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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심수경

누가, 너를 이렇게 남겨 놓녀냐? 누나, 누나, 누나, 누나가 볼때웠냐? 까만께 타 버린 네 모습을 본 순간 내가슴은 숱이 대었다 미안 하구나 너를 지켜 주지 못하고 이렇게 가슴만 태우니 아~~~ ~~~~~~~~~~~~ 그리운 숭례문아 보고 싶은 나의 님여 --------------------------- 누가, 너를 이렇게 아푸게 했...

아! 숭례문 심수경

1. 누가 너를 이렇게 만들었느냐 누가 누가 누가 너를 불태웠느냐 까맣게 타버린 네 모습을 본 순간 내 가슴은 숯이 되었다. 미안하구나 너를 지켜주지 못하고 이렇게 가슴만 태우니 아! 그리운 숭례문아 보고 싶은 나의 님이여 2. 누가 너를 이렇게 아프게 했느냐 누가 누가 누가 너를 괴롭혔느냐 까맣게 타버린 네 모습을 본 순간 내 가슴도 무너져 내렸다...

아!숭례문-★ 심수경

심수경-아!

숭례문 바이브(Vibe)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내안에 살아숨쉬는 내안에 살아숨쉬는 그흔적을 버림과도 해왔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작은 눈물 이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걸 잃은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내안에 살아숨쉬는 내안...

사랑의 숭례문 양재희

사랑의 숭례문 이른아침 태양이 지붕 위로 힘차게 떠오르네 사랑의 숭례문 밤하늘 별빛을 따라 정다운 얘기를 속삭이네 *아름다운 숭례문 보기만 해도 희망이 솟고 용기를 얻네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따뜻한 사랑 다 주고 싶어 사랑의 숭례문 희망의 숭례문 우리는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숭례문 양재희

나는 나는 숭례문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는 나는 숭례문을 지키는 문지기가 될래요 문지기는 키가 커야 하지만 키 작은 나도 할 수 있어요 숭례문을 사랑하는 내 마음이 산처럼 크니까요 나는 나는 숭례문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는 나는 숭례문을 지키는 문지기가 될래요 나는 나는 숭례문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는 나는 숭례문을 알리는 안내자가 될래요 안내자는 ...

두견새 우는 청령포 심수경

1),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삼고 슬픈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고 원한으로 삼년세월 아~ 애달픈 어린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은 말해다오 그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그역사의 비각만 남아있네 3), 동강물 맑은곳에 비춰주는 달을보고 님 가신 뒤를따...

나의사랑박정희 심수경

다카키마사오라고 비웃지말아라 그분은내우상이란다 일본군의장교라고 욕하지말아라 그분때문에내가있단다 오천년짊어졌던 가난의굴레 그분이벗겨주셨다 너희젊은것이 무엇을아느냐 땀흘려봤느냐 배고파봤느냐 내무덤에침을뱉어라 조국의근대화 이룰수있다면 이목숨기꺼이 희생할것이다 >>>>>>>>>>간주중<<<<<<<<<< 새벽종이울린다 일터로가자 희망품고달리던시절 최루탄의매...

연락선아 잘가오 심수경

1), 연락선아 잘가거라 이별의 마도로스 하룻밤 풋사랑을 잊지못할 내님이여 잘가세요 굿바이 잘있어요 안녕히 아~ 야속한 님이여 언제나 오시나요 2), 연락선아 잘가거라 이별의 내님이여 사랑이 원순가요 가시면은 언제와요 잘가세요 굿바이 잘있어요 안녕히 아~ 애타는 내마음 울리지 마세요

정동대감 심수경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 님 찾아 가는 길 철 없이 따라 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 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이슬내려 젖은 길이 멀기 만 하다 사랑 찾아 임을 찾아 운명의 길은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데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 만 하다

눈물 젖은 낙동강 심수경

낙동강 비바람에 흘러간 가을 밤아 정들은 그 사랑이 이별이 웬말이요 애달픈 청춘이라 과거사 못잊어서 치마폭을 휘어잡고 원망의 눈물지네 보름달 솟아있는 낙동강 푸른물아 떠나간 그 사랑이 이 밤도 날울려요 야속한 그 옛님을 잊자도 못잊어서 저 달빛을 품에 안고 그리워 눈물지네

핑크리본 심수경

핑크리본 가슴에달고 명동거리 걸어봅니다 슬픈생각은 모두잊고요 좋은것만 생각할래요 핑크리본 가슴에달고 쿨하게 걸어봅니다 걷다보니까 명랑해지고 마음속도 밝아졌어요 한때는 그대가 야속했지요 상처도 받았지요 이제는 모두 이겨냈어요 혼자서도 잘해요 오 무궁화가 활짝폈어요 외로웠던 내마음에 핑크빛깔 무궁화피면 다시 사랑할수있어요 핑크리본 가슴에달고 여왕처럼 걸어...

나의 사랑 박정희 심수경

나의 사랑 박정희 - 심수경 다카키 마사오라고 비웃지 말아라 그 분은 내 우상이란다 일본군의 장교라고 욕하지 말아라 그 분 때문에 내가 있단다 오천년 짊어졌던 가난의 굴레 그 분이 벗겨주셨다 너희 젊은 것이 무엇을 아느냐 땀 흘려 봤느냐 배고파 봤느냐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조국의 근대화 이룰 수 있다면 이 목숨 기꺼이 희생할 것이다

트로트 애국가 심수경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

나의 사랑 박정희 (Inst.) 심수경

나의 사랑 박정희 - 심수경 다카키 마사오라고 비웃지 말아라 그 분은 내 우상이란다 일본군의 장교라고 욕하지 말아라 그 분 때문에 내가 있단다 오천년 짊어졌던 가난의 굴레 그 분이 벗겨주셨다 너희 젊은 것이 무엇을 아느냐 땀 흘려 봤느냐 배고파 봤느냐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조국의 근대화 이룰 수 있다면 이 목숨 기꺼이 희생할 것이다

나의사랑 박정희 심수경

나의 사랑 박정희 - 심수경 다카키 마사오라고 비웃지 말아라 그 분은 내 우상이란다 일본군의 장교라고 욕하지 말아라 그 분 때문에 내가 있단다 오천년 짊어졌던 가난의 굴레 그 분이 벗겨주셨다 너희 젊은 것이 무엇을 아느냐 땀 흘려 봤느냐 배고파 봤느냐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조국의 근대화 이룰 수 있다면 이 목숨 기꺼이 희생할 것이다

여자의 일생 심수경

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

용두산 에레지 심수경

1절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 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못 잊어 운다~~ 2절 용두산아~ 용두산아~ 꽃피던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

당신은 모르실거야 심수경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

모르고 심수경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나서야 사랑의 ...

My Way 심수경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

분교 심수경

기억 니은 잠이든교정에 맨드라미 저혼자피다가 아이들이 그리운날은 꽃잎접는다 계절이 오는 운동장마다 깃발처럼 나부끼던 동무여 다들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옛날다시 그리워지면~ 텅~빈교실 내가앉던 의자에 나 얼굴 묻는다~~ 늑목밑에 버려진농구공 측백나무울타리 너머로 선생님의 손풍금소리 지금도 들리네 지붕도없는 추녀끝에는 녹슨종이 눈을감고 있는데 ...

만약에 심수경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수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몸조차 비워둘 마음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위해 나 ...

쓰러집니다 심수경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올때는 내게 예고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돼 핑계 어쩌면 잘갔다 무척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한다면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건가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길 그냥 떠나지...

열아홉 순정 심수경

열아홉 순정 - 심수경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 아홉살 움트는 첫 사랑을 몰라 주세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 응~ 내 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 보다 더 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간주중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울고 넘는 박달재 심수경

1.천동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고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개나리 처녀 심수경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해 말좀해라 서낭당 고개넘어 소모는 저 목동아 가는길 멀다해도 내 품에 쉬렴아

바다가 육지라면 심수경

1.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2.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합니다.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 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

서산 갯마을 심수경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랖이 마를 날이 없구나

찔레꽃 심수경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정다운 시절아

흙에 살리라 심수경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 이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 하면서 흙에 살리라

갈대의 순정 심수경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떠난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눈물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아아 갈대의 순정

사랑 밖엔 난 몰라 심수경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내일은~ 행복할꺼야~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울어주던 단 한사람~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싶은 꿈을당신은~깨지 말아요~이 날을 언제나...

우연히 심수경

나이트 클럽에서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추억에 흠뻑 젖어 함께 춤을 추었네철없던 세월이 그리워***행복하냐 물었지 아무런 말도 없이 눈물만 뚝뚝뚝 흘리는 그 사람난 벌써 용서했다고 난 벌써 잊어버렸다고말을 해놓고 안아 주었지 정말 정말 행복해야 된다고***오늘밤 우연히 우연히 만났네 첫사랑 그 남자를나이트 클럽에서 함께 춤을 추었네 철없던 세월...

인생 심수경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지는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아~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

숭례문 춘향이 (MR) 태연아

37초) 이ㅡㅡ도령ㅡㅡ이ㅡㅡ 서울구경 왔는데 ㅡ 시골티는 내기 싫ㅡㅡ어서ㅡ 짧은 머리 선ㅡㅡ글라스 ㅡ 폼잡고 걸ㅡㅡ어도ㅡ 아무도 관심 없는데ㅡ 춘ㅡㅡ향이ㅡㅡ 닮은ㅡㅡ 아가씨가 ㅡ 짧은치마 수줍은 듯ㅡㅡ이ㅡ 내 곁으로 다가와ㅡㅡ 유혹하는데?ㅡ 난 ㅡ깜ㅡㅡ짝 놀라고 말았네ㅡㅡ 역시 난ㅡㅡ 촌놈이야 ㅡ 쎄ㅡㅡ련된 놈은 아니ㅡㅡ야ㅡ 강남에ㅡㅡ서 강북까지ㅡ...

눈물젖은 낙동강 - 심수경 속 가요 반세기

1. 낙동강 비바람에 흘러간 가을밤아 정들은 그 사랑이 이별이 웬말이요 애달픈 청춘이라 과거사 못 잊어서 치마폭을 휘어잡고 원망의 눈물 지네 2. 보름달 솟아 있는 낙동강 푸른 물아 떠나간 그 사랑이 이 밤도 날 울려요 야속한 그 옛님을 잊자도 못 잊어서 저 달빛을 품에 안고 그리워 눈물 지네

숭례문 (Feat. 하석배, 최훈녀) 바이브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의 살아 숨 쉬는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그 흔적을 우린 모두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이 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

방화범 무키무키만만수

그게 타버렸을땐 나도 충격을 받았지만 불을 던진 할아버지가 부럽다고 고백한다 나는 숭례문 안이 아니라 숭례문 밖에서 사는 사람 (잘탄다!)

숭례문 (Feat. 테너 `하석배`, 소프라노 `최훈녀`) 바이브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의 살아 숨 쉬는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그 흔적을 우린 모두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이 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

숭례문 (Feat. 테너 \'하석배\' & 소프라노 \'최훈녀\') 바이브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의 살아 숨 쉬는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그 흔적을 우린 모두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이 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

숭례문 (Feat. 테너 '하석배', 소프라노 '최훈녀') 바이브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의 살아 숨 쉬는 내 안에 살아 숨 쉬는 그 흔적을 우린 모두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이 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 걸 잃은 후에야...

어떻게 만들었을까 Various Artists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만들었을까 대한민국 숭례문 프랑스 에펠탑 중국의 만리장성 정말 신기하네 정말 멋있다네 우리 함께 가보자 우리 모두 가보자 세계 여러 나라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탈리아 피사의 탑 이집트 피라밋 로마의 콜로세움 정말 신기하네 정말 멋있다네 우리 함께 가보자 우리 모두 가보자 세계 여러 나라"

숭례문 (Feat. 테너 하석배, 소프라노 최훈녀, 우리소리 박성렬, 박성렬 아버지) 바이브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걸 잃은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의 살아숨쉬는 내안에 살아숨쉬는 그흔적을 우린모두 태웠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 작은 눈물 이 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걸 잃은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대한의 살아숨쉬는 내안에 ...

휘몰아가는 雜스런 노래 '맹꽁이' 이희문

능청스럽게도 사정하는 맹꽁이 다섯 오팔 사십 마흔 맹꽁이가 칠원이라 백중날 공회를 한다 하고 모회관 반송 승버들가지 밑에 수득이 모여 울음 내리할 제 밑에 맹꽁이 웃 맹꽁이를 쳐다보며 옛다 이놈 염치없이 너무 누르지 마라 무거우라고 맹꽁 위에 맹꽁이 아래 맹꽁이를 내려다보며 옛다 요놈 자갑스럽게 군말 된다 참을성도 깜찍이도 없다 잠깐만 참으라고 맹꽁 그리고 숭례문

맹꽁이 타령 박상옥

맹꽁이가 칠월이라 백중 (百中) 날 공회 (公會)를 한다하고 모화관 반송 (慕華館 盤松) 승버들 가지 밑에 수북이 모여 울음 내리할 제 밑에 맹꽁이 웃 맹꽁일 쳐다보며 엣다 이놈 염치없이 너무 누르지 마라 무거우라고 맹꽁 위에 맹꽁이 밑의 맹꽁이를 내려다 보며 엤다 이놈 차갑스럽게 군말 된다 참을성도 끔찍이도 없다 잠깐만 참으라고 맹꽁 그리로 숭례문

어화둥둥 REMIX (Feat. Bruno Champman, ZIZO, Kebee, Olltii, Sikboy, Juvie Train) 우식 (WUSIC)

난 안필요해 풀 little rapper들 지도해 늘 한국에서 다시 이뤄내 꿈 I'm back 헤이터에서 fan 잼민이s Rimi 디쓰도 이젠 reminisce call me RapDaddy 난OC legend찍고 기록되리 who the Rapman is 어화 둥둥 눈 꽃밭에는 꽃뱀들끼리 꽃가마 꽃가루 행진 중추신경계 따라 성지 순례 Replica 짭 숭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