 가슴에 담은채 어디로 가야 하는가 어느새 날이 저무네 그대와 거닐던 여기 이거리는 여전히 아름답고 변함이 없는데 나만이 갈 곳이 없네 그사람 떠나간 뒤에..

여의도부르스 안지영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로 쓸쓸히 걸어가는 그-모-습 안개낀 여의도를 지-나서 그사람 어디로가나 내마음에 그-려왔던 못잊을 그-사람 오늘도 만나질까 그-리며 한강-교 거닐어-보네 >>>>>>>>>>간주중<<<<<<<<<<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로 쓸쓸히 걸어가는 그-모-습 안개낀 여의도를 지-나서 그사람 어디로가나 내마음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