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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 (심수봉) 안신애 (바버렛츠)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때 그 사람 (내 이름은 김빵순) 안신애/안신애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때 그 사람 (내 이름은 김빵순) 안신애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심수봉 심수봉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 한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울던 그사람.. 어느날 잠에서 물어봤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그때 그 사람 (78 입상)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 한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 사람(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사람 (Jazz Ver.)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 사람 (Jazz Ver.)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그 때 그 사람 (Original Ver.)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젤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외로워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그때그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그때 그 사람 (Jazz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그때 그사람 (Jazz Version)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에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때 그 사람 (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 사람 (Non Stop Remix)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때 그 사람 (Original Version).mp3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사람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그때 그사람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한마디 말도없이

파란 하늘을 보았니 바버렛츠

파란 하늘을 보았니 내가 아주 어릴 적에는 교실 창문 사이로 빛나던 진하고 푸르른 티 없는 하늘 빛 파란 마음을 보았니 나의 작은 기억 속에는 땀 뻘뻘 흘리던 운동장 숨고르다 올려 본 해맑은 마음 빛 보고싶어 그때 하늘 보고싶어 난 미소 지우개 지우듯 하늘을 닦아보고 싶어 파란색이 나올까 티없이 맑은 색이 나올까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sion) (03 :34) 심수봉

그때 그사람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그때 그사람 (Jazz Version) (03 :53) 심수봉

그때 그사람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12월 (feat. 안신애 Of 바버렛츠) 옥수사진관

십이월 거리 위에 서서 익숙한 외로움을 안고 회색빛 하늘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어딘가 떠나고 싶어 바람처럼 회색 구름처럼 조그만 창밖으로 밤새워 눈이 내린 거리 사람들 발자욱 아래 녹아버린 갈색 팥빙수 발걸음 더디게 하지 겨울처럼 새하얀 눈처럼 들리는 캐롤 소리도 반짝이는 예쁜 장식도 모두 다 외로워보여 내 맘처럼 기다린 날들처럼

12월 (Feat. 안신애 of 바버렛츠) 옥수 사진관

십이월 거리 위에 서서 익숙한 외로움을 안고 회색빛 하늘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어딘가 떠나고 싶어 바람처럼 회색 구름처럼 조그만 창밖으로 밤새워 눈이 내린 거리 사람들 발자욱 아래 녹아버린 갈색 팥빙수 발걸음 더디게 하지 겨울처럼 새하얀 눈처럼 들리는 캐롤 소리도 반짝이는 예쁜 장식도 모두 다 외로워보여 내 맘처럼 기다린 날들처럼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블루 니어 마더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그때 그 사람 (심수봉) 전은진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블루 니어 마더(Blue Near Mother)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Unconditional (Feat. Ann One) 안신애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그런 사랑을 I’m so in love, I’m in unconditional love 다른 어떤 누군갈 찾아 헤매이던 난 나와 친구가 되니 이것 참 좋구나 Don’t wanna know my future I wanna forget and leave my past behind 사랑의 눈으론 뭐든 다 예뻐 보여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할 사람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때 그 사람 심수봉(도헌님 ♥)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때 그자리 심수봉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당신이 두고 간 초라한 모습 그대로 그러나 나 하나도 슬프지는 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는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 빌며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Wild Flower 안신애,바버렛츠(The Barberettes)

걸어가다 가끔 들려 오는 목소리가 익숙해 질 때도 됐어도 모자란 한숨을 몰아 쉰다 가까워져 온다 어디쯤일까 어둠에 가리워 본 듯 해 어디선가 네 모습 이제 나를 닮아가 더는 무너질게 없는 이 곳에서 난 다른 꿈에서 다른 숨을 쉬어 체온만으론 너무 차가운 그대라 감은 눈으로 날 보게 되면 꽃을 피워줘 잔인하게 날 피워줘

언덕의 사람들 (feat. 안신애 Of 바버렛츠) 낭만유랑악단/낭만유랑악단

저 언덕너머 무지개가 있다고 저 언덕너머 행복할 수 있다고 등을 미는 격려와 쉼 없는 갈채로 뚜렷한 것 하나 없이 일단 가야 하나봐 저 언덕너머 달콤한 꿈이 있다고 저 언덕너머 웃을 수 있다고 내려오는 그들의 슬픈 표정을 보지마라 지나치라 배웠지 마주오던 할머니는 작은 미소를 지며 내게 말했죠 언덕의 사람들은 울고 있단다 아무도 내려오는 방법을 알...

언덕의 사람들 (Feat. 안신애 Of 바버렛츠) 낭만유랑악단

?저 언덕 너머 무지개가 있다고 저 언덕 너머 행복할 수 있다고 등을 미는 격려와 쉼 없는 갈채로 뚜렷한 것 하나 없이 일단 가야 하나 봐 저 언덕 너머 달콤한 꿈이 있다고 저 언덕 너머 웃을 수 있다고 내려오는 그들의 슬픈 표정을 보지 마라 지나치라 배웠지 마주오던 할머니는 작은 미소를 지며 내게 말했죠 언덕의 사람들은 울고 있단다 아무도 내려오는 ...

천국 논스톱 메들리 (40곡) 심수봉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나는 울었네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Wild Flower 안신애

걸어가다 가끔 들려 오는 목소리가 익숙해 질 때도 됐어도 모자란 한숨을 몰아 쉰다 가까워져 온다 어디쯤일까 어둠에 가리워 본 듯 해 어디선가 네 모습 이제 나를 닮아가 더는 무너질게 없는 이 곳에서 난 다른 꿈에서 다른 숨을 쉬어 체온만으론 너무 차가운 그대라 감은 눈으로 날 보게 되면 꽃을 피워줘 잔인하게 날 피워줘 마지막이라도

해운대 엘레지 심수봉

해운대 엘레지 손인호 작사 : 한산도 작곡 : 백영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그때 그 사람 (원곡가수 심수봉) 박미영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바람결에 안신애

바람결에 흩어지는 작은 모습들 참 힘없이 자유로와 꽃잎처럼 가녀린 우리의 모습도 눈부시게 위태로와 내가 당신의 마음을 어쩔 수 없는 게 명백해졌으니 이제 난 차라리 내 마음을 여미고 나서 또 어딘가로 바람결에 흩어지는 작은 모습들 너와 나 다른 모습들 구름 너머 알 수 없는 많은 빛깔들 우리네 마음 빛깔들 내가 당신의 마음을 어쩔 수 없는 게 명백해졌으니

사랑해야 할 사람 유승우&안신애

그댄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 그댄 내가 사랑해줘야 할 사람 그댄 찬 바람 불면 온몸을 떠는 사람 눈에 밟히는 사람 그댄 아린 상처가 많은 사람 그럼에도 아이같이 해맑은 사람 예쁜 마음 가득 사랑을 아는 사람 웬 종일 미안한 사람 문득 처음 만난 날이 생각나네요 (생각나요) 난 그댈 모르는 척 참 자연스러운 척 연기를 해댔죠 (그래도

노래천국 논스톱40곡 심수봉

심수봉 - 노래천국 논스톱40곡 1 꽃마차 노래하자꽃서울 춤추는꽃서울 아카시아숲속으로 꽃마차는달려간다 하늘은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들려온다 방울소리울린다 2 기타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필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

그 때 그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Hold Me Now 안신애

싶은 마음이야 이런 내 손 잡아 줄 수 있겠니 나는 네가 필요해 까만 세상 홀로 넘어질 수 없어 Baby won’t you hold me now Baby won’t you hold me now 무너지는 나를 잡아 떨어지지 않게 두 발로 서게 Every time I close my eyes I feel like I just want to cry 하늘과 땅

그때그사람 ◆공간◆ 심수봉

그때그사람-심수봉◆공간◆ 1)비~가오~면~생~각~나~~는~그사~람~~~~ 언~제나~~말~이~없~던~그사~람~~~~ 사~~랑~의~괴~로~움~을~몰~래~감~~추~고~~~~ 떠~난사~람~못~잊~어서~~울~던~그사~람~~~ ~어느~날~차~안~에서내~게물었~지~~~ 세~상에서~~제일슬~픈~게~뭐냐~고~~~~ 사랑보~다~더~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