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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예슬

바래진 꿈도 별처럼 다시 빛나기를 이제 잠시 쉬어 가도 돼 걸음을 멈춰도 세상은 여전해 뒤쳐진 꿈들이 다시 발을 맞출때까지 그대 두고 온 꿈이 외롭지 않게 가끔 돌아봐요 흩어지지 않게 조금은 느려도 돼 그래도 내일은 올테니까 이제 잠시 쉬어 가도 돼 걸음을 멈춰도 세상은 여전해 뒤쳐진 꿈들이 다시 발을 맞출때까지 내일보단 지금

지금 이대로 안예슬

괜찮다 괜찮다 내게 말을 해준 사람 힘들땐 말 없이 어깨를 내어주는 사람 외롭다 느낄 때 내 왼편을 지킨 사람 그게 다 너라서 난 웃을 수 있었어 I miss you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갚지 못할 고마움 평생 곁에서 함께 울고 웃고 싶은 사람 사랑해 한마디론 담지 못할 내맘 그댈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서 몇 번이고 삼켜진 내 맘 I love you...

들리니 내 맘이 안예슬

잠시만 눈 감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줄래 솔직히 조금은 예상했을지 몰라 지금 네게 고백하려는 거야 나 널 많이 좋아해 바람이 어디서부터 불어오는지 몰라 지금 내 맘도 언제부터 시작인진 몰라 그래도 분명한건 내가 널 사랑해 잘 들리니 떨리는 내 맘이 잠시만 귀를 막고 내 눈을 그저 바라봐줄래 보이니 내 눈 가득 온통 너만 채웠어 지금 네게 고백하려는 거야 나

들리니 내 맘이 (Inst.) 안예슬

잠시만 눈 감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줄래 솔직히 조금은 예상했을지 몰라 지금 네게 고백하려는 거야 나 널 많이 좋아해 바람이 어디서부터 불어오는지 몰라 지금 내 맘도 언제부터 시작인진 몰라 그래도 분명한건 내가 널 사랑해 잘 들리니 떨리는 내 맘이 잠시만 귀를 막고 내 눈을 그저 바라봐줄래 보이니 내 눈 가득 온통 너만 채웠어 지금 네게 고백하려는 거야 나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안예슬

가까워져 밤이 조금씩 옅어져 묽은 색 잿빛으로 물들어 금세 또 발그레져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어스름한 말간 태양 빼꼼히 내게 인사해 어제와 다른 아침 이름 모를 저 새들의 지저귐도 기분 좋은 지금 everytime i see you, i like it 지금 (la la la la la la) 덜 개인 아침 뱉는 속삭임도 좋아 설레임에 맞는 하루 매일 다시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Inst.) 안예슬

가까워져 밤이 조금씩 옅어져 묽은 색 잿빛으로 물들어 금세 또 발그레져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어스름한 말간 태양 빼꼼히 내게 인사해 어제와 다른 아침 이름 모를 저 새들의 지저귐도 기분 좋은 지금 everytime i see you, i like it 지금 (la la la la la la) 덜 개인 아침 뱉는 속삭임도 좋아 설레임에 맞는 하루 매일 다시

내 남자친구에게 안예슬

이것 봐 나를 한번 쳐다봐 나 지금 이쁘다고 말해봐 솔직히 너를 반하게 할 생각에 난생처음 치마도 입었어 수줍은 내 입술을 보면서 모른 척 망설이지 말아줘 어제 본 영화에서처럼 날 안고 입 맞추고 싶다고 말해봐 날 봐 언제나 너의 눈 속에 아직은 어린 내 모습 사랑한다 말하기에 어색한 건 사실야 하지만 나 너의 마음속에서 어느샌가 숙녀가 돼 버린 걸 내 사랑

사랑하게 됐나 봐 안예슬

내 감정을 꾸밈없이 말하고 싶어 내일 후회할지 몰라도 내 맘을 전하고싶어 너만 생각난다고 말이야 행복해 참 설레 매일매일이 다 조그맣던 마음이 점점 자라고 있는 중이야 아마도 난 확실히 난 널 사랑하게 됐나 봐 너도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면 좋겠어 그냥 멍하니 너를 생각하게 돼 아직 너의 취미조차도 알지 못하는 난데 니가 어디서 뭘 하는지 내 생각은 지금

Waiting For Me 안예슬

오늘의 날씨처럼 내 기분 맑음 지금 널 만나러 가 이름 모를 풀잎마저 내게 인사를 건내 시원한 바람에 날려 손 흔들 듯 어제와 같은 풍경 다른 세상 그저 널 만날 생각에 잠깐만 waiting for me 금방 만나러 갈게 내가 지금의 설렘을 좀 더 느끼고 싶어 그러니까 잠깐만 waiting for me 한달음에 널 향해

이건 널 위한 노래 안예슬

가끔씩 막막한 기분 왠지 아무것도 하기싫을때면 이 노랠 들어봐 이건 널 위한 노래야 세상은 다 그대론데 왠지 나만 빼고 행복한 듯 할때 이 노랠 들어봐 널 위한 노래 내 얘길 들어봐 이건 널 위한 노래야 걱정하지마 넌 누구보다 잘 하고 있어 속도보다 더 중요한건 방향일거야 서두르지마 힘이 들땐 쉬어 가도 돼 내일보단 지금

그리움만 쌓이네 안예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오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걸었다 안예슬

나른한 오후햇살 오늘은 마냥 걷고싶은걸 바람부는 저녁하늘은 왠지 내맘 설레이게해 노을이 진다 별꽃이 핀다 그향기 맡으며 바람이 분다 생각이 난다 내맘을 흔들어 나혼자 걷고있는 지금 이길의끝 언제 알수 있을까 떨어진 낙엽 낮선길 따라 오늘도 걸었다 고민의 시간 지는해 따라 오늘도 걸었다 내리는 별빛 이끌림따라 오늘도 걸었다 설레는 마음

걸었다 (Acoustic Ver.) 안예슬

나른한 오후햇살 오늘은 마냥 걷고싶은걸 바람부는 저녁하늘은 왠지 내맘 설레이게해 노을이 진다 별꽃이 핀다 그향기 맡으며 바람이 분다 생각이 난다 내맘을 흔들어 나혼자 걷고있는 지금 이길의끝 언제 알수 있을까 떨어진 낙엽 낮선길 따라 오늘도 걸었다 고민의 시간 지는해 따라 오늘도 걸었다 내리는 별빛 이끌림따라 오늘도 걸었다 설레는 마음

I Can Fly 안예슬

지금의 내 모습은 마치 새장 속 새 같아 누군가의 기대 이젠 벗어던지고 파 Could i fly in the sky Could i fly I can fly in the sky 내가 가는 곳 길이 되길 작은 날개 끝이 때론 젖는데도 세상을 향해 날고 싶어 지금의 내 모습은 마치 길 잃은 아이 같아 내일보단 지금 오늘 행복해지고 파 Could i fly in the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안예슬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 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왜일까 안예슬

안돼 매일 보던 넌데 어색해져 이러다가 금새 내 맘 들킬듯 해 낯선 사랑의 열병에 너만 보면 자꾸 발그래져 하루의 시작과 끝 너만 맴도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왜일까 전처럼 네게 잘 안돼 매일 보던 넌데 어색해져 이러다가 금새 내 맘 들킬듯 해 아무래도 지금

왜일까 (\'18 내일도 맑음 OST Part.22) 안예슬

전처럼 네게 잘 안돼 매일 보던 넌데 어색해져 이러다가 금새 내 맘 들킬듯 해 낯선 사랑의 열병에 너만 보면 자꾸 발그래져 하루의 시작과 끝 너만 맴도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왜일까 전처럼 네게 잘 안돼 매일 보던 넌데 어색해져 이러다가 금새 내 맘 들킬듯 해 아무래도 지금

왜일까 ※안예슬

전처럼 네게 잘 안돼 매일 보던 넌데 어색해져 이러다가 금새 내 맘 들킬듯 해 낯선 사랑의 열병에 너만 보면 자꾸 발그래져 하루의 시작과 끝 너만 맴도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왜일까 전처럼 네게 잘 안돼 매일 보던 넌데 어색해져 이러다가 금새 내 맘 들킬듯 해 아무래도 지금

너와 내가 우리가 된 그날부터 안예슬

밤하늘 저 별처럼 반짝이고 있어 너와 내가 우리가 된 그날부터 살며시 나도 모르게 곁에 와준 너 사랑해 그 누구보다 예쁜 마음을 줄게 손만 잡아도 설레는 내 맘을 알까 바라만 봐도 떨리는 심장 소린 들릴까 언제부터였는지 그 시작은 몰라도 지금 내 맘이 사랑이란 건 알아 네 손짓 하나도 내겐 늘 사랑스러워 자다 깨서 잠긴 목소리마저 스윗하게 들려 처음부터였을까

Sk8er Boi 안예슬

He was a boi, She was a girl Can I make it any more obvious? He was a punk, She did ballet. What more can I say? He wanted her, She\'d never tell. Secretly she wanted him as well. But all other fr...

사랑이 떠난다 (Love Leaves) 안예슬

♬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저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 작...

ILY (아일리) 안예슬

?달빛이 앉은 늦은 저녁 설레이는 마음 가득히 네게 달려가는 길 조금 어둡지만 아련한 밤하늘을 빗겨간 저 달빛과 많은 별들이 보여 별빛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아름다운 까만 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ILY My twinkle not the dark Feel like shining star 펼쳐진 수많은 별들 속 더 밝은 Lovely you ILY ...

때늦은 비는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사랑이 떠난다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저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

사랑이 떠난다 (투윅스OST)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

사랑이 떠난다(Love Leaves)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

때늦은 비는 (Acoustic Ver.)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때늦은 비는...

you are awesome 안예슬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듯 해 우리가 함께 길을 걷던 그 날에 내 맘에 네가 불어 왔나봐 꽃잎이 눈처럼 내려와 모든게 너무 완벽해 옆에 널 두고도 난 자꾸 힐끗대 내 눈 속에 간직 할 수 있게 everytime 네 생각만 하는 나 하루가 모자라 i can dream about you every time 늘 그리우니까 시간 지날수록 ...

때늦은 비는 (Acoustic Ver.)*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그게 안돼 안예슬

A) 달콤했던 너와의 추억에 잠겨 살며시 눈을 감고 널 생각해 그때 그모습 함께있던 그자리 그자리에 이제 홀로 남아 널 기다려 B) 잊어야지 그래 잊어야지 아름다운 너와 함께했던 기억을 지워야지 그래 지워야지 이제 그만 널 놓아주어야 하는데 C) 그게 안된다 정말 어렵다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는 그게 안된다 그게 안된다 정말 어렵다 너의 모든걸 지워버...

I Just Want To 안예슬

?조용해진 밤마다 너를 생각하면 견딜 수 없어 가슴이 답답해져 넌 언제까지 나와 이런걸까 가까워지려 하면 다시 멀어지고 방황했었지 내곁에 다가와도 혼란스러워서 모른 척 했어 음 반복되는 하루들 나의 맘조차 알수없던 시간 거울속에 비치듯 너와 나의 맘이 닿는 날이 올까 오 have to know you I just want to see whenever ...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예슬

우리 참 좋았었는데 참 행복했는데 어쩌면 나 혼자 착각이었을까 난 그대만 바라보는데 엇갈린 우리 시선은 왜 좀처럼 좁혀지질 않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줄래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입맞춤해요 언제라도 그대를 기억할 수 있게 지워지지 않게 우리 참 사랑했는데 행복했었는데 어쩌면 나 혼자 욕심이었을까 난 그대만 바라보는데 엇갈린 우리 시선은 왜 좀처럼 좁혀...

말로 하지 않아도 안예슬

보이지 않아도 널 어디서든 느낄 수 있어 날 스친 바람처럼 잡을순 없지만 난 너로 흩날려 말로 하지 않아도 들리는 것 같아 네 눈빛에 몸짓에 사랑이 묻어나 어디를 향해도 늘 네가 있는건 내 가슴이 너만 향하니까 말하지 않아도 언제라도 어디라도 느낄 수 있어 어둔 밤 별빛처럼 길이 돼준 그대 늘 그 빛을 향해 말로 하지 않아도 들리는 것 ...

때늦은비는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다시 처음처럼 고백할게요 안예슬

우리 참 좋았었는데 어쩌다가 이별끝에 있나 생각도 못했어 그대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줄 몰랐어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처음 내 맘에 들어온 그 날처럼 나 다가갈게요 두번의 이별은 없게 익숙함에 속아 표현을 못했나봐 내 맘엔 사랑뿐인데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처음 ...

너로 인해 내 오늘은 찬란해 안예슬

어둡기만 했던 내 삶에 별빛처럼 네가 드리운다 이유 없이 살던 하루에 너와의 추억이 켜켜이 쌓여 너로 인해 내 오늘이 찬란해 믿어지지 않을만큼 행복해 혹시 꿈은 아닐까 불어오는 바람에도 내 맘이 흩날려 넘치도록 커버린 맘 나도 전할래요 조금만 틈을 보여도 눈물이 날 만큼 그리워 이런게 사랑인가봐 어제보다 내 오늘은 찬란해 믿기지 않을만큼 행복...

난 괜찮아 안예슬

. 툭 툭 툭 들리는 발걸음 소리에 지친 하루의 끝이 담담히 스며있다 툴 툴 툴 마음의 짐 털어버리고 다시 돌아올 하루 끝에 조용히 서있다 난 괜찮아 난 아무렇지 않은척 아프지 않은척 참아본다 난 괜찮아 사실 괜찮지 않아 그냥 자고 일어나면 될거야 아마 ♬ 뚝 뚝 뚝 남 모를 눈물 비워내고 다시 시작될 하루 끝에 오늘도 서있다 난 괜찮아 ...

사랑이떠난다 (Love Leaves)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

고백 안예슬

보이지 않아도 난 느낄 수 있죠 그대란 바람이 내게로 부는걸 숨겨봐도 아닌 척 애를 써봐도 그댄 늘 나만 보네요 이제는 내가 고백할래요 사실은 나도 좋아해요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대 그 모습 그대로 곁에만 있음 돼요 어느새 불어온 그대란 바람이 메마른 내 맘에 사랑을 틔웠죠 언제부터 시작된지는 몰라도 분명 이 맘 사랑이죠 이제는 내가 고백할...

세상 가장 달콤한 말 사랑해 안예슬

몇 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세상 가장 달콤한 말 들려줘 몇 번을 말해도 줄지 않는 맘 i love you i need you 숨길 수 없이 넘치는 사랑 매일 전할게 해가 뜨고 질 때까지 하루도 내게는 모자라 내 사랑은 마치 바다 같아 통 마르질 않아 통 멈추질 않아 내 사랑은 마치 달과 같아 매일 또 떠올라 날 비춰주니까 몇 번을 말...

너의 맘 다 보여 안예슬

햇살 가득한 그런 아침이 오면 눈뜨자마자 난 너에게 전활 걸어 밤새 꿈속 공간에서 뭐 했는지 너와 도란도란 말하면서 시작해 나의 하루를 늘 나의 곁을 지켜주는 너의 마음 단 한 줌이면 난 참 행복해 너와 나 둘이 손잡고 어디든 함께 갈 거야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 다 보여 차가운 밤공기도 이젠 따뜻해 저 하늘 별처럼 반짝이는 널 사랑해 나른한 오...

있잖아 난, 널 안예슬

있잖아 난 널 점점 좋아하게 돼 어제는 잘 잤니 사소한 게 참 궁금해 그대 안녕 오늘은 뭐 하니 하나만 정해줄게 날 떠올리면서 웃어줘 하루 이틀 지나도 늘 처음인 것 같아 낯선 이 맘 나조차 신기해 날 감싸주던 따뜻한 네 말 한마디에 참 많았던 걱정 다 녹는 것 같아 둘이 있을 땐 모든 게 희미해져가 두 눈 가득 너 하나만 보여 있잖아 난 널 점점 좋...

너만 있음 완벽할 이 밤 안예슬

덩그런 달빛 자꾸만 내 뒤를 따라와 뒤돌면 시치미를 떼듯 제 자리에 있어 외로운 날 위로하듯 빛을 건내 발밑에 그림자 내 앞에서 자꾸 치근대 괜찮다고 혼자가 아니라 말을 하듯 서성이네 스치는 바람도 어느새 내게 인살 건내 너만 있음 완벽할 이 밤 그리움이 자꾸 흘러 나 힘들지 않게 당부를 해둔거니 나 외로울 틈이 없게 별이 잠드는 곳 거...

Somebody 안예슬

Somebody told me 사랑은 문득 꿈처럼 올 거라고 Couldn't believe 손끝에 모아둔 나의 작은 소원을 매일 밤 베고 잠들며 널 꿈꿨지 쏟아지던 눈물도 행복했어 모든 게 너였기에 긴 잠을 깨어나 널 마주 본 순간 내가 꿈꿔온 기적이 여기 펼쳐져 모두 With you, only you Always with you 소리 없던 내 ...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안예슬

[00:09.60]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00:15.00]하늘엔 먹구름이 잔뜩 꼈지만 [00:21.40]그런대로 시원한 바람에 [00:26.00]아무래도 설레는 기분이야 [00:31.20]라랄랄라 흥얼대본다 콧노랠 [00:37.60]널 만나러 가는 중야 [00:42.10]샤랄랄라 네 이름을 부른다 라랄라 [00:48.50]어느새 네 이름은 노...

하나부터 열까지 안예슬

하루를 시작하고제일 먼저 하는 건거울 속에 비친 날관찰하는 일어색한 미소가조금 변했는지모난 내 마음이무뎌졌는지매일이 새로워놀랄만큼내 하루가 변했어널 더한 내 삶은i love your everything하나부터 열까지 everything이윤 없어i love your everything내 모든 하루의 순간 속에네가 묻어 있는걸you areYou mean ...

하나부터 열까지 (Inst.) 안예슬

하루를 시작하고제일 먼저 하는 건거울 속에 비친 날관찰하는 일어색한 미소가조금 변했는지모난 내 마음이무뎌졌는지매일이 새로워놀랄만큼내 하루가 변했어널 더한 내 삶은i love your everything하나부터 열까지 everything이윤 없어i love your everything내 모든 하루의 순간 속에네가 묻어 있는걸you areYou mean ...

ILY (아일리) (Inst.) 안예슬

달빛이 앉은 늦은 저녁설레이는 마음 가득히네게 달려가는 길조금 어둡지만아련한 밤하늘을 빗겨간저 달빛과 많은 별들이 보여별빛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아름다운 까만 밤이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ILY My twinkle not the darkFeel like shining star펼쳐진 수많은 별들 속더 밝은 Lovely youILY 떨리는 나를 안아줘오늘 밤...

사랑이 떠난다 (Love Leaves) (Inst.)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졌던...

세상 가장 달콤한 말 사랑해 (Inst.) 안예슬

몇 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세상 가장 달콤한 말 들려줘 몇 번을 말해도 줄지 않는 맘 i love you i need you 숨길 수 없이 넘치는 사랑 매일 전할게 해가 뜨고 질 때까지 하루도 내게는 모자라 내 사랑은 마치 바다 같아 통 마르질 않아 통 멈추질 않아 내 사랑은 마치 달과 같아 매일 또 떠올라 날 비춰주니까 몇 번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