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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장을 지나 담대히 심수봉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들고 우리 입술의 친양드리며 주님을 송축하리 왕 되신 주님께 드리는 경배 향기 되어 올라가네 마음 속에 넘치는 노래 부릅니다 두 손 들고 소리 높여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휘장을 지나 Various Artists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들고 우리 입술에 찬양드리며 주님을 송축하리 왕대신 주님께 드리는 경배 향기되어 올라가네에에 맘속의 넘치는 노래 부릅니다 두손 들고 소리높여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기뻐하세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휘장을 지나 담대히

휘장을 지나 PSMArtists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 들고 우리 입술에 찬양 드리며 주님을 송축하리 왕대신 주님께 드리는 경배 향기 되어 올라가네 맘속의 넘치는 노래 부릅니다 두 손 들고 소리 높여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기뻐하세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휘장을 지나 담대히 채은옥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들고 우리 입술의 친양드리며 주님을 송축하리 왕 되신 주님께 드리는 경배 향기 되어 올라가네 마음 속에 넘치는 노래 부릅니다 두 손 들고 소리 높여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휘장을 지나 담대히 최귀라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들고 우리 입술의 친양드리며 주님을 송축하리 왕 되신 주님께 드리는 경배 향기 되어 올라가네 마음 속에 넘치는 노래 부릅니다 두 손 들고 소리 높여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휘장을 지나 꿈이 있는 자유

휘장을 지나 주님 만나리 그 아름다운 길 주께서 물과 피 흘리셔서 새롭고 산 길 주셨네 우리 위해 친히 열어주신 그 길로 나가 주 만나리 휘장을 지나 주님 만나리 그 아름다운 길 주께서 베푼 긍휼하심으로 그 보좌 앞에 나가리 우리 위해 친히 열어주신 그 길로 나가 주 만나리

휘장을 지나 꿈이있는자유

휘장을 지나 주님 만나리 그 아름다운 길 주께서 물과 피 흘리셔서 새롭고 산 길 주셨네 우리 위해 친히 열어주신 그 길로 나가 주 만나리 휘장을 지나 주님 만나리 그 아름다운 길 주께서 베푼 긍휼하심으로 그 보좌 앞에 나가리 우리 위해 친히 열어주신 그 길로 나가 주 만나리

지성소 Holy Impact

주님계신 곳을 바라보며 보혈 의지하며 나아가리 주님계신 곳을 바라보며 거룩한 지성소 들어가리 휘장을 지나 담대하게 휘장을 지나 날새롭게 휘장을 지나 거룩하게 휘장을 지나 난 자유해 경배하리 주의 위엄 경배하리 빛난 영광 경배하리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나의 주 주님계신 곳을 바라보며 거룩한 지성소 들어가리 휘장을 지나 담대하게

지성소 홀리임팩트

주님 계신 곳을 바라보며 보혈 의지하며 나아가리 주님 계신 곳을 바라보며 거룩한 지성소 들어가리 휘장을 지나 담대하게 휘장을 지나 날새롭게 휘장을 지나 거룩하게 휘장을 지나 난 자유해 경배하리 주의 위엄 경배하리 빛난 영광 경배하리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나의 주 주님 계신 곳을 바라보며 거룩한 지성소 들어가리 휘장을 지나 담대하게 휘장을 지나 날새롭게 휘장을

나그네 설움 심수봉

[ 1 ]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 온 자욱 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서라 [ 2 ] 타관 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 3 ] 낯 익은 거리다마는 이국

오늘, 문득.. 심수봉

작곡 심수봉 작사 심수봉 어릴 적 눈물의 고향은 그래도 생각해 보면 한번쯤 날 미소 짓게 한 추억은 있을꺼야 세상을 향해 나올 땐 난 누굴 의지했나 땅거미 진 창가 별 하나 보여주던 그도 이미 떠난 사랑 너도 가고 나도 가고 이 세상은 보이는 곳 아니야 괴로워 말기 원망도 말기 아름다운 세상만 보기 세상을 향해 나가봐 넌 나를 의지하니

오늘, 문득… 심수봉

보면 한번쯤 날 미소 짓게 한 추억은 있을거야 세상을 향해 나올 때 난 누굴 의지했나 땅거미 진 창가 별 하나 보여주던 그도 이미 떠난 사랑 너도 가고 나도 가고 이 세상은 보이는 곳 아니야 괴로워 말기 원망도 말기 아름다운 세상만 보기 세상을 향해 나가봐 넌 나를 의지하니 세월 빠르게 지나

사랑했던 사람아 심수봉

향기같이 맡고싶은 추억하나 지금도 그리워 울고싶으면 밤하늘을 바라본다 꽃을 찾는다 소문으로만 들리는 그대 행복 언제나 빌었기에 지금은 누군가 곁에있어 외롭진 않을거야 여위어만 가던 기다림의 세월 눈물로도 그대를 가질 순 없었어 사랑했던 사람아 웃으며 다시올 것만 같은 아~ 마음속에 사람아 밤차로 내다보는 산골짜기 마을을 지나

사랑했던 사람아 심수봉

향기같이 맡고싶은 추억하나 지금도 그리워 울고싶으면 밤하늘을 바라본다 꽃을 찾는다 소문으로만 들리는 그대 행복 언제나 빌었기에 지금은 누군가 곁에있어 외롭진 않을거야 여위어만 가던 기다림의 세월 눈물로도 그대를 가질 순 없었어 사랑했던 사람아 웃으며 다시올 것만 같은 아~ 마음속에 사람아 밤차로 내다보는 산골짜기 마을을 지나

나의 신부여 심수봉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거라 나의 사랑 어여쁜 자여 왕관을 씌어주마 많은 물도 이사랑 끄지 못하네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네 그는 동산에 샘 흐르는 시냇물이라 포도나무 향기 같은 그의 목소리로다 겨울도 지나

나의 신부여 심수봉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거라 나의 사랑 어여쁜 자여 왕관을 씌어주마 많은 물도 이사랑 끄지 못하네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네 그는 동산에 샘 흐르는 시냇물이라 포도나무 향기 같은 그의 목소리로다 겨울도 지나

나의 신부여 (Inst.) 심수봉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거라 나의 사랑 어여쁜 자여 왕관을 씌워주마 많은 물도 이 사랑 끄지 못하네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네 그는 동산에 샘 흐르는 시냇물이라 포도나무 향기 같은 그의 목소리로다 겨울도 지나

나의 신부여 (MR) 심수봉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거라 나의 사랑 어여쁜 자여 왕관을 씌워주마 많은 물도 이 사랑 끄지 못하네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네 그는 동산에 샘 흐르는 시냇물이라 포도나무 향기 같은 그의 목소리로다 겨울도 지나

휘장을 열고 이무하

내 죄와 허물 주께 고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들으소서 십자가 앞에 나가오니 그 피로 깨끗게 하소서 내 상한 마음 당신께 드리니 이 모습 이대로 받으소서 내 영혼 각을 뜨고 그 뼈를 꺾어 그 거룩한 불로 태우소서 주여 우리 붉은 죄 흰 눈과 같이 내 상한 마음 새롭게 하소서 그 피로 그 거룩한 불로 내 이제 휘장을 열고 성소로

나의 신부여 심수봉

들어가자 %D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D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D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거라%D 나의 사랑 어여쁜 자여 왕관을 씌어주마%D 많은 물도 이사랑 끄지 못하네%D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네%D 그는 동산에 샘 흐르는 시냇물이라 %D 포도나무 향기 같은 그의 목소리로다%D 겨울도 지나

심수봉 심수봉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예수의 피밖에 엄민용, 벧엘 글로리

보좌 앞에 엎드려 면류관을 드리리 내 영혼의 사랑 영원히 주 섬기리 예수 흘린 보혈 나의 눈 여셨네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사 주 섬기게 하셨네 모든 나라 족속들 모든 사랑 드리리 휘장 지나 담대히 사랑의 왕 섬기리 예수 흘린 보혈 하늘 문 여셨네 주와 함께 영원 영원히 다스리게 하시네 예수 흘린 보혈 하늘 문 여셨네 주와 함께 영원 영원히

백만 송이 장미 심수봉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어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

비나리 심수봉

1.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

사랑밖엔 난 몰라 심수봉

작사 작곡: 심수봉 그대 내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은 당신은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

백만송이 장미 심수봉

먼 옛날 어느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사랑밖에 난 몰라 심수봉

그~대~내-곁~에~선~순~간~ 그~눈-빛~이-너~무-좋~아~ 어제-는~울~었-지~만~오-늘-은~당~신~땜-에~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뭣~도~아~니-아-니~ 부-드-러~운~사-랑~만~이~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아~무-것~도-이~제~ 할-수-없-어~ 사-랑-밖-에~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1.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아~ 아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

무궁화 심수봉

1. 이 몸이 죽어 한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미워요 심수봉

1.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 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2.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 주겠지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 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

비나리 심수봉

1.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

개여울 심수봉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 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해적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

장미빛 우리사랑 심수봉

우리의 사랑의 빛깔이 빛깔이 있다면 화려한 장미 언젠간 떠나갈 인생이지만 되도록 오래 남아줘요. 때론 바라보며 때론 기다리며 이대로 이렇게 지켜줘요 단하나 당신 내사랑 당신 영원히 내곁에 있어 줘요 오늘은 왠지 울고 싶어요 당신의 품이 슬퍼줘요 불타는 사랑 그윽한 눈길 부드런 음성, 그대사랑 장미빛 정열 장미빛 순결 장미빛 향기 우리 사랑- 나는 ...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

여자이니까 심수봉

1.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난 말 못해 나는 여자이니까 만나자고 말할까 조용한 찻집에서 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웃음을 보였는데 모르는체 하는 당신 미워 정말 미워 미워한다 말할까 싫어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말못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2.사랑한다 말해요 좋아한다 말해요 아니야 아니야 난...

젊은 태양 심수봉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

눈물의 술 심수봉

인-적~없~는~밤~이~오~면~ 휘-청~거~리-는~내-마-음~ 외-롭~고~춥~던~날~들~은~ 이~젠~다~지-났~다-지~만~ 이-루~지~못~한~사~랑~도~ 운-명-으~로~돌~린~이~별~도~ 취-해~서~울~던~날~들~이~ 오-늘~왜~다-시~떠~오-르-는~가~ 헤-어~졌~지~만~ 헤-어~졌~지~만~ 아-무-말~ 하~지~말~자~ 차~갑~고~냉~정~한~마~지...

미워요 심수봉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 주겠죠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번 뜨겁게 사랑해주던 마지막 ...

후회 심수봉

후회 심수봉(조성모) (rap)너하고 헤어진 그때는 아무렇지 않았어 오히려 까맣게 잊은줄만 알았어.

당신은 누구 시길래 심수봉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갔나요 당신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애태우나요 거울에 비친 그리움은 누구일까 다가와 눈을 보면 알수가 있을 꺼예요 누구시길래 믿고 싶을까 누구시길래 사랑했을까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 갔나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갔나요 당신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 울고 ...

사랑밖엔 난 몰라 심수봉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 날을 언제나 ...

여자라서 웃어요 심수봉

심수봉(미스라 진) / 여자라서 웃어요 / (나우) 난 한 잔을 마시고 그댈 웃으며 보냈죠 또 한 잔을 마시고 그저 바보처럼 웃었죠 웃어도 웃지 못하는게 삶인데 여자라서 참슬픈 세상인데 난오늘도 이무대 위에서 웃으며 크게노래 불러요 나 괜찮아요 뒤돌아보지 마세요 울고 싶어도 웃잖아요 나 괜찮아요 미안해하지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 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 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 번만 다시 또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 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꺽인다 이런 여잔가 반...

젊은 태양 심수봉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 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 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 나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 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 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 보았나 ...

여자이니까 심수봉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나는 여자이니까~ 만나자고 말할까 조용한 찻집에서 아니야 아니야 말 못해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웃음을 보였는데~~~ 모르는체 하는 당~신 미워 정말 미워 미워한다 말할까 싫어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말 못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사랑한다 말해요 좋아한다 말해요 아니야 아니야 난 싫...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 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 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에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심수봉

1.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나 호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에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2.울지 말아요 오늘 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그래도 다시 언젠...

키싸스 키싸스 키싸스 심수봉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아~ 아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남잔 다...

눈물의 술 심수봉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인적없는 밤이 오면 휘청거리는 내 마음 외롭고 춥던 날들은 이젠 다 지났다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도 운명으로 돌린 이별도 취해서 울던 날들이 오늘 왜 다시 떠오르는가 헤어졌지만 헤어졌지만 아무말 하지말자 차갑고 냉정한 마지막 그대 눈물로 가슴 적셔도 용서할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