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말씀하십시오.(사무엘 이야기)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주님 주님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의 종이 듣고있어요

구슬속에 담긴 이야기(묵주기도)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구슬 속에 담긴 예수님 이야기 구슬속에 담긴 성모님 이야기 마리아 예수님을 잉태하신 이야기 마리아 엘리사벳 찾아가신 이야기 마리아 예수님을 낳으신 이야기 마리아 예수님을 봉헌하신 이야기 마리아 예수님을 다시 찾은 이야기 예수님 요한에게 세례받은 이야기 예수님 카나에서 기적베푼 이야기 예수님 하늘나라 선포하신 이야기 예수님 눈부시게 변모하신 이야기 예수님 제자들과

주님 자비로이 받아주세요.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하느님 곁에 가지 못한 영혼 주님 자비로이 받아주세요 어두운 영혼 불쌍한 영혼 주님 자비로이 받아주세요

주님의 마지막 만찬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주님의 제자들 함께 모였네 오늘은 마지막 만찬 슬픔을 감추고 예수님은 제자를 바라보시네 겸손의 예수님 제자들의 두발을 씻어 주시네 주인이 종되어 참사랑을 우리게 보여 주시네 주님 주님 나의 주님 제 발도 씻어 주세요 우리도 서로를 용서하며 주님의 제자 될래요

예수님 축복을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 나의 예수님 두손 모아 드린 기도를 꼭꼭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리고 꼭 하나 받고 싶은 것이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귀한 예수님 축복을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 나의 예수님 두 손 모아 드린 기도를 꼭꼭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리고 꼭 하나 받고 싶은 것이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귀한 예수님 축복을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 나의

주님은 나의 목자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움 없네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주님의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가 아름다운 그곳으로 목자이신 나의 주님 이끌어 주세요

온 세상 만드신 하느님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온 세상 만드신 하느님 찬미합니다 우리 위해 만드신 이 세상 감사합니다 밝은 빛 바다와 땅 해와 달 산과 강 식물들 동물들

성모송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도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도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저희위해 빌어주소서

길떠나는 마리아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멀고 먼 길 떠나는 성모 마리아 사촌 언니 엘리사벳 도우러간다네 험한 길 돌 밭길 두렵지 않아 태중에 아기예수 모시고 있으니 엘리사벳 만나신 성모 마리아 태중의 예수님은 선물이 된다네 험한 길도 변하여 장미꽃피네 태중에 아기예수 모시고 있으니

주님의 기도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 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악에서 구하소서

자캐오야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자캐오야 자캐오야 빨리 내려 오너라 오늘은 네 집에 머무르련다 예수님 예수님 내맘속에 오세요 주님과 기쁨을 나누렵니다

주님의 만찬예식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잘 들어라 새로운 계명 서로 사랑하여라 축복의 빵을 받아먹어라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축복의 잔을 받아마셔라 너희를 위한 내 피로다

주의 성령 오소서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내 맘에 내 맘에 주의 성령 오소서 사랑을 주시는 믿음을 주시는 용기를 주시는 기쁨을 주시는 희망을 주시는

순교자를 따를래요.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하느님 때문에 목숨 바친 분 예수님 때문에 피흘리신 분 그 이름 위대한 순교자여 우리도 따를래요 굳센 믿음을 우리는 어떻게 순교할 수 있을까 피흘리지 않고도 순교할 수 있을까 예수님 때문에 어려움 참으며 우리도 순교자를 닮고 싶어요

추수감사절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들판에 고개숙인 누런벼이삭 탐스런 열매들이 잘도익었네 쉬지않고 일하신 농부아저씨 쉬지않고 돌보신 우리하느님 먼산에 알록달록 고운 단풍도 시원한 가을바람 좋아하지요 허수아비 아저씨 춤을 추면서 풍년이 왔다고 노래하지요

성 마르틴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눈보라 속 달려온 멋진 군인 성마르틴 붉은 망토 입고서 말을타고 달려가네 성마르틴 보았네 떨고있는 한 거지 어떻게 도와줄까 생각하며 길을 멈추네 인정많은 마르틴 붉은망토 벗고서 반을 잘라 주었네 거지에게 덮어주네 성마르틴 보았네 예수님을 꿈속에서 망토입은 주님은 마르틴에게 말씀하셨네 불쌍한 사람에게 베풀고 도운 것은 곧 내게 한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의 말씀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보랏빛 초 하나둘셋넷 창문에 별 기다림의 별 꼭 감은 두 눈 모은 두 손 누구를 누구를 기다리나요 찾아오시면 고요한맘 찾아오신대요 가난한 맘 사랑하신대요 햇빛보다 밝은 빛 주신대요 예수님 예수님 찾아오시면

시간과 역사의 주인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시간과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님 이제로부터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구세주 찾아가지요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온 세상이 모두 잠들었어요 양들도 별들로 꿈을 꾸어요 쉿 소리내 깨우지 마세요 구세주 나신 곳 찾아가지요. 온 세상이 모두 잠들었어요 양들도 별들로 꿈을 꾸어요 쉿 소리내 깨우지 마세요 친구야 구세주 만나러 가자

땅으로, 땅으로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1 꽃잎들이 떨어져요 땅으로 땅으로 땅으로 2 가지들이 떨어져요 땅으로 땅으로 땅으로 3 나뭇잎이 떨어져요 땅으로 땅으로 땅으로 4 열매들이 떨어져요 땅으로 땅으로 땅으로 5 땅에서 태어나 사는 것은 언젠가 땅으로 돌아가요 6 죽음에서 생명으로 새롭게 새롭게 태어나요

묵주기도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내 두손 모으로 기도해요 성모님 찬미해요 내 두눈 꼭감고 노래해요 장미꽃 드릴래요 한알 한알 또 한알 묵주의 기도소리 내 마음 저 높이 올라가요 성모님 사랑해요

밀알 예수님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골고타 언덕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못 박히어 돌아가셨네 우리들을 사랑하신 예수님 밀알 되어 땅속에 묻히셨도다 한 알의 밀알 열매를 맺어 우리에게 새 생명 주시었으니 우리들을 사랑하신 예수님 주님처럼 우리도 살고싶어요

배를 저어가요(풍랑을 가라앉히신 예수님)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영차영차 여영차 노를 저어가요 영차영차 여영차멀리 떠나가요 예수님과 함께가요 파도를 넘어서 예수님과 함께라면 폭풍도 사라져요 사랑 평화 기쁨의 배 힘차게 저어가요

성모님을 그리며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꽃 향기 가득한 오월 성모님을 그려봐요 내 마음의 촛불 밝히고 성모님께 기도해요 인자하신 성모님 우리들을 돌보시며 하늘나라로 이끄시는 성모님께 기도해요

성호경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성부와 성자와 성령 창조주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 구원자예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 성령의 이름으로 거룩하신 하느님의 영 찬미 받으소서

아버지께로 가는 길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하느님 아버지께로 가는 길 음... 음... 축복의 길 사랑의 길 믿음의 길 희망의 길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주님이 우릴 부르신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주님이 우릴 부르신다 주님제자 되라고 주님이 우릴 사랑하신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주님이 우릴 사랑하신다 서로 사랑하라고 주님이 우릴 안으신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주님이 우릴 안으신다 용기를 가지라고 주님이 우릴 감싸신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주님이 우릴 감싸신다 두려움 버리라고

예수님의 마음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사랑의 예수님의 마음은 넓고 큰 바다 같아요 모든 걱정 슬픔 받아주신 예수님의 크신 사랑 십자가에서 피를 쏟으신 사랑의 샘 예수님 샘물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들도 닮고 싶어요

정말 좋구나!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네가 여기 있어 좋구나! 정말 좋구나!

조용히 들어보아요.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조용히 조용히 들어보아요 하느님의 말씀을 조용히 조용히 느껴보아요 하느님의 사랑을

친구예수님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내 마음속에 예수님께 귀속말로 얘기했죠 예수님은 나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 아픈 사람 가난한 사람 외로운 사람의 친구 아하 그래요 예수님은 세상 모든 이들의 친구 아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하늘의 여왕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하늘의 여왕 성모마리아 하늘의 왕관을 받으셨네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모님 하늘의 여왕 성모마리아 하늘의 왕관을 받으셨네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모님

구원의 그 이름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예수 예수 예수 그리스도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그 물을 주십시오.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우리의 목마름 채워 줄 물 우리의 갈증을 풀어 줄 물 온 세상 살리는 생명의 물 그물을 주십시오

길을 떠나요. 2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한걸음 또 한걸음 길을 떠나요 해뜨는데 부터 해질 때까지 길을 떠나요 한걸음 또 한걸음 길을 떠나요 기쁜소식 전하는 발걸음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너와 달라요.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나는 너와 달라요 너도 나와 다르죠 얼굴이름 목소리 같은 것은 없어요 그러나 우릴 이어주는 것 셀 수 없이 많지요 밝은 미소 마주 잡은 손 함께하는 마음 나는 너와 달라요 너도 나와 다르죠 마음 생각 사는 곳 같은 것은 없어요 그러나 우리사이 흐르는 강을 건너 보아요. 그 강위로 손잡고 다리 하나 놓아요

나는 들었네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나는 들었네 예수님 말씀을 너는 세상의 빛 작은 빛이 되어라 나는 들었네 예수님 말씀을 너는 아름다운 밝은 빛을 밝혀라

내 영혼이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내 영혼이 주님을 주님을 찬송하며 내 마음이 하느님 안에서 기뻐 뜁니다

생명의 빵 (요한 6장)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으면 누구든지 영원히 영원히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생명의 빵은 나의 살이다

성 유대철 베드로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열세살의 어린소년 유대철 베드로 하느님 사랑하며 기도했어요 아버지의 믿음 따라 순교하기로 하느님위하여 결심했어요. 유대철은 용감하게 목숨바쳤네 하느님 그의 믿음 받아주셨네 우리들도 성인들의 믿음 본받아 하느님 더 기쁘게 사랑할래요

알렐루야 2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생명기쁨 주 예수님 다시 살아 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양들의 친구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나는 나는 양들의 친구, 착한 목자랍니다 낮에도 밤에도 내 양들을 사랑으로 지킨답니다 나는 나는 양들의 친구, 착한 목자랍니다 사랑하는 내 양들은 내 목소리 알고 있지요 나는 나는 양들의 친구 착한 목자랍니다 나를 따르는 내 양들은 길을 잃지 않는답니다

어느날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어느 날 한아기 세상에 태어나 따뜻한 엄마의 품에 안겼네 아기는 들었네 엄마의 목소리 엄마도 들었네 아기 숨소리 아기는 보았네 온세상 보았네 하느님 창조한 아름다운 세상을 푸른 하늘 높은 산 아름다운 꽃들을 나비와 새들도 친구 되었네 나무처럼 자라네 하늘을 향하여 기쁨과 희망을 꿈꾸면서 두 팔을 벌리며 노래 부르네 생명을 주신 사랑의 하느님

오소서 성령이여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오소서 성령이여 내맘에 찾아오소서 오소서 성령이여 내맘에 찾아오소서 바람처럼 보이지 않게 내 맘에 불어오소서 바람처럼 나도 모르게 내 맘 채워주소서 샘물처럼 생명으로 내 맘 씻어주소서 샘물처럼 흐르면서 내 맘 비춰주소서 불처럼 타오르면서 내 맘 태워주소서 불처럼 춤추면서 세상에 번져가소서

주님을 맞으러 (대림절 노래)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요 주님을 맞으러 첫 번째 촛불을 밝히면서 마음을 준비해요 두 번째 촛불을 밝히면서 주님을 기다려요 세 번째 촛불을 밝히면서 사랑을 나누어요 네 번째 촛불을 밝히면서 주님께 기도해요 네 개의 촛불을 바라보며 구유를 준비해요

축복받은 다윗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목동 다윗 축복받았네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윗 이스라엘 왕이 되었네 사랑의 왕이 되었네 다윗 이스라엘 왕이 되었네 사랑의 왕이 되었네 당신은 온 세상의 왕이 되었네 겸손의 왕이 되었네

하느님께서 보시니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으시도다 손수 만드신 모든 것 우리에게 주셨도다 서로 사랑하는 것 참 아름다워라 사랑의 계명 사는 것 가장 귀한 열매로다

하늘과 땅 사이 실천교리교육 연구소

나의 두 발은 땅위에 나의 두 팔은 하늘에 하늘과 땅 사이 내가 서있네 얼마나 좋은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얼마나 신비로운가?

사무엘 (Feat. Fr.노중호) Nobis Cum

바람이 부는구나 또 비가 오려나보다 이 바람이 데려간 너도 비와 함께 다시 왔으면 잘 살고 있니 아프진 않니 거기서도 행복하니 그리워하던 엄마도 만났겠구나 이젠 편히 쉬렴 너는 주님께 청을 드려 얻은 한나의 귀한 아들 같은 아이 너는 주님께 선물로 받은 주님 집에 바쳐진 귀한 아이 구름이 걷히는구나 곧 해가 나려나보다 저 햇살이 비치는 곳에 너도 그렇게 빛나고

겨울밤 사무엘

사실 오래전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다고 우리 겨울이 오면 꼭 고백하고 싶었어 I say I love you 매일 밤이면 너는 혼자서 뭐 하고 있을까 궁금해지곤 해 이렇게 아무 약속 없는 날에 놀자고 널 부를까 고민에 빠지기도 해 바쁜 하루하루 속에도 너 가 생각나고 있는 걸 보니 네가 더 보고 싶어져 핸드폰을 꺼내 인스타그램 속 네 얼굴 보네 ...