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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난 후 아른

두 뺨에 닿는 바람 코끝에 담긴 너의 향기 곁에 너는 없지만 너인 듯 다가와 (잠든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우리 함께했던 여기 사랑했던 너는 없지만 여기에 앉아 나는 너를 느끼네 시간이 지나 모두 희미해 지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점점 희미해 질수록 선명해지는 그리움 눈물이 흘러 눈앞이 아득해 지면 그땐 사랑했던

다이어트 라오

하루 종일 아무 할 일 없이 뒹굴고 있어 늘어가는 뱃살 옆구리는 쳐지기만 해 체중계에 올라가는 숫자 바늘이 겁나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자신이 없어 나도 한번 이제부터 마음먹고 간지나게 다이어트 해볼까 헬스 요가 필라테스 훌라후프 줄넘기 무엇부터 시작할까 설레이는 마음 기대되는 모습 삼사개월 지난 멋진 몸매 비키니에 식스팩을 상상하는 그 순간에

아른 방민혁

아른한 얼굴 이젠 볼 수 없고 아련히 날 감싸는 이젠 지울수도 없는 떠올리려해도 고작 희미한 잔상만 그리고 그려도 선명해지지 않는 더 뭉게져 가는

아른 방민혁 [\'15 122556 But Stay]

아른한 얼굴 이젠 볼 수 없고 아련히 날 감싸는 이젠 지울수도 없는 떠올리려해도 고작 희미한 잔상만 그리고 그려도 선명해지지 않는 더 뭉게져 가는

아른 UZA&SHANE

너를 볼 때마다 난 이리저리 흔들리지 Why you playin with my heart 위험해 잠시 거릴 두지 watch out girl 밀고 당기고 다시 밀고 끊어내는 나를 다 알면서도 넌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말을 거는 너 girl i wanna be with you tonight 널 만나도 되는게 맞는건지 girl you\'ve got a cr...

그날의 너 러블리즈 (Lovelyz)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그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그날의 너 러블리즈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그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그날의 너 ♡♡♡ 러블리즈 (Lovelyz)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그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³?AC ³E ·?ºi¸®Ai(Lovelyz)

하루 종일 울었대요 이별한 날 두 눈이 다 퉁퉁 부을 만큼 그 앤 네가 미웠대요 며칠을 다 그리 지냈더래요 근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그럴 거란 예고 한 마디 없이 아물어요 이젠 네가 밉지가 않은 걸 코 끝에선 화 입안에선 때론 달콤하게 때론 시큰하게 시린 기억 화 모두 모아 아른 기억 그날의 네가 내 안에 머물러요 지금의

세월 지난 후 타임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겠지 한 번쯤 비 오는 창 밖 바라보던 먼 훗날 슬픈 오늘을 기억하겠지 또 다른 아픈 상처가 너를 괴롭힌다면 하지만 나를 생각하지 마 이미 늦은 후회는 아쉬움 뿐인 걸 이 시간이 지나고 먼 훗날 우리 어색한 표정 지으며 만날 그 날도 후회한다고 행복하라며 가려 했던 발길을 되돌리면서 또 다시 웃어 준대도 날 사랑한대도 이미 늦어 버린

세월이 지난 후 Fabienne Louves, 타임(Time)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겠지 한 번쯤 비 오는 창 밖 바라보던 먼 훗날 슬픈 오늘을 기억하겠지 또 다른 아픈 상처가 너를 괴롭힌다면 하지만 나를 생각하지 마 이미 늦은 후회는 아쉬움뿐인 걸 이 시간이 지나고 먼 훗날 우리 어색한 표정 지으며 만날 그날도 후회한다고 행복하라며 가려했던 발길을 되돌리면서 또다시 웃어준대도 날 사랑한대도 이미 늦어버린 거야

내 사랑 소보루 아른

소보루빵 먹고 싶어 너무 너무 먹고 싶어 집에 오는 길 빵집 앞 삼 천원에 네 개 세일!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시계는 아홉시 삼십분! 다 먹어치울 것 같아 오늘은 안돼! 침만 꿀꺽! 집에 오니 자꾸 생각나 아른아른 꿀꺽꿀꺽 울퉁불퉁 못생겨도 바삭한 니가 너무 좋아 때론 땅콩이 들어간 고소한 맛 너도 좋아 소보루 골라먹는 건 정말 싫어 반칙이지! 한입...

안녕 캔디 바이닐스

처음 뺨 닿은 아주 작디작은 눈치 채지 못한 눈처럼 한참 지난 아른 아른대는 그땐 알지 못한 눈처럼 랄라라 안녕 몇번을 지나쳐 가도 눈치 채지 못한 눈처럼 랄라라 안녕 백만송이 내린 그 때 쯤에야 첫눈 온줄 아는 넌 그 시간 그 길은 그 곳은 어때 그 골목 그 길은 그 곳은 기억은 나 그 순간 그 길엔 괜히 보였겠니 괜히 있었겠니 괜히 갔었겠니 랄라라 안녕

애가 타 박도훈

그대 나를 보는 눈빛이 무얼 얘기하나요 한 마디의 말도 없이 모든 걸 말하네요 손을 떠나버린 화살처럼 시간이 가네요 운명인진 아직 모르겠지만 그대를 잡고 싶어요 그대 눈에 비치는 게 나인지 내 욕심인지 흔들리는 술잔 속에 깊어만 가는 이 밤에 아른 아른 아른대는 그대의 진한 향기에 메말랐던 내 가슴이 애가 타 그대 붉기만한 입술이 무얼 담고 있나요 소리없는

기다릴게...(Ver. 2018) 타이푼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난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기다릴게... (Ver. 2018) 타이푼 (Typhoon)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난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아른 거려서 우은미

점점 더 힘든 건가요 사랑만으로 안되는 것 같아 사랑하는데 왜이리 복잡해요 마음이 심난해요 그런 슬픈 표정을 보여주면 어떡해 나의 맘이 더 아파오잖아 두 눈에 아른거려서 자꾸만 목이 메이는 나라서 이대로 다 끝일까봐 안된다고 가지 말라고 너를 붙잡아도 올 수 없는 너이기에 눈물을 삼키죠 부족한 내 잘못이죠 사랑도 지키지도 못한 나죠 다가설 수도 없어서...

아른 거려서 더 브릿지

점점 더 힘든 건가요 사랑만으로 안되는 것 같아 사랑하는데 왜이리 복잡해요 마음이 심난해요 그런 슬픈 표정을 보여주면 어떡해 나의 맘이 더 아파오잖아 두 눈에 아른거려서 자꾸만 목이 메이는 나라서 이대로 다 끝일까봐 안된다고 가지 말라고 너를 붙잡아도 올 수 없는 너이기에 눈물을 삼키죠 부족한 내 잘못이죠 사랑도 지키지도 못한 나죠 다가설 수도 없어서...

끝없는 사랑의 노래 (Never Ending Song Of Love) 바니걸스

사랑은 끝이 없는 아득한 머나먼 지평선 같다네 그옛날 무지개 피던 사랑의 보금자리 지금 어디에 그토록 찬란했던 내사랑 지금은 미련만 남기고 어디로 떠나버렸나 오늘도 사랑찾아 멀리 떠나네 별이 반짝이는 밤이오면 텅빈 내 가슴속에 지난 사랑의 그림자 아른 거리네 잊지못해 내사랑은 빛나는 하늘의 저 별들과 같이 멀리 저멀리에 있네 내사랑 영원하리 저먼 별처럼 별이

기다릴게... (2018 Ver.) 타이푼 (Typhoon)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난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더 시간이

신현희와김루트

먼 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여기저기 들리고 들러 도착할 것 같은 생각에 설레는 부푼 가슴 안고 난 뛰어가보네 아 가까워오는 아 손에 잡힐 듯 아 도착하겠지 나의 끝 나의 꿈 먼 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아

524일 후... 테이크

니 목소리 슬프게 다가와서 뭐가 그리 슬프니 또 이렇게 숨도못쉬게 할만큼 왜자꾸 울기만하니 바보같이 어떤사람이 널 아프게하니 아무말도 하지마 나는 충분하니까 그저 아무말없이 또이렇게 떠나 혼자남을걸 알아 모두 내 몫이라고 수없이 다짐했나 그렇게라도 잊게해줄래 난 술에 취해있는 네게가 너의 옆에서 어깰 감싸않으면서 날 지난

정 들었어요 강진

시간이 가면서 정들었어요 뗄수도 없는 정 들엇어요 아아 이제는 당신 얼굴만 눈에 선선 아른 거려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오는지 모르고 나는 삽니다 멍을 주지마세요 정만 주세요 짐이 되지 말고 힘이 되주세요 뗄수도 없게 정든 사람아 뗄수도 없게 정든 사람아 2절 시간이 가면서 정들었어요 뗄수도 없는

지난날 심재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난 날 너무나도 그리운 지난 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지난 날 너무나도 그리운 지난 날 한마디 말도 없이 내곁을 떠나가 버린 그대의 뒷 모습이 또 다시 눈 앞에 아른 거리면 떠나고 보내고 돌아와 창가에 앉으면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또 다시 떠 올라 잊으려 지우려 애써도 널 잊을 수 없는 건 우리 소중했던 지난 추억

기다릴게 타이푼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또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난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쉽진못해

기다릴게 타이푼(Typhoon)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다 시간이 지난 잊혀질 땐 그땐 더 그립겠지 기다릴게 기다릴게 난 너 없인 안되잖아 사랑해 사랑해 내곁엔 없어도 널 끝까지 기다릴게..

기다릴께.. 타이푼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또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난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기다릴게... 타이푼(Typhoon)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또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난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기다릴게... 타이푼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또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난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기다릴게... 타이푼 J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또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난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기다릴게 Typhoon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또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난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기다릴게...* 타이푼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또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난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기다릴게... Typhoon (타이푼)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또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난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기다릴게 미사리 연합 사운드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고 손 내밀면 그저 사라지는 너의 기억 속에 사라진 나 또 한숨에 버려진 나 하루하루 힘든걸 어떡해 니 생각에 때론 울기도 해 또 바보처럼 멍하니 널 살아가며 기억해 가슴에 담아둔 너의 모습 또 눈물에 뒤섞인 내 얼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잖아 돌아와 줘 돌아와 줘 단 하루도 잊지 못해 다 시간이 지난 잊혀질

524일 후... 테이크 (Take)

또 이렇게 숨도 못쉬게 할만큼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바보같이 어떤 사람이 널 아프게 하니 아무 말도 하지마 나는 충분하니까 그저 아무 말 없이 또 이렇게 떠나 혼자 남을 걸 알아 모두 내 몫이라고 수없이 다짐했나 그렇게라도 잊게 해줄래 난 술에 취해 있는 네게가 너의 옆에서 어깨 감싸 안으면서 나 지난

524일 후 테이크 (TAKE)

목소리 슬프게 다가와서 뭐가 그리 슬프니 또 이렇게 숨도 못쉬게 할만큼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바보같이 어떤 사람이 널 아프게 하니 아무 말도 하지마 나는 충분하니까 그저 아무 말 없이 또 이렇게 떠나 혼자 남을 걸 알아 모두 내 몫이라고 수없이 다짐했나 그렇게라도 잊게 해줄래 난 술에 취해 있는 네게가 너의 옆에서 어깨 감싸 안으면서 나 지난

설레임 변진섭

오랫동안을 그댈 기다린것만 같아 처음같은 설레임 아직 내게 남아 있네요 거울 앞에 서있는 내 모습을 바라 보며 쑥쓰럽게 인사를 다시 한번 하네요 사랑이 사랑이 아른 거리고 눈물이 눈물이 맺혔나봐 이렇게 또다시 사랑하는 내마음 그댄 알지 못할거야 시간은 시간은 흘러갔지만 추억은 가슴에 남았나봐 이젠 유후우 널 사랑해 기억저편에 그대

524일 후... 테이크(TAKE)

슬프니 또 이렇게 숨도 못 쉬게 할 만큼 oh no no no 왜 자꾸 울기만하니 바보같이 어떤 사람이 널 아프게 하니 아무 말도 하지마 나는 충분하니까 그저 아무 말 없이 또 이렇게 떠나 혼자 남을 걸 알아 모두 내 몫이라고 수없이 다짐해 나 그렇게라도 잊게 해줄래 음~ 난 술에 취해 있는 네게 가 너의 옆에서 어깨 감싸 안으면서 나 지난

오랜 시간이 지나나도록 차숙영

[차숙영 - 오랜 시간이 지나나도록]..결비 오랜 시간이 지나나도록 난 영원한 사랑인 줄 알았는데 라일락 꽃향기에 흠뻑 젖어 있는 내곁을 떠난 너 싫어요..

사랑 후 (After Love) 장은아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대를 이해하겠죠 무엇이 우리의 사랑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소중한건 내게 없었죠 그대 알기 전엔 하지만 그대 나를 멀리서 보네요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後 (후...) 박기영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나를 떠나가던 날 나만큼 아팠는지 나를 떠나가던 날 나만큼 슬펐는지 나를 떠나가는 그댈 용서해야 하는지 자고 일어나면 다 잊을듯 지워야만 하는지 그렇게도 난 모둘 버리고 너를 위해 살았는데 어떻게 넌 지난날 모둘 버리고 탓하는지 너를 사랑한 지난 날들을 내 인생의 전부라며 믿고 있는 나에게 나를

후(後...) 박기영

나를 떠나가던 날 나만큼 아팠는지 나를 떠나가던 날 나만큼 슬펐는지 나를 떠나가는 그댈 용서해야 하는지 자고 일어나면 다 잊을듯 지워야만 하는지 그렇게도 난 모둘 버리고 너를 위해 살았는데 어떻게 넌 지난날 모둘 버리고 탓하는지 너를 사랑한 지난 날들을 내 인생의 전부라며 믿고있는 나에게 나를 사랑한 지난날들을 후회한다 말하지마 제발 가슴이

니가 흘러내려 이승철

예전에 꿈속으로 나를 데려간다면 눈이 시릴만큼 아팠던 내 마음도 널 처음 본 그날에 힘없이 겉돌던 날들도 다 묻어놀거야 그냥 바라만볼께 니 앞에선 늘 자신없어서 항상 숨낮춰 널 바라만보던 나를 걱정하며 지켜주었던 너의 두 눈 언제나 기억할께 아른 거리기전에 내 눈에서 니가 흘러 아무 소리없이 (모든 기억까지) 마지막

외출

무거운 두 눈을 깨워 모든건 어제와 다를 바 없는데 조금은 어색한 왠지 모를 이 설레임에 또 다른 날 찾아가는데 그렇게 날 미치게 했던 사랑했던 흔적의 distress 기대했던 그 만큼 찢겨진 내 삶이 터질 것 같아 심장이 멎은듯해 baby I just breakin' down 지금껏 아껴왔던 것 마저 또 다른 내가 낯설지 않게 지난

늦은 오후 네온

늦은 오후 창 밖에선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 잠깨어 보니 지난 꿈에 어른거린 너의 모습 자꾸 떠오르네 잠 못 드는 날들 속에 취해 버린 지난 날들 발자욱 소리에 민감해진 내 마음은 추억속에 이미 젖어 있네 함께 지내왔던 우리들의 소중했던 시간속엔 니가 날 떠난 느껴진 건 사랑한다고 우우~ 그대 모습이 지금이라도 나타날 것 같아 우리 꿈속에

세월이 지난 후 이문세

세월 흐르듯 떠가는 흰 구름 내 슬픈 미소로 보네 멀리 교회 탑 비둘기 무심한 날개 짓 화려한데 눈물을 흘리며 떠난 사람은 다신 돌아오지 않네 비 개인 골목길 따라 뛰놀던 아이들 발자국만 구름 빈 저 사이 햇살 비치는 그곳은 어디일까 노을을 따라서 떠난 그 님이 계시는 곳일까

10분이 지난 후 김종욱

안된다고 안된다고 또 어떻게라도 붙잡아도 그만 얼어버린 손 너를 놓아 잔뜩 겁을 먹고 눈물 글썽 였지 되돌리려 돌아서도 벌써 다 지난 일이 됐나 봐. 난 아직도 아무 애기도 듣지 못해 며칠이 지난 것도 모른 채 그대로야... 2.꽤 많은 날들이 눈치 없이 흘렀지..

십년이 지난 후 정도원

잊었다고 믿었어요 지난 세월을 믿었어요 기억조차 내겐 없다고 내 자신이 날 속였나 봐요 널 지우려 아니 널 잊으려 애써 왔었나 긴 세월이 지나 가도 이렇게 내 맘 아픈데 그렇게 십 년이 또 지난 후에도 날 지울 때야 너도 지울래 돌아서면 눈물이 널 지우려 아니 널 잊으려 애써 왔었나 긴 세월이 지나 가도 이렇게 내 맘 아픈데 그렇게 십 년이 또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소울 엔진

길어버린 수염도 신경 쓰지 않았어 너 떠난 지금까지도 난 더러워진 거울에 비친 지금 내 얼굴 익숙한 모습으로만 Oh No 너와 함께 보냈었던 지난 시간이 내 손에 내 눈에 연기처럼 남아 잃어버린 시간속에 남은 사람아 사랑해 미안해 you\'re my heart 지우려 해봐도 지울 수 없어 내 안의 너의 모습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소울엔진(Soul N\' Gene)

길어버린 수염도 신경 쓰지 않았어~ 너 떠난 지금까지도 난 더러워진 거울에 비친 지금 내 얼굴 익숙한 모습으로만 Oh No~~ 너와 함께 보냈었던 지난 시간이 내 손에 내 눈에 연기처럼 남아 잃어버린 시간속에 남은 사람아 사랑해, 미안해. you\'re my heart 지우려 해봐도 지울수없어 내 안의 너의 모습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