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 떠난 뒤 심준석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차이니스 모델 (Chiness Model) 심준석

중국영화에서 얼핏 보았을까 언젠가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 듯한 낯설지 않은 모습 약간 올라간 듯한 섹시한 눈매 검은 눈동자 환상 속을 헤매이다 눈을 떠보면 작은 나의 방에 걸려있는 그대는 누구일까 누구일까 나를 보고 미소짓네 아름다운 China girl 그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오늘밤엔 꿈 속에서 만나볼까 China girl 나는 그대

차이니스 모델 심준석

중국영화에서 얼핏 보았을까 언젠가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듯한 낯설지 않은 모습 약간 올라간듯한 섹시한 눈매에 검은 눈동자 환상속을 헤매이다 눈을 떠~보면 작은 나의방에 걸려있는 그대는 누구일까 누구일까 나를 보고 미소~짓네 아름다운 차이~나 걸 그대만 보면 외롭~지~않아 오늘밤엔 꿈속~에서 만나볼까 차이~나 걸 나는 그대

어느가을의 동화같은 이야기 심준석

[심준석 - 어느가을의 동화같은 이야기]..결비 장미빛 입술에 꽃집 아가씨 너무 아름다워요 긴머리 정다운 꽃집 아가씨 정말 예뻐요.. 언젠가 내마음 고백해야지 사랑하고 있다고 그녀는 내마음 알고 있을까 알고 있을까.. 어느날 우연히 들은 소문에 그녀가 멀리 떠나간데요..

차이니스 모델 심준석

중국영화에서 얼핏 보았을까 언젠가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듯한 낯설지 않은 모습 약간 올라간듯한 섹시한 눈매에 검은 눈동자 환상속을 헤매이다 눈을 떠~보면 작은 나의방에 걸려있는 그대는 누구일까 누구일까 나를 보고 미소~짓네 아름다운 차이~나 걸 그대만 보면 외롭~지~않아 오늘밤엔 꿈속~에서 만나볼까 차이~나 걸 나는 그대

파슈미트라 (Pashumitra) 심준석

그 날 밤 그대와 함께 간 곳은 (아무도 몰래) 언제나 꽃들이 피어 있는 곳 저 하늘 새처럼 날아간 곳은 (자유롭게) 사랑과 자유가 존재하는 곳 뜨거운 정열로 꽃 피운 아름다운 밤 어두운 영혼 밝혀준 사랑의 밤 그대 향한 내 마음 멈출 순 없어요 파슈미트라 다시 한 번 그 곳으로 날 데려다 주오 파슈미트라 오오오 오오오오 파슈미트라

어느 가을의 동화같은 이야기 (A Story Of Autumn Fairy Tale) 심준석

안 돼 떠나면 안 돼 안 돼 안 돼 떠나면 안 돼 나 이렇게 사랑하는데 가을비 흩어지던 어느 날 아침 그녀 떠나갔다네 마지막 인사말마저 못하고 돌아서 나왔다네 장미꽃 향기로운 꽃다발 속엔 숨겨진 편지 한 장 그녀의 안개꽃 같은 사연 속에 이런 말이 있었네 이름도 모르는 그대이지만 당신의 마음 알고 있어요 당신은 내 마음 알고 있나요 그대

파슈미트라 심준석

그 날 밤 그대와 함께 간 곳은 아무도 몰래 언제나 꽃들이 피어 있는 곳 저 하늘 새처럼 날아간 곳은 자유롭게 사랑과 자유가 존재하는 곳 뜨거운 정열로 꽃 피운 아름다운 밤 어두운 내 영혼 밝혀준 사랑의 밤 그대 향한 내 마음 멈출 순 없어요 파슈미트라 다시 한 번 그 곳으로 날 데려다 주오 파슈미트라 오오오 오오오오 파슈미트라 눈부신 미소와 뜨거운 정열로

철 지난 바다 (Sea Without You) 심준석

당신은 가보셨나요 철지난 바다를 아무도 없는 넓은 해변엔 따뜻한 햇살 비치고 파도만이 조용하게 속삭이는 곳 뚜루루 루루 뚜루루 루룻 뚜 당신은 가보셨나요 철지난 바다를 빛바랜 추억 그대 가슴을 살며시 적셔주는 곳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아직 따뜻해 지나버린 시간들이 그리워 눈을 감고 살며시 귀기울이면 파도에 실려가는 철지난

철지난 바다 심준석

당신은 가보셨나요 철지난 바다를 아무도 없는 넓은 해변엔 따뜻한 햇살 비치고 파도만이 조용하게 속삭이는 곳 뚜루루 루루 뚜루루 루룻 뚜 당신은 가보셨나요 철지난 바다를 빛바랜 추억 그대 가슴을 살며시 적셔주는 곳 불어오는 산들바람은 아직 따뜻해 지나버린 시간들이 그리워 눈을 감고 살며시 귀기울이면 파도에 실려가는 철지난 노래 한 소절 들려오네 우 그대와 우

전람회에서 (At The Exhibition) 심준석

그림 앞에 서 있는 그녀 모습이 웬일인지 낯설진 않아 보였지 정신 없이 바라보는 그 모습 내겐 너무 아름다웠어 밤은 깊어 사람들은 하나 둘 돌아가고 텅 빈 그 곳에 그녀 혼자서 그림에 취해 말없이 보고만 있었네 그림 속에 보라빛 풍경처럼 신비한 그녀의 그 고운 모습 떠올라 집으로 돌아온 이 깊은 밤에도 아름다운 그녀 모습 가슴 속에 남아 있었네 ...

알라딘의 램프같은 그녀 (She's Like The Aladdin's Lamp) 심준석

달빛 환한 밤이면 나에게로 찾아와 천사 같은 미소로 아름다운 사랑을 주네 그 누구도 모르게 꿈속으로 찾아와 지쳐버린 내 영혼 부드럽게 어루만지네 샤리리릴 라 그 눈빛에는 천사의 미소 가득 머금고 빨간 입술엔 이브의 향기 너를 사랑해 알라딘의 램프 찾으러 가자 그녀는 나의 알라딘의 램프 알라딘의 램프 같은 그녀 알라딘의 램프 같은 그녀 그 눈...

알라딘의 램프같은 그녀 심준석

오 ~~~ ~~~~ ~~ 오 ~~~ ~~~~~~ 달빛 환한 밤이면~ 나에게로 찾아와~ 천사같은 미소로~~ 아름다운 사랑을 주네~ 그 누구도 모르게~ 꿈속으로 찾아와~ 지쳐버린 내 영혼~~ 부드럽게 어루만지네 샤리리릴 라 그 눈빛에는 천사의 미소 가득 머금고~~ 빨간 입술엔 이브의 향기 너를 사랑해~~~~ 알라딘의 램프 찾으러 가자 그녀는 나의 알라딘의...

알라딘의 램프같은 그녀 심준석

오 ~~~ ~~~~ ~~ 오 ~~~ ~~~~~~ 달빛 환한 밤이면~ 나에게로 찾아와~ 천사같은 미소로~~ 아름다운 사랑을 주네~ 그 누구도 모르게~ 꿈속으로 찾아와~ 지쳐버린 내 영혼~~ 부드럽게 어루만지네 샤리리릴 라 그 눈빛에는 천사의 미소 가득 머금고~~ 빨간 입술엔 이브의 향기 너를 사랑해~~~~ 알라딘의 램프 찾으러 가자 그녀는 나의 알라딘의...

소나기 (Passing Rain) 심준석

여름 한 낮에 한 줄기 소나기 나의 마음 흠뻑 적시고 푸른 하늘과 사랑 남기고 검은 구름 바람 몰고서 소나기 소나기 내 마음 적셔 놓고 소나기 소나기 어디로 가 버렸나 멀리 저 멀리 산을 넘어서 어느 남국 하늘로 갔나

오월의 자전거 (Bicycle In May) 심준석

오월의 초저녁 푸른 바람 맞으며 자전거 타고서 공원 도로 달리네 어저께 새로 산 하얀 신발 신고서 달리는 이 기분 너무 좋아요 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 맡으며 가볍게 흩날리는 내 머리카락들 어디선가 들려오는 기타 소리 흥겨워 콧노래 나즈막히 따라 부르네 라랄랄 라랄라 라랄랄 라랄랄라 라랄랄 라랄라 라랄랄 라랄랄라 그동안 난 지쳐 있었나봐 그래 난 너...

알라딘의 램프같은 그녀 (Long Ver.) 심준석

달빛 환한 밤이면 나에게로 찾아와 천사 같은 미소로 아름다운 사랑을 주네 그 누구도 모르게 꿈속으로 찾아와 지쳐버린 내 영혼 부드럽게 어루만지네 샤리리릴 라 그 눈빛에는 천사의 미소 가득 머금고 빨간 입술엔 이브의 향기 너를 사랑해 알라딘의 램프 찾으러 가자 그녀는 나의 알라딘의 램프 알라딘의 램프 같은 그녀 알라딘의 램프 같은 그녀 그 눈빛에는 천사...

오월의 자전거 심준석

오월의 초저녁 푸른 바람 맞으며자전거 타고서 공원 도로 달리네어저께 새로 산 하얀 신발 신고서달리는 이 기분 너무 좋아요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 맡으며가볍게 흩날리는 내 머리카락들어디선가 들려오는 기타 소리 흥겨워콧노래 나즈막히 따라 부르네라랄랄 라랄라 라랄랄 라랄랄라라랄랄 라랄라 라랄랄 라랄랄라라랄랄 라랄라 라랄랄 라랄랄라라랄랄 라랄라 라랄랄랄라그동안...

알라딘의 램프같은 그녀 (Long Version) 심준석

달빛 환한 밤이면 나에게로 찾아와천사 같은 미소로아름다운 사랑을 주네그 누구도 모르게 꿈속으로 찾아와지쳐버린 내 영혼부드럽게 어루만지네샤리리릴라그 눈빛에는 천사의 미소가득 머금고빨간 입술엔 이브의 향기너를 사랑해알라딘의 램프 찾으러 가자그녀는 나의 알라딘의 램프알라딘의 램프 찾으러 가자그녀는 나의 알라딘의 램프알라딘의 램프 같은 그녀알라딘의 램프 같은...

소나기 심준석

여름 한 낮에 한 줄기 소나기 나의 마음 흠뻑 적시고 푸른 하늘과 사랑 남기고 검은 구름 바람 몰고서 소나기 소나기 내 마음 적셔 놓고 소나기 소나기 어디로 가 버렸나 멀리 저 멀리 산을 넘어서 어느 남국 하늘로 갔나

전람회에서 심준석

그림 앞에 서 있는 그녀 모습이웬일인지 낯설진 않아 보였지정신 없이 바라보는 그 모습내겐 너무 아름다웠어밤은 깊어 사람들은 하나 둘돌아가고 텅 빈 그 곳에그녀 혼자서 그림에 취해말없이 보고만 있었네그림 속에 보라빛 풍경처럼 신비한그녀의 그 고운 모습 떠올라집으로 돌아온 이 깊은 밤에도아름다운 그녀 모습가슴 속에 남아 있었네말이나 한 번 붙여볼걸 그랬지...

그대 떠난뒤 이요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 뒤 (Acoustic Guitar Ver.) (Feat. 김핑크) 장기호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 해보네 비를

그대 떠난 뒤 (Acoustic Guitar Ver.) (Feat. 김핑크) KiO장기호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 해보네

그대 떠난 뒤 빛과 소금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 뒤 나얼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그대 떠난 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그대 떠난 뒤 나얼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떠난 뒤 Various Artists

온종일 비가 온 날엔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 뒤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Soul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그대 떠난 뒤 조현아

내일이 어떨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마지막이라고 말하지 마요 거짓말이라도 내게 웃어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아름답도록 처음부터 우리는 혼자였지만 이별이란 단어로 허무하게 끝낼 순 없어요 사랑은 행복이 아닌 슬픔인 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그대가 떠난 그대가 없는 내 시간은 의미가 없어요 하루가 일주일처럼 길게 느껴져요 계절이 바뀌고 또 바뀔

그대 떠난 뒤 조현아 (어반 자카파)

내일이 어떨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마지막이라고 말하지 마요 거짓말이라도 내게 웃어줘요 기억 속에 그대가 아름답도록 처음부터 우리는 혼자였지만 이별이란 단어로 허무하게 끝낼 순 없어요 사랑은 행복이 아닌 슬픔인 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그대가 떠난 그대가 없는 내 시간은 의미가 없어요 하루가 일주일처럼 길게 느껴져요 계절이 바뀌고

그대 떠난 뒤 장범준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

그대 떠난 뒤 김연지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 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

그대 떠난 뒤 나얼(Na-Ul)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뒤 스쳐가는

그대 떠난 뒤 장범준/장범준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

그대 떠난 뒤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그대 떠난 뒤 박미경

난 언제나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난 지금도 슬픔과 함께 살고 있어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안고 이별이란 낯선 곳에 혼자 남아서 그대 기다리지만 희미해지는 기억뿐.

그대 떠난 뒤 (Feat. 김광민) 장기호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 해보네 비를

그대 떠난 뒤 (Feat. 김광민) KiO장기호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 해보네

그대 떠난뒤 나얼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그대 떠난 뒤 (Feat. 김광민) 장기호(Kio)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 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혼자라고 느낄 때) 스쳐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그대 떠난뒤 박정현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 맘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 보네 비를

그대 조하문

그대 떠나면 나는 어떻하라고... 그대 이밤 다가면 언제 돌아오나요... 그대 나 잊지 말아 주세요 떠난 라도 사랑 사랑한다는 말~ 그건 거짓인가요~ 차라리 모든게 꿈속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잃어버린 날들을 단 하루라도 같고 싶어요 그대 떠나면 난 뭐라하나요... 그대 이제 떠나면 언제 보나요...

그대 떠나간 뒤 신데렐라

그대 떠나간 난 울었다오 아무말 없이 그대 떠난 바람 불면 나의 한숨 이었소 그대 떠난 비 내리면 나의 눈물이었소 아무것도 없어라 그대 떠나간 텅빈 나의 마음 그 누가 채우리 오직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그대 떠나가도 이 맘 잊지 마소서 나만 외로이 이 거리를 걷고 있노라면은 어디에선가 그대 모습 보고있을 것 같아 가봤으나 없잖아 그대 떠나간

그대떠난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떠난 뒤 블루

나의 잘못이었나 끝까지 너를 잡던 나 그런 내 모습이 싫어졌나 내가 눈물 보였나 돌이킬 수 없었나 이제 모든 것이 무너졌나 너무도 내겐 니가 소중했기에 내 모든걸 다 버린걸 다른건 내게 아무 소용없기에 내 모든걸 다 잊은걸 1,2,3 나의 자존심 마저 무너져 4,5,6 나는 끝까지 너를 잡았네 1,2,3 너는 아무런 표정도 없이 4,5,6 계속 ...

떠난 뒤 Blue (K)

나의 잘못이었나 끝까지 너를 잡던 나 그런 내 모습이 싫어졌나 내가 눈물 보였나 돌이킬 수 없었나 이제 모든 것이 무너졌나 너무도 내겐 니가 소중했기에 내 모든걸 다 버린걸 다른건 내게 아무 소용없기에 내 모든걸 다 잊은걸 1,2,3 나의 자존심 마저 무너져 4,5,6 나는 끝까지 너를 잡았네 1,2,3 너는 아무런 표정도 없이 4,5,6 계속 헤...

떠난 뒤 Blue

아침부터 밖엔 비가 내리고 사랑하는 그댄 멀리 간다네 간밤에 흘린 그대의 눈물 자욱이 야윈 나의 두 손에 남아 있는데 당신이 떠난 뒤에도 한동안 비가 내렸고 텅빈 내맘 가득히 빗물고이네 빈방안에 하나 가득 그대의 향기가 남아 왠지 모를 설움에 나는 우네 속절없이 흘러간 그 짧은 시간속에 우린 사랑을 찾을 수 있었는데 뺨에 뺨을 비비며 애태우지만 가슴과 가슴을

나얼리메이크앨범-02-그대떠난뒤 나얼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